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 이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 대상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이다. 이 금액에는 비수도권 및 인구 감소 지역에 추가 지급되는 5만 원이 포함되어 있다. 이어 2차 대상자는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 △소득 하위 70%의 국민이다.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 예정이며,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70% 국민에게 1인당 25만 원씩 추가 지급된다. 이 금액에는 인구 감소 지역 중 특별지원 지역 대상자에게 지급되는 추가 15만 원이 포함되어 있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4월 27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수령 방법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하동사랑상품권(모바일, 종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카드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육군 50사단 문경·예천대대 장병 30여 명이 4월 23일 오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집중정신전력교육의 일환으로 기념관을 찾은 장병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박열의사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질의응답 순으로 일정을 이어가며, 선열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열의사는 문경 출신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경성고등보통학교 재학 당시 3·1 만세운동에 참여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아나키스트 항일운동의 중심에서 활동했다. 특히 일왕 암살을 기도한 혐의로 ‘대역사건’에 연루되어 1926년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독립운동가 중 최장기간인 22년 2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그는 행동하는 사상가이자 독립운동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날 장병들을 인솔한 박민석 대위는 “이번 방문은 장병들이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생애와 항일투쟁을 현장에서 살펴보는 시간이었다”며 “장병들이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운동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불교연합회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앞두고 4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 모전공원 광장에서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번 점등식은 문경시불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불교신도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스님, 불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탑에 불을 밝히고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봉축 탑돌이,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등된 봉축탑은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담아 밝힌 등불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불교연합회 회장인 상오스님은 봉축사를 통해“오늘 밝힌 봉축의 등불이 모든 중생의 마음을 비추어 탐욕과 갈등을 내려놓고 자비와 화합의 길로 나아가기를 발원합니다”고 전했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문경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가 최근 중동발 위기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의 ‘3고 현상’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신청·지급한다.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신속한 집행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하는 ‘두터운 복지’ 행정을 펼친다.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및 지급을 진행하며,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일반 시민의 70%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차상위·한부모가족 대상자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이며, 2차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이다.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뉜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chak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를 발급받거나 은행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는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더욱 알차고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 패스권을 선보인다. 이번 패스권은 방문객들이 더욱 실속 있고 알차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우선 문경의 주요 관광지인 문경에코월드·문경철로자전거(진남역) 할인권, 문경관광사격장 스크린게임 무료이용권이 포함되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은아자개장터 내 위치한 외식테마파크 식사 10% 할인권이 제공되어 문경의 맛을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지역 화폐인 문경사랑상품권 1,000원권도 함께 증정해 축제장 내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축제의 정체성이 담긴 체험 혜택은 패스권의 핵심이다. 찻사발 빚기·말차다례 무료 체험권을 통해 전통 도예 제작 과정과 차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위해 축제 마스코트를 활용한 차담이 페이스페인팅 무료 체험권, 요장투어를 통해 문경 도예가들이 직접 제작한 찻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영덕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덕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영덕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운영 계획과 영덕교육지원청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학부모 리더교육,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 체험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협의회를 이끌어갈 2026학년도 임원진을 구성하고, 신임 회장에 영해중학교 김원기 학부모회장, 부회장에 강구중학교 김미정 학부모회장, 간사로 영덕여자중학교 정혜란 학부모회장을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진은 앞으로 1년간 학부모 의견 수렴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등 협의회 운영과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부모님의 관심과 참여가 영덕 교육 발전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은 4월 23일 청도읍 고수리 청도천 일원에서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경북형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청도읍 주민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40분간 실시됐다. 훈련은 ▲기상상황 전파 ▲마을순찰대 예찰활동 ▲상황판단회의 ▲주민사전대피 명령 발령 ▲대피 전파 및 지원 ▲주민 실제 대피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간당 강수량 증가와 하천수위 상승 등 위험징후에 따른 12시간 전 사전대피 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마을방송, 가두방송, 순찰대 안내를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함께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통합 대응으로 교통통제, 취약계층 우선 대피, 대비 불응자 조치까지 실제 재난 상황을 그대로 구현했다.