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집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급식 시설에 식재료와 조리도구 관리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급식소 종사자는 조리 전 손씻기, 위생모와 위생복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지키고, 생고기‧달걀‧어패류 등은 교차 오염을 막기 위해 분리 보관할 것을 강조했다. 또 칼과 도마는 어류‧육류‧채소류 등으로 구별해 쓰고, 사용한 칼과 도마 등은 반드시 세척‧소독해야 한다고 했다. 조리한 음식은 최소 2시간 이내에 먹을 것도 권장했다. 또 조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 관리 수칙을 준수하고, 급식·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요령, 대량 조리 시 주의 사항 등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했다. 처인‧기흥‧수지구는 대안학교와 대형 학원을 포함해 청소년시설의 집단급식소를 예방 점검하고 있다. 또 기흥구는 구 내 집단급식소에 자율점검 항목을 보내 급식소 운영자가 스스로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집단급식소 시설 담당자 스스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야말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장비면허 취득 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에 필요한 소형 중장비를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김성겸) 주관으로 전문교육기관에 위탁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이달 말까지 처인구 원삼면 용인신진중장비전문교육학원에서 굴착기, 지게차 등 소형 중장비 안전 사용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한다. 3t 미만의 소형 중장비는 별도 자격시험을 치러야 하는 산업건설기계 면허증과 달리 일정 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소형중장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지게차는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반 농기계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받을 수 있지만 사용 빈도가 늘어나는 소형 중장비에 대한 농업인의 수요가 있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발굴해 여러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농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용인경전철 기흥역에서 4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철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철도 역사와 열차 내 개인형 이동장치(PM) 등의 리튬배터리 화재 사고, 승강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수칙 실천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용인경량전철㈜, 용인에버라인운영㈜ 등 3개 기관과 유동 인구가 많은 환승역인 경전철 기흥역에서 ‘철도 이용 안전 수칙’과 ‘열차 내 화재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시는 용인특례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경전철에 갖고 탈 수 없는 물품인 자전거(접이식 포함), 개인형 이동장치(PM), 160Wh를 초과하는 리튬배터리 등을 들고 타지 말 것을 안내했다. 열차 환승 시 뛰거나 밀지 않기, 승강기 안전 이용, 교통약자 배려 등 철도 이용 안전 수칙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철도 안전은 작은 습관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철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큰비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고자 용인 내 대형 공장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공장 부지면적 1만㎡를 넘는 대형 공장 공사 현장 8곳을 대상으로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홍수 등 수해 대책, 배수 시설 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현장 내 흙막이(건물 지하 굴착 시 지반 붕괴‧지하수 유입 등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 등 가설 구조물과 비탈면 등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도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 8곳 가운데 공사가 진행 중인 7곳은 배수 시설, 비탈면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했다. 나머지 한 곳은 아직 착공되지 않아 안전 점검 대신 현장 유지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해당 현장의 공사가 시작되면 지속적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에게 우기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전달하고, 예상하지 못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도록 당부할 것”이라며 “폭우와 강풍 등에 대비해 건설 현장을 살피는 활동을 강화해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26년 5월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죽전도서관의 특성화 주제인 ‘세계 문화’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평일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아동을 위해 운영 시간을 야간과 주말로도 확대했다.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문학의 창으로 본 세계’가, 저녁 7시에는 ‘복식으로 읽는 세계 문화사’가 진행된다. ‘문학의 창으로 본 세계’는 세계 문학 속 문화와 배경을, ‘복식으로 읽는 세계 문화사’는 인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옷’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제공하는 인문학 강연이다. 2일과 9일 오전 10시에는 여러 나라의 차 문화를 배우고, 차를 시음해 볼 수 있는 ‘찻잔 속 세계 티 여행’, ‘다르게 즐기는 밀크티’가 각각 운영된다. 29일 저녁 7시부터는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독서 인형극 ‘한밤중 북소동’이 열린다. 5월 한 달간 상시 운영되는 ‘책을 담다’ 필사 체험 공간 등 갖가지 행사도 마련됐다. 일반 강연과 체험 신청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위반건축물에 대한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행정처분 절차를 개선하는 정비계획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행정절차 과정에서 중복되는 단계를 통합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신속한 행정집행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위반건축물에 대한 단속‧관리업무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기존 6단계로 운영되던 행정처분 절차를 5단계로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현장조사 ▲시정명령 사전통지 ▲시정명령 ▲시정명령촉구 ▲이행강제금 사전통지 ▲이행강제금 부과 총 6단계로 이행강제금 부과까지 약 4~6개월이 소요됐다. 개선된 절차는 ▲현장조사 ▲시정명령 사전통지 ▲시정명령 ▲시정명령촉구 및 이행강제금 사전통지(통합) ▲이행강제금 부과 총 5단계로 축소됐으며, 이에 따라 이행강제금 부과까지의 기간은 약 1개월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위반건축물 관련 안내문을 정비해 이행강제금 산정 방법과 개정된 조례 내용을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고, 사전 예방과 홍보를 병행해 위반건축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지난 16일 예천순환형매립장 환경미화원 휴게실에서 환경미화원 및 관계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복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작업 중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공무직으로서의 책임감과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운행 및 도로 작업 안전 ▲지각 등 복무 위반 사례 ▲청렴 및 공직기강 확립 교육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 대처 방법과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도 함께 교육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실시한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미화원은 군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예천군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며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앞으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헌법상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범정부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지의 투기 목적 소유를 방지하고, 실경작자가 농지를 소유하도록 하는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조사 대상 농지는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로, 규모는 74,055필지(12,737.93ha)에 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농작물 경작 및 다년생 식물 재배 여부 ▲농지의 불법 전용 및 타 용도 일시사용허가 이행 여부 ▲농지 소유 및 임대차 관계의 적정성 등이다. 