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16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원에서 운행하는 어린이통학버스 7대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도군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하차확인장치 및 안전띠 결함여부, 표시등 정상 작동 여부, 어린이보호표지 탈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 했으며,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 조치 및 향후 추가적인 개선을 지시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통학은 어린이들의 교육과 안전에 모두 직결된 사항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14시부터 청도교육지원청 청도학생미래교육관 창의창안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상담업무담당교사 및 학업중단숙려제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전달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다변화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에 대응하고, 학교-위(Wee)센터-지역사회 간 협력과 연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청도 위(Wee)센터 주요 사업 설명 및 이용 안내와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지침 활용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현장의 실무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청도 위(Wee)센터는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고자 지역 주요 유관기관의 핵심 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도군가족센터 실무자들의 설명을 통해 학교 담당자들은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지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과 연계 절차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위(Wee)센터와 위(Wee)클래스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협의체 구축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6~18일 제주 일원에서 ‘여순10·19와 함께하는 제주4·3 평화·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전남과 제주의 역사적 경험을 교육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남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한다. 제주4·3과 여순10·19에 대한 역사 인식을 심화하고, 평화·인권·통일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4·3 평화공원과 주요 유적지 현장 탐방 중심으로 이뤄진다. 첫날인 16일에는 제주4·3의 이해를 위한 특강과 함께 제주4·3평화공원 참배 및 현장 탐방이 진행됐다. 연수 참여자들은 민주시민교육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다랑쉬굴, 표선지역 유적지 등 제주4·3 관련 주요 현장을 탐방하고, 해설사 특강을 통해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평화·통일교육 강연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공유한다. 셋째 날에는 대정지역 항일 및 4·3 유적지를 탐방한 뒤 연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현장 체험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의 역사 인식과 평화·인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와 원주시 소속 지원들이 17일 지역간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 교차기부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양 지자체 소속 직원 각 20명씩 총 40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기부금을 서로의 지자체에 기부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내 중심도시들 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춘천시 관계자는 “원주시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직자들의 참여가 지역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많은 시민이 고향사랑기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는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춘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 번개시장이 매주 토요일 밤을 밝힌다. 춘천시는 춘천 번개시장이 18일 오후 6시 30분 번개시장 일원에서 ‘토요 번개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번개야시장은 4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현충일과 7월에는 휴장한다. 개장식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식전행사를 비롯해 축하 세레머니,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후 밴드 공연과 버스킹, 라인댄스,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야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토요 번개야시장’은 먹거리 매대와 공연, 플리마켓,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는 생활형 야간 관광 콘텐츠다. 특히 소양강처녀상과 아트서클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도심 야간 동선을 확장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운영 기간 동안에는 먹거리 매대 확대와 함께 플리마켓, 상시 공연, 참여형 이벤트가 꾸준히 이어진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비중을 높여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순영)과 ㈜비천사계(대표 김희숙)는 지역 내 고령자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농촌치유·돌봄·교육·고용 서비스 확대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복지관 등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총 10회기 이상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순영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다 다각적인 돌봄과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4월 16일(목)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위탁 교육기관인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어린이집, 도서관, 아동보육센터 등 다양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으로, 이날 1회차 교육에 이어 오는 5월 28일과 9월 4일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해 어린이집 교직원을 비롯한 지역 내 어린이 관련 시설 종사자 총 548명이 해당 교육을 이수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방활동만큼 신속하고 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해시 농업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과정은 마늘 재배 전문기술 향상을 위한 ‘마늘반’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교육생 모집을 통해 총 32명을 선발했으며,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농업인회관 교육장에서 주 1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마늘 재배 기초부터 우량종구 생산기술, 생육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후 관리 등 전문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운영되며, 선진농가 견학을 통해 최신 재배기술과 우수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우량종구 생산기술 보급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의 재배 역량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해시 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에 필요한 장기 기술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2011년 포도반을 시작으로 친환경 농업, 양봉, 사과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40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현주 농업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묵호도째비페스타’, ‘동해무릉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광객 이동 패턴과 소비 트렌드를 확인했다. 