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당진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당진 댄스 페스티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본선 진출팀 선발을 위한 예선을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예선에는 온라인 사전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이 참가하며, 경연은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6회, 장고항 실치축제 1회, 또봄 면천축제 1회 등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에서는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오후 8시 20분, 장고항에서 5월 2일 오후 8시, 면천에서는 6월 13일 낮 시간대에 운영하며, 이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은 하반기 본선 무대에 오른다. 경연은 관람객 참여형 현장 투표 방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삽교호에서 열리는 6차례 예선은 별도 심사위원 없이 100% 현장 투표로 운영하며, 장고항과 면천에서 열리는 무대는 현장 투표 50%와 심사위원 점수 50%를 합산해 본선 진출팀을 결정한다. 특히 이번 경연대회는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연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 중앙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소외계층 프로그램 ‘왕초보 어르신을 위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60세 이상 시민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일상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 △키오스크 이용 △인공지능 체험 등 실생활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모바일 회원증과 무인대출기 이용 등 도서관 현장 실습을 병행해 활용도를 높였다. 마지막 회차에는 출석과 평가 기준을 충족한 1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며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키오스크 사용이 더 이상 어렵지 않다”, “스마트폰이 훨씬 편해졌다”, “이런 교육이 계속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편리하게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4월 24일부터 '담배사업법' (이하 법) 개정 시행으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이 ‘담배’로 규정된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까지 관리 대상에 포함되면서 시민들의 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산시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연초 잎'에서 '니코틴 전체‘로... 담배 정의 확대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 중심에서 ‘니코틴 전체’로 확대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법적 규제가 어려웠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공식적인 ‘담배’로 분류되며, 앞으로는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소매인 지정 △광고 제한 △온라인 판매 금지 등 엄격한 유통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특히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사용 시에도 예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어 시민들의 인식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전자담배는 괜찮다?"... 현장 단속 및 인식 개선 집중 그동안 현장에서는 ‘전자담배는 단속 대상이 아니다’라는 인식으로 인해 지도‧점검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법 개정으로 단속 근거가 명확해짐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가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목표로 주력산업 기반의 벤처 생태계 육성과 산·학·연 협력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27일 호서대학교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A-Tech 협의체 실행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종원 호서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해 아산시 벤처 생태계의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크게 세 가지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우선 하반기 추경예산 확보를 통해 A-Tech 협의체 운영을 내실화하고, AI 교육 및 플랫폼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카이스트 피지컬 AI센터’ 유치 활동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호서대와 카이스트가 연합해 디스플레이 분야 마이크로트랙 코스를 개설하는 방안도 공유됐다. 협의체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분과별 구성 방안을 논의하고, 분기별전체 회의를 통해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감염병 예방 활동에 나섰다. 아산시보건소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이순신축제 기간 동안 다중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안심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축제 주요 거점인 온양온천역사 및 광장을 비롯해 온양전통시장, 현충사, 곡교천 일원 등 다수 인원이 집중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접촉하는 난간, 의자, 화장실, 쉼터 등 공공 이용시설과 다중접촉 부위에 대해 촘촘한 소독을 진행해 감염병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감염병의 확산과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과 아산을 찾는 방문객께서도 축제 기간 동안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와 연계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행사인 동행축제를 제65회 성웅이순신축제와 연계해 유치·운영하는 것으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 이용 확대와 전통시장·상점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관을 통해 △아산페이 혜택 안내 △CHAK 앱 설치 지원 △전통시장 이용 안내 △방문객 편의 제공 및 민원 대응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고객지원센터를 별도 운영하고, 방문객이 시장과 상점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행사에 참여한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디지털 온누리 앱 홍보와 신규 가입자 대상 기념품 증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는 4월 28일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온양온천역 일원에 현장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장상황실은 축제 기간인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1층 내에 설치·운영되며, 이순신축제 TF팀과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축제 현장의 각종 상황을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현장상황실은 문화예술과를 비롯해 총무과, 자치행정과, 지역경제과, 자원순환과, 대중교통과, 클린도시과 등 전년도 축제에서 접수된 주요 민원 유형을 분석해 현장 대응이 필요한 부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 접수, 시설물 이상 여부 확인, 교통 및 환경 관련 문제 등 다양한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축제부터 현장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상황실에는 부서별 행정망과 전화 회선을 설치해 담당 부서와 즉각적인 연락 및 보고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이나 상황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부서별 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SBS 파워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5월 2일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현장에서 열린다. 아산에서 라디오 공개방송이 열리는 것은 2013년 ‘대한민국 아산 온천대축제’ 이후 13년 만이다. 이번 공개방송은 오는 5월 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고, 그룹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 바다, 김보경, 바비킴, 천록담(이정), 스윗소로우, 딘딘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과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녹화분은 5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SBS 파워FM(107.7MHz)을 통해 전국 송출된다. 