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8일 전산교육장에서 19개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체납징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분기별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전 읍면동 담당자들의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 목표 공유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체납처분 절차 이론과 지방세정보시스템 활용법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시청 세정과 징수팀장 및 세외수입팀장의 맞춤형 교육과 체납처분 절차의 이해, 체납자료 공유방안과 체납자 대응 절차 등 실무 중심의 교육 추진 후 담당자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읍면동 지방세 담당자들이 목표를 공유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세정과와 읍면동의 협업으로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통한 조세형평성을 이루어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 제고와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김제시보건소 방문객과 전통시장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암 예방 생활수칙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통시장과 김제종합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대장암 검진을 위한 채변통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특히, 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 성공률이 높은 질환인 만큼 시민들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국가암검진 대상과 검진 주기 등을 안내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가암검진 사업과 함께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의료비 지원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보건소 3층)에서 위기아동의 체계적인 지원과 서비스 연계를 위한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보건·복지·보육 분야 실무자를 포함해 총 10인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기구다. 분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정 아동의 사례에 대한 공동 개입 방향을 설정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복합적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지원 방향과 서비스별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외부 슈퍼바이저로 초빙된 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광혁 교수는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별 최적의 서비스 지원방법을 제시하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언과 자문을 제공해 회의의 전문성을 높였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아동복지 현장은 다양한 전문 영역과 실무 경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맞춤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역기반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기반 비자 정착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화형 비자(지역우수인재(F-2-R), 외국국적동포(F-4-R), 숙련기능인력(E-7-4, E-7-4R))를 통해 유입된 외국인 인력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김제시 지역기반 비자 추천을 통해 비자를 취득한 외국인으로, 비자 취득 후 1개월 이상 김제시에 거주한 경우 1인당 3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외국인 인재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지원 요건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준비해 김제시청 투자유치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기반 비자를 통해 유입된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인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가 도심권 문화축제와 다양한 컨벤션 행사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하며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시가 관리하고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는 김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365일 연중 무휴로 운영되며 오전과 오후, 야간, 휴일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대관신청서를 작성하고 승인을 얻어 일정한 사용료를 납부하면 된다.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조성된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는 김제시 상공회의소,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이 입주하여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지평선 시니어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커뮤니티센터는 지평선 족욕카페와 마을밥상이 입점하여 본격적인 운영을 펼치고 있다. 도심속 열린문화 공간인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를 알아보자. # 김제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구)제일극장 부지에 자리한 새로운 명소 요촌동 금만사거리에서 구산사거리로 이어지는 동서로 가로변에 위치한 축제발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20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BNK경남은행, 경남관광협회와 함께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및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남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 경남관광협회 윤영호 회장을 비롯해 제1기 관광동행매니저 양성교육 교수진과 교육생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BNK경남은행의 후원을 통해 추진 동력을 얻었다. 경남관광재단이 사업 기획을 맡고, BNK경남은행이 예산 지원과 홍보를, 경남관광협회가 운영 지원을 맡아 3자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출발하게 됐다. 세 기관은 △경남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무장애 관광사업 참여 및 지원 △경남 열린 관광지 발굴 및 홍보 △관광복지 확대를 위한 공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도내 거주 맹견을 대상으로 2026년도 맹견기질평가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동물보호법'개정에 따라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동물보호법 제18조)의 핵심 절차로, 맹견을 사육하려면 ‘기질평가제도’를 통해 도지사의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대상은 도내에 등록된 ▲도사견 ▲로트와일러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가 해당한다. 평가는 밀양시 소재 평가장에서 실시하며, 수의사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기질평가위원회’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14가지의 다양한 상황(지나가는 사람에 대한 반응, 갑작스러운 소음 등)에서의 공격성과 통제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심사한다.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맹견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소유자가 정신질환자 및 마약류 중독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의사진단서 등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소재지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허가를 받은 후에도 맹견소유자는 매년 3시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영아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2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사업’을 전면 개편한 것으로, 식재료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지원 대상과 품목을 확대해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생후 5~12개월(2025년 7월~2026년 6월 출생) 영아로, 올해 총 3,149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 1,150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서 전 시군으로 확대된 것이다. 