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박물관 2층 시민열린갤러리에서 4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군산사진동호회 사진전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군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산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광을 주제로, 지역 곳곳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 작품 67점을 선보인다. 군산사진동호회는 지역 사진작가들이 모여 활동하는 단체로, 사진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일상의 풍경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년간 꾸준한 활동을 통해 군산 곳곳을 탐색하며, 사색과 감상이 가능한 다양한 장소들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군산사진동호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바다와 강이 만나는 군산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절경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서쪽의 고군산군도와 동쪽의 금강호가 어우러진 풍경을 비롯해 근대 문화 공간의 낭만, 서해와 금강이 어우러진 자연경관, 철새와 호수공원, 그리고 군산의 야경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고 밝혔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군산이 지닌 자연과 도시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관람객들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에 박차를 가한다. 군산시는 28일 ‘군산시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암동 서래장터 등 10개 구역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경암동 서래장터 ▲군산 원도심(영동 상가) ▲군산대 대학로 ▲대명 오손도손(구역전종합시장 주변) ▲산북·소룡 ▲수송제일 ▲시그니처(조촌동 더샵 주변) ▲신장원(옥서면) ▲군산원협 싱싱마루 ▲군산금빛(롯데몰 주변) 등 10개소다. 이로써 군산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6개소에서 26개소로 훌쩍 늘어났다. 신규 지정 구역의 1,100여 개 점포가 새롭게 혜택을 받게 되면서, 골목형상점가로 편입된 소상공인 점포 수만 2,700여 개에 달해 지역 상권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군산시는 그동안 소상공인의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지정 면적 및 밀집 기준을 지속적으로 완화(2,000㎡ 이내 점포 15개 이상 밀집)해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음식점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총 2,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개 업소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대상자 모집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군산시 누리집, 보탬e 사이트,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산시지부 등을 통해 홍보 및 신청 접수가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관내 노후시설을 보유한 위생 취약 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를 대상으로 하며, 영세업소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조리장, 객석, 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바닥·벽·천장 개보수, 환기시설, 세면대, 화장실 등 위생설비 교체와 입식테이블 교체 등 음식문화 개선을 포함하며, 업소당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업소는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위생상태 및 시설 노후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 보건소는 시민의 오랜 숙원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조건부 승인)함에 따라, 2028년 10월 적기 개원을 위한 확고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은 코로나19와 의정 갈등에 따른 병원 재정 악화, 건설 자재비 급등, 필수 의료시설 확충 등 삼중고가 겹치며 총사업비가 3,335억원으로 뛰어올라 난항을 거듭해 왔다. 시는 이 같은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사업을 조속히 정상 궤도에 올리기 위해, 시비 200억원 추가 투입의 타당성 검토를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바 있다. 이번 행정안전부 심사 결과, 물가 상승분 등을 반영한 시비 200억원 추가 투입은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승인됐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추가적인 지방비 부담이 없도록 협의 후 사업 추진’이라는 조건을 부여했다. 해당 예산은 향후 군산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지원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전북대학교병원과 건립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하여, 단순한 병원 건립을 넘어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공공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심야 시간대 돌봄 공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누구나 자정까지 이용 가능한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시의 저출산 대응 브랜드인‘아이플러스(i+) 길러드림’이 지향하는 ‘틈새 없는 돌봄’을 현장에서 구현한 결과물이다. 시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관내 돌봄 기관의 운영 시간을 기존 저녁 9시에서 최대 자정까지 연장해 부모들의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긴급한 생업 활동을 공공이 뒷받침하는 체계를 갖췄다. 특히 인천시는 서비스의 범용성을 넓히기 위해 기존 돌봄 시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관내 초등학생(6~12세)이라면 누구나 긴급 상황 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침을 세웠다. 이를 통해 특정 시설 이용자에게만 국한됐던 기존 돌봄의 한계를 넘어 24시간 긴급 돌봄 대응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야간 돌봄이 필요한 보호자는 평일 오후 6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최소 2시간 전까지 콜센터나 전국 대표번호로 연락하면 거주지 인근에서 즉시 이용 가능한 시설을 안내받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두 달간 이어지면서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서민 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을 통해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대책반(TF)’을 가동해 물가 관리와 수출입 지원 등 분야별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지하며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펴왔다. 특히 정세 불안이 예상보다 장기화됨에 따라, 시는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중동 수출 피해기업 지원 ▲소상공인·농어업인 지원 ▲민생 안정 등 3대 분야 2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대책은 지난 14일 발표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중동 수출 피해기업 등 중소기업 지원 (3,010억 원 투입) 우선, 중동 지역 수출기업 및 협력·납품업체를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명동정수장 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진단 결과 나타난 구조물의 미세한 균열이나 콘크리트 박리, 주요 건물의 옥상 방수 등 노후화된 부위를 선제적으로 보강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내구 연한을 연장함으로써 재해를 예방한다. 