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2일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과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문화 이해와 공동체 소속감 제고를 위한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고흥군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먼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방문해 분청사기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배우고, 직접 흙을 빚어 작품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공예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꼈다. 이어 전통 사찰인 능가사를 찾아 사찰음식을 체험하며 자연 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사찰음식에 담긴 철학과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한국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흥우주발사전망대를 방문해 남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지역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고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국인 교육생은 “그동안 일상에 쫓겨 지역을 둘러볼 기회가 부족했는데, 고흥의 다양한 문화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13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화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화재조사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화재조사관들의 전문성 강화와 보고서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화재조사관 40명이 참석해 2025년 하반기 우수 화재조사 보고서 5편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화재현장조사서와 발표자료를 활용해 조사 과정과 결과를 설명했고, 발표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조사기법과 분석내용을 공유했다. 평가는 서면평가 60점과 발표평가 4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화재현장조사서 완성도, 발화지점 판정의 적정성, 화재원인 분석의 논리성, 발표 내용의 전달력과 종합 결론의 논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공정하게 심사했다. 심사 결과 1위는 부안소방서 이승회 소방장이 차지했으며 수상자에게는 도지사상과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대회 출전 자격과 포상휴가가 주어졌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현장 중심의 조사기법과 과학적 분석 역량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도움이 되는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을 망설이던 ‘샤이 창업가’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규모 창업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전북을 선택하면, 당신의 아이디어는 현실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에서 오직 전북만이 제공하는 특별 패키지인 '전북 ON' 프로젝트를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기부의 파격적인 비수도권 배정(70%) 기조에 발맞추어, 전북을 대한민국 창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각인시키고 유망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북창조센터를 중심으로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유닉, ㈜아이디어파트너스 등 지역내 6개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이 합심하여 전북만의 특화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 700명 규모의‘탈(脫) 샤이’끝장 캠프 실시 전북도는 신청서 작성이 어려워 도전을 주저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전문가가 1:1로 밀착 지원하는 ‘脫 샤이’ 끝장 캠프를 실시한다. 평일과 주말을 활용해 총 700명 규모로 창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는 4월 13일 전북자원봉사센터 이사장실에서『자원봉사 및 생태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과 생태관광을 연계하여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전북 특별자치도만의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기반 생태관광 및 삼천리길 연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회원 및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실행, 환경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수요처 연계 및 지원과 홍보 강화,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윤희숙 센터장 직무대행은 “생태관광과 자원봉사의 결합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회원 참여 확대와 인프라 지원을 통해 전북형 생태관광 활성화 및자원봉사 참여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2개 청년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총 10개 단체를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전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곳은 ▲김제시 부량면의 FLD튜디오(대표 최별, 컨소시엄 오후협동조합)와 ▲고창군 대산면의 작은불연구소(대표 이지연, 컨소시엄 두루거리창작소·키후위키)이다. 두 단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각각 총 6억 원(매년 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김제 FLD스튜디오는 마을방송국형 청년마을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관광을 추진한다.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영상 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 진상면은 지난 4월 10일 진상면사무소에서 진상면이장협의회와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과 함께 지역민을 위한 재능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진상면 관계자를 비롯해 진상면이장협의회(회장 신경환),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단장 이병채)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은 2016년 발족 이후 어린이집,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며 재능기부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연단은 경로당 등 지역 내 곳곳을 찾아 공연을 진행하며 어르신과 지역민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상면과 진상면이장협의회는 공연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을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제안하고 추진해주신 이병채 단장님과 적극 협조해주신 신경환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민이 문화 혜택 확대를 위해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4월 11일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년 광양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모락(絡)모락(樂)'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해 재능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청소년 중심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행사는 지난 3월 개관한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 ▲청소년자원봉사단 및 청소년 동아리 인준식 ▲청소년 동아리 4팀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재능과 개성을 표현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문화 활동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4월 13일부터 4월 27일까지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를 모집한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팀에 팀별 최대 6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로, 구성원의 60% 이상이 광양시에 거주해야 한다. 