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403호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책벗 공방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원단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책벗 공방’ 사업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강사진과 운영지원팀 간 협력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위원장과 강사진, 운영지원팀 등 총 10명이 참석해 팀별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편성, 참가자 모집 및 선정 기준, 운영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공통 과정과 팀별 특화 과정의 구성 방향을 비롯해 집필, 첨삭, 퇴고, 출간 준비 등 단계별 운영 내용과 참가자 과제 관리 및 피드백 방식, 결과물 제작과 출판 지원 방안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검토했다. 협의 결과는 향후 최종 운영 계획 보완과 팀별 세부 교육과정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책벗 공방’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는 심화형 책 쓰기 과정으로, 교원의 글쓰기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실제 출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속 아카데미형 프로그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경북도청과 안동시 보건소,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경북권질병대응센터, 학교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 관리 전문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에 따른 정보 공유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 관리 전문팀은 반기별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감염병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시 수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감염병 대응과 예방 세부 대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가 필수적이며, 현장 중심의 감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206호 미디어 회의실에서 도내 경북미래교육지구 업무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 사회가 협력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앎과 삶을 연결하는 마을교육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1대1 대응투자 방식으로 4년간 협력하여 운영하는 지역 기반 교육 협력 모델이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미래교육지구 운영 관련 주요 사항 안내 △지구별 운영 계획 및 핵심 추진 과제 공유 △우수 사례 발표 △지구 간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도내 14개 미래교육지구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역별 특색프로그램과 운영 사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제7대 경상북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회장 임서현)과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보육 현장의 경험을 두루 갖춘 신임 임원진과 교육감이 직접 만나 유보통합의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제7대 경상북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유보통합 추진 방향 및 주요 과제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 △영유아 지원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육 혁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동등한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격차를 해소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본격 추진하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교육 자원의 접근성 확대, 현장 교사 전문성 향상,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등 민간 어린이집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서부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전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초등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경찰, 학부모, 교수, wee센터전문상담교사, 사회복지사, 성․인권교육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인권지원단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2025학년도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보호 5대 중점 과제 및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107개 유치원·학교를 대상으로단순 점검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예방과 통합 지원을 위한 ‘5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첫째, 2025년 특별지원을 받은 학생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인권침해 재발을 방지하고,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복지기관 등과 연계한 다각적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둘째,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행동중재지원단 및 통합교육지원단과 협력하여, 행정·상담·행동지원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3월 1일부로 본격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른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관내 전체 학교 담당부장 및 담당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습·정서·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 체계로, 이번 연수는 대구시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지난달 각 학교에 배부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매뉴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매뉴얼에는 ▲정책의 개요 ▲현장의 운영 사례 ▲교육(지원)청에 대한 지원 요청 절차 ▲유관기관 목록 등 현장에서 제도 운영에 필요한 내용이 수록되어, 실무자 관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를 운영함에 있어 현장의 궁금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난 3월 1일 법 시행으로 복합·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며, “이번 연수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계’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기 위해‘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공직자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홀짝제”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외된다. 또한, 군위군은 청사 냉‧난방 적정온도 준수, 점심시간 일제 소등, 대기전력 차단,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등 공공기관 내 에너지절약 실천사항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8일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에 위치한 문경도자기 홍보판매장 앞 선조도공 추모비 앞에서 2026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 개최와 문경 도자기 발전을 기원하는 선조도공 추모제를 열었다. 문경도자기협동조합(조합장 직무대행 박연태)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행사는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박연태 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의 헌촉을 시작으로 문경도자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문경도자기협동조합원 및 내빈들의 헌향, 헌화, 헌과, 헌미, 헌다, 독축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문경찻사발 역사를 일궈온 선조 도공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연태 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은 “문경 도자 산업의 부흥과 다가올 축제의 성공을 위해 모든 도예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1.부터 5.10.까지 10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테마의 도자기 기획 전시, 아름다운 찻자리 경연, 어린이 뮤지컬 공연, k-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7일 2026년 김천포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천포도축제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가이드라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상황을 반영하여,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형 축제운영방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물놀이 시설 도입, 야간 프로그램 확대, 쿨링존 조성 등 다양한 폭염 대응 콘텐츠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포도중심에서 벗어나 자두·복숭아 등 지역 대표 과일을 함께 활용하는 통합형 과일 축제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김천 농산물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가이드라인도 함께 논의됐다. 폭염 대응을 위한 그늘막 및 냉방시설 확충, 안전요원 및 의료 인력 배치, 음식 위생관리 강화, 체계적인 교통 및 주차 관리 방안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축제의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설정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오늘(8일)부터 강화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의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홍보에 나섰다. 오늘 오전부터 김천시청 본청을 비롯한 읍·면·동 및 산하기관 주차장을 대상으로 임직원 차량 2부제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차량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방식이며, 시행 첫날인 오늘은 홀수 차량의 주차 및 운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일반 시민과 민원인이 이용하는 시청 및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차량 5부제(요일제) 이행 상황을 지도했으며, 수요일인 오늘 출입이 제한되는 차량번호 끝자리 3번과 8번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인근 주차장 이용을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김천시는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과 함께 부서별 자체 점검을 강화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주차장 입구 안내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제도 운영의 유연성을 위해 긴급차량, 공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4월 8일(수) 매전면 송원리 마을 일원에서 산불 및 화재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도소방서와 협력단체인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군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04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 보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재처리용기는 가구당 2개씩 지원되며, 오는 4월 10일부터 읍·면을 통해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용기를 보급하면서 올바른 재처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발생하는 작은 불씨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재처리용기를 활용해 재를 충분히 식힌 뒤 안전하게 처리하는 등 산불 예방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산불 방지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사고가 증가하고 복잡·다양화됨에 따라 기존 당직실에서 수행하던 재난·사고 상황관리 기능을 재난안전상황실로 이관해, 재난 발생 시 전담 인력이 신속히 초동 대응하고 유관기관에 전파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이를 위해 시청 재난종합상황실 내 근무 공간을 조성했으며, 전담 요원 6명을 채용해 한 달간 집중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의 CCTV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황관리 매뉴얼과 전파·보고 체계 등을 재정비해 ‘상황 접수-전파-보고’가 즉각 이뤄지는 상황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무엇보다 신속한 상황인지와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8일부터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 어르신 마인드 케어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상담 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인근에 이동 상담센터를 운영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정신건강 검사지를 활용해 스트레스·우울·불안·자살 예방·알코올·불면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설명과 취약 분야 예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발견된 고위험군이나 추가 상담 희망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심층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년기에 겪는 우울감이나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양군에서는 4월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2026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결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신규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임대농가별 활용도가 높고, 기계화영농 확대에 적합한 신기종을 선정하여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농가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몫을 차지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은 지난 한 해 동안'임대건수 5,451건, 대여일수 6,841일, 편도운반 1,259회, 콩정선 91회, 임대세입 153,395천원'의 운영실적을 거두었으며 신규 농업인과 소규모의 영농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3종 599대(동력형 31종 387대/부착형 22종 212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1.1~12.31)으로 연장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 이전에 보유농기계의 안점점검과 수리를 완료했으며 예비용 부품의 상시구입을 통해 농기계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토록 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난해 급격한 기온변화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우수기업 모범근로자 산업시찰’을 실시한다. 이번 산업시찰은 산업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역량 강화와 노사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모범근로자 25명이 참여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삼다수 공장과 제주해녀박물관 등 산업·문화시설 견학이 포함돼 있으며, 산업시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근로자 김모 씨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인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잠시나마 재충전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산업시찰을 통해 근로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나아가 상생의 노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산업시찰이 근로 의욕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