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순천문화재단이 오는 3월 3일까지 ‘2026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 참여 예술인(단체)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기술융복합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지원 규모는 30팀 내외로 3백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장르 및 사업 내용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전문예술인 또는 전문예술단체이고 우선지원 대상에는 원로 예술인, 경제적 취약계층, 청년, 다문화, 장애예술인이 포함되며, 단체의 경우 전체 구성원의 80% 이상이 우선지원 대상일 경우 해당 유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단체)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순천문화예술지원시스템통해 지원하면 된다. 지원시스템을 통한 접수가 어려운 경우 재단 방문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은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예술적 도전을 응원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1981년 설립 이후 45년간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온 효천 서채원 장학회가 올해도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효천 서채원 장학회는 지난 20일 별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천시 별량면 출신 학생 8명에게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6년 별량중학교 졸업생 5명에게 각 50만원, 2026년 대학에 입학한 별량면 출신 신입생 3명에게 각 150만원씩 지급됐다. 효천 서채원 장학회는 1981년 순천효천고등학교 설립자인 고(故) 서채원 이사장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한 기금으로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총 631명의 장학생에게 2억 6,055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서거원 이사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학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루미·뚱이'캐릭터의 독자적인 상표권 확보와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콘텐츠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루미뚱이는 지난해 CJ ENM과 협업을 통해 ‘순천을 사랑하는 호기심 많은 요정’이라는 매력적인 세계관과 친숙한 비주얼로 재탄생했다. 시는 루미뚱이를 단순한 지자체 상징물을 넘어, 민간 시장에서도 통하는 고부가가치 IP(지식재산권)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개점한 루미뚱이 캐릭터 상점(연자로 6)에는 설 연휴 기간에만 5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루미뚱이의 귀여운 비주얼은 물론, 저렴한 가격대와 높은 실용성을 갖춘 다양한 굿즈 라인업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오픈 라이선싱(Open Licensing)’ 정책도 추진한다. 순천시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간단한 사용승인 절차만 거치면 루미뚱이를 활용한 상품 및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IP 사용승인 진입장벽을 낮춰 수익 창출과 콘텐츠 재생산이 이어지는 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순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순천으로 이전한 콘텐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추가적으로 원도심 클러스터에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됐다. 시는 분야별 콘텐츠 지원 정책을 비롯해 980억 원 규모로 결성된 문화콘텐츠 전략펀드 운용방향 등을 설명한다. 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춘 자리인 만큼 고용과 정주비, 콘텐츠 제작비, B2C‧B2B 종합 콘텐츠 축제 등 전반에 걸친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펀드 운용계획에 따라 IP와 신기술,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운용사와 기업 간 1:1 투자 상담도 진행된다. 이후 이전 의향 기업을 대상으로 원도심 클러스터 투어도 이뤄진다. 사전에 모집된 원도심 공실 35개동, 63실이 투어 대상지다. 투어를 통해 입주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공간과 기업 간 매칭을 통해 사무공간을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프로젝트 개발 및 투자, 채용 등 산업구조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농산물 가격 변동에 대응하고 농산물의 상품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형 저온저장고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 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생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수확기 농산물 과잉 출하에 따른 가격 폭락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9,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형 저온저장고 29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온저장고는 9.9㎡(3평) 규모로 50% 보조방식으로 1동당 최대 315만 원까지 지원해 영농 비용 부담을 줄일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과수·채소 등 2ha 미만 소규모 원예농산물 재배 농가로 지난 1월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마쳤다. 시는 선정심의회를 거쳐 2월 23일까지 대상 농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3월 중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상 농가와 시공업체가 참여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뒤 저온저장고 설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 시공업체를 공개 모집했으며 2월 12일 최종 선정 결과를 여수시 누리집에 공고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0.1ha 이상 0.5ha 이하의 농지를 경작하고 소농 요건을 충족할 경우 130만 원을 정액 지원하고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에 따라 ha당 최소 136만 원에서 최대 215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신청 편의성 향상을 위해 비대면 신청 기간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농업인이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 안내되며 안내를 받은 농업인은 해당 기간 내에 간편 신청 시스템이나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비대면(온라인) 신청과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해 운영한다. 신청이 완료된 농지에 대해서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소득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여수시 자전거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전거 보험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여수시 공영자전거 ‘여수랑’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에게도 보장 범위를 확대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 다만, 민간업체에서 운영하는 대여용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는 보험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망 및 후유장해 ▲4주 이상 진단시 위로금 ▲입원 원천수당 등을 포함한다. 시는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여수시 누리집과 공식 SNS, 읍·면·동 주민센터, 주요 자전거도로 현수막 등을 통해 보장 내용과 청구 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PM)가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우선”이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특화형 섬 답사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고자 '2026년 상반기 섬배울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섬배울학교’는 여수 섬의 문화·역사·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현장 중심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연중 상·하반기 총 14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상반기에는 총 4회를 운영한다. 