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경북형 주민대피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중심의 체계적인 대피 시스템을 구축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경북형 주민대피훈련은 단순 대응을 넘어 사전에 인명을지키는 ‘예방 중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2일 사례관리와 통합돌봄간 역할을 명확히 하는 실무 협의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례관리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지속적인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통합돌봄은 지역사회 내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의료·돌봄·주거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회의에선 장기요양 재택의료기관에서 의뢰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의료·복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대상자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사례관리와 통합돌봄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비스 중복 및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주체들과 협력하여 군민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례 공유와 실무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가 ‘시군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읍·면 공동체 거점시설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프로그램은현재 ▲공음어울림센터 ▲상하온정나눔센터 ▲성송판굿행복센터 ▲흥덕하모니센터 ▲아산어울림행복누리터 ▲해리체육센터 ▲성내어울림체육센터 등 7개 거점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다. 각 시설에서는 바느질 공예, 판소리 민요, 통기타, 필라테스, 커피·디저트, 수채화, 플라멩코, 북난타, 원예, 떡공예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 1회 이상, 총 25회차로 구성되며, 성과공유회를 포함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약 310명의 주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태도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배후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서비스 동아리 구성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내 선순환적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현정 고창군 공동체 지원센터장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종합민원과에서 특이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응하는 상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연 2회 실시하며, 특이 민원인으로 인한 직원 불안감을 해소하고 다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군청 비상대응반과 모양파출소가 참여했다. 이번에는 인감증명서 대리 발급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처리를 요구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에 기초하여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상황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악성 민원인 경찰 인계 등의 과정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김영식 고창군수권한대행은 “악성 민원 대응 모의훈련으로 민원실 직원과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라며,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의 주기적인 실시로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으로 군민에게 최고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고창군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운곡람사르습지를 홍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한 ‘오베이골 마을장터’를 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베이골 마을장터’는 생태관광지역 지정·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1월까지(8월 휴장)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고인돌박물관 앞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주민 가공식품(식혜, 오란다, 떡, 복분자 주스 등) ▲제철 농산물(수박, 고들빼기 등) ▲업사이클링제품(유리공방, 수공예품 등) 등이다. 특히 송암마을 오베이골 농원의 김치와 용계마을의 쑥떡 인절미, 식혜 등은 몇 년째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단순한 판매 장터를 넘어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활동가들이 주도하는 리사이클 마켓과 환경 프로그램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중고 제품을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나눔장터도 운영돼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창군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장터 운영을 위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안전·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보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 정보화농업연구회가 ‘2026년 전북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고봉주(대산면)씨는 ‘버려지는 농업부산물을 활용한 미생물 적용 사례’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자원순환형 농업과 친환경 기술 활용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난슬(상하면)씨는 ‘AI 비서로 5명 몫을 해낸 스마트 농업경영’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농업 경영 및 정보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대회는 전북 14개 시·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보화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평가하며 매년 치열한 경진을 통해 우수 농업인을 선발하고 있다. 특히 고창군은 정보화 교육을 통해 AI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대형화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 재난 관련 부서장 14명, 읍면장 10명, 관계기관장 12명 등 관계자 36명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분야별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기상 전망 △전년도 자연재난 피해사례 분석 △올해 중점 추진사항 △협업부서 및 관계기관별 추진계획 △재난 발생 시 부서별 협업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재해취약시설 사전점검, 배수시설 정비, 비상연락체계 유지, 주민대피체계 확립 등 여름철 풍수해 대응을 위한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저탄소 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등행사와 온라인 홍보를 실시했다. 지구의 날(4월 22일)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군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군청사를 비롯한 읍·면사무소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했다. 이번 소등행사는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상징적 캠페인으로, 짧은 시간의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의성군 탄소중립 온라인 커뮤니티 '넷제로 의-성:) 우리동네 탄소중립'을 통해 군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일상 속 실천 확산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저탄소 생활실천 3가지’로 △사용하지 않는 조명 및 컴퓨터 끄기 △종이 사용 줄이기 및 양면 인쇄 생활화 △텀블러 사용 등 일회용품 줄이기를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 적극 홍보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군청 구내식당에서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탄소저감을 위한 로컬푸드 이용 홍보를 병행해 식생활 분야에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3일 일월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관내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독서로 담당자 지역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독서로(DLS 포함)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또한 사전 질의 조사를 통해 ▲도서관 운영 방법 ▲독서로 활용 독서 활성화 방안 ▲독서교육 행사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반영하여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연수 참석자들은 본인 인증서를 활용해 직접 시스템에 접속하여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익혔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독서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독서로'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학교도서관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