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구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종목별 협회 임원 및 선수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정복 전달과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선수단의 각오를 다졌다. 특히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동구의 명예를 드높일 것을 다짐했다. 구는 이번 출정식을 통해 파크골프, 게이트볼, 론볼 등 3개 종목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선수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론볼(9월 29일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대회) ▲게이트볼(10월 23일 금산인삼배) ▲파크골프(10월 31일 중앙회장배 전국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 순차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장애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어린 응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역량을 펼칠 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등산객과 사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사찰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찰 관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 청장은 고산사 등 지역 내 사찰 3개소를 방문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화재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사찰 주지 스님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사찰은 목조 건축물이 많아 화재에 취약하고, 산림과 인접해 있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산림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활동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 9일부터 사찰 점검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8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오는 27일 사찰 3개소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해 화재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서해 해양환경 연구를 선도할 국책 연구기관 유치에 나서며 서해 생태복원 연구 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은 최근 충청남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3일 김기웅 서천군수와 강동진 KIOST 부원장이 면담을 갖고 연구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연구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김 군수는 지역 현안인 금강 하구 해수 유통 문제와 김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황백화 현상 해결을 위해 KIOST의 과학적 분석과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추진되며, 연안 환경 변화 분석과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 검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 타당성 평가를 거쳐 설립될 ‘KIOST 서해연구소’는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약 3,5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98억원이 투입된다. 연구소에는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대표 김광용)과 ‘라바 캐릭터 활용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주시의 대표 먹거리인 ‘인절미’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캐릭터 ‘라바’를 결합해 축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라바’는 ㈜투바앤이 제작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빨간 애벌레 ‘레드’와 노란 애벌레 ‘옐로우’를 중심으로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대사 없이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몸짓 중심의 익살극 형식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방영되며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며 어린이뿐 아니라 청년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공주시는 이러한 세계적 캐릭터와 지역 전통 먹거리인 ‘인절미’를 접목해 축제의 친근함과 화제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자원으로서 축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축제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한 홍보 물품 지원 ▲브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찾아가지 않은 소액 지방세 환급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하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접견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납세자 권리 보호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액이라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납세자 동의하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함으로써, 납세자 권리 보호 및 군 내 소외계층을 돕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방세 환급금 기부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기부금 영수증 발행 ▲지방세 고지서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 전개 등이다. 기부된 환급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잠자고 있는 환급금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기부 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키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금회 관계자는 “소증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퇴원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료기관 퇴원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만성질환자와 거동 불편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공백 없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홍성의료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청양군은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거주지 여건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즉시 연계한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 의뢰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 특히 퇴원 전 단계부터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퇴원 후에는 통합지원회의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김돈곤 청양군수가 민선 7·8기 동안 구축해 온 주요 정책과 기반시설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면서 향후 2~3년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전 공직자들을 향해 “그동안 차근차근 다져온 기반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제는 이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운영하느냐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지금은 개별 사업의 성과를 넘어 정책과 시설을 융·복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운영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현재 청양군은 다양한 공공기관 유치와 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개관한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는 18개 기업이 입주해 충남 사회적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며,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시설인 충남기후환경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및 관련 상임위원회 국회의원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민선8기 완성을 위한 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먼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과 지역구 황명선 의원실을 방문해 ▲3군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유휴 국유지 내 파크골프장 조성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추진 등 6개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아울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입법 지원과 국비 예산 확보에 대한 협조를 건의했다.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기헌 의원을 만나 광역철도 3단계 건설사업 계획에 (구) 신도역 부활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호남선 고속화사업 기본계획 노선 변경과 관련한 시의 공식 입장과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하며 국가철도망 계획에 지역 현실이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방문은 2003년 시 개청 이후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중추 도시로서 계룡시가 겪어온 제도적 한계와 불이익을 설명하는 데 의미를 더했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는 23일 오천면 원산도리 619-3에 위치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을 통해 원산도 특산물의 가공·유통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시장과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는 2020년 원산도 주민의 건의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대지면적 1,721.20㎡, 건축면적 516.53㎡, 연면적 461.48㎡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활어직판장 9개소, 해수취수시설 및 관로, 농산물직판장 2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 총사업비 33억 원(도비 50%, 시비 50%)이 투입됐으며, 2022년 12월 착공 이후 2025년 12월까지 3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센터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원산도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활어와 농산물 직판장이 함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컨설팅은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요양병원과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노인 등 감염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집단감염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방역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여부 △입소자 및 종사자 일일 건강 모니터링 △시설 내 환경소독 및 환기 관리 △방문객 관리 등 전반적인 감염관리 수준을 점검했으며, 일부 시설에서 확인된 방문객 관리 및 환기 관리 기준 미흡 사례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개선지도를 병행했다. 또한 발열 및 호흡기 유증상자 발생 시 대응요령과 집단환자 발생 시 집중관리 방안 등을 안내하고,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특히 감염취약시설은 다수가 함께 생활하는 환경 특성상 호흡기 증상자 발생 시 전파 위험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충청북도 최초로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48억 8000만 원(국비 15억 원, 도비 4억 4000만 원, 군비 10억 3000만 원, 자부담 19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에 약 26ha 규모의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계화·무인화가 가능한 평면형 과수원 조성을 목표로 1년 차에는 이지플, 골든볼, 착색계 후지 등 우수 품종 전환과 과원 정비를 집중 지원하고, 2~3년 차에는 재해예방시설과 ICT 융복합 시설장비, 무인화 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스마트 과수원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과 스마트 시설 활용법, 수확 후 관리 등 스마트농업 교육과 농가 조직화를 추진하는 한편, 단지 내 생산·출하하는 우수 품종의 소비 촉진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 축제와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의료 인력이 상시 대기하기 어려운 소규모 행사나 축제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의 심장에 전류를 가해 정상 리듬을 회복시키는 장비다. 기기 음성 안내에 따라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대여 대상은 관내에서 축제나 행사를 추진하는 기관 및 단체이며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7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대여신청서, 행사 증빙자료, 배상책임 동의서 등을 갖춰 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보건팀을 방문하거나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비 수령과 반납은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전 대여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김미경 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다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단지 내에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산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의 생태와 식생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오전·오후)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숲나들e’ 예약시스템이나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또한, 군은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에 맞춰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성불산 미선향테마파크에서 ‘미선아! 네가 있어 행복해’ 숲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미선나무 숲해설 스토리텔링 △미선나무 묘목 및 봄꽃 화분 심기 △봄꽃 카나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행사 참여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 접수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순남 시설사업소장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를 찾는 이용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숲과 가까워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 괴산서부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해 퇴원 후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은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골절, 낙상, 중증 만성질환 등으로 퇴원을 앞둔 65세 이상 노인 중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한다. 군은 접수된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약 의료기관이 대상자를 연계·의뢰할 경우 별도의 연계 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돌봄 체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인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청안면 금신리가 선정돼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물질 배출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하하는 난개발·위해시설을 정비·이전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쉼터나 생활편의 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청안면 금신리는 면 소재지와 인접해 있으며 인근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해 왔다. 군은 시설 밀집도와 주민 참여 의지, 정주 여건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금신리를 우선 정비 지역으로 결정하고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군은 오는 2028년까지 기존 축사 4개소를 정비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험주말농장 조성과 마을 주민을 위한 공동 주차장 및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 숙원사업인△연풍 신풍 △사리·감물 상미전 △청안 조천·사리 하도 지구 등 순차적으로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금신지구 추가 선정으로 군 전역의 난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