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은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어업인 등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수산공익직불금(소규모어가·어선원·조건불리지역) 신청을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각 유형별(소규모어가·어선원·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어업인이며, 유형별 세부 자격요건이 서로 달라 유의가 필요하여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신청해야 한다. 직불금 지급단가는 소규모어가·어선원의 경우 어가·어선원당 연간 130만 원, 조건불리지역의 경우 어가당 연간 80만 원(어업인 지원 64만 원, 마을공동기금 26만 원)이다. 수산공익직불금은 7월까지 신청·접수를 받은 뒤 8~9월 지급 대상자 적격 여부와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11월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과 수산정책팀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최기순 해양수산과장은 “수산공익직불금은 소규모로 어업을 경영하는 우리 군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직불금을 받기를 희망하는 우리 군 어업인께서는 기한 내에 신청하여 주시고, 수산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이 청년 취업과 진로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청년을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520만 원을 확보했으며,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진로 설정이나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구직 의지를 유지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홍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지원 정책의 지속성을 이어가게 됐다. 올해 사업은 충남산학융합원(원장 이종규)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맡아 추진할 예정이며,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을 통한 진로 탐색, 취업 준비 역량 강화 교육, 자기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군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친환경 농업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용 미생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업미생물은 토양과 축사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과 가축의 건강 및 생산성을 높여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유용균이다. 센터는 △축산용 △작물용 △클로렐라 △사일리지(유산균) △퇴비용 △고형미생물(축산용) 등 다양한 미생물을 체계적으로 생산·보급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작물 생육 촉진, 토양 개량, 가축 육질 향상, 축사 위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를 인정받아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물 생육 촉진과 뿌리 정착력이 우수한 신규 균주 2종을 개발해 기존 균주와 혼합한 3종 복합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중질소 고정균 추가 개발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가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생물 공급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 및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 유용미생물은 매주 월·수·금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공급되며, 고형미생물은 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과수의 화상병과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돌발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기반 예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시스템은 예찰자가 과수원 현장에서 스마트폰 전용 앱을 활용해 예찰 내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GPS 기반 위치 정보를 활용해 예찰이 이뤄진 과수원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예찰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촘촘한 현장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에는 현장에서 간이진단 내용과 사진 등을 즉시 업로드해 기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타 병해충 발생 정보도 입력할 수 있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필지별 방문 일시, 병해충 발생 이력, 방제 현황 등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향후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빅데이터 자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전염성 세균병으로, 발견 즉시 제거⸱폐기⸱메몰해야 하고, 폐원시에는 18개월간 재배금지 조치가 취해질 정도로 위험성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립합창단은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민족주의 음악여행 ‘포레 레퀴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레퀴엠은 죽은 영혼을 위한 진혼곡이지만, 동시에 남겨진 이들을 위로하는 곡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레퀴엠이 심판과 공포의 정서를 담고 있는 것과 달리, 포레의 레퀴엠은 죽음을 고통이 아닌 해방과 안식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속가인 ‘Dies irae(진노의 날)’를 생략함으로써 전통적인 레퀴엠에서 나타나는 심판과 공포의 분위기를 제거하고, 부드럽고 평온한 정서를 강조했다. 이로 인해 포레 레퀴엠은 ‘자장가’라고도 불리며, 가장 널리 사랑받는 레퀴엠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프랑스, 영국, 한국,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애국적 정서를 담은 민족주의 음악들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한다. 공연에는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김동섭, 엘렉톤 연주자 장시온이 솔리스트로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그 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내 유망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녪청주시 K-바이오 글로벌 브릿지’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주최하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청주시에 소재한 우수 바이오 창업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4.28.) 기준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인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다. 시는 평가를 거쳐 총 7개사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내·해외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함께 기업당 1,500만원 규모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고문에서 자세한 사업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주 바이오헬스 창업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가정의 달 5월, 청주 곳곳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축제의 장으로 채워진다. 문화제조창 야외공연을 시작으로 청주랜드, 고인쇄박물관, 생명누리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펼쳐지고, 정원·환경·도시농업 축제와 초정행궁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져 5월 청주의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한다. ▶ 어린이날 맞아 청주 곳곳 가족행사 풍성 올해 공휴일로 지정된 근로자의 날(5월 1일)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청주시 곳곳을 가득 채운다. 먼저 5월 1일부터 3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피크닉 콘서트’가 열린다. 잔디광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봄 저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으로, 청주시립예술단, 가수 솔지, 바다, 노브레인, 육중완밴드, 뮤지컬배우 카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5일 어린이날에는 청주랜드에서 ‘가족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어린이회관 제3관 앞에서 버블·마술공연, 태권도 시범, 가족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꽃모종 심어가기, 천체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 21.