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마케팅 비용을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중소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사업 중 하나로,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총 28개사를 선정한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기업 홈페이지 제작·개편 ▲홍보 영상 제작 ▲키워드 광고,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 운영 ▲택배 배송비 지원 등이다. 특히 시는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광명상생플랫폼’과 연계해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광명상생플랫폼’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유통 채널 연계 등을 종합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단순 입점을 넘어 실질적인 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27일 시화중학교 185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중학교 2~3학년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연계해 추진되며, 결핵 이동검진 차량이 학교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흉부 엑스(X)선 검진 결과 결핵이 의심되면 객담 검사 등 추가 정밀검사를 안내하고, 결핵 확진 시에는 정기 진료와 복약 관리 등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결핵 예방 백신(BCG) 접종 효과가 점차 감소하는 청소년기에는 결핵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질 수 있어 선제적인 검진을 통해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활동량이 많고 집단생활을 하는 청소년들은 감염이 발생하면 확산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청소년 결핵 이동검진은 잠재적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고, 학교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중요한 예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27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2026년 제2차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분과별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통안전, 낙상 예방, 산업안전, 재난 안전, 자살 예방, 폭력 예방 등 6개 분과위원을 비롯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실사에 대비한 발표자료 구성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각 분과의 사업 추진 실적과 안전지표 변화 추세를 공유하고 ▲공인 심사 보고사업 정비 ▲안전지표 모니터링 결과 점검 ▲우수사례 선정 ▲2차 실사 발표자 구성 및 역할 분담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제안전도시 실사 대응을 위해 발표 내용의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고,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라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 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2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 전파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사전에 공유ㆍ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안전과장을 비롯해 행정과 등 7개 부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안산시흥지사), 한국전력공사(시흥지사),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난 대응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전력ㆍ가스 분야에서는 정전 및 가스 사고 발생 시 긴급 복구와 정보 제공 체계를 점검했으며, 소방과 경찰은 인명 구조, 화재 진압, 현장 통제, 교통관리 등 현장 대응 역할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행정 지원과 주민 안내, 자연재난 대응, 기반시설 사고 대응, 환경오염 사고 대응, 에너지 공급 안정화, 해양 재난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및 임시대피 지원 등 분야별 세부 협조 사항을 점검하며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재난안전상황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28일 시흥시보건소 건강누리방에서 ‘2026년 상반기 시흥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정례회의’를 열고,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흥시보건소를 비롯해 시흥경찰서, 시흥소방서,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화병원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시흥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매뉴얼(안)’에 대한 실효성 중심의 검토를 진행했다. 이번 매뉴얼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과 자살 시도 등 다양한 정신응급 사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와 연계해 응급조치뿐 아니라 회복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보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협의체 논의를 토대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정신응급 상황은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과 폭우에 대비해 주거 취약가구를 직접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센터는 지난 4월 16일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반지하 주택과 노후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취약가구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이 현장에 투입돼 주택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원들은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가구와 냉방 설비가 취약한 노후 주택을 일일이 찾아 홍보 전단을 부착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1인 가구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인근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주거 사각지대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발굴된 가구에 대해 선제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춰 공공임대주택 연계 및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즉각 연결한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아동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병행해, 본격적인 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경기시흥남부 지역자활센터가 지난 4월 28일 시흥시 마유로 376 시흥창업센터 2층에서 자활사업단 신규 매장 ‘달콩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콩카페’는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매장 운영과 고객 응대, 바리스타 실무 등을 직접 경험하며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카페 공간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 ‘온비드(Onbid)’ 경매를 통해 임차했으며, 임대료 감면 조항을 적용받아 기존 대비 약 80%의 임대료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연간 약 2,2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절감된 재원은 자활사업 운영과 참여자 지원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창업 비용은 자활사업단 매출 수익금(활성화 지원금)을 활용해 마련했다. 외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활사업 성과를 다시 참여자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달콩카페’는 공정무역 원두를 사용해 윤리적 소비를 실천하고, 텀블러 이용 고객에게 음료 구매 시 300원을 할인하는 친환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유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시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운동’을 추진한다. 최근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는 ‘물 절약이 곧 에너지 절약’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절약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수돗물은 취수부터 정수, 공급, 하수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많은 전력과 에너지가 소요되는 자원이다. 