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 신 활력 증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어촌 뉴딜 300’의 후속 사업으로 ‘23년 완도읍 망남 생활권, ’25년 신지면 동고 생활권에 이어 ‘25년 말 금일읍 관문권이 공모에 선정되어 총 3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개소당 100억 원이 투입되며 항만 정비와 생활 시설 확충, 주민 복지 공간 등을 조성하며,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 준공까지 4개년간 추진된다. 완도읍 망남 생활권(’23~‘26)은 올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어항 시설 개선과 어촌 스테이션 조성, 소프트웨어 사업 추진을 골자로 올해 초 기본 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9월까지 실시설계 마무리, 10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신지면 동고 생활권(’25~‘28)은 폐교를 활용한 돌봄 센터 리모델링 및 공동 생활 홈 조성, 어항 시설 정비,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은 기본 계획을 수립 중이다. 기본 계획 수립은 7월 승인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금일읍 관문권역(’26~‘29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고창 황토배기멜론’과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나란히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고, 소비자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고창군은 멜론 과 생태관광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고창 황토배기 멜론’은 7년 연속 대상 수상하며 프리미엄 과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 멜론은 황토 토양과 해풍, 일교차가 큰 기후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되어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고창군은 멜론 산업의 경쟁력 강화을 위해 재배기술 고도화, 농가 맞춤형 컨설팅, 공동선별 및 유통체계 개선 등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지리적 표시제 등록, 수출 확대, 멜론 가공식품 개발 등 산업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고창 청보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46회 전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전주지역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평등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어진 2부 행사에서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등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영재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권리와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라며“아직도 일상에서 많은 제약이 존재하는 만큼, ‘당연한 일상’이 모든 장애인에게도 온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0일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인숙, 전병현)가 마을 복지600 사업의 하나로 ‘정[情]담은 삼시세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정[情]담은 삼시세끼 꾸러미’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맞춤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의체는 제철 과일과 건강영양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25가구에 전달하고,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건강 상태나 생활 여건에 따라 보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례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인숙 공동위원장은 “작은 관심으로 지역사회의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 집중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올해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 복지600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참여형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 주도의 이웃 돌봄 활동을 통해 공동체 기반의 복지안전망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지난 8일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제장 먹거리 부스 운영 준비를 위한 사전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축제 기간 판매될 음식의 가격 적정성과 품질, 위생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관광객에게 ‘믿고 먹는 보성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참가 업체에 보성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1종 이상 포함하도록 권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 서상균 위원장, 안건순 사무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시식단으로 참석해 먹거리 부스 운영 계획과 메뉴 구성 전반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메뉴별 시식과 함께 가격 대비 만족도, 조리 상태, 위생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시식회에는 ▲녹돈가스, ▲녹차미나리삼겹살, ▲쇠고기녹차쌀국수, ▲보성쪽파치킨, ▲녹돈상추김밥, ▲다슬기비빔밥, ▲녹차젤라또 등 20여 가지 메뉴가 출품됐다. 특히, 올해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말차존(Matcha Zone)’ 전용 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성군은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프로그램’ 고용주 신청을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또는 농업 관련 법인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올해 8월부터 최대 8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고용주는 2026년 최저임금을 반영해 시급 10,320원(월 2,156,880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주 35시간 이상의 근로 시간을 보장해야 한다.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기준도 강화된다. 고용주는 냉난방 설비와 온수 사용이 가능한 샤워 시설을 갖춘 적정 숙소를 제공해야 하며, 산재보험 또는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근로 장소 변경, 근로 조건 미이행 등 준수사항 위반 시에는 인력 배정 취소 및 벌점 부과 등 엄격한 관리가 적용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어반스케치’ 초급 드로잉 교실을 오는 5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암의 풍경을 소재로 펜 드로잉과 수채화 기초를 배우는 실기 중심 교육으로, 서양화가 노여운 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은 5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기초 스케치부터 투시 원리를 활용한 풍경 표현, 수채화 채색 기법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대상은 영암군민 성인 16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접수는 4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첫날은 방문 신청만 가능하고, 이후 방문 및 이메일 접수가 병행된다. 김규화 하정웅미술관장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을 표현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정웅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하정웅미술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은 10일 발표된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해 4년 연속 전국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지자체가 누리집에 공개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공약이행완료도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정보공개 등 5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분석이 이뤄졌다. 