이번 분석은 KT 빅데이터 및 한국관광공사 DATA LAB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성장에 미친 실질적 효과를 수치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석결과, 2025년 세 축제에 총 218,643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전체 소비액은 약 103억원으로 집계됐다. 축제 기간 동안 일평균 관광객은 평소 대비 최대 368%, 소비금액은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는 외지인 방문 비율이 77.5%로 가장 높았고, 일평균 관광객이 평소보다 368% 증가했다. 축제기간 소비금액은 일평균 6억2,991만원으로, 전후 기간 대비 30% 상승했다. 여성 방문객과 60대 연령층이 가장 많아‘감성 관광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묵호도째비페스타는 축제기간 일평균 관광객이 17,374명으로 평소보다 38% 증가했으며, 소비금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정부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집에서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문경시는 지난 2월 ‘의원-보건소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고, 참여 의료기관(스마일내과)과 보건소 간 간담회를 통해 업무 범위와 수행 매뉴얼을 최종 점검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센터 등록을 마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운영 중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스마일내과), 간호사, 사회복지사(문경시보건소)가 하나의 팀(다학제팀)을 구성하여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다. ▲진료 및 처방전 발행 ▲간호 처치 ▲복약 지도 ▲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공표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의 비전인 “기쁜 일자리 소식이 들리는 친환경 행복도시 문경”실현을 위하여,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고용률 73.0%, 취업자 수 2만4천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올해 550억 원을 투입해 공공과 민간 부문을 합쳐 총 5,07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추진 전략은 먼저,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의 고용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둘째,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청·장년 대상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양질의 일자리 진입을 지원한다. 특히 직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셋째, 지역의 성장 동력 산업인 영화·관광·레저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한다. 문경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 일자리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지역 내 소중한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를 위해 '보호수 및 노거수 수관솎기 및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 영신동 동침마을 외 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진행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고사지 및 위험지 제거 ▲외과수술 ▲생육환경 개선 ▲병해충 관리 ▲안전관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되며, 보호수와 노거수의 건강성 회복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산림녹지과는 올해 1월부터 습설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소나무 보호수를 대상으로 수관솎기 사업을 추진하여 완료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가지에 쌓이는 눈의 하중을 줄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답압 및 도로포장 등으로 토양 환경이 악화되어 수세가 약화된 보호수에 대해서는 토양개량 및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한 생육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문경시 신림녹지과 관계자는 “보호수와 노거수는 지역의 역사와 생태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의회가 17일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8일간, 제9대 의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식 회기인 제30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충주시의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의정 성과를 최종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처리하는 중요한 회기다. 충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심사할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당초 예산 대비 1,700억 원이 증액된 총 1조 7,067억 원으로, 증액된 예산이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어느 때보다 내실 있게 심사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행정 현장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조치 결과를 면밀히 점검하여 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끝까지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김낙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충주시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언급하며,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6일 오전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50대 남성 1명이 익수 됐다는 신고 접수 후 신속한 대응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를 접수한 중부해경청은 헬기(B518)와 인천해경서 경비정(P-59정), 공기부양정(H-08), 하늘바다파출소 및 인천구조대 등 경비세력을 즉시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헬기는 구조 대상자를 신속히 식별했으며, 항공구조사 2명이 직접 하강해 호이스트로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이후 영종기지로 복귀하여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구조된 익수자는 저체온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갯벌 활동 중 수영을 위해 입수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지인이 해경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해경청 회전익항공대장 이춘수 경감은 “신속한 대응으로 익수자를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며 “해루질 등 갯벌 활동 시에는 반드시 물때를 사전에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에 대한 규제가 확대됨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3주간 시군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그동안 규제 적용에 혼선이 있었던 액상형 전자담배 등이 관리 대상에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사용 시 기존과 동일하게 과태료가 부과되며, 도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합동 점검은 시군별 점검반이 참여해 금연구역과 담배자동판매기, 담배 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지정 및 표지 설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부착 여부 △담배 광고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개정된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유도하고, 금연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