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복지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복지대상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그 부양의무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강보험 보수월액, 국민연금 급여 등 근로·사업소득과 금융재산, 토지, 건축물 등 재산 가액 변동 사항이다.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68종의 소득·재산 정보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을 재판정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7,437건이며,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이 선정 기준을 초과한 가구에 대해서는 급여가 감소하거나 복지자격이 중단될 수 있다. 또한 고의적인 은닉이나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급여 환수 등 엄격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위 과정에서 급여 중지나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통지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가구 특성과 생활 실태를 적극 반영하여 복지 자격이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합격축하금’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일에 맞춰 수험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사업’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고졸 검정고시에 최종 합격할 경우,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된다. 구는 시험 당일, 해운대구 가족복지과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함께 부곡여자중학교와 분포중학교 등 고사장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열띤 응원과 함께 합격축하금 신청 제도를 적극 알렸다. 지원 대상은 올해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구청은 자격 검증 거쳐 12월 말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구의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정규헌 의원(국민의힘·창원9)을 포함한 43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경상남도 해병대전우회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제419회 임시회 당시, 타 민간단체와의 형평성 문제와 지원 범위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심사가 보류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약 1년여 동안 해병대전우회의 특수성과 지역사회 기여도에 대한 보완 설명 및 추가 논의가 이어졌으며, 그 결과 이번 임시회에서 재석의원 전원의 찬성을 얻어 상임위 문턱을 넘게 됐다. 해병대전우회가 험난한 재난 현장에서의 구호 활동, 수중 정화 활동 등 민간 단체가 수행하기 어려운 위험 영역에서 헌신해 온 점을 인정됐으며,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경남도의 질서 유지와 도민 안전에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조례안은 도내 해병대 출신 전역자들이 결성한 해병대전우회가 원활한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대상 사업은 ▲교통안전 및 질서유지 홍보 ▲지역 내 야간방범 순찰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해양·하천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해영(국민의힘, 창원3)의원은 8일 도계부부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설명회(문화관광형시장 중점추진계획)’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부부의 날 페스티벌 준비와 관련해 현안을 챙겼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해영 의원을 비롯하여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 및 창원시 지역경제과 관계 공무원, 도계부부시장 상인회장단, 문화관광형시장 사업 매니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 방향 ▲시장 특화 콘텐츠 개발 ▲5월 21일 부부의 날 기념 페스티벌 운영계획 등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도계부부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가족사랑 행복특구–장바구니에 사랑을 담는 시장’이라는 브랜드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5월 21일 개최되는 ‘부부의 날 페스티벌’은 문화공연과 리마인드 웨딩 체험, 고객참여형 이벤트, 모바일 스탬프투어, 먹거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장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동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병영(김해6·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남지역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장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지난 7일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3월 18일 발의 이후 상임위 논의를 거쳐 통과됐으며, 오는 16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뒤 대통령실과 국회,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돌봄 수요는 늘고, 시험 인프라는 사라졌다”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노인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요양보호사 인력의 안정적 양성과 수급 기반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경남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74만 5천 명(23.2%)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장기요양 인정자도 2015년 약 3만 명에서 2024년 약 9만 2천 명으로 3배 증가하는 등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2023년 컴퓨터 기반 시험(CBT) 도입 이후 창원·진주 등 도내 시험장이 모두 폐지되면서 현재 경남에는 자격시험장이 한 곳도 없다. “부산·대구 원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 영농활동 증가와 야생멧돼지 출산기에 따른 개체수 증가 등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양돈농장 유입 차단을 위한 봄철 방역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농경지 출입 증가, 농기계 사용 확대, 퇴액비 살포, 입산객 증가 등으로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다. 특히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사료·차량·물품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전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농장 단위 차단방역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5건에 대해 신속한 차단방역을 추진한 결과, 4개 시군 발생농장의 방역대는 해제됐으며 추가 확산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현재 산청군 발생 건은 방역 조치가 진행 중으로, 관련 검사 및 절차에 따라 4월 중순 이후 방역대 해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우선 양돈농장 내 유입 차단을 위한 예찰 및 점검을 강화한다. ▲영농 병행 농가 ▲밀집단지(밀양, 고성, 합천) ▲잔반 급여농가(6호) ▲방역 취약농가(20호) 등을 대상으로 농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경상남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이상원 사회적버팀국장, 지역 종교계 관계자들과 함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주교 마산교구, 원불교 경남교구,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등 3개 종단이 참여했으며, 경남도는 지역 자살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고 종교계의 협력을 당부했다. 종교계는 경남도의 활동에 공감하며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자살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종교계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자살예방 상담전화(109)가 안내된 홍보 스티커를 번개탄 판매 업소에 부착하고, 종교시설 등을 통해 이를 널리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정국조 보건행정과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각 종교의 힘을 모아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만감류 재배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만감류 재배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남 지역에 적합한 만감류 재배기술을 현장에 체계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2월에 시작해 10월까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도내 만감류 재배 농업인과 재배 예정 농업인 4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남농업기술원과 진주시 소재 농가에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내용을 실제 영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만감류 생육 단계별 재배 관리 기술 △시비 및 온·습도 관리 △병해충 및 생리장해 예방·방제 기술 등으로, 연중 재배 전 과정을 아우른다. 