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가정 내 이중언어 환경 조성을 장려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2026년에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중국어 기초반 ▲심화반 ▲베트남어 생활회화반 ▲중국어 YCT 자격증 대비반을 신설해 교육과정을 확대했다. 이와함께 기초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한자 학습을 통한 문해력 강화,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특히 YCT 자격증 대비반은 시험 유형 분석과 모의평가,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박미희 센터장은“이중언어 교육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중요한 자산”이라며“기초부터 자격증 과정까지 연계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 동구 화수2동 주민자치회(회장 오주현)는 지난달 25일 ‘주변환경 정비’ 행사를 화수2동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자치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 일대의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 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오주현 주민자치회장은“주민이 참여해 우리 마을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화수2동 주변 환경정비 캠페인은 오는 3월 11일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동인천역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가 필수적임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범구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제물포구가 해사법원의 최적지인 이유는 ▲역사적 상징성 ▲물류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 등 핵심 가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물포는 1883년 개항 이후 근대 해운산업의 출발지였으며, 1895년 우리나라 최초의‘개항장 재판소’가 설치된 대한민국 해양 사법의 발상지로서 인천 내항을 포함해 남항·북항과 인접해 있어 사건 처리의 속도가 중요한 해사 사건 대응에 유리하고 해양수산청, 세관, 해양경찰 등 유관 기관이 밀집해 있어‘해운·항만 행정-사법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30~4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일을 맞아 버스·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와 붐업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박람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 내 운송업계 전반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내버스, 개인‧법인택시, 교통약자콜택시, 100원 택시, 섬 지역 마을버스 등 20여개 단체, 200여 명의 운수종사자와 함께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5대 시민 실천운동 캠페인(청결·질서·친절·봉사·참여) ▲난폭운전·불친절·무정차·바가지요금 근절 다짐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이 박람회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붐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0일 여수시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교통사고의 높은 치명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농기계 안전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되며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교육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주요 사고사례 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도로 주행이 잦은 농기계의 특성을 고려해 교통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관리기, 트랙터 등 주요 기종별 운용 교육을 별도로 추진해 농업인의 실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만족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3월 6일까지 여수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입학과 개학일에 맞춰 3일부터 관내 36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안전지킴이 130명을 일괄 배치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27일 안전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지킴이의 임무와 역할을 안내하고 교통 수칙과 안전 지도 요령을 설명하는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배치된 안전지킴이는 7월 말까지 5개월간 주 5일, 하루 3시간씩 어린이 보호구역 내 등하굣길 안전 지도와 교통안전 예방 활동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전남 최초로 2017년부터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하며 어린이가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3일, 오는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2·4째주 토요일마다 행주산성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끼고 펼쳐진 수려한 자연경관과 탁 트인 한강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람 명소다. 특히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이 벌어진 역사적 현장으로, 권율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덕양산을 둘러싼 퇴뫼식 토성 형태의 산성은 전체 둘레가 약 1km에 이른다. 관람객들은 행주산성의 시작점인 대첩문을 지나 권율 장군 동상, 충장사, 덕양정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정상에 위치한 행주대첩비에 오르면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한강의 노을과 야경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 개장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다. 관람료는 무료다. 주차는 제1·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운영 시간에는 유료이지만 오후 6시 이후 야간 개장 시간에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노을과 함께 행주산성의 야경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
