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재생에너지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 온 ‘완주 햇빛연금마을(가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햇빛연금마을’을 단일 사업이 아닌 ‘분산에너지–지역소득–산업경쟁력’을 연계한 전략 패키지로 제시하며, 공공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방식으로 확산해 나가는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유 군수는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발전시설을 늘리는 단계를 넘어, 지역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모델로 진화해야 한다”며, 완주햇빛연금마을의 핵심은 “전기는 지역에서 만들고, 수익은 주민에게 돌아오게 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최근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서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 군은 연간 전국 500개소 수준인 정부 공모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사업 대응과 병행해 공공부지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완주형 재생에너지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의 전문성도 강화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해시의회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노인복지시설 4개소, 장애인시설 3개소, 피해자 보호시설 2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 방문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동해시의회는 시설 운영 여건과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민귀희 의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 없는 지역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주시의회는 9일과 10일 이틀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기 의장을 비롯한 의원 42명은 로뎀지역아동센터, 충북재활원보호작업장, 청주흥덕시니어클럽 등 관내 14개 시설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시설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기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행정 협업·지원사업 ‘공간다듬이 성과보고회’를 열고 공간정보 기반 데이터 행정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6년부터 시작된 울주군 스마트행정 협업·지원사업의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지난 10년간 축적된 행정 혁신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간다듬이 사업은 공간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울주군 데이터 기반 행정의 핵심사업이다. 울주군은 공무원 직접 수행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협업 수행으로 공간정보를 행정에 접목하는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공간정보 기반 행정지원 분석(현안과제 빅데이터 분석, 드론 공간분석), △부서 산재 데이터 표준화 구축 및 통합 관리, △기초행정GIS시스템 기능 고도화 등 체계적인 행정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했다. 아울러 이 같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 공모 지원 △축제·관광 방문객 패턴 분석 △골목형 상점가 지정 지원 공간 분석 △소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점포 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과 ‘2026년 울주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점포 환경 조성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력·매출 규모·임차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40여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점포는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80% 지원 비율에서 올해 대폭 상향돼 소상공인의 자부담을 크게 줄였다. 지원 분야는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기기 지원 등 2개 분야다. 경영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노후 간판 교체,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을 지원해 고객 친화적인 영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각급 학교(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에 대한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51억 원을 절감했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는 발주 전 학교(기관)의 주요사업에 대한 적법성 및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의 적정성을 심사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교육재정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이다. 대구시교육청은 계약심사 의무 기관은 아니지만 2014년 ‘대구광역시교육청 계약심사업무 처리 규칙’을 제정하여 계약심사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에 공사 187건, 물품 269건, 용역 27건 등 총 483건, 2,829억 원을 심사하여 5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는데, 절감률은 신청금액의 1.8%에 달한다. 특히, 공사분야는 신청금액 2,025억 원 대비 감액 63억 원, 증액 13억 원으로 무분별한 감액 위주 심사보다는 기존 관행적 공법 등을 변경하여 공사품질 향상과 예산절감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대구교육감사정보시스템‘더-바른’을 통해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9일부터 국회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월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투쟁’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두르고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를 강력 촉구했다. - 이날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는 행정통합특별법이 상정돼 심사가 진행 중이며, 해당 법안은 11일까지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유상범 국회의원(홍천・횡성・영월・평창)도 ‘강원도민의 삶을 바꾸는 선택. 강특법 3차 개정 즉각 통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에게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 시도인 5극은 빠른 속도로 국회 심사대에 오른 반면, 정부 부처 협의까지 마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17개월 째 단 한 차례도 법안심사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 “강원・전북・제주・세종, 이른바 3특과 행정수도 특별법안 역시 균형발전 차원에서 신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핵심 특례 반영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연일 강도 높은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8일 국회의원 제5차 간담회, 9일 국무총리 면담에 이어 10일 국회에서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과 윤건영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반영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선 특별법이 본격적인 국회 법안심사 절차에 들어간 시점에 맞춰, 법안을 직접 심사하는 소관 상임위원회에 통합특별시의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특별시가 실질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관련 특례가 선언적 수준에 그치지 않고 입법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초기 지원에 한정되지 않는 중장기적·항구적 재정지원 체계가 필요하며, 지역 미래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에너지산업과 첨단산업 분야 핵심 권한의 지방 이양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이에 대해 두 위원장은 행정통합의 취지와 지역 상황에 대해 공감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9일 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를 찾아 조합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강남구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4차례 진행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의 첫 일정이다. 