상반기 ‘섬배울학교’는 ▲안도(2회/4월 8일·18일), ▲연도(2회/4월 22일·5월 9일)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섬의 문화와 역사, 환경 등 섬마을 고유의 특성을 배우며 섬마을 걷기, 어씽, 명상, 체조, 섬 밥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전 국민 100명(회당 25명)이며, 이 중 회당 13명은 여수 외 지역민을 우선 선발해 전국 단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3월 3일부터 21일까지이며,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배울학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이끌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여수섬섬길 독서 마라톤 대회'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책 1쪽을 1미터로 환산해 누적 독서량으로 여수섬섬길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의 독서 프로그램으로 여수시민이라면 개인·가족·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신의 독서량에 맞춰 코스를 선택해 도전할 수 있다. 개인 참가자는 여수섬섬길 3km·5km·10km 코스, 가족·단체 참가자는 하프코스(21km) 또는 풀코스(42km)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는 대회 기간 동안 도서관 대출도서 또는 개인 소장도서를 읽고 독서마라톤일지(독서감상문)를 작성해 누적 독서량을 기록하게 되며 선택한 코스 달성을 목표로 독서를 이어간다.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와 개인별 독서마라톤일지를 책자로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도서 대출 권수 확대(기존 5권에서 12권) ▲예약도서 권수 확대(기존 2권에서 4권) ▲완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전남 청년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남에 주소를 둔 청년 중 중소기업에 취업한 근로자와 고용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55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소재하고 정규직 채용 1~4년 차 청년(18~45세)이 정규직으로 근속하고 있으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으로 기업별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이내에서 최대 1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1~3년 차 장려금을 지원받은 기업도 올해 2~4년 차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결격 사유가 없으면 전년도 참여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0일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해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들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를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한 준비 전반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행사장 조성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을 살피고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운영 기반 구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행사장 부지 조성 현황 ▲전시·체험시설 배치 계획 ▲교통 및 주차 대책 ▲관람객 동선 및 안전관리 방안 ▲기반 시설 구축 일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섬 정책과 해양관광의 미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라며 “행사 준비에 있어 안전과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삼아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전남도,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행사장 조성과 기반 시설 구축, 교통·숙박·편의시설 확충까지 전 분야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섬박람회가 되도록 최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 청년 공직자들이 20일 군청에서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5기를 맞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임용 5년 이내 2030세대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청년 공직자 모임. 이들은 △정기회의 △역량강화 워크숍 △선배 주니어보드 소통 △2027영암방문의해 홍보 등 청년 공직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혁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활동에 나선다. 올해 혁신 주니어보드는 청렴 조직문화 조성, 신규 공직자 맞춤형 업무 매뉴얼 제작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청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서비스디자이너와 협업으로 현장 체감 문제를 발굴해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맞춤형 업무 매뉴얼은 주니어보드가 지속 보완하는 방식으로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영암군의 서로 다른 직렬·부서 공직자들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분임조별 운영 계획을 함께 세웠다. 주니어보드 위원장인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주니어보드가 영암군 조직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군정에도 참여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자리 잡길 바란다. 활동 과정에서 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의 청년 인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0,923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24.3%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 및 역량 강화에 기반이 될 '제2차 청년 정책 기본 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청년 정책 기본 계획은 변화된 정책 환경과 완도 청년 실태 조사 결과를 반영했으며 향후 5년간 청년들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았다. 정책의 비전은 ‘청년이 다시 빛나는 완도’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떠나고 싶지 않은 완도’, 타 지역 청년들을 위한 ‘머물고 싶은 완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일자리, 주거, 생활, 배움, 참여 등을 개별 정책이 아닌 ‘청년의 삶’에 연결된 하나의 영역으로 보고 계획을 재정비했다. 이에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교육·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의 총 41개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국비, 도비, 군비를 연계해 총 3백여억 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분야는 일자리를 확대하고 창업·경제 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전주정원문화센터 1층 강의실에서 정원문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이 도시의 새로운 회복력이자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정원을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실용적 수단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주의 지금을 말하다 △전주의 미래를 그리다 △함께 답을 찾다의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첫 번째 세션인 ‘전주의 지금을 말하다’에서는 박은별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과 최현규 전주정원문화센터장이 각각 발제를 통해 전주 정원도시 정책의 현재를 진단하고,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시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일궈온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인 ‘전주의 내일을 그리다’에서는 수려한 경관과 국내 최대 민간정원 규모를 자랑하는 ‘산이정원’의 이병철 대표이사가 ‘해남 산이정원에서 바라본 전주라는 정원’으로 발표하고, 오민근 창연 크리에이티브 리서치&컨설팅 대표가 전주다운 정원문화도시의 모습과 이를 만들어가기 위한 문제 해결형 접근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립합창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156회 정기연주회 ‘바람이 남긴 자리, 봄이 핀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생명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고자 기획된 무대로, 라흐마니노프와 슈만의 서정적인 합창 작품과 더불어 한국 작곡가들의 창작곡 등 클래식의 울림과 우리말 노래의 정서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이날 시립합창단은 라흐마니노프의 ‘All-Night Vigil(저녁기도)’ 중 발췌곡을 통해 장엄하고 명상적인 합창음악의 정수를 들려주고, 슈만의 ‘Spanisches Liederspiel(스페인 노래극)’을 통해 낭만주의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서정미를 선사설 예정이다. 또한 박정순·배동진·허걸재·김민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의 정서와 시적 감성을 담아낸 창작 무대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날 공연에서는 만돌린과 기타로 구성된 SONGS DUO(만돌리니스트 송시예&기타리스트 송나예)가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푸홀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