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 신혼부부 등 생애주기별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강진군은 전남형 만원주택의 실효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아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사업은 군동면 호계리 일원에 총 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이다. 총사업비는 258억 원으로, 국비 68억 원과 도비 177억 원이 투입된다. 강진군은 13억원 상당의 군유지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전남형 만원주택(50세대, 150억 원) 대비 세대 수가 확대되고, 국비가 포함돼 재원 구조가 안정되며, 착공 시기도 단축될 수 있는 등 추진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 강진군은 이미 전남형 만원주택을 통해 월 임대료 실부담 1만 원 수준의 파격적 주거 지원으로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를 출산, 돌봄, 자립 정책과 연계해 생활 안정형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이러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농업 현장과 세계 시장을 잇는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었다. 강진군이 지난 2일 신전면에 있는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에서 지역 농업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1차 산업(농업) 분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벼·원예·축산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농업인 12명과 강진군수가 참석해 강진군 농업의 다양성과 발전 방향 및 유통판로 확대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사항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을 다짐한 데 이어,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의 유기농 ‘음악 듣고 자란 쌀’ 미국 수출 현장을 함께 지켜봤다. 이날 상차한 쌀은 엄격한 기준의 USDA(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쌀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인 에러헌(Erewhon) 마켓으로 수출된다. 백미 7톤, 현미 3톤으로 총 10톤의 쌀을 실은 차량은 영동농장에서 출발해 부산항으로 이동한 뒤 해상 운송을 통해 미국으로 보내진다. 이번 수출은 총 100톤 규모 수출 계약의 첫 물량으로, 향후 추가 선적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골목형상점가 5개소를 신규 지정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퐁당거리 골목형상점가 ▲하당꽃길1가 골목형상점가 ▲하당꽃길2가 골목형상점가 ▲뒷개로청춘골목상점가 ▲포르모큐브 골목형상점가 등 총 5개소(면적 63,547㎡, 680개 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목포시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12개소, 982개 점포로 확대됐으며, 지역 골목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소상공인 밀집 구역 가운데, 2,000㎡ 이내에 15개 이상 점포가 모여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한 소규모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해 점포 수 요건을 기존 20개에서 15개로 완화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시 관계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5일 목포시청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 목포 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조 권한대행은 “새해를 맞아 목표를 다시 점검하고, 반드시 성과로 이어지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며, 올해 중점 과제로 ‘재정 안정화와 건전성 확보’와 ‘목포 큰그림’ 추진을 강조했다. 이어 “목포 큰그림은 산업·인구·도시공간·재정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도시 발전 전략”이라며, ‘목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은 순환 구조인 만큼 부서 이기주의를 지양하고, 진정한 조직 효율성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당초 2일로 예정됐던 시무식을 2~3일 내린 강설에 따른 제설 작업을 위해 5일로 연기했다. 시는 신속한 대응으로 제설을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대표 누리집 전면 개편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누리집 개편에 따른 서비스 전환 작업을 위해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8일 오전 8시까지 누리집 이용이 일시 중단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중단은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추진되는 익산시 대표 누리집 개편과 함께, 총 30개 누리집을 새롭게 정비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기간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문화관광, 통합예약, 보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웅포관광캠핑장,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누리집의 접속과 이용이 제한된다. 시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누리집 전면 개편 용역을 추진해 왔다. 변화한 디지털 환경에 맞춰 다양한 기기에서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을 구현하고, 화면과 메뉴를 개선해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전환 작업이 완료되면 오는 8일부터 새롭게 개편된 익산시 누리집이 본격 운영되며,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오는 7~9일 '2026년 익산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 27명을 모집한다. 익산형 뉴딜일자리 사업은 참여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해 이후 민간 일자리 취업에 도움을 주는 익산시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시민이다. 올해 22개 부서, 26개 사업장에서 총 27명을 선발한다.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SNS 콘텐츠 제작(홍보담당관) △청년 취·창업 전문가(청년일자리과) △학예 전문 인력(왕도역사관·보석박물관) 등 민간 취업과 연계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오는 2월부터 10개월간 근무하며, 급여는 2026년 익산시 생활임금인 시급 1만 740원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참여자들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익산 청년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또는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실현'과 '햇빛소득 정책'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행정체계 전면 개편을 통해 향후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발맞추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천 전략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에 맞춰 기존 부시장 직속 정책개발담당관을 재편해 '기본사회 대응 전담조직'을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단순한 행정조직의 조정이 아니라 '복지·에너지·사회적경제'를 아우르는 미래 전략 전담기구 구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시는 일찌감치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기본사회 기조에 대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국가적 방향이라 보고, 발 빠른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섰다. 신설될 조직은 총 '3개 계(팀)'로 구성된다. '미래개발전략계'는 중장기 전략 수립과 국정과제 연계 핵심과제를 발굴하며, '기본사회정책계'는 기본서비스와 기본소득(햇빛소득 포함) 등 시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사회적경제계'는 지역 기반의 순환형 경제를 활성화할 민관 협력 기반을 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역 제안형 특화 주택' 공모 사업에 선정돼 76억 원을 확보했다. '지역 제안형 특화 주택'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 모델로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 일자리, 생활 인프라와 연계된 정주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은 주거 부족으로 전출하려는 인구 정착 및 인구 유입 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4억 원을 투입해 청년 공공 임대주택을 건립하려 했으나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70억 원 규모의 청년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청년 공공 임대주택은 완도읍 군내리(782-31)에 건립되며, ‘27년 상반기 착공, ’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주택은 신혼부부에게 20호, 청년에게 40호, 총 60호를 공급한다. 