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26일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 등 국가 폭력과 인권침해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피해자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절차로,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할 수 있다. 희생자·피해자 및 그 유족이나 친족, 사건을 직접 경험·목격했거나 전해 들은 사람도 신청할 수 있으며, 진화위와 전남도, 시군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3기 진화위 진실규명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직전 항일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해외동포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시까지 발생한 사망·상해·실종·고문·구금 등 인권침해 사건 ▲권위주의 통치 시기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폭력·의문사 ▲사회복지시설·입양알선기관·집단수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 등이다. 접수한 사건은 진화위로 이송되며, 위원회는 접수일로부터 90일 이내 조사 개시 여부를 결정한다. 조사 기간은 조사 개시일부터 3년이며, 필요하면 2회에 한해 각각 1년 이내 연장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오는 2월28일부터 3월 1일까지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체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전통 놀이와 체험, 공연,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전통 체험부스, 전통 공연, 다양한 체험 및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축제는 28일 오후 11시부터 운영되며, 3월 1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축제 현장 메인 무대에서는 ▲ 농악단 지신 밟기 ▲ 강강수월래 ▲ 완주 생문동 공연 ▲ 달집태우기 점등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여자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간다.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 현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협동제기차기 ▲ 굴렁쇠굴리기 ▲ 투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재가 발생한 뒤 소방차를 출동시키는 전통적 대응 공식이 깨지고 있다. 전남소방본부가 건조특보 발령에 맞춰 산불이 발생하기 전 미리 물을 뿌려 화재 확산 경로를 차단하는 '공세적 예방'에 나섰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도내 전역에 건조특보와 강풍이 이어짐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판단, 산림 인접지와 문화재 주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비주수’ 활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이 나면 끈다"는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불이 붙을 환경을 미리 없앤다"는 역발상적 접근이다. 강풍이 부는 건조한 기후 특성상 초기 진압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화재의 길목이 될 수 있는 가연물 밀집 구간을 미리 적셔 천연 방화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전남 도내 22개 소방서는 산림 인접 주택가와 주요 문화재를 중심으로 소방차를 동원해 대대적인 살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마을 단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과 함께 인근 산림 구간에 예비주수를 실시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119종합상황실은 실시간 기상 분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사업’에서 전국 신규 선정 55개소 중 6개소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은 이번 선정으로 총 27개소를 운영하며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예산 역시 총 15억4천6백만 원(국비 10억8,200만원, 지방비 4억6,380만원)을 확보해 전국에서 가장 많다. 신규 선정된 농촌돌봄농장은 ▲남원시 농업회사법인 정가네 ▲완주군 허브랑협동조합 ▲진안군 능길원돌봄농장이며,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완주군 경천다시봄협동조합 ▲순창군 풍산주민자치협동조합 ▲부안군 백산녹두꽃사회적협동조합이다. 농촌돌봄농장은 농업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교육·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원 정가네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치유텃밭을 운영하고, 완주 허브랑협동조합은 은퇴자를 위한 실버 돌봄텃밭과 정신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진안 능길원돌봄농장은 지역 아동 대상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반찬 배달, 공동급식, 방충망 보수, 교통약자 이동 지원 등 농촌 주민의 일상생활을 돕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보조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수립한 ’2026년 지방보조금 관리·운영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방보조사업 추진 단계별 준수사항 및 필수 이행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업무를 처음 수행하는 담당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예산편성 단계부터 교부, 집행, 정산에 이르는 전체적인 흐름과 실무에서 꼭 챙겨야 하는 핵심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2025년도 지방보조사업 정산과 관련해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확인과 법령·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2026년도 지방보조사업 신청 및 심사 절차, 집행 기준, 사후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지방보조금 교부 시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 등 사전 검토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도는 2026년 지방보조사업 운용평가 시 ‘미흡 이하’ 등급 비율을 전년(15%) 대비 5%p 상향된 20%로 설정해, 지방보조금 운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4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전주덕진소방서를 포함한 도내 8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 손실보상 및 행정종합배상공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활동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재산 손실과 법적 분쟁에 대비하고, 현장대원이 심리적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내용은 ▲손실보상과 행정종합배상공제 제도의 차이와 이해 ▲현장활동 중 손실·손해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처리 절차 및 실무상 유의사항 등이며, 과거 전북소방 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방 손실보상은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도민의 재산 피해를 정당하게 보상하는 제도이며, 행정종합배상공제는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책임 등 부담을 완화해 대원을 보호하는 장치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현장대원이 법적 부담이 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도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실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세이버 심의회를 통해 2025년 하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 대상자 19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도내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참여해 환자 상태와 현장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진행됐다. 그 결과 하트세이버 129명(25건), 브레인세이버 40명(13건), 트라우마세이버 24명(6건)이 선정됐다. 특히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도민 5명(익산, 정읍, 김제, 진안, 순창)도 하트세이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7월 김제의 한 복숭아 밭에서 작업 중이던 주민이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심정지 상황이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동료는 구급대 도착 전까지 약 8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가 즉시 전기충격과 전문소생술을 실시해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했다. 도민의 신속한 초기대응과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함께 이뤄지며 소중한 생명을 살린 사례다. 또한 전주완산소방서 교동119안전센터 소속 이강욱 소방교, 박진우 소방교, 민유원 소방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당초 3월로 예정됐던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일정을 앞당겨 2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도내 소·염소를 대상으로 긴급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접종은 지난달 30일 인천 강화군, 이달 19일 경기도 고양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긴급히 추진하게 됐으며,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위험이 높은 엄중한 상황이다. 