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홍보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제4회 정읍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동학농민혁명을 비롯해 정읍의 문화, 역사, 인물 등 지역과 관련된 소재를 웹툰으로 재해석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오는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출품 규격은 완결본 기준 50컷 이상의 JPG 파일(가로 760px, 해상도 300dpi 이상)이다. 원활한 심사를 위해 전체 원고를 순서대로 병합한 심사용 PDF 파일 1부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접수는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완성도 등을 심사해 8월 중 최종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1명(200만원), 우수상 2명(각 100만원), 장려상 5명(각 20만원)에게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5년 동안 정읍시 누리소통망(SNS)과 누리집, 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을 알리는 홍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장애인체육회는 4월 27일 문경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문경시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문경장애인체육회 임원을 비롯해 관내 장애인단체 문경시지회장, 기관·단체장, 종목별 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출전을 응원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전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시 선수단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안동·예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10개 종목, 선수 69명과 임원 19명 등 총 88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경기를 이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시부 종합 6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한 단계 도약한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결과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문경시의 자부심”이라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지역 문학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경문학아카데미’가 4월 25일 오후 2시, 2026년 4회차 강연을 마쳤다. 문경문학아카데미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문학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예술관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문학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4월 강좌에는 시인이자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박윤규 작가가 강사로 나섰다. 박작가는 이날 ‘시인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현대사회에서 문학이 갖는 본질적인 가치와 창작자의 소명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 남해 출신인 박윤규 시인은 부산작가회의 및 한글손디자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박윤규 캘리그라피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시집 '꽃은 피다'등 다수가 있다. 이날 행사는 문경문인협회 회원뿐만 아니라 문학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활발한 소통 속에 마무리 됐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문경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산모 1인당 최대 150만 원까지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경상북도 내 최고 수준인 150만 원으로 확대되어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기존 최대 50만 원이던 지원금이 15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부터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가 문경시에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6개월 이상 두고 있는 산모로, 쌍둥이 이상 출산 시에도 단태아 출산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출산일 이후 12개월 이내 문경시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함께 산후조리비 지출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국민행복카드, 첫만남이용권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본인부담금 등 타 사업에서 지원받은 비용은 제외된다.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비, 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 출산 관련 병·의원 진료비, 의약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영식 사기장은 오는 5월 1일 오후 3시 문경시 관음리에 위치한 조선요장에서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 도예기술의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마련되는 자리로, 김영식 사기장이 직접 참여해 도자 제작 과정을 선보이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원광디지털대학교 차문화경영학과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전시장 관람 ▲달항아리 접합 시연 ▲분청사기 인화문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 도예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사기장은 "달항아리 접합 시연과 분청사기 체험 등을 통해 전통 도예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전통 도예의 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전승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식 사기장은 조선백자 종가의 전통을 8대째 계승하고 있는 장인으로, 1대 김취정 사기장에서 비롯된 가업은 현재 아들인 9대 김동연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다. 1989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는 오는 5월 2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2026 미스터앤미즈 경북 보디빌딩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는 경북 도내 최고의 보디빌딩 인재들이 집결하는 자리로 남자 보디빌딩 18체급, 여자 보디빌딩 7체급 등 총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보디빌딩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자기 통제와 인내의 정수를 보여주는 예술”이라며, “특히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문경에서 대회를 열게 되어 선수들의 사기가 어느 때보다 높으며 보디빌딩의 진정한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사와 품격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혹독한 단련을 이겨내고 문경을 찾아주신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이번 대회가 모든 선수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 동기부여와 활력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경시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으며 특히, 대회 기간 중 문경의 대표 축제인 문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6일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열린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에서 방송과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가수 박서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점촌점빵길 빵 축제와 연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서진은 지난 2023년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왔으며, 이를 통해 문경시의 대외적 인지도와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닻별 테마길’ 조성 등 팬덤 문화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고, 팬 참여 행사 유치를 통해 방문객 증가와 관광객 저변 확대를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박서진 씨의 활발한 활동이 문경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문경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그동안 문경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따라 지역 발전과 홍보에 기여한 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 천안어린이 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간 프로그램과 어린이날 당일 기념행사로 구성됐다.