또한 지원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 150종 내외 원재료 중심 구성에서 간편식·반조리 식품 등을 포함한 2,300여 종의 다양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e경남몰을 통한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운영돼 가정에서 손쉽게 주문·배송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 원으로, 자부담 6만 원 결제 시 e경남몰 쿠폰으로 지급된다. 다만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 금액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고환율, 해상운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672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으로 물류비 상승이 이어지면서 사료 원료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도는 신속한 사료구매자금 지원을 통해 농가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사료구매자금은 연 1.8% 저리 융자 형태로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운영되며, 농가가 사료를 적기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사료 수급 불안 해소는 물론 중장기적으로 축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자금은 총 672억 원으로, 축종별로는 한우 367억 원, 양돈 170억 원, 기타 축종 135억 원이 배정된다. 시군별 선정된 사업자는 3개월 이내(6월 17일) 필요 서류를 구비해 대출을 실행해야 하며, 기한 내 미실행 시 해당 금액은 회수·반납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도는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은 3월 19일에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주성준 위원장)이 주관하는 행사로, 25개 자치구 소속 환경공무관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공무관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지부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하여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임만균 위원장은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은 결코 당연한 결과가 아니라, 환경공무관 한 분 한 분의 땀과 책임감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선별·처리 고도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현장의 역할은 날로 커지고 있어, 환경수자원위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3월 19일 오후 3시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 10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서울특별시건축사회의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 박성준 회장을 비롯한 대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60주년을 맞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근 건설경기 위축과 건축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축사에 이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등 서울시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10명의 건축사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직접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19일 오후 3시 서울유스호스텔 3층 회의실에서 다양한 연령, 직무, 경험을 가진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참여옴부즈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 활동성과를 확인하고, 2026년 활동 시작에 앞서참여옴부즈만 위원들의 직무역량 강화, 효율적인 참여옴부즈만 활동 방안을 강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시민참여옴부즈만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전문성 강화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참여 확대 등을 고려하여 법률, 세무회계, 기술, 보건복지 및 여성, 시민사회, 재정·감사, 문화관광, 행정 분야 등 10개 분야 10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서울시의 역점사업, 시민파급효과가 큰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감시·평가활동에 참여하여 시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서울시 공공사업 계약과 관련하여 30억 원 이상의 서울시 발주공사와 5억원 이상의 용역, 1억 원 이상의 물품구매 등의 사업에 주로 참여하여 감시·평가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주민(시민)감사, 고충민원 자문 등에도 참여한다. &nb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와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월 19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경옥 디올 전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올은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숲 북측편 외곽 메인 산책로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2025년 보라매공원에 이어 서울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연속성 있는 정원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 1세대 조경가인 정영선 대표가 이끄는 조경설계 서안(주)에서 설계를 맡아, 2025년 보라매공원에서 보여준 프렌치 디자인 감성을 서울숲에서 더욱 깊이 있게 구현한다. 이번 디올정원은 프랑스 그랑빌 정원의 낭만을 박람회 주제인 ‘Seoul, Green Culture’에 맞춰 서울의 야생화와 계절감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그랑 팔레’의 철제 구조미를 살린 아치 길을 조성해, 정원을 걷는 시민들이 마치 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개최하는 '홍의장군축제'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51회를 맞는 홍의장군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전환점으로, 의병정신을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가치로 확장하는 ‘현대적 선언’의 의미를 담았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의병정신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 없이 나라를 지킨 무명 의병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체험하는 의령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47년 동안 ‘의병제전’으로 이어져 온 축제는 2023년 ‘의령홍의장군축제’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롭게 출발했다. 이후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년’에도 연속 선정되며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올해 51회를 맞아 ‘의병! 미래를 밝히다, K-모두의 의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병정신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보고, 즐기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재난안전지도사 자격증 과정 수료식이 지난 18일 강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가운데 15명의 안전 전문가를 배출했다. 강진군 농어촌개발과 농산어촌활성화 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취약한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총 2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강명선 광주·전남지회장의 지도 아래 강도 높은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교육내용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및 훈련지도 능력배양으로 농촌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완강기·소화기 사용 등 실습위주 교육을 실시했다.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이물질 제거를 위한 하임리히법, 화재 때 생존을 위한 완강기 및 소화기 활용법 등을 완벽히 숙달했다. 김승식 센터장은 “어려운 실습 과정을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