특히 전북은 2017년 이후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해 온 만큼, 이를 이어가기 위해 보다 촘촘한 백신접종과 철저한 관리·감독에 나선다. 접종 대상은 도내 소·염소 총 10,552농가 54만 1천 마리(소 8,984농가 44만 7천 마리, 염소 1,568농가 9만 4천 마리)이다. 소 50두, 염소 30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수의사와 포획 전문 인력을 투입해 예방접종과 염소 포획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총 75개 접종반을 운영하며, 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실시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구제역 백신 접종 독려와 항체 양성률 향상을 위해 도내 소 사육농가의 86%에 해당하는 100두 미만 소 사육농가에 백신 구입비를 전액 지원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정석케미칼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이사,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기탁금은 도내 저소득세대와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되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성금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되도록 할 계획이다. 정석케미칼은 전북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에 위치한 기업으로, 노면표지용 도료와 특수구역 코팅용 도료, 전고체 배터리용 전해질 원료(황화리튬), 우레탄·에폭시 방수바닥재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용현 (주)정석케미칼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받은 응원과 신뢰를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성금이 이웃의 하루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탁금의 크기보다 더 큰 것은 ‘함께 살자’는 마음”이라며 “정석케미칼이 건넨 온기가 도민 한 사람, 한 가정의 삶에 고루 닿도록 전북특별자치도가 끝까지 챙기겠다. 따뜻한 동행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오는 25일까지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점포 경영 개선 △점포 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보험 수수료 총 4개 분야다. ‘점포 경영 개선’은 공고일인 올해 2월 6일 기준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은 소상공인에게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점포 개·보수, 도배, 장판 교체, 홍보 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의 50% 규모 자부담이 발생한다. 공고일 기준 3년 이내에 창업한 소상공인은 1년간 최대 400만 원 한도로 점포 임대료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자의 3%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대출이자 차액도 지원하며, 100만 원 이내로 신용보증 수수료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필요한 서류를 갖춰 장성군 인구경제실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주력해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등급 ‘나 등급’을 받았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로, 민원 서비스의 수준과 민원 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장성군은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5개 항목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으며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 30%에 들었다. 전남도 내에선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6개 시·군에 포함됐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신속도와 답변 충실도, 집단고충민원 해결 노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등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요인이 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민원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군민과 민원인의 행복에 있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지침 확정에 따라 거주 기준과 지급 대상, 사용처 기준 등이 일부 변경됐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곡성군에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군민에게 약 2년간 매월 15만 원씩 지역사랑상품권(심청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변경된 지침으로 인한 주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식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이장회의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지침 변경의 주요 내용은 거주 기준일 조정과 실거주 요건이다. 거주 기준일은 기존 2025년 10월 20일에서 곡성군 추가 선정일인 2025년 12월 2일로 변경됐다. 2025년 12월 2일 전의 거주자는 즉시 신청이 가능하며, 이후 신규 전입자는 전입일로부터 30일 경과 후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신청일로부터 90일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소급 지급된다. 실거주 요건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거주하는 경우로 정했다. 또한 2025년 12월 2일 전 농막, 컨테이너, 체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토란을 활용해 곡성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 생산한‘맛다곡성 토란하트떡’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맛다곡성 토란하트떡’은 곡성에서 재배된 토란을 첨가하여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천연재료로 색을 낸 하트 모양과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매력까지 갖추면서 선물용·답례품용 디저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곡성 토란은 전국적으로도 품질이 우수한 특산물로 알려져 있으며, 칼륨과 칼슘 등 무기질과 필수아미노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뮤신 등 기능성 물질을 함유해 혈압조절과 항당뇨, 면역력 증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동안 토란은 주로 원물 형태로 유통돼 조리법이 한정적이며 특유의 아린맛으로 인해 가공식품 개발과 소비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전남농업기술원의 아린맛 저감을 위한 토란 가공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업체인 푸드파파업체와 협업하여‘맛다곡성 토란하트떡’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삼삼데이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역 축산농가의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지역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업체의 자체 할인과 곡성군의 추가 할인 지원을 결합해 최대 3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5개 업체가 참여해 한우, 흑돼지, 떡갈비, 유정란 등 총 27개 품목을 선보인다. 곡성몰 내에는 전용 특별관을 마련해 소비자가 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업체 또한 기존 고객과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판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삼삼데이 특별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곡성몰 회원에게는 1인 2매, 1매당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축산물의 온라인 소비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곡성몰에서는 이용 활성화를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23일 오후 청사 내 알천홀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지역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점검한 뒤 연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지역 안전관리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경주교육지원청, 군부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장과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난 유형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2026년 안전관리 정책 추진 방향과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안전관리계획에는 지역 특성과 사회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중운집 인파사고와 중대재해 예방대책, 노인 분야 안전관리계획이 새롭게 포함됐다.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안전사고 및 공통 분야 대책을 유형별로 정비해 재난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위원회는 관계기관 간 협력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