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제15기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민간 전문가 21명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파주시의 주요 도시계획 정책에 대해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15기 위원회는 민간위원을 1명 증원했다. 특히 파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과 직결되는 토지이용 분야 전문가를 보강함으로써 심의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들은 토지이용, 건축·주택, 교통, 환경, 방재, 경관 분야로, 도시계획 전반에 걸쳐 학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채워졌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파주시 도시관리계획의 결정 및 변경, 개발행위허가 등 주요 정책 사항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맡는다.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법정 기구로,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운정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는 만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질서 확립과 시민 혼선 방지를 위해 주차선 침범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접근성 보장을 위한 공간으로, 정확한 주차구획 준수가 필수적이다. 최근 주차선 침범 정도에 따른 과태료 부과 여부에 대한 문의와 위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주차선 침범 기준을 정리해 안내한다. 시에 따르면, 차량이 주차선 중심선을 기준으로 절반 이하만 침범한 경우에는 일부가 선에 걸쳐 있더라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그러나, 중심선을 기준으로 절반 이상 넘어간 경우에는 주차선 침범으로 간주하며, 최초 1회에 한해 계도 조치가 이루어진다. 다만, 차량이 주차구획선을 명확히 넘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으로 일부라도 침범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반드시 보호되어야 할 권리 공간”이라며 “작은 부주의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무료 컨설팅 및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은 지난달 16일 '식품접객업소등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개정 고시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이 개편됐다. 기존에는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매우우수★★★, 우수★★, 좋음★)로 차등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된다. 보령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에 맞춤형 컨설팅 및 청소비(최대 70만 원)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호승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축제 열기를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소비 촉진 할인쿠폰 운영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령머드축제 유료 입장객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해당 쿠폰 소지자에게 관내 업체가 자율적으로 정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축제장을 넘어 보령시 전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전까지 보령시에 사업자등록(또는 영업신고)을 마치고 정상 영업 중인 음식점, 숙박업소, 관광 및 체험시설 등이며, 참여 희망 업체는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할인쿠폰 소지자에게 신청 시 제시한 할인 내용을 준수해야 하며, 별도의 비용 보전은 없으므로 업체의 자발적인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 신청은 보령시청 관광과 방문·팩스·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보령시는 접수 초기 혼선 방지를 위해 사전점검과 현장 확인을 병행하며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접수창구 운영 준비 상황과 예상되는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신청이 시작된 27일에도 지역경제과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찾아 신청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와 추가 불편 요인은 없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일부 미비사항은 즉시 보완·조치 완료했으며, 현재 모든 접수창구는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신청과정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안내 인력 배치와 시스템 점검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되는 선불카드는 수령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역경제과 김호 과장은 “신청 초기 단계부터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4월 27일부터 시작된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이 시행 첫날부터 많은 군민이 방문하며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급 첫날인 27일 기준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가운데 5,488명이 신청·수령을 완료해 지급률 17.9%를 기록했으며, 지급 금액은 16억 464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차 지급은 1인당 30만 원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1차 지급에 이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이른 시간부터 신청을 위한 군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대기 인원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지급이 이뤄졌다. 군은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고 신속한 접수를 위해 창구를 확대 운영하고, 군청 직원들을 현장에 배치해 안내와 접수 보조를 지원하는 등 원활한 지급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신청서를 생략하고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현장 접수 시간이 단축되면서 군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FARM EXPO 2026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괴산군의 다양한 정책을 홍보했다고 28일밝혔다. 박람회는 ‘AI 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귀농·귀촌 정책, 지역 정착 정보, 농업 창업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군은 행사장에서 전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주거 지원, 일자리 연계, 정착 지원, 귀농 창업 등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친환경 농업기반과 지속가능한 농업정책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유기농업의 중심 괴산’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박람회 기간에는 농업인력육성 시책 추진 유공 표창도 이어졌다. 군농업기술센터 신경민 주무관은 귀농·귀촌 활성화와 농업 인력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지난해 귀농귀촌지원팀에서 귀농 창업자금 지원, 귀농·귀촌인 주거안정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공간과 함께하는 거리공연 ‘청춘마이크’가 오는 29일과 5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고 밝혔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 문화충동이 운영하는 문화요일 기획사업이다. 