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양동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거제시 수양동체육회 제10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7일 하나로마트 수양점 2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김환중 거제시체육회장과 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임식은 식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내빈 소개, 취임사 및 축사, 표창 수여, 임원 및 신규 집행부 소개, 경품추첨, 폐회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는 체육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이상훈 회장님을 중심으로 수양동체육회가 동민들의 건강한 삶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와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프로그램 기초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5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내 2동 중회의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과 기존 농산물가공조합원이며, 모집인원은 30명 내외이다. 농산물가공 창업프로그램 기초반 교육은 7회차로 구성되어 총 28시간 과정으로 80% 이상 교육 이수 시 수료가 가능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농식품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식품 소비트렌드 이해와 주요 식품가공기술 기초 이론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생 모집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4월 23일까지로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금정구 남산동은 지난 3일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금정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취약계층의 일상 돌봄 지원을 위한 복지특화사업 ‘이불톡톡 클린톡톡 세탁사업’의 지속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불톡톡 클린톡톡 세탁사업’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2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 세탁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위생 관리가 취약한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자 2025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높은 만족도와 사업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산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금정구지역자활센터는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세탁물 수거·세탁·배송,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정서적 돌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요한 금정구지역자활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다시 함께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지역사회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금정구 부곡4동은 금정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3일 지역 내 노후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마을 스케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서동로66번길 일대의 노후화된 계단과 골목 환경을 정비하여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청년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계단 주변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밝은 색상으로 도색 작업을 진행해 어둡고 낡았던 골목 분위기를 한층 밝고 쾌적하게 개선했다. 특히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년들도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금정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향상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금정구 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3일 고립된 1인 중장년 대상 배움·나눔 활동 지원 사업 『다시 해 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다시 해 봄』 사업은 1인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한편,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참여자 중심의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배움 활동 8회, 재능 나눔 활동 8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능 나눔 활동을 강화하여 참여자들이 습득한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관계망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오성균 관장은 “『다시 해 봄』 사업이 고립된 1인 중장년층에게 배움과 나눔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당사자의 변화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곽영희 위원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 칠북면은 지난 8일 칠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칠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번 협의체는 당연직 위원장인 이미애 칠북면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위원 3명과 연임 위원 7명이 위촉돼 향후 2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회보장 자원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1분기 주요 실적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칠북면은 올 1분기 동안 187건의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37건의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협의체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취약계층 온열 찜질기 지원 △밑반찬 배달 서비스 △거동 불편 어르신 노인 보행 보조기구(실버카) 지원 등 총 3개의 맞춤형 특화 사업을 의결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이미애 칠북면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과 함께 다시 힘을 모으게 되어 기쁘다”며 “위원님들의 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8일 칠서이룡체육관에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검진 버스를 활용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진이 참여하는 이동형 무료검진 사업이다. 이날 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시력·안압 등) △이비인후과 기본검사(청력 검사 등) △비뇨의학과 검사(전립선 초음파, 배뇨장애 확인 등) 등 3개 전문과 검사가 진행됐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주민에게는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안내 등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함안군은 오는 6월 30일 대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무료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며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핵심 상권인 ‘초량이음자율상권(초량전통시장 일대)’이 1차년도 상권활성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상권활성화사업단(이사장 탁준구)에 따르면, 2025년 1차년도 주요 실적 중 ‘환경 개선’ 분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광객의 발걸음을 가볍게 만든 디지털 인프라 및 편의시설 확충이다. 특히, 부산역 인근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설치된 ‘캐리어 보관함’은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해야 했던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짐 걱정 없이 편리하게 시장 내 맛집을 탐방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빈손 관광’ 환경이 조성됐으며, 이는 상권 체류 시간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초량돼지갈비골목 등 주요 진출입로 대형 게이트 설치 △초량전통시장 아케이드 내 조류 퇴치 및 위생·청결 환경 개선 △야간 경관 조명 및 행잉 안내판 설치 △상권 매대 환경 개선 등을 병행하며 현대적 감각을 갖춘 ‘관광형 스마트 상권’으로 거듭났다.