선정된 공동체는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기반 활동을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관광 활성화 및 환경개선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취업역량 강화 및 지역자원 활용 상품 개발 ▲공연·체험·축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봉사활동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 활동 등이며, 모든 참여팀은 봉사활동 1회를 수행해야 한다. 시는 활동비 지원과 함께 청년공동체 출범식과 성과공유회 개최, 권역별 네트워크 행사 운영, 우수사례 홍보 등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아동복지심의위원회에서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234개 사업에 4천196억 원을 들여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취약아동 보호를 강화키로 했다. 이번 계획은 모든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취약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제3차(2025~2029년) 아동정책기본계획과 연계한 것이다. 분야별로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124개 사업 2천507억 원 ▲취약아동 보호 강화 73개 사업 1천599억 원 ▲아동 참여 기반 권익 증진 37개 사업 90억 원이 반영됐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아동 맞춤형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정교화해 아동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출생기본소득 지원, 마음건강지킴이 버스 운영,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등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인 지원 등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아이들의 삶의 질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아동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아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1004섬 신안에서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무농약 인증 바나나를 본격 출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섬바나나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일수)에 따르면 신안 도초면, 비금면, 팔금면 등 3곳에 청년농업인 24명이 전국 최대 5ha 규모의 바나나를 재배해 연간 196톤을 생산하고 있다. 2024년 9월부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2025년 6월 무농약 인증을 획득했다. 선별장과 저온·유통시설까지 갖춰 신선도와 안전성은 물론 식감과 당도 등 품질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수확한 바나나는 전남지역을 비롯해 경기도 등 학교급식과 이마트, 백화점 등 전문매장 등에 ‘1004섬바나나’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센터장 허훈)에 따르면 이들이 생산한 무농약 바나나를 오는 5월부터 경기와 광주지역 등에 월 10톤(6천 원/kg당)을 공급하기로 했고,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판촉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기후환경·에너지산업의 미래와 탄소중립 전환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4월 21~25일)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 Week) 행사와 연계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을 앞둔 시점에 열려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전남광주특별시의 산업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전남도는 국내 대표 환경·에너지 비즈니스 행사인 글로벌그린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1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 신청 접수가 하루 만에 1,871명이 접수하며, 4월분으로 예정한 사업비 가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은 신청 첫날 영광 쉼표여행 누리집에 순간 접속자가 폭주해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지만, 타 지역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은 빠르게 마감됐다. 4월 신청자 분석 결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45%로 가장 많았으며, 개인 여행객 21%, 팀 단위 20%, 청년층 14%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인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이 349팀(38.3%)로 가장 많았으며 호남권 345팀(38%), 충청권 101팀(11.1%), 영남권 99팀(10.9%) 순으로 집계됐다. 영광군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직접 지원금 10억 원과 관광객 소비액 20억 원을 합쳐 총 30억 원 규모의 관광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기준으로 추정할 때 약 48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까지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6개 팀을 선정해 팀별로 6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발대식과 성과공유회, 네트워크 행사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법인·단체이며, 모집 분야는 ▲지역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4개 분야다.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공동체는 영광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난해 전라남도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 최우수상 수상을 통해 우리 군 청년들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며, “올해도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와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0일 묘량면 운암마을회관을 찾아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사회배려대상자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현장 상담을 해주는 맞춤형 민원 상담 서비스 ‘찾아가는 사회배려대상자 민원창구’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민원창구’는 단순 상담으로 해결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고,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국민신문고에 접수해 담당 부서를 지정 후 처리 결과를 전화 또는 서신 등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현장에서는 목욕 이용권 관련 문의, 기초 연금 관련 문의 등 생활밀착형 민원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일부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되어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아울러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정부24 이용 방법과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전자 시스템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민원창구를 이용한 한 주민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마을로 찾아와 상담을 해주니 매우 편리하고 시간도 절약됐다”며 “무인민원발급기와 정부24 이용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초 (사)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대표 김춘하) 23명을 대상으로 ‘영광 떡 가공업체 밀집지역 경쟁완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광군 대표 농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의 품질 향상과 대외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떡 가공업체 간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고 상호협력 강화와 화합의 시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 주요 일정으로는 국내 제일가는 떡류 및 농식품 가공산업 관련 공장과 업체를 방문하여 생산 및 유통 과정, 위생관리, 제품 개발 사례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영광 떡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영광 떡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품질 고급화 전략, 차별화된 상품 개발, 판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제주도 견학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영광모싯잎송편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