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4월 23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경제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및 안건 심사에서, 서울시 소유 유휴 공간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세입 확충을 위한 경제실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김용일 의원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기술활용연구거점 사업단 사용료 면제 동의안을 두고 경제실장을 상대로 “해당 공간을 임대했을 경우 연간 상당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년째 비워두고 있는 것은 예산 낭비나 다름없다.”라며, 그동안 해당 공간을 활용하거나 세입을 창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다. 경제실장은 “서울시 내부 부서들을 대상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는 양재·수소 지역의 AI 테크밸리 조성 등 거시적인 전략 사업 부지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 중”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점용허가 등 절차상 문제로 일반 카페나 식당 등 외부 사용수익 허가를 내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김용일 의원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남산하늘숲길’ 개방 이후 산책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산공원과, 푸르른 잔디가 펼쳐진 용산가족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 '공원은 어린이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원은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은 남산공원과 용산가족공원에서 생태·역사·가드닝·공예 등 분야별로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들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남산공원에서는 '출동 자연 탐험대', '개구리 생태 놀이터', '닮은 씨앗, 다른 이야기', '꿀벌 모형 만들기', '밀랍초 만들기' 등 자연 생태 프로그램과 '마음 정원, 카네이션 한 바구니' 가드닝 프로그램 그리고 가족의 건강과 염원을 담은 '장명루(오색실 팔찌) 만들기', 과거 남산의 어린이날 풍경과 의미를 알아보는 '남산 어린이날 챌린지' 등 공예 및 역사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남산공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서울의 공원사진사가 가족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주는 '공원사진관' 운영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어린이와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물며 놀고, 만들고, 쉬고,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어린이 하루 완성형 공간’ DDP에서 특별한 하루를 만나자. 서울디자인재단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야외 전관에서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를 핵심 콘셉트로, 단순히 체험을 넘어 배우고, 상상하고, 소통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놀이기구를 타고 소비하는 공간이 아닌 어린이 스스로 만들고 참여하며 관계를 넓혀가는 도시형 디자인 놀이터로 DDP 전역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DDP 야외 공간 전체를 하나의 ‘랜드’처럼 연결해 어린이와 가족이 하루 동안 머무르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완결형 어린이 콘텐츠’를 구현했다. 행사는 크게 ▲장난감 공원(Toy Park), ▲디자인 공원(Design Park), ▲패밀리 공원(Family Park)등 3개의 테마 공원으로 구성된다. ‘장난감 공원’은 장난감을 매개로 경제·순환·놀이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어린이들은 놀이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4월 도봉구 쌍문역 인근에 개관한 서울시 첫 역세권 평생학습 거점 ‘서울 평생학습 팝업스쿨’을 확대 운영한다. 시범운영 한 달간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5월에는 정규강좌, 명사특강, 러닝숍 등 3개 영역에서 총 13개 과정을 편성하고, 650명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팝업스쿨은 학습자가 자신에게 맞는 배움을 직접 선택하는 열린 평생학습 공간이다.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역세권 생활권 내에 조성한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이다. 팝업스쿨은 4월 2일 도봉구 쌍문역 인근 시민 오픈 커뮤니티 공간 ‘모두온’에 개관했다. 4월 한 달간 시범운영 결과, 정규강좌·명사특강·러닝숍 등 15개 과정에 시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범기간 중 시민 호응을 반영하여 5월에는 신규 11개 과정을 포함해 총 13개 과정으로 재편성했으며, 정규강좌 약 500명, 명사특강 150명 등 650여 명 규모로 확대했다. 5월 정규강좌는'“이거 써도 되나요?” 사례로 풀어보는 AI윤리', '“잘 되는 가게의 비밀” 브랜드 실험실','현대인의 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17일 KB금융공익재단과 ‘발달장애인 경제·금융 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입주자의 약 80%가 발달장애인으로 지역사회 자립 과정에서 겪는 재무관리 어려움 해소, 금전관리 방법과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입주자들은 초기 지역사회 정착시 통장 및 카드 대리사용, 명의 도용을 통한 대출사기 등 다양한 금전적 피해 상황에 노출되고 있어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KB금융공익재단은 국민의 올바른 경제·금융지식을 위한 교육(KB스타경제교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등) 및 장학 사업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는 발달장애인이 사회생활을 위해 필요한 금융역량을 습득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맞춤형 경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복지재단은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경제·금융 참여자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이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현장 대응 노하우를 집대성한 '120 감정노동 보호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2007년 9월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 지금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매뉴얼은 감정노동자 보호 컨퍼런스의 목소리와 2025년 서울시 조례 개정 사항 등 최신 변화를 반영한 통합 지침서로, ‘상담사의 미소가 서울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가치 아래 상담직원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담고 있다. 매뉴얼은 총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상담직원의 심리적 회복부터 제도적 보호, 기술적 대응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파트 1~2(확산과 제도): 감정노동자 보호 컨퍼런스 개최 등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활동과 상담직원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위한 근무환경 개선 사례를 정리했다. 파트 3(현장대응): 특이민원 관리 체계와 법적 조치 원칙을 명시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제1기 장애인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실은 신체 활동이 제한적인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건강 관리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19일부터 6주 동안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건 교육 및 구강 관리 등 건강 관리, 원예·공예 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 자가 운동법 등 운동 교육,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장벽 없는(배리어프리) 영화 감상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정읍시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으로, 단독 참여나 보호자 동반 참여가 모두 가능하다. 