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 금마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지난 30일, 금마면행정복지센터에서 12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주요 사업을 결산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봉사 계획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를 마친 후, 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연말연시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회원들은 금마면행정복지센터 일대와 주요 도로변, 버스 승강장 주변을 순찰하며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연말 들뜬 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기초질서 확립을 독려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주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진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바쁜 시기에도 월례회의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한국쌀전업농홍성군연합회가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햅쌀 10kg 200포를 홍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에정이다. (사)한국쌀전업농홍성군연합회 조성남 회장은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쌀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기탁된 쌀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더불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쌀전업농홍성군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홍성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홍성군연합회가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각각 성금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홍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홍성군연합회 고영섭 회장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여성농업인 홍성군연합회 최은분 회장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청년 농업인 학습단체인 홍성군4-H연합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직접 수확한 쌀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쌀 650kg을 기증했는데, 이는 회원들이 올해 공동과제 활동으로 봄철 육묘부터 가을 수확까지 한마음으로 손수 땀 흘려 재배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 나누는 쌀은 총 4곳의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대상처는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홍성마음쉼터,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아동양육시설 사랑샘, 홍성상담지원센터 긴급피난처로, 우리 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4-H의 핵심 이념인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 중, 근면하고 성실한 노작(勞作)활동을 상징하는 ‘노(Hands)’와 이웃을 사랑하는 ‘덕(Heart)’의 정신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회원들의 성취감과 보람이 크다. 4-H회를 육성지원하고 있는 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한뜻으로 노력한 결실인 이 쌀이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 수도사업소가 2025년 상수도·하수도 운영과 지방공기업 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중앙부처와 광역자치단체, 공공기관으로부터 다수의 기관 및 개인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2025년 1분기 지방공기업 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우수상을 수상하며, 재정 집행의 효율성과 계획적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2024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발전상을 수상하여 공공하수도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2024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한국환경공단 우수상을 수상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악취 저감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2025년 상수도 확충 및 관리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성과도 인정받았다. 또한, 개인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수도사업소 소속 공무원들은‘2025년 상수도 업무발전 유공’으로 기후에너지환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군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내실을 도모하며, 폐업 및 사고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사업 예산 확대와 맞춤형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알렸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다. 홍성군은 2025년 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총 9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10억 원으로 예산을 증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특례보증 규모는 총 120억 원으로 늘어나며,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의 생계 안정과 재기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신규 사업도 시행된다.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가입 장려금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하여, 공제에 신규 가입하는 소상공인에게 월 3만 원의 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는 폐업, 노령, 사망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서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화재와 폭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아래와 같이 2026년 1월 1일 자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한다. 소방정 △전보 ▲김종화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김화식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안정미 동부소방서장 ▲남득우 대덕소방서장 ▲김옥선 서부소방서장 ▲이준서 119특수대응단장 소방령 △승진 ▲이도훈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방승배 소방본부 구조구급과 ▲차원준 119특수대응단 긴급기동대장 △전보 ▲박정호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이상범 소방본부 대응조사과 ▲리기배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소방청 파견) ▲유맹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장헌근 둔산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이훈구 둔산소방서 갈마119안전센터장 ▲강현규 대덕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필호 대덕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윤성수 유성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이영규 서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본우 서부소방서 현장대응3단장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의 2025년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 사업이 자격증 취득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장애인 및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총 1,440시간의 교육을 운영했으며, 수료 인원은 914명으로 한글․엑셀 등 PC 초․중․고급 과정,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실생활과 취업에 직접 연계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결과 자격증 취득과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 교육 참여자 중 16명이 정보기술자격(ITQ)을 취득했으며, 6명은 사무보조 분야로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장애인 정보화교육이 직업재활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대전시는 2026년에도 장애인 정보화교육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으로 2026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승호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장은 “장애인 정보화교육은 디지털 사회에서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뿐만 아니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4년 공간정보 관련 사업집행 실적에 대해 제7차 국가공간정보 기본계획과의 적합성, 목표 달성 정도, 파급효과, 연계 활용 정도, 사업 중요도 등의 항목에 대하여 평가하고 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사업을 선정했다. 