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 29일에는 칠성면 도정리 일원에서 청인약방 일원에서 ‘도정리 마을과 함께하는 숲속 콘서트’가 펼쳐진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청인약방이 지닌 치유와 휴식의 의미를 음악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아코디언 킴’과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선율을 들려주는 ‘김광식 클래식기타리스트’가 참여해 숲속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채울 예정이다. 이어 5월 3일에는 괴산 전통시장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장날과 연계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은 최근 고물가 및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4일 읍면 팀장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봉화군은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 담당자들이 바뀐 지침을 정확히 숙지하여 군민들이 신청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신청 기간과 대상자 안내, 신용․체크․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수단별 교부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화군은 정부 지침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되어, 타 지역보다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 1차 지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원, 2차 지급대상인 소득하위 70%는 25만원을 지원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은 7월 3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재난지킴이 봉사단은 지난 26일 상운면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강영란 회장을 포함한 회원 15명이 참여해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정리하고 주택 내부 및 마당 청소,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해당 가구가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영란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우정수 상운면장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재난지킴이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은 27일 다가오는 여름철 우수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관내 배수·빗물펌프장 등 7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봉화군청을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시설 운영사인 넥스트워터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배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우기전 완벽한 대비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반은 실제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시설별 운영상 문제점과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여 신속히 개선하고, 추가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우수기가 도래하기 전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과 넥스트워터 측 역시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우수기 기간 동안 상시 점검과 신속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장문수 녹색환경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치기 못한 집중호우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4월 25일 봉화정자문화생활관에서 열린 원데이클레스 ‘슬라임 만들기’체험이 어린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체험에는 사전 신청한 어린이 16명이 참여해 다양한 색상의 재료를 활용한 슬라임을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창의력과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보호자들 역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봉화군 정자문화생활관은 관광객의 체류형콘텐츠 확대를 위하여‘원데이클래스’프로그램을 3년째 운영 중이며, 상하반기 3개월씩 매주 토요일마다 디저트만들기, 플라워클래스 등 다양한 내용을 구성하여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정자문화생활관에서 자체 제작한 ‘한수정’정자키트를 이용한 ‘정자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5월 원데이클래스는 전 회차 신청이 이미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은 4월 27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봄철 자살급증기 대비 자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자살예방관(부군수) 주재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봉화군은 자살발생 현황을 관리하고 자살예방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여 매월 1회 자살예방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파출소, 소방서, 해성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살시도 및 사망 발생‧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자살시도 인지‧신고경로와 기관 간 협업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봉화부군수 박시홍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초촌면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부여 송국리 유적 일원에서 열린 제8회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동기시대의 정서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의(衣)·식(食)·주(住) 생활문화 체험 등 몰입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1,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송국리 유적은 한반도 중남부 최대 규모의 청동기 취락유적으로 학술·역사·문화적 가치가 큰 문화유산이다. 이번 행사는 송국리 유적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공동체와 함께 미래로 확장이 가능한 문화 자산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창노 부여송국리유적정비지원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송국리 유적 발굴 51주년을 맞아 부여 송국리 유적의 가치와 위상을 널리 알리고, 부여 송국리 청동기축제가 전국적인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형열 초촌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오랜 기간 애써주신 추진위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부여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진단자를 대상으로 한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65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디지털 기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과 자가관리를 지원하는 공공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혈압·혈당 관리, 식생활 개선, 신체활동 실천 등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24주간 제공한다. 부여군은 2026년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신규 참여 보건소로 선정됐으며, 올해 목표 인원은 50명이다. 이 사업은 전국 36개 보건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충남에서는 공주시·금산군·부여군 등 3개 보건소가 함께 추진한다. 당초 은산·외산·홍산·임천·석성면 등 진료가 중단된 5개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모집했으나, 더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 보건지소로 모집 범위를 확대했다. 참여 신청은 4월 말까지 접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