의정부시= 주재영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군 반환공여지를 국가주도형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70년간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의정부에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를 언급하며, 반환공여지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해결할 적기라고 밝혔다. 그는 부지 매입 방식을 최대 99년 장기 임대로 전환하고, 환경 정화와 기반시설 조성을 국가가 책임지는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서울 용산과 평택이 대규모 국가 지원을 받은 반면, 의정부는 약 1조 원에 달하는 캠프 레드클라우드 매입비를 시 예산으로 부담해야 하는 불공정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안 예비후보는 재임 시절 캠프 시어즈 광역행정타운 조성, 캠프 라과디아 개발, 캠프 에세이온(을지대·병원) 유치 등 성과를 거론하며 자신이 반환공여지 개발을 완수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남은 캠프 레드클라우드, 잭슨, 스탠리 개발을 반드시 성공시켜 의정부를 국가가 직접 챙기는 성장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평내동 사회단체회 주관으로 ‘3.1운동 기념식’과 ‘어울더울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건립된 평내동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열린 첫 3.1절 기념행사로,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주민자치회장과 사회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을 진행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평내동 3.1운동 기념비는 옛 양주군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인 ‘평내리 만세운동’을 기념해 세워졌다. 이어 평내1호공원에서는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척사대회와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이 펼쳐지며 세대 간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주광덕 시장은 선열들의 연대와 용기 정신이 주민 화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오는 21일 개관을 앞둔 평내동 체육문화센터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영길 주민자치회장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월 28일 매상마을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 ‘2026년 평택 달맞이 축제’에 참석해 정월대보름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해 김명숙 부의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김순이 의원과 평택문화원장, 달맞이축제추진위원장,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축제에서는 소원 기원문 작성, 연 만들기, LED 쥐불놀이, 부럼깨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떡국 나눔, 지역 주민 전통공연이 진행됐으며, 달집태우기 행사로 마무리됐다. 강정구 의장은 “평택 달맞이 축제가 K-문화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시의회도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평택 달맞이 축제는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에 소망을 태워 보내는 전통문화 행사로, 평택문화원이 주최하고 평택시가 후원해 매년 열리고 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별 타당성 검토와 우선순위 선정 절차를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된다. 공모 분야는 △지역개발형 △생활안정제안형 △사회존중형 △문화·체육·관광형 △읍면제안형 등 5개 분야다. 올해는 제도 개선도 이뤄졌다. 관광 분야는 가평군민뿐 아니라 가평군을 방문한 외지 관광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사회존중형 분야 공모 규모도 지난해 2억 원에서 올해 3억 원으로 늘렸다. 이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신청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가평군청 예산팀 우편·팩스(031-580-2089) 제출,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공모에는 총 270건이 접수돼 이 중 90건이 선정됐다. 선정 사업 목록과 운영계획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탁구대회가 1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탁구협회가 주관했다. 일반부·9부·시니어부 등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진행됐으며, 선수와 관계자 등 약 5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과 가족, 동호인들로 활기를 띠었으며, 각 부문별 예선과 본선이 차례로 이어지며 뜨거운 응원과 박수 속에 대회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선수와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대회를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의회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양주시=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제7차 계절관리제 시행과 연계해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소각을 금지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총 1억500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며, 오는 3월까지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와 고령농·여성농업인·영세농 등의 농경지이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2개소를 구성하고, 관내 12개 읍면동을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무료 파쇄 대상 작목은 고춧대, 참깨대, 들깨대, 옥수수대 등이다. 또한 산림과와 협업해 불법 소각 방지 교육과 홍보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위험을 높이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불법 소각을 사전에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2월 27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라운지는 기존 나래울푸드마켓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으로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 박진영 경기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이라며 “먹거리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제도권 복지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4곳에서 운영 중인 ‘그냥드림’을 각 구별 2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공유냉장고 설치를 통해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생리대 그냥드림’ 사업도 함께 공개됐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생리대 가격 부담 문제에 대응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정책으로, ‘그냥드림’ 이용자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블루웍스 송혜자 대표가 500만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1919년 지역 전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변도상 대한광복회 양평군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양평은 1919년 총 15차례 만세운동이 펼쳐진 지역으로, 3·1운동의 뜻을 간직한 고장이다. 기념식에서는 군수와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이 함께한 독립선언문 릴레이 낭독이 진행돼 세대를 잇는 3·1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표창 수여를 통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양평이 있다”며 “3·1운동의 자주와 연대 정신을 군정에 담아 군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념공연과 참석자 전원의 ‘대한독립만세’ 삼창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