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사라져가는 지역의 옛 모습과 시민들의 소중한 생활사를 체계적인 기록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진주시 민간 기록물 수집 공모전: 진주, 추억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진주와 관련된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의 장롱이나 창고 속에 잠들어 있는 기록물을 공적 자원으로 전환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지식정보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이다. 수집 대상은 1995년 1월 1일 통합 진주시가 출범하기 이전의 기록물이다. 구체적으로는 ▲진주시·진양군 통합 전의 옛 풍경과 지형 변화 ▲주요 정책·사업·행사 관련 자료 ▲마을 공동체와 주민들의 일상·풍속(관혼상제, 학교생활 등) ▲개인이 보관 중인 옛 공문서나 월급봉투, 신분증 등이 모두 포함된다. 기록물의 형태도 제한이 없다. 일기, 편지, 지도 등 문서류부터 사진, 앨범, 영상 등 시청각류, 그리고 유니폼, 상장, 메달, 전단 등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박물 종류까지 모두 접수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대에 수선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봄꽃을 즐기는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달빛 정원’을 중심으로 주요 산책로 주변에 조성한 수선화 군락이 개화해 화사한 꽃물결을 이루면서 방문객들에게 봄의 진수를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봄축제를 앞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는 수선화를 비롯해 목련, 진달래, 개나리 등 다양한 봄꽃이 앞다퉈 피어나며 꽃대궐을 만들고 있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특히 노란색 수선화가 어우러진 숲길과 숲정원 경관은 봄을 맞이하는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질매재’ 일대의 벚꽃도 곧 개화할 것으로 예상돼 수선화와 벚꽃이 어우러진 월아산의 봄빛이 더욱 화려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드랜드, 자연휴양림과 산림 레포츠단지,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을 갖춘 진주의 대표 산림휴양 공간으로, 사계절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쉼과 치유, 교육과 체험, 놀이와 모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가 3월 13일 오후 2시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하동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안내 ▲협의회 운영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홍곤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정기회의가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과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지속적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4일 강변나들이공원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 및 제8회 하동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하동군유족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유족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함께 애도했다. 하동군은 2015년 조례 제정을 통해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매년 위령 사업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올해는 제8회 하동위령제가 위령탑 제막식과 함께 개최되어 봄의 시작과 함께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마련됐다. 제막식 및 위령제는 식전 불교 의식을 시작으로 묵념, 경과보고, 추모사, 위령탑 제막, 헌화 및 분향, 장학금 기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막식에서 오랜 시간 숙원이었던 위령탑의 모습이 드러나자 많은 유가족들이 참았던 눈물을 훔치며 짙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하동군은 2024년 제6회 하동위령제에서 위령탑 건립을 약속한 이후, 2025년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 위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3일,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제4기 하동군 마을이장학교 수료식’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하동군 마을이장학교’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마을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시책으로, 지난해 3월부터 운영되어 이날 네 번째 수료생들을 배출했다. 이번 제4기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현직 및 차기 이장은 물론, 마을의 미래를 고민하는 일반 주민들도 참여를 희망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최종 선발된 23명의 수강생은 3일간의 집중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마을 리더로서의 자질을 다져 나갔다. 올해 교육은 ‘준비된 리더 양성’에 방점을 두었다. 이장 교체 시 빈번히 발생하는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기 리더를 선제적으로 교육하고 매뉴얼에 기반한 인수인계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방안을 다뤘다. 특히, 마을이장학교는 하동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마을협력가 파견 사업’과 긴밀히 연계되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마을에 협력가 파견을 우선 검토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마을 자치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에서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KBS1 TV '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 하동군은 오는 4월 7일 섬진강 수변공원(하동읍 비파리 128-1)에서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 공개 녹화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무대로 마련되어, 군민들의 끼와 노래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는 흥겨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하동군 편에는 초대가수 현숙·박상철·김용빈·손빈아·규리가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과 관내 직장인은 3월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 300팀까지 접수하며, 신청서는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군청 문화체육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4월 5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7일 본선 무대에 올라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의 주인공이 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이 군민 화합의 장이 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인 십리벚꽃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열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축제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고, 연이어 28일 ‘벚꽃노래자랑’ 및 ‘벚꽃 DJ 뮤직 페스티벌’, 29일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이 개최돼 다 같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공간이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부대행사들도 다양하다. 플리마켓, 차 시음 행사, 별맛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포함해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하동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벚꽃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화천군이 지역 농어촌 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며,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대상은 공고일(3월12일) 기준, 농어촌민박 신고필증을 교부받고, 해당 민박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민박을 운영 중인 사업자다. 선정된 업체는 총 사업비 1,000만원 이내에서 최대 700만원(자부담 30%)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내용은 노후화된 건축물의 개․보수 등 현대화 사업이다. 