군은 이번 전수조사로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등 농지법 위반 사례를 철저히 점검해 농업 경쟁력과 농지 행정의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조사 결과에 따라 불법 사항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 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엄격한 행정 조치를 통해 농지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예천군은 원활하고 정확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가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충주시 바이오헬스기업 창업·성장 지원’ 및 ‘충주지식산업센터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충주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도모하고,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또는 7년 이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2025년 청년·창업 지원 수혜기업, 충주지식산업센터 입주(예정) 바이오헬스 기업 등이다. 시는 이 중 총 1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혁신 아이템과 선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컨설팅 △마케팅 △인증 △IP(지식재산권) 획득 등 사업화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 내 안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28일까지이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혁신지원센터에 사업신청서를 방문 또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의 명소 탄금호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국악의 고정관념을 깨는 화려한 선율의 향연이 펼쳐진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탑면 풍류문화관에서 2026 상반기 토요상설 공연인 ‘국악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감상하는 국악을 넘어, 자연과 호흡하며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꾸며진다. 특히 프로그램 구성부터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 정통 국악의 깊은 울림은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OST, 세련된 창작 국악, 감미로운 클래식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문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버스킹은 나들이객이 붐비는 주말 오후 시간대 관광명소와 공연을 결합해, 지역 예술의 활력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봄날의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의 재미를 더할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현장에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즉석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관람 인증샷을 SNS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 확산과 농장 운영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수요 변화에 대응해 체험 중심 농업에서 치유농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체험·교육·치유농장 운영자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예정자로, 교육생 개별 농장 점검을 비롯해 프로그램 기획, 강의 시연 등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현재까지 진행된 교육에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치유농업이 새로운 농업·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운영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치유농업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용산구는 16일 구청장실에서 경기도 양주시와 옛 용산가족휴양소 부지(양주시 소재) 공공시설 조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 내에 위치한 용산구 소유 부지를 활용해 공공시설을 조성하고, 양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산구는 해당 부지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다. 용역 결과는 오는 8월 중 나올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구 소유 부지 내 공공시설(파크골프장 등) 조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 방안 추진 ▲공공시설 설치 관련 동의 및 인허가 협조 ▲진입도로 개설 등 주요 현안 해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공시설을 확충해 주민 삶의 질과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중랑구는 4월 16일 오후 2시 30분, 면목동 용마폭포공원(면목동 1316-8)에서 ‘중랑천문과학관’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천문과학관은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시·구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학교장 40여 명을 포함한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천문과학관 착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중랑구의 핵심 교육 공약 중 하나로, 도심 속에서 별을 보기 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차별화된 문화 휴식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랑천문과학관은 용마폭포공원 내 어린이놀이터 부지에 부지면적 3,638㎡, 연면적 1,275.62㎡(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설계 단계에서 도심권 빛공해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관측 방향을 아파트 등 불빛이 많은 방향을 피해 용마산 남서측으로 설정했으며, 인접 아파트의 시야 차단을 위한 가림벽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중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양천구는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목3동 지역에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1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새로 조성된 주차 공간을 둘러보며 지역 주차 환경 개선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목동중앙본로17길 50에 위치한 ‘목3동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421.18㎡ 규모의 건물형 주차장이다. 구는 2023년 11월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공사비 약 1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 올해 4월 공사를 완료했다. 주차 면수는 총 31면으로, △일반형 △확장형 △경형 △장애인 전용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으며 승강기를 설치해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특히 IoT 기반 주차공유 시스템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주자우선주차와 함께 사물인터넷(IoT)과 ARS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태안군이 지난 16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연계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박람회 개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주요 연계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로드체킹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관람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점검단은 안면도 꽃지 조망쉼터와 방포항 환경정비 현장, 박람회장 연접 꽃지 연안정비 구역 등 총 6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미비점, 개선 필요 사항을 살폈다. 특히, 방포 및 법원연수원 인근 임시 공영주차장 운영 계획과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대책, 구역별 주차 유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관람객 이동 편의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방포와 리솜 회전교차로 일원의 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현황을 확인하고, 밧개해수욕장 인근 해안도로 정비 구간을 찾아 박람회장 주변 경관 개선과 시설 안전성 확보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