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가 오는 4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서막을 알린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됨에 따라‘K-컬처의 발신지’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고양시에서 첫 번째로 개최된다. 투어의 시작은 전 세계 관객들과 외신들의 이목이 가장 뜨겁게 집중되는 만큼, ‘글로벌 문화 예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와 진의 첫 팬콘서트, 오프라인 행사 ‘BTS FESTA’를 연이어 유치하며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증명해 왔다. 시는 지난 2년간 축적된 대규모 공연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월드투어 역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행사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촘촘하고 세밀한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월 중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한 보고회를 열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 등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와 사진 인증 미션, OX 비만예방 퀴즈로 구성됐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가볍게, 동해!’ 걷기 챌린지는 15만보 달성과 함께 걷기 실천, 텀블러 사용, 식품 영양표시 확인 사진 인증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목표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폼롤러 또는 텀블러를 제공한다. 온라인 OX 퀴즈는 비만예방 관련 5문항으로 운영되며, 선착순 150명에게 동해페이 3천 원을 지급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걷기 중심 건강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2월 27일 삼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산불)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부시장을 주재로 시 관계부서와 국유림관리소,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교육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삼화동에서 산불이 발생한 점을 감안해 신흥동 일대에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했다. 이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합동 신속 대응체계와 상황전파 체계, 주민 대피장소 및 이동 경로 안내, 담당 공무원과 통장의 역할, 국민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삼화동 지역 내 주민 대피 장소 현황과 구체적인 이동 경로, 수용 가능 인원 등을 안내해 주민들이 실제 상황 발생 시 혼선 없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동해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동별 주민대피 이동경로카드를 현행화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사전 파악과 우선대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점차 증가하는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과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해 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로 발생하는 발정시기의 울음소리, 음식물 쓰레기 훼손 등 각종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주택가 등 서식지에서 고양이를 포획(Trap)한 뒤 지정 동물병원인 필동물병원, 쥬쥬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Neuter)을 실시하고, 수술 후 포획 장소로 다시 방사(Return)하는 이른바 ‘TNR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해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5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3일부터 동물보호센터(☏539-8145)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고양이 포획 틀 대여도 함께 운영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만큼, 속초시는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확인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54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16개소, 문화재 1개소, 저수지 4개소, 농로 45개소 등 총 120개소다. 시는 시설물과 주변 지반 상태를 중심으로 균열, 침하, 세굴, 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등 안전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는 등 신속히 조치한다.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제한과 통제, 안내표지판 설치 등 응급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관계기관과 협의해 보수와 보강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가 본예산 대비 190억 원(3.52%)이 증가한 5,60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속초시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안은 3일 임시회에 상정된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를 4,828억 원으로 편성해 본예산 대비 145억 원을 증액했다. 특별회계는 775억 원으로 45억 원을 증액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국내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흐름과 달리, 지방교부세 부족 등으로 지방재정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편성했다. 속초시는 집중과 선택을 통해 정주여건과 근로여건 향상, 시민 안전 확보, 생활 SOC 등 시민 체감 중심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해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정주여건과 근로여건 향상 분야에서는 △전입지원금(6억 원) △출산축하 물품지원(0.8억 원) △근로자 지역 정착 공제지원(1.6억 원)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0.7억 원)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3억 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비(2억 원↑) 등을 편성했다. 생활SOC 분야에는 △대포고갯길 도로열선설치(6억 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이 초중등 인재 양성을 위해 집중 지원하고 있는 징검다리스쿨이 올해부터 지역인재 교육시설로 독립 운영된다. 정선군은 지난 해 6월 “정선군 지역인재 교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여 구 사북어린이집을 융합교육에 최적화된 교육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징검다리스쿨은 정선군이 지역 교육의 활로를 찾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한 초중등 지역인재 집중양성 과정으로, 지난 5년 동안 사북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설 독립에 발맞추어 비영리 교육법인 ‘만드는미래’가 수탁 운영한다. 신설된 징검다리스쿨(교장 황인욱) 공간은 지난 2월 7일 열린 2026년 신년발표회를 계기로 지역주민과 외지 방문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징검다리스쿨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인근에 거주하면서 성장 의지가 뚜렷한 학생을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하여 초등 3개년, 중등 3개년 동안 집중 지원한다. 신청자는 지원서와 함께 성장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호자는 부모인문학을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 징검다리스쿨에서는 인문학, 수학, 어학, 기술공학, 예술학부 등 다섯 개 분야에서 다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2월 27일 오후 3시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 공연장에서 지역 예술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재단의 주요 축제 및 문화예술사업 전반을 안내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예술인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이 자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단종문화제·김삿갓문화제 등 영월을 대표하는 4대 축제의 연간 일정과 운영 방향 ▲문화예술부 예술인 지원사업을 포함한 각종 공모사업 안내 ▲연간 공연사업 일정과 주요 기획공연 소개 ▲문화도시센터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내용 등이 소개됐다. 