~24.(4일간) 강원도 삼척시에서 개최된 2026년 춘계장애인역도대회 및 삼척시장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참가해 출전선수 3명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역도팀은 황유선-86kg급 금메달 3개, 송석현 +107kg급 은메달 3개, 최숙자 –73kg급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면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국가대표인 황유선 선수는 파워리프팅 부문에서 120kg을 들어 올려 대회신기록을 경신했다. 황유선 선수는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음성군과 음성군장애인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군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립도서관(맹동혁신·대소·삼성·감곡)은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북스타트 주간’을 맞이해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주간’은 북코리아(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주최로 전국도서관에서 영유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선물’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맹동혁신도서관은 △야광 입체 인형극 ‘무지개 물고기’ △키티 쿠키 만들기 △그림책 원화 전시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선물’ 테마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대소도서관에서는 △출동! 루브르 탐험대-‘선물’ 명화 가방을 완성하라 △함께 읽고 싶은 책, 여기 붙여주세요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선물’ 테마 북큐레이션 △다문화 북큐레이션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삼성도서관은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북스타트 꾸러미 도서 전시 △그림책 동화구연 책놀이 △그림책 원화 전시 △‘선물’ 테마 북큐레이션을 추진한다. 감곡도서관에서는 △북큐레이션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 배부 △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어린이들을 춤의 세계로 초대하는 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이 무용 '얍! 얍! 얍!'을 오는 5월 30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생명력을 주제로 다양한 몸의 감각과 움직임을 탐구하는 어린이 무용으로 △수의 춤 △자연의 춤 △시간의 춤 △봐봐!! 춤 △나, 너 춤의 다섯 장면으로 구성된다. 10명의 무용수들이 무대에 올라 빛과 어둠, 음악, 무대 안팎의 소중한 존재들과 함께 생명의 언어로 물결치는 자유로운 탐험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 현대무용 '얍! 얍! 얍!'은 안무가 밝넝쿨과 인정주가 함께 만든 놀이성과 생명력의 다양한 확장을 상상한 공연으로 매일매일 한 발 한 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모든 움직임을 향해 온몸으로 외치는 응원의 춤이다. 공연 당일 오후 1시에는 안무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무용 워크숍이 진행돼 움직임을 놀이와 표현으로 탐색하고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은 음성군이 주최하고 국립현대무용단이 주관하며 48개월 이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을 강화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군은 같은 달 군청 집무실에서 음성우체국,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관리를 담당하고,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생필품 구입과 우편 접수 업무를 맡는다. 음성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한다. 서비스는 민관 협력을 극대화한 4단계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먼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의 추천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 청장년, 조손가구 등 100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어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준비한 생필품 소포를 월 2회 발송하면, 담당 집배원이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집배원은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 주거환경, 위생 상태 등을 체크리스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이 토지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단양군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단성상하방지구 △단성북상북하지구 △대강당동지구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건과 2024∼2026년 사업지구 내 지적공부 정리 허용 여부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번에 심의·의결된 조정금은 향후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이후 조정금 지급 및 징수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정금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수령 통지 또는 납부 고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를 바로잡아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내려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조사’와 관련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1차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전국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이 835건으로 집계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누락된 시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단양군은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고 관내 하천과 계곡 일원에 대한 현장 확인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그동안 적용 기준이 모호했던 하천·계곡의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고, 도립·군립공원과 국·공유지 내 계곡 구간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불법 점용시설뿐 아니라 소규모 불법 경작, 단순 물건 적치 등 하천·계곡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저해할 수 있는 모든 불법 행위로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 군은 이번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정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과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상공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단양구경시장상인회와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상인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단양읍 별곡리 일원에서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5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려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구경시장에서는 ‘먹고 보고 즐기는 단양여행, 구경시장’을 주제로 단양 마늘을 활용한 마늘까기 행사와 양념소금 만들기 체험, 시장 곳곳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 등이 운영된다. 또한 마늘·지질·스토리텔링 요소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과 체험마을 연계 행사, 글로벌 관광 콘텐츠를 통해 구경시장만의 특색 있는 관광형 시장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볼거리, 살거리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에서는 ‘단양팔경 추억의 감성축제’를 주제로 1970∼90년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4월 중 총 8회기에 걸쳐 치유농업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치유농장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목공예와 원예활동을 접목한 ‘나무화분집 꾸미기’ ▲전통 건강음료 ‘수제 쌍화차 만들기’ ▲향기 치유를 활용한 ‘허브 오일 향수 만들기’ ▲계절 체험활동인 ‘쑥캐기 및 쑥개떡 만들기’ 등이다. 참여자들은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우울감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 등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환자와 함께 자연 속에서 활동하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많아 매우 뜻깊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치유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