총 1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심야 시간과 공휴일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수성동 소재 샘골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이나 휴일에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약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샘골약국은 연중무휴로 저녁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약사의 전문성에 기반한 복약 지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단, 약국 사정에 따라 매월 1~2회 자율 휴무가 이뤄질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관내 어린이집 22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와 유지 관리 적정성을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4명을 포함한 총 5명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구조부의 균열·변형 여부, 전기 설비의 노후도 및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등 소방 시설 관리 상태, 가스 설비의 누출 여부 및 안전장치 작동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조속히 안전 대책을 마련해 이행 여부를 철저히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하고 위험 대처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모님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축사 화재로 인한 농가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축사 전기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축사 내 전기 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화재 발생 요인을 제거하고 화재 감지 장비를 통한 조기 점검으로 초기 진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돈·양계 농가 6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활하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직접 현장 수행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전로의 절연 저항·열화 상태 측정을 비롯해 인입구 배선, 누전차단기, 개폐기, 접지 시스템 등의 안전성 확인이다. 또한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되는 분전반 내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세척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양돈 및 양계 농가 중 소방 화재안전조사 결과 화재 위험 등급이 낮은 D등급과 C등급 농가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축사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태교 단계부터 책과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신부 아기마중 북스타트 사업’을 신규 운영한다. 정읍기적의도서관은 그동안 영유아와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부터는 사업 대상을 확대해 임신부를 위한 아기마중 북스타트를 도입, 태교 단계부터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기마중 북스타트는 정읍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태교 그림책 2권과 독서 안내서(가이드북)가 담긴 책 꾸러미를 제공하며, 정읍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한 뒤 택배로 받거나 도서관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또한 도서관에서는 임신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태교 독서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1기는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2기는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각각 4회씩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총 8회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5월 중에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 도서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대상자의 요구에 맞는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3일 지역특화서비스 3종의 제공 기관 10곳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시는 보건복지부 예산 5억 9000만원을 활용해 정읍시에 맞는 지역특화서비스 10종을 개발했다. 현재 방문 건강운동 서비스 등 7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방문 목욕, 틈새 요양 돌봄, 방문 이·미용 서비스 3종을 추가로 지원한다. 협약 기관은 방문 목욕 장기요양기관 3곳, 틈새 요양 돌봄 장기요양기관 3곳, 방문 이·미용 미용업소 4곳이다. 방문 목욕과 틈새 요양 돌봄은 홀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장기요양 등급이 없는 대상자 등에게 제공된다. 방문 목욕은 차량을 이용해 월 2회, 틈새 요양 돌봄은 가사와 신체 활동을 월 20회(1회 2시간) 지원한다. 방문 이·미용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을 찾기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미용사가 직접 방문해 월 1회 머리 손질 위주로 제공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초에도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신태인읍 동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 K-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K-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제도다. 환급금을 받으려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발급 후 K-패스 앱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이용자가 별도로 선택하지 않아도 정률형 환급액과 정액형(모두의 카드) 초과 금액 환급액 중 더 큰 금액이 자동 적용된다. 이번 혜택 확대는 국비와 시비를 절반씩 부담해 추진된다. 기존 시비 5700만원에서 4800만원을 증액한 총 1억 500만원이 투입되며, 부족분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정 시간대 환급률을 최대 30%포인트 상향하고 정액형 기준을 완화했다. 먼저 출퇴근 시차 시간대인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률이 일괄적으로 30%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0일~22일,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주간 기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동읍 및 횡천면 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중심의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20일 하동읍 송림 일원에서 시작해 22일 횡천면 아름다운 길 일원까지 이어졌으며,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는 거리 캠페인 ▲전국 소등행사 참여 독려 홍보 ▲일회용품 줄이기 및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수칙 홍보 등을 진행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생활 속 녹색실천 확산을 위해 식물 나눔 행사를 함께 운영하여,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흡수 활동의 의미를 전달했다. 아울러 거리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실천 중심의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하천·계곡 내 무단 공작물 설치로 인한 공공자원의 사유화를 방지하고,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과, 해양수산과, 산림과 등 관련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공용 구역을 무단 점용한 평상, 데크, 천막 등 시설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변상금·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동시 이행할 방침이다. 또한, 4월부터 현수막 게시 및 이장 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와 방문 계도를 진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는 일일 집중 순찰 및 단속을 더욱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하천·계곡은 소수가 독점하는 공간이 아니라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