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동북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가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운영위원회 단합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운영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단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 운영위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곡찰밥과 팥시루떡 등 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고, 개인전과 단체전 윷놀이 경기를 통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전유신 회장은 “운영위원들이 재충전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확대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앞으로의 봉사활동을 더욱 힘차게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는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명절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5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 및 임원진, 경로당 회장단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2025년 지회 활동영상 시청 △노인강령 낭독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축사에 이어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해원 지회장은 “모든 분들이 협심하고 노력한 덕분에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3년 연속 수상과 그라운드골프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으며, 남양주시의회와 집행부에서 노력해주신 덕분에 15년간의 숙원이었던 노인회 지회를 이전할 수 있었다.”고 하며, “올해도 이웃을 배려하며 젊은 세대에 모범을 보이는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대 의장은 “지역의 큰 버팀목으로 자리하며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현장을 든든히 지켜오신 윤해원 지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정기총회가 남양주 어르신 공동체를 한층 더 단단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남양주문화원사에서 남양주문화원이 개최한 ‘남양주 문화아카데미 4기 입학식’에 참석해 1년 과정의 문화·예술·인문학교육의 출발을 함께했다고 5일 밝혔다. 문화아카데미는 시민에게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강좌와 지역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남양주문화원의 대표 교육사업이다. 지역의 문화 리더를 양성하는 산실로 자리 잡으며 시민 인문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진익주 총원우회장, 4기 신입 원우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입학식사와 축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입학증서 수여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향후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문화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정규강의 20강좌와 특강 2강좌, 문화유산 탐방 및 워크숍 2회 등으로 구성했다. 1학기에는 △보이는 음악, 들리는 문학 △Trend Korea 2026 △케데헌과 한류의 미래 △남양주의 역사·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4일 군청 제2청사 통합교육장에서 ‘2026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과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총 29개 사업, 119억 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 신청안이 의결됐다. 가평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는 서태원 군수를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의회는 농산, 원예·특작, 축산, 산림 등 4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되며 매년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차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부처 심의와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대응해 국비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한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농업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교통이 불편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 연계를 통해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와부읍은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매주 월·금요일 주 2회 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건읍은 치매안심센터 진건분소에서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해 화·목요일에 검진을 실시한다. 또한 3월에는 퇴계원읍, 4월에는 금곡동 주민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 대상자에게는 진단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연계하고, 치매 의심 증상이 뚜렷할 경우 협약병원에서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춘희 건강증진과장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이 치매 조기검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검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사전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검진 및 예약 관련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지난 1일 삼일절을 맞아 구리 시민들에게 태극기의 의미와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알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태극기 바로 알고 사랑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상복 회장을 비롯한 민족 통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구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태극기의 올바른 관리 방법과 게양 요령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상복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장은 “삼일절을 계기로 시민들이 태극기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백경현 구리시장은 “삼일절을 맞아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쳐주신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도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구리 시민들의 통일 의식 함양과 나라 사랑 정신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겨울철 동안 중단했던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3월 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 급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해 왔다. 급수공사 신청은 구리시청 민원실 또는 환경관리사업소 수도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접수 후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과 설계를 거쳐 고지서가 발부된다. 이후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통해 공사가 진행된다. 시는 올해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급수공사 재개 초기에는 신청이 몰려 공사가 지연될 수 있어 일정에 여유를 두고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환경관리사업소 수도과(031-550-85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올 한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라지고 건강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가 27일 구리시 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실버경찰봉사대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버경찰봉사대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해 인원을 기존 274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대원 선서와 활동 지침 전달이 진행됐으며, 대원들은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지도, 취약지역 순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활동 중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과 고령자 맞춤형 행동 요령 등 안전교육도 실시됐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는 “어르신들이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이진규)가 지난 28일 다산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등 100여 명의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윷놀이 경기가 진행됐으며, 경기 후에는 1등부터 10등까지 시상과 경품추첨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오곡밥과 나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진규 회장은 “주민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도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주도 활동에 대한 지원 의지를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가 다산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2026년 정월 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올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산2동 통장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등 100여 명의 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현장은 단체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지역 공동체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윷놀이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 후에는 1등부터 10등까지 시상과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체에서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진규 회장은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평내동 사회단체회 주관으로 ‘3.1운동 기념식’과 ‘어울더울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건립된 평내동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열린 첫 3.1절 기념행사로,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주민자치회장과 사회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을 진행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평내동 3.1운동 기념비는 옛 양주군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인 ‘평내리 만세운동’을 기념해 세워졌다. 이어 평내1호공원에서는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척사대회와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이 펼쳐지며 세대 간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주광덕 시장은 선열들의 연대와 용기 정신이 주민 화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오는 21일 개관을 앞둔 평내동 체육문화센터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영길 주민자치회장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별 타당성 검토와 우선순위 선정 절차를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된다. 공모 분야는 △지역개발형 △생활안정제안형 △사회존중형 △문화·체육·관광형 △읍면제안형 등 5개 분야다. 올해는 제도 개선도 이뤄졌다. 관광 분야는 가평군민뿐 아니라 가평군을 방문한 외지 관광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사회존중형 분야 공모 규모도 지난해 2억 원에서 올해 3억 원으로 늘렸다. 이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신청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가평군청 예산팀 우편·팩스(031-580-2089) 제출,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공모에는 총 270건이 접수돼 이 중 90건이 선정됐다. 선정 사업 목록과 운영계획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남양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8일부터 7월 29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6회(10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텃밭 디자인 △작물 재배 기술 △도시농업전문가 활동 사례 등 이론 과정과 △텃밭 실습 운영 △직접 재배한 농산물 활용 조리 교육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민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선발 인원은 25명 내외로,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나 필기시험 합격자, 농업기술센터 교육 이수자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접수는 3월 4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후, 농업기술센터 농생명정책과에 방문해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20일 개별 통보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의 가치를 확산할 지역 리더를 육성하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와 마석역 광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1919년 3월 18일에 있었던 화도읍 월산리․답내리의 주민과 월산교회 김필규 목사의 만세 시위를 기억하고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1999년부터 매년 기념식과 함께 횃불행진을 재현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상기 의원, 김동훈 의원, 이수련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김풍호 월산교회 담임목사, 남양주기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독립운동가 후손과 육군1045부대 군장병, 시민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예배 및 기념식, 2부 월산교회부터 마석역광장까지 횃불행진, 3부 만세삼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3월 1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가 온 나라에 울려 퍼진 날로 이곳 남양주 화도에서는 월산교회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