선정 사업자는 방수, 도배, 창호, 장판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등을 할 수 있고, 간판이나 실외조경 등 민박영업에 필요한 사항에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단, 냉장고와 세탁기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물품 구입은 지원되지 않는다. 대상자 선정은 해당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진다. 선발된 사업자는 보조사업 지침과 사후관리 사항 등을 준수해야 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관광객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숙식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외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매년 농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동절기 남‧서부지역 제설 대응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칠전동 일원에 제2제설 전진기지를 조성한다. 제2제설 전진기지는 강남동, 퇴계동, 남산면, 남면, 서면 등 남‧서부지역 제설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제설 거점이 추가되면 강설 시 장비 이동 거리가 줄어 보다 빠른 제설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춘천시는 거두산업단지 내 제설기지를 중심으로 제설장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제설장비 보관과 운영 공간이 부족해 늘어나는 제설 수요에 맞춰 추가 제설장비 확보가 어렵고, 거두리에서 멀리 떨어진 남서부권 제설 대응에 시간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남서부권에 별도의 제설 거점을 마련해 제설 권역을 분산하고 보다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단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 시 시민 안전을 위해서는 남서부권 제설 거점 확보가 필요하다”며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하여 겨울철 강설에 의한 주민 통행 불편을 없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 사북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산림청이 실시한 ‘2025년도 선도산림경영단지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강원권 산림경영의 핵심모델임을 입증했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산림청이 사유림을 규모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사업이다. 여러 산림을 하나의 단지로 묶어 숲 가꾸기와 임도 정비, 목재 생산, 임산물 생산 등 다양한 산림경영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선도산림경영단지를 대상으로 산림경영 성과와 단지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그 결과 춘천 사북 단지는 경영 전문가의 전문성, 사업 실행 달성도, 안전관리 등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선도단지 예산 외 시 자체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타 부처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한 노력에 대해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사북단지는 올 연말 기관 및 개인 표창 대상자로 추천될 예정이며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서구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큰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는 지난 14일 주말 관내 산불 취약지를 방문해 소각 행위를 단속·순찰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흑석동·매노동·평촌동 등 산불 근무지 23개소의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살폈다. 구는 이달 14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산불예방 추진분담제’를 시행한다. 해당 기간에는 주말마다 각 취약지에 550여 명의 공무원이 투입돼, 입산자 산불 예방 계도 및 취약지역 순찰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구 관계자는 “최근 기후 이상과 건조한 날씨 등으로 대형산불 가능성이 켜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서구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주요 현장을 살피는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정림동과 내동을 각각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주민 공유공간인 정림동 수밋들어울림플랫폼을 방문해 종사자들과 면담했다. 이후 수밋들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과 안부 인사를 나눴다. 이후 주민들과 함께 정림동 일원을 걸으며 도로시설물 및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자생단체 관계자 등 주민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어 내동에 있는 시온보육원으로 이동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보육원 운영 현황 및 아동 복지 환경을 살폈다. 마지막으로 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에 관한 크고 작은 의견을 주고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명예 유구읍장 이임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원규 유구읍장과 유구읍 이장협의회,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이임한 이창성 명예읍장은 2021년부터 4년간 명예읍장으로 활동하며 이장회의에 꾸준히 참석하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참여와 고향사랑기부제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해 왔다. 새로 위촉된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은 유구읍 석남리 출신으로 현재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동안 공주시의 유망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정책 자문 등 시정 전반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공주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바 있다. 황만순 명예 유구읍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명예읍장으로 활동하게 되며, “유구읍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명예 유구읍장직을 수락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정안면 태성리 마을회관에서 공동체 안전을 위해 헌신적인 행동을 보인 시민 3명에게 ‘충청남도 의로운 도민 증서’를 전달했다. 충청남도가 의로운 도민으로 선정한 윤태섭, 신예철, 오영세 씨는 지난해 7월 17일 정안면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 당시, 마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당시 밤나무 산에서 토사가 유실되면서 배수로가 막혀 산사태 위험이 발생했으나, 세 사람은 위험을 무릅쓰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복구 작업을 이어가다 일부 부상을 입기도 했다. 윤태섭 씨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제 행동이 마을에 도움이 됐다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헌신한 세 분의 용기와 희생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숭고한 행동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도민의 의로운 행동을 기리고 이를 사회적 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는 경북 영주시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만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웰라이프 힐링 캠프’에 참여할 참가단체를 수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숲의 치유인자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치매예방, 심신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따라 예방군, 관리군, 돌봄군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예방군에는 은퇴 이후 건강관리를 원하는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관리군에는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어르신, 돌봄군에는 인지훈련 등 돌봄이 필요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숲길을 활용한 숲속 운동프로그램과 ▲치유장비, ▲수치유, ▲싱잉볼 명상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 효과를 얻어 정신 건강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만 55세 이상 어르신이며 지역의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광역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의 경우 국립산림치유원 시니어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