대전시는 2024년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1,058건 가운데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디지털 트윈 기반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으로 최우수에 선정됐다. XR기반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통해 지하시설물 관리 등 효율성을 도모한다는 측면에서 사업의 중요성과 파급효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는 그동안 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방 및 지하시설물 등 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공간정보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우선 디지털 트윈 기반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을 통해 서구와 유성구 전역을 3D 디지털 데이터로 구축했고, 전국 최초로 개발한 디지털 트윈 소방안전훈련 콘텐츠, 소방차량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는 2026년 1월 5일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13개소에 야간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실시한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통해 맞벌이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적 보호체계가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136개소 중 13개소가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밤 10시 또는 12시까지로 연장한다.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11개소이며,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시설은 2개소이다. 보호자 누구나 밤 10시 또는 12시까지 아동(6~12세)을 맡길 수 있고, 이용시간 2시간 전까지 지역아동센터 대전지원단 콜센터 또는 해당 시설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시설 정보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연장돌봄 사업을 통해 맞벌이 가정 등의 보육 부담을 덜고, 야간 시간대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을 통해 9400만 원의 ‘(가칭)충남귀어플러스센터’ 건립 설계비 재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칭)충남귀어플러스센터 건립 사업은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신규 노동력 유입과 후계 인력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귀어 홍보 및 관심도 제고 △사전 준비 △전문 교육 △취·창업 및 주거 정보 제공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기관이 한 번에 지원함으로써 급속한 어촌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지방소멸 대응 사업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설계부터 준공에 이르는 전체 사업 기간 총사업비 40억 원 전액을 국비인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설계비 9400만 원 확보는 본격적인 센터 건립을 위한 첫 단계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예비 및 초보 귀어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령에 있는 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관리과(귀어학교) 인근에 연면적 109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진행한 ‘2025년 워케이션 충남’ 사업이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전년 대비 참가자가 7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31일 도에 따르면, 올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을 방문한 참가자는 기존 목표 인원인 1800명을 크게 웃도는 2649명을 달성해 지난해 1540명 대비 1.7배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참여 시군을 기존 8개 시군에서 9개 시군으로 확대했으며, 숙박 공간은 16곳에서 21곳으로, 업무공간은 16곳에서 18곳으로 각각 늘렸다. 이 같은 사업 확대와 운영 개선 효과는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올해 워케이션 참가자 중 23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87%가 ‘만족한다’라고 응답했다. 또 워케이션 이후 추가 관광계획 여부를 물은 질문에는 응답자의 87%가 ‘있다’라고 답했으며, 워케이션 방문지를 향후 여행 또는 워케이션 형태로 재방문할 의향을 묻는 항목에는 92%가 ‘그렇다’고 응답해 후속 관광 연계 및 추가 소비 창출 가능성도 함께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평가에서 ‘나눔숲·나눔길 통합관리’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6개 분야, 58개 사업을 대상으로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해 실시됐으며, 사업비 집행률과 신속 집행, 성과 목표 달성도, 사업 운영 및 관리 체계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도는 논산시와 계룡시에서 추진한 시군 녹색인프라 확충사업(나눔숲·나눔길)을 포함해 사업기획부터 집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운영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개별 시군 단위로 추진되는 사업을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관리, 관계기관 협의, 사업비 집행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도·시군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도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향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의 내실화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 조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 역사문화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63억 원 규모의 국비·지방비를 투입해 아산과 서천 일원의 역사문화유산과 주변 환경을 통합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국가 주도 사업으로, 고대 역사문화권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가유산청은 마한을 비롯해 고구려·백제·신라·가야·탐라·중원·예맥·후백제 등 9개 역사문화권을 설정하고 올해 9월 전국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공모를 추진했다. 도는 도내 역사문화권 정비 신규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아산시와 서천군의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광역권 사업계획을 수립, 이번 공모에 참여했고 국가유산청의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아산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은 아산시 읍내동 일원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는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31일자로 담당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전담 조직인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에 맞춰 공공기관 유치 및 혁신도시 관련 조직을 기존 공공기관유치과에서 혁신도시정책과로 개편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유치’ 단계를 넘어 정책대응·도시개발·정주여건 조성까지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국면에 접어든 만큼 도의 대응체계를 전면 정비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공공기관투자유치팀은 ‘혁신도시정책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 분석, 이전 대상 기관 대응 전략 수립, 중앙부처·지방시대위원회 협의 등 정책 대응 기능을 전담한다. 이는 단순 유치 중심에서 벗어나, 정부 정책 흐름에 맞춘 전략 수립과 제도 개선 대응을 보다 능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이다. 혁신도시정책팀은 ‘혁신도시개발팀’으로 개편해 혁신도시 개발사업과 공간 조성, 정주사업 발굴 및 기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개발 기능에 집중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