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주간행사는 △천안 농산물을 활용한 피자 만들기(쿠킹클래스) △빛나는 우리들의 꿈! 미술대회 △천안시티FC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어린이 영화제 등으로 꾸며진다. 사전 접수 결과 쿠킹클래스에 2,400여 명이 몰려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미술대회는 접수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축구교실(4대 1)과 어린이 영화제(3.5대 1) 역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유튜버 ‘오마이비키’ 토크콘서트, ‘고고다이노’ 싱어롱쇼, 어린이 MC가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 등이 이어진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104명이 참여하는 퍼포먼스단이 ‘아이들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서천군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 임성범 충청남도 해양정책과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착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서해안 연안의 환경 변화를 정밀 분석하고,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군은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총사업비 498억원 규모의 KIOST 서해연구소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소가 들어서면 약 10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서해안 전역을 아우르는 국책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해연구소 설립과 연구 성과의 지역 산업 연계가 본격화되면 장항생태산단을 중심으로 친환경 융복합 산업 집적화가 가속화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연구 인력 유입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금강하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케이비에스(K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뮤지컬형 코너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익숙한 대중가요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는 공연이다. 공연은 사랑과 이별, 가족, 추억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돼 관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으며, 친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의미를 더해 관객 각자의 삶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특히 관객 참여 요소와 라이브 밴드 연주,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 당일 객석은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로 붐비며 기대감을 보였고,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객석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가요를 바탕으로 한 구성은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익숙한 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질환 등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검진 대상은 51세부터 80세까지(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업이(e)지앱’으로 직접 연중 신청할 수 있다. 검진 예약이 확정되면 산인면에 위치한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사받게 된다. 해당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에 포함되지 않는 농업인 직업병 특화 검사 항목으로,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22만 원이며, 이 중 본인부담금 10%를 군에서 전액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자부담은 없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검진뿐만 아니라 전문가 상담과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돼 여성농업인들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7일 4개 관계기관인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함안한전전력지사, 함안군산림조합과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인 △산불현장 신속한 공동대응(함안소방서) △산불현장 주민 대피 및 질서유지 협조(함안경찰서) △대규모 정전 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와 송전선로 주변 헬기 안전 운항(함안한전전력지사)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사업장에서 기계사용 시 불티관리 교육(함안군산림조합) 등을 논의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다가오는 근로자의날 연휴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며 “관계기관 간의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공동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환경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청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하마니 캐릭터를 활용해 친근하게 제작된 환경 교육 콘텐츠의 효과를 확인하고, 앞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환경 정책 홍보 자료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애니메이션은 유튜브 ‘함께함안군’ 채널에 올라와 있어 누구나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시청 후 만족도 조사는 202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함안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네이버 폼에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역 청년 창업가와 협업해 의미를 더했다. 함안군 청년 창업가인 주식회사 라이브앤의 조아라 대표는 이번 만족도 조사와 이벤트 홍보에 활용되는 사진 촬영에 재능기부 모델로 참여해 환경 보호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설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진행해 총 10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경품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솜’으로 제작된 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 함안군이 주최하는 ‘2026 함안세계 수박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안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전국 수박 품평회를 비롯해 수박 주제관 운영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함안 수박 이미지 제고와 대한민국 수박 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5월 1일에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수박을 가리는 ‘제3회 전국 수박 품평회’가 진행된다. 식감, 당도, 외관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명품 수박을 선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을 시상하며, 수박 크기를 비롯한 외관을 기준으로 왕수박도 선발한다. 또한 주 행사장에서는 수박 럭키 경매, 함안수박 미니노래방,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5월 2일에는 수박 미니운동회를 시작으로 가족 수박 조각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3시에는 ‘세계수박축제 슈퍼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에는 가수 박서진을 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7일 지역 전통문화유산인 어계고택(경상남도 지방유형문화유산 제159호)을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물의 주요 구조물, 화재 예방 시설, 전기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문화유산은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이 깃든 소중한 재산으로,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보존돼야 한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율안전점검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와 보강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기간 동안 내실 있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