따라서 생활 속 물 사용을 줄이면 전력 소비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져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는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주제로 ▲양치 시 컵 사용하기 ▲설거지할 때 물 받아쓰기 ▲샤워 시간 1~2분 줄이기 ▲절수형 기기 사용하기 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적극 안내한다. 아울러, 동 반상회 자료 배포를 비롯해 맑은물사업소 누리집과 블로그, 엘리베이터 광고 송출, 누리소통망(SNS) 카드뉴스 제작, 공공화장실 스티커 배부, 맑은물사업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내 전문 인력 양성 기관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유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직업 훈련기관 경기도기술학교는 그동안 화성시에서 운영되며 북부 도민들로부터 상대적 역차별이라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재단은 경기 북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북부캠퍼스 부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고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실무 중심의 맞춤형 인력 양성 기관인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는 덕양구에 소재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9층에 약 250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5월 교육시설 구축 공사를 실시하고 6~7월 정식 개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올해 하반기부터 △전기설비 시공관리과정 △시스템 냉난방기 설치과정 △AI 기반 SW자동화 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따라 과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북부캠퍼스 유치를 통해 산업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고용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도시 미래 설계와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20년을 좌우할 장기 발전 전략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병행 추진해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의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래가 있는 경제혁신도시, 고양노믹스’ 미래상 담아…올 하반기 道 최종승인 목표 시는 지난달 31일 향후 20년 도시 공간구조와 장기발전 방향을 담은 ‘2040년 고양 도시기본계획’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경기도에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최상위 도시계획으로, 토지이용과 공간구조 등 물리적 측면은 물론 인구·산업·사회·경제 등 사회경제적 요소와 자연환경·보전·방재 등 환경적 요소까지 아우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로봇과 자율이동장치 등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30일 시흥시, 성남시와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이를 통해 도는 확산센터 핵심 인프라 구축과 교육·컨설팅·실증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시흥시와 성남시는 센터 부지에 대한 공유재산 무상사용수익허가 등 행·재정적 지원과 관내 수요기업 발굴·홍보를 담당해 지방정부 간 역할을 분담한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교육, 컨설팅, 실증, 운용 지원, 데이터 수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 지원 거점으로 운영된다.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과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갖추고, 기업이 로봇 학습부터 현장 실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흥에는 정왕동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 838㎡ 규모로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에 특화된 확산센터가 조성되며, 성남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경기도 피지컬 AI 랩’을 거점으로 활용해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실증 과제를 운영한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28일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행복나눔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영유아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 임직원 10여 명을 아동들과 소그룹으로 연결해 단순 물품 전달이 아닌 안전관리와 세심한 돌봄을 제공하는 ‘밀착형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이날 나들이에 참여한 아동들과 임직원들은 농업생태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산책을 즐기고, 야외 놀이시설 이용 및 동물 먹이 주기와 같은 동물교감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정서적 유대감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해안 정화활동부터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까지 다각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이어가며 공공기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 국내외 숙련도 시험’ 수질 분야에서 전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동일한 미지 시료를 여러 기관이 분석한 뒤 결과를 비교해 시험·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국내 숙련도 시험은 환경오염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며, 국제 숙련도 시험은 미국 환경자원학회(ERA)가 주관하고 전 세계 분석기관이 참여한다. 올해 국내 숙련도 시험은 2월 24일부터 3월 27일까지 5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국제 숙련도 시험은 2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8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그중 연구원은 국내 수질 분야 16개 항목(BOD, 총유기탄소, 총질소, 총인 등)과 국제 수질 분야 16개 항목(아연, 바륨, 황산이온, 염소이온 등) 모두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수질 분석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국내외적으로 입증했다. 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부장은 “국내 및 국제 숙련도 시험을 통해 연구원의 측정·분석 역량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수질 분석을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먹거리 체험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경기도먹거리광장 프로그램 ‘테이스티 광장’ 참가자를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테이스티 광장’은 음식에 음악, 여행,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더한 미식 교감 프로그램으로, 5월 16일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3시 ‘아까운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강연과 실습으로 시작되며, 식탁 플레이팅 인증 이벤트와 레시피 카드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는 체험형 요리 프로그램 ‘사계주방’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13일 3회차와 4회차 진행을 앞두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동일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고양·의정부·양주·구리·일산서부 등 5개 경찰서범죄예방대응과 소속 범죄예방진단팀(CPO, Crime Prevention Officer), 제5기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40여 명과 함께 범죄예방 관리구역을 합동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지난 14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여성안심귀갓길, 주택가, 상가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CCTV와 비상벨 작동 여부, 노후 시설 상태 등을 확인하고, 사각지대와 관리가 미흡한 구간을 살폈다. 아울러 청년 서포터즈들은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이 적용된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 요소를 경찰과 공유했다. 특히 28일 구리경찰서 관내에서 진행된 야간 점검에서는 솔라표지병, 로고젝터 등 범죄예방시설물의 정상작동 여부 및 골목길의 가로등 밝기 등 낮에는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까지 점검했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들이 치안 활동에 직접 참여해 지역 안전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점검 결과를 각 경찰서와 지자체에 전달해 방범시설 조명 개선 등 일선 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