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파급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지하 1층 민방위대피소에서 지역안전지수를 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추진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TF 회의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도로과, 행정과,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등 관련 부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지표별 목표와 주요 추진 내용,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분야별 지표 현황을 점검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 등 주요 안전 분야의 통계를 종합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시는 2025년 지표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추진 실적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표 향상을 위해 부서·기관별 미흡한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감염병 등 취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2기 진주시사(市史) 편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진주시사 편찬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사편찬위원을 새로 위촉했으며, 이어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는 진주시사 편찬을 위한 기본계획과 추진 일정,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심의했다. 이번에 위촉된 편찬위원은 진주시 부시장과 문화관광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2명과 시의원, 학계·문화계·언론계·경제계 등 각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총 26명이며, 향후 시사 편찬의 방향 설정과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 ‘진주시사 편찬 사업’은 진주시와 진양군 통합 이후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집대성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주시의 역사와 발전상을 균형 있고 깊이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8일 충무공동 한터울공원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2주 차(2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2회차 행사는 혁신도시의 공원에서 개최돼 퇴근길 직장인과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비롯한 많은 어린이가 현장을 찾아 공연을 함께 즐겼다. 이날 공연은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안형수의 감각적인 팝 바이올린 연주로 행사의 서막을 열어 공원 일대를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다. 이어 펼쳐진 ‘불의 정령’ 박종원의 파이어 퍼포먼스(Fire Performance)는 화려한 불꽃 연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와 함께 진행된 시민 대상 설문조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향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솜사탕 나눔 행사가 제공돼 현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일부터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시민의 일상 속 정서 치유를 위해 ‘도시농업 보급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지원센터에서 4월부터 6월까지 도시농업 보급교육과 도시농업 치유 활용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정원은 15명이다. 보급 교육과정은 도시민이 농업을 더욱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농업 채소정원, 수경재배, 생화 장식, 압화 부채 만들기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치유 활용 과정은 ▲테라리엄(Terrarium) ▲텃밭 키트(Kit) ▲향초(아로마 캔들)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연을 가까이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국내외적 상황과 기후 위기, 사료 등 기자재 인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축산업이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 ▲선진 가축사육 기반 조성 ▲고품질 조사료 생산 등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하는 등 축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진주시는 축산업과 환경이 공존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30곳을 지정하고, 올해 5곳을 추가로 발굴하고 있는 등 환경친화적 축산농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란계 농가의 효율적인 계분 처리로 친환경 축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계분 가공 상품의 개발로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분뇨 가공 상품화 시범 사업’에 3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악취를 줄이기 위한 가축분뇨 처리 관련 사업비로 11억 원을 들여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축사 시설의 환경을 개선으로 선진 가축사육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축종별 맞춤형 스마트 축산시설 육성에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조치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어선 전복, 침몰 등 해양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사고 시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따라 군은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 및 위반 시 처벌 강화’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어업인 및 선원 대상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어선 탑승자 전원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화 △반복적 위반자에 대한 처벌 수위 강화 등이 포함된다. 기존에는 주로 출항 직후나 기상 악화 시 적용되던 것이 2025.10.19. 2인 이하 승선 인원에게도 구명조끼 착용이 강조됐으나, 이후 2026년 7월부터 변경된 지침에 따라 외부 노출 갑판이 있는 모든 어선의 승선원은 구명조끼 착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2026.4.7. 고성군에서는 통영해경 고성파출소, 고성군수협, 통영어선안전조업국 및 고성군어촌계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최근 통영과 사천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에 나선다. 단순한 기준 보완을 넘어,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제도의 형평성과 운영의 일관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는 상수도 요금과 적용 대상이 상이하고, 감면액 기준 또한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실제 현장에서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로 인해 동일한 조건에서도 감면 여부나 수준이 달라지는 등 제도 운영의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하동군은 감면 대상과 기준을 명확히 정비하고, 관련 규정을 체계적으로 보완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개편에는 ▲감면 대상 확대 및 기준 통일 ▲감면액 산정 기준 구체화 ▲가산금 징수 근거 명확화 ▲감면 신청 절차 간소화 등이 핵심적으로 담겼다. 특히 감면 대상은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다자녀 가구에 더해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장애인 세대, 국가유공자 세대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지원 범위를 넓히는 한편, 보다 촘촘한 공공서비스 기반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