영암군은 주민배심원제 등 군민 참여형 정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주민 소통’과 ‘정보 공개’ 부문에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왔다. 군은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혁신과 청년 친화도시 △청년도 어르신도 행복한 일자리 △공정하고 투명한 군민 중심 행정 △월출산과 역사문화자원 마케팅 등 10대 분야 120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영암미래교육재단 설립 △소농·고령농을 위한 기찬장터 부활 △시니어클럽 설치 및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 기종 확대 △군민 주치의 제도 도입 △구림관광지 활성화 △마한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영암 맞춤형 대중교통 구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은 주민 스스로 주택 하자를 해결할 수 있는 생활 기술을 보급하고, 집수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집수리 활용 교육’을 지난 4월 13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 13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실습교육은 1차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2차 5월 4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영암목재문화체험장과 관내 실습 대상지에서 진행되며, 실제 집수리 현장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동공구 사용법을 비롯해 타일 시공, 도배, 페인트칠 등 주택 유지·보수에 필요한 기본 기술로 구성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집수리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기술 습득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집수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대학교 대학새마을동아리(회장 백승빈)와 비전대학교 대학새마을동아리(회장 박수연) 회원 30여 명은 지난 13일 고유가 및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에너지절약 탄소중립 실천 자전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를 타GO!, 줍GO!’ 플로깅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주요 구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친환경 이동수단을 활용한 체험형 캠페인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북대학교 대학새마을동아리 백승빈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실천 중심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쓰는 5월 이야기’ 특별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마다 진행되는 가정의 달 특별연수는 기존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통문화 연수를 개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특별연수는 1박 2일(5월 9일~10일)간 진행되며, △선비 복장을 갖춰 입고 진행하는 ‘향사례(鄕射禮/국궁) 체험’ △전통 기법을 활용해 도자기를 조각해 보는 ‘도자기 체험’ △전문 강사와 함께 우리 민족의 놀이를 즐겨보는 ‘전통 놀이 체험’ △차 마시는 예법을 배우며 전통차(茶)를 맛볼 수 있는 ‘전주부윤 다과상’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문화체험은 조선시대 사또가 근무했던 전주동헌에서 이루어지며, 참가자들이 머물게 될 숙소는 독립운동가 장현식 고택과 임실 진참봉 고택, 정읍 고택 등 100년 이상 된 한옥들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쪽방과 반지하,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상향을 돕기 위해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이사비(운반비)와 생필품 구입비 등 가구당 최대 40만 원을 실비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거처 이전을 확정한 가구로, 공공임대 또는 민간임대 주택으로 이주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공공임대는 주거상향 지원을 통해 영구·매입·전세임대 입주자로 선정되어 계약을 완료한 가구가 대상이며, 민간임대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비정상거처 무이자 보증금 대출 심사를 통과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사비 지원 신청은 전입신고를 마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이주한 주택이 위치한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임대차계약서, 주거상향 대상자 유형 확인서(또는 대출약정서), 이사비용 영수증(카드전표, 현금영수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에서 지역 서점들의 자발적 기부와 시민들의 서재 개방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독서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전주시는 올해 ‘책이 삶이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인 ‘함께라서(書)’가 순항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함께라서’ 프로젝트의 8개 핵심 과제를 통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시민과 지역의 책 생태계와 함께 나눔과 기부, 여행이 결합된 차별화된 콘텐츠로 ‘책의 도시 전주’의 브랜드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올해 함께라서 프로젝트는 먼저 시민 주도의 공유 문화를 위해 개인의 서재를 개방하는 ‘전주시민서가’가 첫 테이프를 끊었다. 시는 지난달 23일 신정일 사단법인 우리땅걷기 이사장이 소장한 3만여 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개인서재를 ‘제1호 전주시민서가’로 지정하고, 지난달 31일과 지난 14일 두 차례에 걸쳐 ‘서가지기가 들려주는 서재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서가지기가 들려주는 서재 산책’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전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중학생들이 한 지식인의 삶이 녹아든 서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 11일 전라남도ESG협회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제2회 ESG 페스티벌’이 열린 해남군 산이정원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이에스지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 기반 이에스지 실천 확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발굴 ▲협력체계 강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환경 교육인 ‘찾아가는 이에스지 생활 실험실(리빙랩)’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가치가 일상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ESG협회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련 교육과 자문, 정책 연계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이에스지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순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와 이에스지 가치가 결합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주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함평엑스포공원에 대형 꽃탑을 설치해 이목을 끈다. 함평군은 “오는 24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에 대형 꽃탑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꿈나무·희망나무 조형물에 웨이브사피니아 화분 4천 본을 투입해 지름 10m, 높이 14m 규모의 대형 꽃탑을 조성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 기간 꽃탑의 꽃이 만개하면 형형색색의 꽃들로 단장한 축제장과 어우러져 멋진 광경을 연출할 것”이라며 “방문객에게 화려하고 멋진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