군은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준공을 앞당길 계획이다. 정인호 인구일자리정책실장은 “청년 공공 임대주택은 주거 문제로 지역을 떠나는 인구를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정착, 출산 등으로 이어져 인구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은 지난해 12월 30일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자치협력지구의 원활한 사업 운영과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하여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영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의준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자치협력지구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과 지역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고 1:1 대응 투자 협력 사업이다. 완도군은 ‘26년 3월부터 ’30년 2월까지 교육자치협력지구로 지정돼 전라남도교육청과 군에서 매년 각 3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자치협력지구의 주요 사업으로는 ▲민관·산학, 학부모, 관계 기관 등과 안정적인 교육 협력 체계 구축 ▲완도의 생태·문화·역사·특화 산업, 진로 교육 등 지역 연계 학교교육 지원 ▲마을 교육 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아울러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전라남도의 유치원생, 초중고 학생들을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어르신가정에 직접 찾아가 방한용품과 영양 보충식품을 제공하며 혹한기 집중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고령자(독거노인), 기저질환자(만성질환 등), 기초수급자 등 건강 및 사회적 측면에서 계절성 질환에 취약한 방문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700명으로 진행된다. 보건소와 보건지소‧진료소가 연계해 건강도우미 40여명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겨울철에는 노인의 체온 조절 능력이 저하되고, 추위에 대한 인지력이 떨어져 저체온증, 심뇌혈관질환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위가 필요하다. 또한 고령화로 인한 근육량 감소와 면역력 저하는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어, 규칙적이고 균형잡인 영양 관리가 건강 유지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고창군보건소는 간편하게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영양 보충식품과 체온 보호를 위한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과 함께 혹한기 대비 건강관리법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동절기 동안 수시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총 100억원 규모로 시행한다. ▲소상공인 운전자금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등 2가지 금융 지원 제도로 운영된다.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와 경영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운전자금’은 업체당 3000만원 이내에서 융자를 지원하며, 연 5% 이내의 이자를 고창군이 이차보전한다. 대출 기간은 3년으로, 단기 운전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업체당 5000만원 이내의 융자가 가능하다. 연 3% 이내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5년 조건으로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돕는다. 특히, 2025년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고창지점 개점에 따라 융자신청 절차가 간소화되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해졌다. 보다 쉽고 빠르게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됐다. 신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고창지점에서 상담 후 즉시 가능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하여 이 중 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전북에서는 고창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고창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40억원(국비 50%, 지방비 50%) 이내로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인접 유적지를 중심으로 고대 마한 역사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고창 봉덕리 고분군 3‧4호분과 봉덕 유적 일원의 유물산포지는 마한 중심세력(모로비리국)의 실체를 입증하는 핵심 군집 유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지역은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전환기의 역사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내륙과 해안을 잇는 교류의 흔적과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맥락이 비교적 온전히 남아있는 공간이다. 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정비로 훼손을 방지하고, 유적 주변 원지형과 경관을 회복하고 탐방 동선을 정비하는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봉덕리 고분군 일대를 ‘역사‧생태‧놀이를 연결하는 고창 고대 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간 도전의 결실을 도민과 함께 완성하겠다는 여민유지(與民由之)의 포부를 전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3여 년간 이어온 끊임없는 도전과 이뤄 왔던 성과 위에서 한계를 뛰어넘고 기대를 충족하는 성취를 이뤄내, 그 결실이 도민의 삶 전반에 온전히 공유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5일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으로‘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라는 회견문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2025년은 전북을 5극 3특 핵심 무대 위로 세우고, 미래먹거리 확보에 집중한 한 해였다”고 전했다. 전북자치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비수도권 연대와 지역균형 발전을 아우르는 국가 전략으로 승부해, 서울과의 대결에서 49대 11이라는 압도적 결과로 국내 후보 도시 선정을 이끌었다. 또한 28년간 멈춰 있던'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개정을 통해 전북 핵심 교통인프라 사업에 국비 지원의 길을 열었다. 더하여, 피지컬AI PoC 실증사업 선정과 예타면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서울·전주장학숙(관장 강길동·송기택)은 2026년도 신규입사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240명(서울 120, 전주 120)으로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전주장학숙 2월 10일, 서울장학숙 2월 1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서울장학숙의 경우 수도권 소재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 전주장학숙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선발 공고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계속하여 등재되어 있거나 지원자가 전북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호자의 등록기준지가 전북특별자치도이어야 한다. 성적 기준은 신입생의 경우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또는 고교 성적 백분위 평균이 서울장학숙은 80점 이상, 전주장학숙은 60점 이상이어야 하며 예체능 계열은 4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재학생은 전체 학년 총 평점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성적 50%, 생활정도 5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접수는 전북특별자치도서울·전주장학숙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수입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과정에서 외국인 축산물 판매업소를 통한 불법 반입 축산물 유입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무신고 수입 축산물의 보관·판매 행위와 무허가 수입 축산물 제조·생산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를 병행함으로써 불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무신고 수입 축산물의 보관·판매 행위 ▲무허가·무신고 업자의 축산물 제조·생산 여부 ▲식육가공품 원재료 적합성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무신고 수입 축산물을 판매하거나 보관한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과 함께 영업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