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9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가축질병 예찰 및 원활한 가축방역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의사 8명에 대한 ‘2026년 공수의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관내 축산농가에서 사육하는 소 1만 5510마리, 돼지 5만 8308마리, 가금류 94만 8366마리, 염소 6968마리 등에 대해 진료와 질병의 예찰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브루셀라병, 결핵병 등 가축전염병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 ▲가금농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시료채취 등의 가축방역활동을 수행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있어 공수의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축질병 청정 진주’를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차별적이고 효율적인 가축방역 시책을 추진해 ‘2025년 경상남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경로효친의 건전한 가족제도 정착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효도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 지급에 나선다. 이번 확대에 따라 효도수당은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만 8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한 3세대 이상 동거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3세대 이상 가구란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을 포함해 3세대 이상이 실제 거주하고 동일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을 말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한 가정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행복복지담당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달부터 요건이 유지되는 동안 매월 5만 원씩 연간 최대 60만 원의 효도수당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효도수당 지원이 경로효친의 가치 확산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그동안 4세대 이상 동거하는 가구에 대해 효도수당을 지원해 왔으나, 효 문화 확산과 가족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지원 대상을 3세대 동거가구까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01월 09일 낮 경남서부남해앞바다 풍랑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관내 해안가 강풍과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사천해양경찰서는 관내 낚시어선, 유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조치,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연안사고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안가 인근 너울성 파도 등 높은 파고와 강한 바람이 예상되므로,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갯바위 낚시 등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무리한 연안 체험활동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일 동래구 약사회(회장 신현욱)가 제64회 동래구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래구 약사회 회원들은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실천하고 있으며, 명절 연휴 기간 당직 약국 운영, 약물 오·남용 예방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현욱 동래구 약사회장은 “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동래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며 보건 행정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는 동래구 약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적극적인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 헌혈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 강화에 나선다. 동래구는 지난 12월, 1년간 5회 이상 헌혈한 구민을 대상으로 구에서 설치·관리하는 시설물 이용료를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대상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에서 발급되는 헌혈 확인 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자동차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동래구 보건소를 방문하면 시설물 이용 감면 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감면 확인증 소지자는 발급일로부터 1년간 동래구 공영주차장, 동래구청, 혁신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 시간제 주차 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동래문화회관 기획공연 입장료의 50%를 감면받는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헌혈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생명 나눔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헌혈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일 아시아드시티 뷔페(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래구지회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탁영일 동래구의회의장, 임상일 부산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이사장 등 조합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신년회는 △참석자 소개 △표창패 수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동래구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이진욱 현동카서비스 대표와 김덕호 현대모터스 대표에게 ‘선진 교통문화 정착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동래구의회는 윤상수 에스제이모터스 대표에게 ‘지역사회 발전 유공 감사패’를 수여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임상일 이사장님과 멀리서 귀한 걸음 해주신 각 지회장님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라며 “허범우 지회장님을 비롯한 동래구지회 집행부의 노력이 안전하고 행복한 동래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자동차 정비업의 발전과 구민과의 상생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여성 스스로 자신의 권리와 재산을 보호하고, 주체적이고 현명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동구여성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현명한 여성을 위한 집과 권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1월 7일을 시작으로 1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부산동구가족센터 3층에서 진행되며, 동구여성단체 소속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대면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동의대학교 상경대학 재무부동산학과 김태희 부교수가 맡아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내 집과 권리의 기본 이해 ▲부동산 관련 공적장부(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보는 법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등 생활 속 법률 ▲부동산과 연금제도 활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여성들이 부동산과 법률, 연금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권리와 재산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당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산림조합은 지난 7일 산림조합 2층 회의실에서 ㈜더안에스엔씨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산림조합 