조 구청장은 압구정3구역 구현대아파트 조합사무실에서 압구정 2·3·4·5구역 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정비계획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통합심의 준비와 시공자 선정 절차 등 단계별 현안을 놓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춰 정리해 필요한 행정 지원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재건축은 주민 삶과 직결된 만큼 현장에서 구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뒷받침하겠다”며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춘 지원으로 재건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지방선거에서 선거운동을 위해 허위의 딥페이크 영상을 AI로 제작한 후 SNS에 게시한 입후보예정자 A를,'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위반 혐의로 울산 남구선관위가 2월 9일 경찰에 고발했다. 이는 딥페이크영상등을 이용하여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행위를 가중 처벌하는 규정이 2023년 12월 28일 신설된 후 최초로 고발한 사례로서, A는 ‘외국의 유명 시사 주간지에서 ○○의 발전을 이끌 인물로 A를 선정했다’ 등의 허위의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한 후, AI로 제작한 사실을 영상에 표시하지 않고 개인 SNS에 게시·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법 제250조 제4항에 따르면 딥페이크 영상임을 표시하지 않고 당선될 목적으로 후보자나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에게 유리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고발 조치와 별도로 위 영상에 AI 생성물임을 표시하지 않은 행위에 대하여 A에게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지난 1월 22일 강원 속초시선관위도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AI 생성물임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김천 황금시장 일원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청렴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날, 모태화 교육장과 소속 교직원, 교육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외적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래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의 청렴의지를 대외적으로 밝히고 지역과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김천의 청렴함이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문형배 KAIST 초빙교수(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가 유성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위해 유성구를 방문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일 오전 대강당에서 문형배 교수를 초청해 ‘헌법의 가치로 배우는 공직자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 앞서 문형배 교수는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환담을 나누며 “유성구가 대전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라며 “인구를 보면 민주주의가 잘 되는 도시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루쏘의 말에 비추어보면 유성구는 잘 되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형배 교수는 “유성구에서 특강을 요청하는 연락을 받았을 때가 KAIST에 원서를 낸 시점”이라며 “당시 여러 곳에서 특강 요청을 받았는데 두 번 고민하지 않고 유성구의 요청을 수락했다”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문형배 교수와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최근의 정치 상황, 현 정부의 정책, 인공지능(AI) 확산, 지역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이어 ‘청렴, 법의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를 주제로 유성구 공직자 대상 특강을 시작한 문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상청은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 국가기후예측시스템 개발'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 기후예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 학술회의를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 경주 강동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독자 지구시스템 기후모델 개발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기상청·국립기상과학원, 울산과학기술원 및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후예측 전문가를 비롯하여 기후분석 및 예측 분야 학계·연구계,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EC Climate Center) 등 국내 기후 예측 분야를 총망라한 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엘니뇨를 포함한 기후 변동성 및 기후예측 현업 모델링 기술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학술회의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기후예측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강연은 하와이대학교의 페이페이 진(Fei-Fei Jin) 교수, 도쿄대학교의 마사히로 와타나베(Masahiro Watanabe) 교수, 일본 기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상청은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자,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을 마련하여 2월 10일 민간에 공개한다.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자료는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시설의 입지 선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바람 분석정보(재현바람장)와 햇빛 분석정보(일사량 자원지도)이다. 전력 관계기관과 민간사업자 등은 플랫폼에서 자료를 손쉽게 조회하고 내려받아 분석할 수 있다. 바람 분석정보는 기상청이 보유한 지상기상관측자료, 윈드라이다, 연직바람관측장비 등에서 수집한 자료뿐만 아니라 풍력발전 관측탑에서 측정한 자료를 추가로 이용하여 바람 재현 성능이 향상됐다. 이 과정에서 관측자료와 수치예보모델의 결과를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인공지능(AI)-변분자료동화를 결합한 수치예보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재현바람장은 슈퍼컴퓨터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가용한 전산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다양한 최적화 과정을 거쳐, 최근 1년간의 풍력발전기 높이(80 m, 140 m, 220 m) 바람 분석정보(10분 간격의 1 km 공간해상도)를 생산하여 플랫폼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산림청은 산불 방지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감사패와 함께 포상금 50만원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해병1사단 소속 김OO 상사로, 1월 15일 전술 훈련을 위해 이동 중 도로 옆 야산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 후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화해,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또 다른 유공자인 서울시에 거주하는 김OO씨로, 지난 1월 26일 새벽 2시 30분경 서울 수락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을 때, 최초 신고함으로써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2월 산불 발생위험 예측 결과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강수량이 적은 가운데 영남지방은 강수량과 상대습도가 낮고, 기온이 높으며 서풍이 강해 평년 대비 산불발생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장기간 건조 특보가 발효돼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며, “국민 여러분 모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고,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