아울러 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가별 재배 여건을 진단하고,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강화해 도내 만감류 재배기술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로 과수 재배 여건이 변화하는 가운데, 만감류는 경남의 유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9일 농업기술원 2층 회의실에서 도내 청년농업인 드론방제단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시군 담당 공무원과 13개 청년농업인 드론방제단 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방제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오전에는 농업용 드론 전문가인 ㈜아세아텍 김태천 부장과 배기수 과장이 △드론의 구성 요소와 작동 원리 △운영 중에 발생하는 장애 및 돌발 상황 대응 방법 등을 설명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달했다. 이어 오후에는 ‘삼진청년항공방제단(창원)’과 ‘창녕청년농업인드론방제단’이 우수 운영사례를 발표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군별 활동 현황을 바탕으로 방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비료 사용 인식 개선과 감축 기술 확산을 위해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도 함께 추진됐다. 장은실 기술지원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수온(저수온,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9일 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2026년 이상수온 선제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수산자원과장 등 도 관계자와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연안 시군,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어류·멍게양식수협, 양식어업인 등이 참석해 2025~2026년 겨울철 저수온 대응 상황을 평가하고 다가올 여름철 고수온기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저수온 중점관리해역 조정 △긴급방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어업피해정밀조사반 전문성 강화 △이상수온 대응 지원사업 확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국비 지원율 향상(50→60%) 등이 중점 논의됐다. 도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겨울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저수온 중점관리해역(15개) 선정 및 취약 품종 집중 관리 △중점관리해역별 전담 공무원(30명) 지정 밀착 현장지도 추진 △취약 어종의 사전 이동과 조기출하 유도 등으로 올해 도내 해역 저수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일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에서 ‘2026년 풍수해재난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실무반 부서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치러졌다. 경남도는 실제 재난 대응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해 7월 산청군에서 발생한 국지적 극한 호우 사례를 바탕으로 △산사태 발생 △ 통신망 두절 △ 대규모 정전 사태 및 주요 도로 통제 등 대규모 복합 재난을 가정해 훈련을 전개했다. 훈련에서는 재대본 실무반별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도는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이나 개선 사항은 상황 대응계획 및 매뉴얼 등에 반영해 실제 긴급 재난 상황 속에서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훈련을 주재한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이번 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국민 성금으로 제작된 산악 지형 특화 중형산불진화차 2대를 기탁받아 산청·하동소방서에 배치하고 본격 운용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중형산불진화차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산청·하동 대형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국민들이 희망브리지에 기탁한 소중한 성금으로 제작됐으며, ‘국민의 마음이 모여 도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차량 성능 또한 경남의 험준한 산악 지형에 최적화됐다. 차체 폭을 2.3m로 설계해 좁은 임도에서도 원활한 기동이 가능하며, 1,600리터 물탱크와 최고 30bar의 고압 펌프를 갖췄다. 특히 대원이 하차하지 않고 주행 중 방수가 가능한 ‘범퍼 자동 방수총’과 험로 탈출용 ‘5톤급 윈치’, 잔불 추적을 위한 열화상카메라를 탑재해 진화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국민의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된 장비인 만큼, 산림 보호와 도민 안전을 위해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며, “앞으로도 희망브리지와 재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신속한 대응과 수습으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전 도민이 함께 읽고 소통할 ‘함께 읽어요!! 경남의 책’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도민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공공성과 대표성을 확보했다. ‘함께 읽어요!! 경남의 책’ 사업은 2019년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경남 대표 독서문화 진흥 사업이다. 매년 일반·어린이·경남 분야별 도서를 한 권씩 선정해 도민이 같은 책을 읽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선정된 도서는 ▲일반 분야 ‘공감에 관하여’(이금희 저) ▲어린이 분야 ‘우리가 봄을 건너는 법’(정은주 저) ▲경남 분야 ‘뜻밖의 우정’(김달님 저)이다. 해당 도서들은 현대 사회에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공감’과 ‘관계’, 그리고 ‘삶의 의미’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읽고 논의하기에 적합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도내 시군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과 협력해 본격적인 독서 진흥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 도서를 도내 도서관 등에 약 500부 배포해 접근성을 높이고, 작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서부권 4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문화복지·건설·해양 분야 관련 기관·단체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 운영은 4월 7일 함양군 수동면사무소에서 실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전기사업 허가 절차 전반과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관련 컨설팅을 중심으로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관련 절차 안내와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도민 불편 해소를 지원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처리 가능한 민원은 바로 해결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연계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햇빛소득마을 태양광발전소’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 관련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도는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와 설명을 병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궁금했던 태양광발전소 사업에 대해 직접 찾아와 쉽게 설명해줘 많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경남 전역을 대상으로 기준연도 2027년, 목표연도 2031년까지 5개년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내 자전거도로 연계 방안, 자전거 이용 활성화 연도별 계획 수립, 자전거 통행 위험지역 자료 수집, 자전거 이용자 안전성 확보 등 자전거이용시설 정비 방안 마련이다. 최근 레저·스포츠 활동으로서 자전거 이용이 시·도 경계를 넘어 확대되면서, 행정구역 간 도로 단절과 인프라 격차 해소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낙동강 자전거길과 연계한 자전거도로 구축을 비롯해 시군 간 단절구간 개선, 양산~울산 구간 연결, 차로 미분리 구간 개선 등 광역 연계 방안을 중점 검토하고 있다. 또한, 폐선 철도인 경전선과 지리산 둘레길을 활용한 관광·레저형 자전거도로 코스 조성과 공영자전거·자전거 문화공간·안전교육장 설치 등 생활밀착형 활성화 방안도 함께 구상 중이다. 도는 향후 도내 시·군과 자전거도로 연계 체계를 보완하고, 5년 단위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