시는 5억 6,500만원을 들여 5월 초 착공해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공사 기간 중에도 정수 공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수장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정기적인 정밀진단과 선제적인 보수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완벽히 보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삼계정수장의 노후 시설 개선과 고도정수처리 기능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노후시설 3년간 대대적 정비…올해 89억원 집중 투입 시는 지난 30여 년간 운영해온 삼계정수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8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제1정수지 유입배관 교체 ▲급속여과지 하부집수장치 개선 ▲노후 밸브 교체 등 7개 핵심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설비 고장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수 공정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또 제2정수지 내벽을 기존 도장 방식에서 반영구적인 타일공법으로 개선하는 등 시설 전반의 내구성을 높여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기후변화 대응… ‘녹조·유충’ 없는 고도화된 정수 시스템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 미량 오염물질 대응력도 대폭 강화한다. 활성탄여과지 증설과 입상활성탄 교체로 수돗물 특유의 맛과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완벽히 제거하는 기반을 다진다. 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열림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구역을 대상으로 맨홀 내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지성 호우 시 수압을 견디지 못한 맨홀 뚜껑이 개방되며 발생하는 보행자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사업 대상지는 침수 위험이 높은 중점관리구역인 활천지구, 내덕지구 2곳이다. 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해당 구역 내 맨홀 672개소에 추락방지용 시설을 설치한다. 시는 현재 실시설계용역 완료했으며 연내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도 역류, 맨홀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신속한 공사 추진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우수기 하수도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대응에 나섰다. 28일 시에 따르면 우수기 이전인 5월까지 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하수관로, 빗물받이에 대한 점검으로 주요 구간 준설과 시설물 보수를 완료한다. 올해는 ‘빗물받이 점검 용역’을 시범 도입해 총 2,000개소에 대해 내부 촬영과 함께 정밀 점검과 준설을 실시하고 있다. 또 관내 31개 빗물펌프장의 시설 개량과 보수를 통해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가동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침수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신속한 현장 투입’을 재난 대응의 핵심으로 삼고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반과 현장대응반을 총 114명 규모로 편성했다. 현장대응반에는 시 직원뿐만 아니라 7개 민간 긴급보수업체가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였다. 비상대책반은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시 전역을 7개 구역으로 나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현장에 투입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상동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증설사업의 종합시운전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하루 1,800t이던 하수 처리용량을 600t 증설해 총 2,400t으로 확대할 뿐 아니라 증설 시 반영된 BCS(Bio-Ceramic SBR) 공법으로 안정적인 수질 개선에 따른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유지관리비 절감 등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총 사업비 87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3년 2월 공공하수도 설치 인가를 받은 뒤 같은 해 8월 착공했다. 현재 8월 준공을 앞두고 종합시운전 운영 중으로, 약 4개월 동안 실제 유입수 조건에서 각 처리공정과 설비의 작동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상동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안정적인 방류 수질 확보로 낙동강의 수질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환경부 ‘2026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국비 376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를 포함해 총 75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까지 부원·칠산·불암·생림 급수구역 내 74.3㎞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환경부의 대표적인 상수도 개선 사업으로, 노후된 관로를 교체하거나 보강해 누수와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수도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원·칠산·불암 구역은 한국수자원공사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며, 생림 구역은 김해시가 직접 추진한다.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연말 우선관망정비공사에 들어간다. 이후 단계별 공사가 이어져 2027년에는 공사가 본격화되며, 2031년 12월 성과 판정으로 목표 유수율 85% 달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김해 2개 정수장(삼계·명동)을 연결하는 도수관로를 비롯한 주요 배수지 중심 송수관로를 복선화해 비상공급망과 함께 하나의 네트워크망을 구성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수관로는 취수원(원수)에서 정수장까지 원수를 운반하며 송수관로는 정수장에서 배수지(수돗물 저수지)로 송수하기 위한 관로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부터 2045년까지 20년 동안 총 1,802억원이 투입되며 도수관로를 시작으로 복선화사업을 점진적으로 완료한다. 도수관로 복선화사업은 총사업비 1,090억원을 투입해 직경 1,100~1,200㎜ 상수관로 13.7㎞ 추가 설치, 현재 이용하고 있는 도수관로와 함께 각종 사고와 개량 시 무단수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5월부터 설계에 들어간다. 해당 상수관로가 완성되면 정수장 원수 공급이 단수되는 경우를 예방할 수 있다. 김해시는 순차적으로 삼계, 명동정수장에서 각 지역 주요 배수지까지 송수관로를 복선화해 네트워크화할 계획이다. 네트워크가 완성되면 주요 송수관로의 기능 장애 시 다른 네트워크의 관로를 이용해 배수지까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지역 고령층 대상 ‘낙상예방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가야대학교RISE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측은 노인의 낙상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연구, 교육, 실천적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보건과 복지 자원 연계, 낙상예방 관련 건강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가야대학교RISE사업단은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을 지원해 지역 방문형 ‘건강한 척추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과 노인별 맞춤형 운동·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매달 생림면 산성마을, 도요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고령층 낙상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요 위험 요인인 만큼,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야대학교RISE사업단은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사회 통합 건강관리를 위해 김해시보건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오는 5월 9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유아 대상의 소규모 행사였던 ‘부모랑 아이랑 가을숲 건강운동회’를 모태로 시작되어, 작년(제2회)부터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며 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건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건강해서 HAPPY! 함께해서 GIMHAEPPY’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개 팀이 참여하는 ▲‘김해~랑 아이~랑 건강체조 발표회’, 어린이 맞춤형 평형성·순발력 등을 측정하는 ▲‘토더기 체력장’ 등이 진행되어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체험존’에서는 서부보건소와 유관기관이 협업하여 30여개의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포토존과 건강생활실천 포토존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