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위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정신건강 이해 증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울 및 음주 문제와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한 지원 체계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중장년층의 정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교육은 ▲2월 3일 ‘보고·듣고·말하기 2.0 중장년편’을 시작으로 ▲2월 11일 음주 문제 인식 및 예방, ▲2월 24일 우울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회차는 참여자의 일상 경험을 중심으로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의 변화 신호를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중장년층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우울 및 음주 문제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대화와 관찰을 통해 위험 신호를 발견하는 방법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를 안내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활 참여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은 지난 2월 14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를 맞아 김수환 추기경 생가에서 참배 및 추모행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이번 추모행사는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낸 김수환 추기경의 숭고한 삶과 사랑‧나눔 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남긴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이정욱 신부, 박세준 문화원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군위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헌화 및 묵념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며 평생을 약자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김수환 추기경의 생애와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앞으로도 추기경의 뜻을 따라 군민들과 함께 그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관장 김미연)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 공간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 성인, 시니어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로 구성해 폭넓은 참여를 지원한다. 먼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어르신 유교경전(대학)' 강좌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전통 고전의 가치를 재조명할 기회를 제공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풍경을 담는 어반스케치(기본반)'와 '일상이 달라지는 실생활 정리 마스터(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과정)'를 운영해 문화예술 감수성과 실생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책 읽GO 놀GO, 보드게임 교실'과 '도전! 한자능력검정 자격증반'을 통해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지원하며,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 10시부터 3월 10일 18시까지이며, 예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은 봉화에서 행복하게 자란다.”를 비전으로 봉화 유아교육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안내하는 ‘두근두근 2026 봉화유아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 봉화 유아교육은 “아이들은 봉화에서 행복하게 자란다.”라는 비전을 중심에 두고, 놀이중심 교육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아이중심 교육 실현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열린 카페에서 교육청 관계자와 교사들이 간담회와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나누는 새로운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교사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유아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고민하며, 봉화 유아교육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유아교육’이라는 봉화 유아교육의 방향 아래,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교실, 미래를 여는 행복 교단,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의 교육복지, 공감 행정으로 공교육 기반 강화에 대해 설명하고 2026학년도 봉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봉화교육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2월 24일 화요일 10시부터 꿈틀작은도서관에서 ‘전집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집대출’이란 도서관에서 소장 중인 고가의 어린이 전집을 유아 및 초등 자녀가 있는 도서관 회원에게 2달(60일)간 빌려주는 서비스이다. 꿈틀작은도서관은 새로 구입한 ‘베베추피’, ‘new!라라랜드’, ‘이야기꽃할망’, ‘세계문학책시루’ 등을 포함해 총 12세트의 전집도서를 갖추고 있다. 또한, 홍보이벤트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타포린백을 증정한다. 대상은 0세부터 초등 6학년 자녀와 결합 된 가족회원으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짝수달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인터넷(네이버폼)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 후 지정된 기간 내 꿈틀작은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해 대표자 회원증을 제시하면 전집을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 연장과 타관 반납은 불가하니 이용 시 유의해야 한다. ‘전집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린이 전집대출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 전집을 통째로 빌려주어 가정 경제의 부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을 통하여 관내 어르신들께 온라인으로 새해 인사를 전하며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문을 활짝 열었다. 남구는 관내 경로당에 구축된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하여 조재구 남구청장과 임소남 대한노인회 대구시 남구지회장이 함께하는 온라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71개소에 달하는 남구 관내 전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이 대형 화면을 통하여 남구청장과 서로의 얼굴을 보며 덕담을 나누고, 새해 인사를 주고받았다. 복화술 강사 이송비씨가 진행하는 가운데, 새해 예절과 관련한 간단한 OX 퀴즈 등을 풀어보며 비대면이지만 재미와 웃음이 함께하며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새해에도 우리 남구 어르신 한분 한분이 더 건강하시고, 하고 싶으신 일들을 마음껏 펼치시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스마트 경로당은 단절이 아니라 연결의 기술, 불편이 아니라 편리함과 즐거움을 드리는 기술이 되도록 어르신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말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전통 한방 문화를 활용한 외국인 대상 신규 관광 프로그램 ‘K-웰니스 아카데미’를 올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K-웰니스 아카데미’는 한의사의 한방 강좌와 웰니스 체험, 한방 진료 체험으로 구성된 당일 코스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10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에서 통역을 지원한다.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11일 수성구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 한의학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일본인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글로벌 한방스쿨’은 올해도 봄·가을 두 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4~5월에 진행되는 입문 과정은 ‘한방과 음양오행’, ‘노화와 양생법’ 등 4회의 온라인 한방 강좌와 ▲발효 전통장 견학 ▲건강 쌈장 만들기 ▲봄 화전 만들기 ▲한방 진료 체험 등 현장 학습으로 구성되며, 보다 풍성한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대권 이사장은 “전통 한의학은 생명을 이롭게 하는 철학이자 심신이 지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양생 문화”라며 “한방 문화를 활용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전문계 고등학생과 취약계층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노동권익 교육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취약노동자 교육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사회적기업 교육협동조합 세움이 운영을 맡아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3천3백만 원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전문계고등학교인 영남공업고등학교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해, 경계선 지능 청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 수성일자리센터 구직자 등 인지적·사회적 취약계층 450명 정도다. 