축제 현장의 열기를 라디오를 통해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이번 공개방송이 축제의 야간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람객의 현장 체류 시간을 늘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전국에 알리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순미 아산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공개방송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몰에서 ‘농특산물 온라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통해 가정의 달 선물로 인기가 많은 생강 한과, 어리굴젓, 뜸부기쌀 등 서산시의 대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서산뜨레몰에서는 5월 8일까지 전 품목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최대 1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우체국쇼핑몰에서는 5월 25일까지 서산시 브랜드관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 서산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서산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사업’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중보건의사,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대상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대상은 시에 거주하면서 거동이 불편하고 구강건강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보험공단 등과 협업해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할 방침이며, 올해 30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구강 위생 상태 및 기능 평가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위생 관리 교육 ▲입 체조 및 구강 마사지 등 구강질환 예방 중심으로 제공된다. 구강 위생용품도 지원되며, 필요한 경우 불소 도포도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3개월 동안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유선 모니터링을 통해 구강건강 관리 실천 여부와 구강 기능 개선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구강건강 관리가 취약할 수 있다”라며 “이번 서비스의 원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이 지난 28일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지난해 서산시 재정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실시된다. 이번 방문은 검사 과정 중 하나로, 투입된 예산이 사업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문 대상지는 ▲보원사지 ▲희망공원 추모의 집 ▲자원회수시설 3개소며, 시가 추진한 주요 사업 가운데 예산 규모, 추진 성과, 종합 추진 현황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위원들은 각 현장에서 관련 부서로부터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사업의 추진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시는 결산검사가 완료된 후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보완을 거쳐 결산서와 결산검사 의견서를 5월 31일까지 서산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중 서산시의회의 승인을 받아 서산시 누리집에 결산검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맹호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남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동문동 303번지에 있는 ‘서산중앙주차장’ 3층(옥상부) 86면을 임시 개방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준공된 서산중앙주차장은 연면적 4,984.94㎡, 지상 3층 규모로 219면의 주차면과 함께 공동체 활동공간, 회의실을 갖췄다. 지난 2월 1층 63면, 2층 70면이 임시 개방됐으며, 정식 운영 전까지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전기차 충전시설은 5월 초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급속충전기 2개와 완속충전기 10개가 마련됐다. 화장실은 정식 운영 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오는 7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해당 주차장에 대한 행정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한편, 먹거리골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4월 4일부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장기·이중 주차 자제를 유도하는 등 안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습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서산중앙주차장을 임시 개방했다”라며 “임시 개방 기간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께서는 모두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주차 질서를 지켜주시길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2일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제18회 류방택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말선초 서산 출신의 천문학자 류방택을 기리기 위한 이번 축제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천체관측, 주사기 미니 로켓 만들기, 천상열차분야지도 직소 퍼즐 맞추기, 별 모양 조명등 만들기, 에어로켓 발사대회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인지 농악보존회의 농악 공연, 서산동문가곡교실 합창 공연,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서산지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등 공연도 함께한다. 류방택 선생의 일대기를 주제로 한 창작 공연 ‘별의별 이야기’도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전국 천문우주과학 학생미술실기대회’가 치러진다.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과 함께 시가 진행 중인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사업에 대한 홍보도 병행된다. 시는 축제 당일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 임시 지정 주차장을 마련했으며, 농업기술센터부터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까지 순환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n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이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이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최대 1,44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 관심이 기대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 실업률이 지속되고 부모 세대의 대거 퇴직 등으로 청년층이 새로운 빈곤 위험군으로 부상함에 따라, 일하는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자립 촉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는 통장 사업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며,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차상위 이하) 가구의 만 15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의 일하는 청년으로, 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월 근로·사업소득이 1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차상위 이하의 가입자가 3년간 근로를 유지하고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에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이 매칭 지원된다. 자립 역량 교육 이수 및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 최소 360만 원에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 원을 더해 1,440만 원의 목돈을 마련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은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2차 공고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정부의 전기차 보급 조기 추진 방침에 발맞추어 당초보다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사업의 물량은 승용 100대, 화물은 35대이며, 보급 대수는 차종별 지원금액 차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248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250만 원까지 차종별 차량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접수 기간은 전기승용차는 5월 18일부터, 전기화물차는 5월 21일부터 6월 26일까지다. 신청은 차량 출고·등록 순에 따라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전기승용·화물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자동차 대리점과 상담 및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상미 환경과장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전기차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사업 일정을 조정했다”며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