특히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모사업과 군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운영과 참여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루어졌다. 대표이사 박상헌은 “이번 설명회는 재단의 사업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주체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 지역개발실은 2월 26일 영월군 청소년꿈터에서 영흥리 1·4·5·10리 주민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군 영흥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2025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1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2억 원이 투입된다. 협소한 골목길을 확장해 소방차량 진입 여건을 개선하고,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 여가·건강 활동을 위한 건물 2개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집수리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주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덕포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영흥리 원도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인구 유입에 대비하고, 고령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월군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11일부터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을 재개한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은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과 연계해 교통이 불편하고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토지·소유권·측량 등 지적 관련 업무와 도로명주소 업무를 비롯한 각종 민원에 대한 접수·처리 및 상담을 현장에서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22회 운영을 통해 45건, 54필지의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3월 11일 금마리 일대를 시작으로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최은희 종합민원실장은 “찾아가는 지적 민원실 운영을 통해 군청 방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원거리 지역 군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기폐차 301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1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22대 ▲경유 지게차 전동화 1대 등 총 325대를 지원하는 규모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 방침에 따라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영월군에 사용본거지가 연속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및 5등급 자동차(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이다. 지원금은 차량 기준가액과 총중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소상공인과 저소득층 소유 차량은 기본 보조금에 100만 원을 추가해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은 영월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금마리 독립만세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금마리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자랑스러운 항일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애국지사 유족과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청년회와 학생들이 함께한 만세삼창은 세대 간 보훈정신을 공유하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으며,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계승하는 계기가 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금마리 독립만세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은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한 참여형 행사로, 지역 독립운동사의 가치와 보훈 정신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아울러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기반으로 한 ‘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9개 구·군, 교육(지원)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반 30여 명의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총 55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 182개소 ▲유치원 99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273개소다. 대구시는 특히 대규모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급식 인원 500명 이상의 초·중·고등학교를 집중 점검하며, 일부 유치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체 감시를 병행해 집단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상태 등이다. 아울러 학교 급식에 자주 쓰이는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를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추가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2월에도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고, 철새가 본격적으로 북상하는 시기인 3월에도 산발적 발생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전남도는 위기단계를 ‘심각’ 단계로 유지하고 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방역체계를 지속한다. 또한 검사 주기 단축, 전체 가금 출하 전 검사 등 강화된 정밀검사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 기존에 시행 중인 농장 출입통제·소독 강화 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관련 행정명령은 11건에서 13건으로, 공고는 7건에서 10건으로 확대하고, 기본 조치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다만 추가된 산란계 노계 출하 제한과 발생 시군 산란 육성닭 입식 제한은 3월 14일까지 한시 적용하고, 가축 처분 참여 인력의 타 농장 출입 제한은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잔존 바이러스 확인을 위해 전체 가금농장,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국민성장펀드 in 전남’ 프로젝트 발굴 아이디어 공모에 에너지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전략산업과 특화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69건이 접수되는 등 국민과 기업인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공모는 지난 2월 27일까지 47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부가 올해부터 5년간 150조 원 규모로 운용하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할 메가급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결과 에너지 분야가 20건으로 가장 많았다. AI 농어업 8건, 데이터센터 5건, 바이오 5건, 이차전지 4건, K-콘텐츠 4건 등 첨단전략산업과 특화산업 분야 제안이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에너지·데이터센터·핵심광물 등 전남 산업 경쟁력과 맞닿은 제안이 집중됐다. 국민성장펀드 활용 가능성을 고려한 전략적 참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미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전국 최초로 전남에서 금융위원회 지역설명회도 열렸다. 이번 공모 역시 그 연장선에서 선제적 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공모 기간 지역 한 기업인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