이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이론·암기식 노동교육에서 벗어나 문제 기반 학습(PBL)과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교육 방식이라는 점이다. 실제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형 학습을 진행해 근로계약, 임금, 산업안전, 부당 대우 등 노동권 침해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수성구는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대상자 발굴부터 교육,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촘촘한 지역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이달 26일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환경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김현수 박사(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는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가능 건축’을 주제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저탄소 설계 사례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축 분야의 역할과 정책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민경 박사(서울연구원 연구위원)는 ‘녹색건축 인센티브 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국내 녹색건축 제도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확대를 통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정권 교수(건국대학교)는 ‘탄소중립, 또 하나의 전략: 이끼 생태복원’을 주제로 도시 탄소흡수원 확충 가능성과 도심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포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탄소중립과 녹색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윤정)는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단 구성 및 올바른 활용 방법’ 교육과 우수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서 제공하는 식단의 효율적인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해 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급식 관리 수준 향상과 사업 참여 동기 부여를 위해 관내 등록 시설 271개소 가운데 위생·안전·영양 관리 순회방문지도 결과가 우수한 43개소를 ‘2025년 우수급식소’로 선정해 시상했다. 선정된 시설들은 센터 주관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시설이 운영 여건에 맞는 식단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급식 관리 지원 서비스에 대한 현장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수급식소 시상을 계기로 자발적인 위생 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시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인 날뫼북춤보존회(대구서구소재)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구청, 서부경찰서, 원고개시장 등을 돌며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신밟기 행사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 지신(地神) 진압 퍼포먼스를 통해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비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이다. 2026년 병오년 정초 지신밟기 행사는 2월 19일 오전 10시경 서구청에서 힘찬 북소리와 함께 시작되어 서부경찰서, 서구문화회관 등을 순회하고 둘째 날인 20일은 구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만사형통의 염원을 담아 원고개시장 등 서구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행사를 펼친다. 서구청 관계자는 “고유 민속놀이인 지신밟기를 통해 각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 민속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의 기준이 되는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에 대해 2월 28일까지 의견제출을 받는다. 주택 외 건축물의 시가표준액 공개 및 의견청취는 2023년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사전 공개되는 시가표준액을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산정 내용에 대한 소유자의 의견을 듣는 절차이다.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위택스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시가표준액의 전년 대비 과도한 증감,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관계 변동 등 시가표준액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의견서와 함께 근거자료를 첨부해 2월 28일까지 시청 세정과 또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 여부 등 타당성을 조사하고 이를 반영한 건축물 시가표준액에 대해 도지사의 승인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된다. 강전원 세정과장은 “지방세 부과의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는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에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평한 과세가 될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8월 14일 ~ 16일 개최 예정인 '2026 김천포도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천포도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형 축제 운영 방안과 과일 품목 확대 계획을 중점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천시의회 김응숙 의원을 비롯하여 김천포도회 이은수 회장 등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제 기본계획, 프로그램 구성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 포도 중심 축제에서 한 단계 확장하여 김천의 여름 대표 과일인 자두와 복숭아를 함께 홍보·판매하는 홍보존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참여폭을 넓히고 다양한 제철 과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은수 추진위원장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축제’, 포도·자두·복숭아가 함께하는 ‘김천 대표 여름과일 축제’로 도약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청소년이 더 이상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하지 않도록 상담·지원·참여가 하나로 연결되는 복지 안전망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청소년의 고민은 말로 쉽게 나오지 않는다. 마음이 복잡할수록, ‘자신을 이상하게 볼까 봐, 걱정 끼치기 싫어서, 친구들이 알까 봐 무서워서’ 등의 이유로 혼자 견디는 쪽을 선택한다.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고민은 더 커지고, 어느 순간부터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럴 때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충고나 조언이 아니라, ‘마음을 안전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통로’이다.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러한 청소년의 삶을 지탱하는 지역 기반 심리·복지 안전망으로, 개인 상담 및 심리검사 제공, 청소년문제 예방교육, 청소년전화 1388 운영,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꿈드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어울림마당까지 통합적인 지원을 수행한다. ▶ 청소년전화 1388, 위기뿐만 아니라 ‘말 못 하는 고민’도 상담 가능 위기 상황에 사용하는 번호로 알려져 있는 ‘청소년전화 1388’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실무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 김상희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단의 역할과 세부 추진 절차,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달서구 전담부서에서는 달서형 통합돌봄 사업인 '달서가(家) 돌봄'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 지원 사업, 기업 사회공헌 참여를 통한 특화 사업, 민·관 협력을 통한 유관기관 및 병·의원 협력 사업 등 핵심 사업이 상세히 소개됐다. '달서가(家) 돌봄' 사업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