본사와 지역 산림 작업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원영 조합장은 “산림의 지속적인 경영·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관리체계가 중요하다”며 “안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의령지회 소속 가수 장예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의령군에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01년생인 장예주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2, KBS 아침마당, 노래가 좋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인기상, 고복수가요제 대상, 정의송가요제 대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6일 기탁식에 참석한 장예주는 “의령지회 소속 가수로 활동하며 지역과 인연을 맺게 돼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관람객 13만 명을 넘어서며 개관 이후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2016년 개관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체험 공간으로 운영돼 왔으며, 2025년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132,088명으로 집계됐다. 생태유리온실 증축공사로 약 2개월간 휴관했음에도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갔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을 투입한 생태유리온실 증축과 함께 전시 콘텐츠를 보완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한 점이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학습관 운영의 내실을 다져왔다.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 프로그램, 먹이주기 체험, 계절별 특별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으며 재방문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편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특별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별전에서는 생명의 탄생 과정과 생태적 가치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이고, 가족 참여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제구는 1월 7일, 연제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경상대학교와 함께 연제만화도서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만화·웹툰 문화 진흥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만화·웹툰 분야의 문화 인프라를 강화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제만화도서관 운영 활성화 및 부산경상대학교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만화·웹툰 특화 사업 공동 추진 △지역 만화 인재 양성을 위한 인력 및 시설 협력 △만화 콘텐츠 및 자료 생산과 보존·서비스 체계 구축 △지역 만화·웹툰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제만화도서관이 지역 대표 만화·웹툰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 발굴과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제구는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문화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지역 문화 콘텐츠 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새롭게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연제구협의회(협의회장 김영민)는 2026.1.7. 10:00, 동래 충렬사에서 “충렬사 참배 및 제22기 1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협의회 고문 및 임원진들은 충렬사 참배를 통하여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제22기 민주평통 부산연제구협의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연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인식 확산,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가 기후위기 심화에 대응해 농어업재해보험의 보장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상남도의회 서민호(국민의힘, 창원1) 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안건으로 제출한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 및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이 1월 8일 위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농어업재해보험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어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보험이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재해의 규모와 빈도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보상 기준과 낮은 보장 수준, 그리고 높은 자부담 비율 등으로 인해 현장에서는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서민호 의원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최근의 폭염, 집중호우 등은 단순한 기상 이변을 넘어 농어업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드는 ‘기후재난’인 만큼, 국가가 책임지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자체와 농어업인에게 과도하게 전가된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앙정부가 농어업재해보험 국비 지원 비율을 획기적으로 상향해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9일, 방치되거나 노후화된 새마을창고를 지역 여건에 맞게 철거뿐 아니라 개보수·정비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경상남도 노후 새마을창고 정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 '경상남도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 조례'에 따라 철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던 한계를 보완하여, 구조 보강이나 기능 개선을 통해 마을 공동시설로 활용이 가능한 노후 새마을창고에 대해서는 철거가 아닌 개보수 등 정비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목적에 ‘정비 지원’ 개념을 명확히 반영하고 ▲노후 새마을창고 정비에 대한 정의를 신설했으며 ▲도 차원의 지원계획 수립 시 정비 관련 사항을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철거뿐 아니라 개보수를 통한 활용 가능 시설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노후된 새마을창고를 주민 편의시설이나 공동활동 공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개보수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함과 동시에 주민공동체 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연제공동체라디오(연제FM 106.3MHz)는 청년서포터즈 ‘반전매력 서포터즈’로 참여한 동서대학교 학생들이(김미림외 2인)이 학기 중 과제로 연제FM CM송을 활용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연제공동체라디오 청년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연제’를 ‘언제든지’라는 의미로 재해석해 누구나 시간과 조건의 제약 없이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장비나 방송 경험이 없어도 자신의 이야기를 라디오로 표현할 수 있다는 연제FM의 운영방향을 대학생 특유의 감각과 유쾌한 연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는 실제 연제FM 스튜디오 공간과 방송 제작 현장이 담겼으며, 청년 제작자들의 자연스러운 참여 모습과 함께 “장비 없어도 OK”, “경험 없어도 OK”, “모두의 이야기로 만드는 방송”이라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이를 통해 연제공동체라디오가 지향하는 열린 미디어, 참여형 커뮤니티 라디오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연제공동체라디오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청년들이 연제FM을 어떻게 해석하고 체감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