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 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 거점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청년창업공간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추진한 전국 첫 협력사업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창업공간은 323㎡(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개별 사무실 8개실과 회의실, 휴게실 등 총 10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공간은 시제품 개발과 창업 교육, 멘토링 등 청년 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청년창업공간 조성 방향을 논의하고 입주 기업 모집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 2월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업과 IT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순차적으로 입주해 업무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 꽃단지 경관을 활용한 사진 촬영 명소 발굴에 나서며 관광 콘텐츠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지난 10일 영산강 들섬과 동섬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꽃단지 개화 시기에 대비한 촬영 명소 위치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꽃이 개화하기 전 촬영 구도와 경관 활용 가능성을 미리 살펴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진행됐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현장을 직접 걸으며 꽃단지와 영산강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점을 중심으로 촬영 적합 장소를 확인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촬영 구도와 이동 동선, 주변 경관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관광 콘텐츠 활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동섬에서는 4월 노란 유채꽃이 영산강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봄철 대표 촬영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들섬에서는 5월 붉은색과 분홍색, 노란색이 어우러진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고 6월에는 분홍빛과 보랏빛 색감을 지닌 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제공기관에 의뢰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맡으며, 제공기관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 사항을 이행하게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통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2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관내 민간 공중이용시설 가운데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곳을 대상으로 고정식 또는 이동식 무장애 경사로를 설치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8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50㎡ 미만 소규모 시설이나 이동약자 이용이 잦은 시설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설치 장소의 단차 높이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설치가 어려울 경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문턱 하나가 이동약자에게는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뿐 아니라 어르신과 유모차 이용자 등 모든 시민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과천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이동약자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2일과 13일, 이틀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2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전담관리원과 공무원 등 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학원가와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문구점, 편의점,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튼튼먹거리 매장’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편의점 등에서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구분해 진열·판매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200미터 이내에서 어린이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관리하는 구역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마음톡톡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톡톡상담소’는 청년들이 자주 찾는 청년공간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으로 방문 상담이 어려운 청년을 위해 화상 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소는 관내 청년(고립·은둔 청년 포함)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소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청년공간 비행지구 세미나실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상담 일정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과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도 신청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보다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천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결정했던 2026년 특화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세부 추진 계획과 사업비 1천 600만 원을 확정했고, 3월 중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특화사업 신청을 완료한 뒤 4월부터 11월까지 특화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올해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이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해충퇴치사업, 폭염예방 냉방물품 지원사업, 가정출입구 편의시설(경사로, 안전난간등) 설치사업, 리모컨 등기구 교체 사업으로 총 4개 특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재민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구상한 만큼 사업추진 시 후원금을 기부 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첫 회의를 주재한 배영미 민간위원장은 “요즘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협의체 위원들이 소외 받는 주민이 없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4개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지난 12일, 향후 조성될 거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시설을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위원회는 김제시 백산면 ‘백산누리센터’와 남원시 산동면 ‘산동이랑 문화랑’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의 공간 구성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조성될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센터의 시설 배치 및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특히 주민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우수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 참여 중심의 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설 운영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 관리, 수익 모델 창출 등 백운면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도 가졌다. 김희중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백운면의 특성을 살린 거점시설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성수면 행복주택 입주민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12일 성수면 행복주택에서 입주민과 군 관계자 등 15명이 모여 ‘함께 만드는 행복한 주거 공간’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복주택의 이름 같이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최근 농촌유학생 유입(외궁초 11명, 진성중 2명)으로 지역과 학교에 활력이 되찾아진 가운데, 입주민 간의 교류 확대와 건강한 주거문화 형성의 장이 됐다. 특히 농촌 생활의 매력을 경험한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전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였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동시설 이용 개선 ▲주차 및 안전관리 ▲생활 편의시설 확충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재길 행정복지국장은 “간담회를 통해 입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추진 될 행복주택에도 잘 반영해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진안군을 비롯한 8개 기관·단체 관계자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의 주재로 진안소방서, 진안경찰서, 진안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관련 부서가 참석해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상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10년 간 산불 발생 현황과 지역의 환경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대응 방안 모색에 주력했다. 또한, 선제적인 산불 대비‧대응을 위한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을 논의하고, 산불 발생 시 기관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산불 현장 조치 및 공조 체제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은 “이번 회의는 산불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불 대비‧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봄철 산불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와 관련된 경제적·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2026년 진안군 청년주거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취업한 청년(만 18세 ~ 만 45세)으로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전·월세 임대차계약을 맺은 무주택 세대주이며, 지원금은 생애 1번 월 최대 15만원씩 1년 동안 지원한다. 거주 주택은 월세의 경우 70만원 이하, 전세의 경우 전세금 1억 5천만원 이하이면서 대출금 5천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기초생활 수급자, 주택 소유자, 정부 청년 주거(금융)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3월 31일까지 농촌활력과 청장년지원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진안군은 자격요건을 심사하여 4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것이며, 지원금은 올해 6월, 12월과 27년 3월에 지급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공공급식 분야로 확대하는 첫 발을 디뎠다. 군에 따르면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교육지원청,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진안군의료원,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노인복지관·노인요양원), 흰마실 등 7개 주요 기관·시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 공공 급식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구축된 지역 먹거리 공급 체계를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급식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은 지난 6년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매출 14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진안군은 공공 급식용 지역 농산물 공급을 위한 물류·시설 기반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과 생산자·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 체계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급식 운영 시 진안산 농산물을 우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1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와 '진안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연계·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안군은 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맞춰 진안군만의 지역특화서비스 8가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의료, 일상돌봄, 주거 등 3개 분야 7개 서비스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약기관 및 서비스 내용은 △의료 분야에서는 진안군의료원과 김홍기가정의학과의원이 참여해 방문 의료 본인부담금 지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일상돌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농민 공익수당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농민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식량 안보와 환경 보전 등 농업이 창출하는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핵심 농업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진안군 내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다. 신청인은 도내 농지 1,000㎡ 이상을 실제로 경작해야 하며, 요건을 충족한 양봉업 및 어업인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연 3,700만 원 이상인 자나 농업 관련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농가당 연간 60만 원이며,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를 마감한 뒤, 6월부터 8월까지 자격 검증과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9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천군 도서관은 지난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13회 독서마라톤대회’를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책을 통한 군민 간 소통과 공감, 독서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연천군 도서관 회원으로, 연천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독서마라톤은 책 1페이지를 1m로 환산해 정해진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씨앗(3km), 새싹(5km), 목련(10km), 장미(21.1km), 국화(42.195km) 등 5개 코스 중에서 자신의 독서량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새싹 코스는 페이지 수 제한 없이 50권의 도서를 읽고 독서 감상을 작성하면 완주로 인정된다. 가족이나 기관 단위 참가자는 국화(릴레이) 코스에 단체로 참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독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대회 완주자 전원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부상품이 지급되며,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연천군수상이 수여된다. 연천군은 독서 완주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혜택을 제공하여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