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3월 진행하는 ‘청년 건강·힐링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들이 실습 활동을 하며 자기 몸을 이해하고, 여가를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스포츠 테이핑’ ‘두쫀쿠 프로젝트’ 2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2회로 구성된 스포츠 테이핑은 생활 부상을 예방하는 수업으로 신체 각 부위별 테이핑 방법, 부상 예방 운동법을 전한다. 수업은 이달 13, 20일 오후 4~6시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 두쫀쿠 프로젝트는 과자 만들기 경험이 없는 청년도 참여해 완성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하루 과정의 체험형 교육이다. 수업은 이달 12일 오후 4시 삼호읍외국인주민지원센터, 13일 오후 7시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해 클래스 수강 이력이 없는 남성 청년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두 클래스에는 영암군의 19~49세 청년이 선착순 15명씩 참여할 수 있다. 스포츠 테이핑은 이달 3일, 두쫀쿠 프로젝트는 같은달 5일부터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사랑유치원이 전남의 29번째 공립단설유치원으로 개원했다. 무안사랑유치원은 12학급 규모로 설립됐으며, 쾌적한 교실과 다양한 유아·놀이중심의 교육공간을 갖췄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월 3일 무안사랑유치원을 찾아 입학 유아들의 첫 등원을 맞이하고, 새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등원하는 유아 한 명 한 명을 반갑게 맞이하고 학부모와 인사를 나눴다. 교직원들과 실내·외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전남교육청은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무안사랑유치원이 지역 거점 공립유치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교원 전문성 신장 연수와 교육환경 개선도 병행해 유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이를 통한 공공유아교육의 질적 제고를 기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무안사랑유치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우며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3일 삼산중학교를 방문해 ‘전남학생교육수당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교육수당 지급 대상에 새롭게 포함되는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신청이 필요한 학생들이 교육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청 관계자들은 교내에서 ‘2026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 안내장’을 배부하고, 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 유의 사항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특히 타 시·도에서 전입한 학생이나 기존 신청 이력이 없는 학생의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2024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된 교육복지 사업으로, 학생이 스스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교육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확대하고, 책임 있는 소비와 건강한 경제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캠페인을 시작으로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가정통신문 배부, 학부모 문자 안내, 학교 누리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3월 14일 13시부터 16시까지 명동공원(명동)에서 2026년 첫‘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3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명동공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중고물품 판매, 폐건전지·우유팩 교환, 무료 체험부스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자원 절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고물품 판매행사에서는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접수한 후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도서, 학용품, 장난감 등을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으며, 자원 재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판매 참여자에게는 종량제봉투(10L) 2장을 지급한다. 다만 행사 취지에 어긋나는 상업적 새상품, 전문 핸드메이드 제품, 먹거리 등은 판매를 제한하고 있다. 폐자원 교환행사는 폐건전지 1kg 또는 우유팩 1kg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10L) 2장으로 교환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20장까지 교환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확산하고 환경오염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무료 체험부스에서는 색채 심리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퇴적토 제거를 통한 집중호우 대비 치수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백동1저수지(소주동) 준설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3월 중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부 사업내용으로는 저수지 내 퇴적토 준설, 수문 및 배수시설 정비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재해 예방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저수지의 치수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인근 농경지와 주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웅상지역 내 저수지는 총 14개소로, 이 가운데 12개소는 양산시가, 2개소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저수용량 5만㎥ 이상 30만㎥ 미만인 저수지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수지의 구조적 안전성과 기능 유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농업기반시설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저수지 준설공사 준공으로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의 체계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웅상체육공원 내에 위치한 ‘솔밭황톳길’의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안전한 이용을 위한 유지보수 공사를 완료해 3월 2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시는 퍼걸러, 벤치, 운동기구, 포충기 등이 완비돼 있는 솔밭황톳길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내리막 구간 단차 설치, 습식체험장 및 황톳길 황토 정비를 완료해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솔밭황톳길은 소나무로 둘러싸여있는 공간에 맨발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용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씨름연습장 방향 경사로 정비 및 야자매트를 교체했고, 지난해 6월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경사구간에 안전휀스를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유지보수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내리막 구간 단차 설치로 솔밭황톳길을 보다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또 “우천 이후나 관수작업 이후에는 특히 미끄러우니 이용객 분들께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2026년도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589명에게 관련 안내문을 발송하고, 기한 내 적성검사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건설기계조종사는 면허 취득일을 기준으로 10년(65세 이상은 5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는 조종사의 안전 운행 및 신체적 능력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법적 의무사항이다. 정해진 기간 안에 적성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미이행 상태가 1년 이상 지속되면 면허가 취소되는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기적성검사는 ▲1종 자동차운전면허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 ▲신체검사서 1부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1종 자동차운전면허증 소지자는 별도의 신체검사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단 3톤미만지게차는 1종보통 운전면허 필수) 해외 체류, 군 복무, 입원 등 불가피한 사유로 기간 내 검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검사 만료일 이전에 전국 건설기계 담당 부서를 방문해 연기 신청을 해야 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서창지구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문조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을 목적으로 서창지구내 공동주택 8개 단지 4,833여 세대와 단독·연립주택 2,3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온라인 QR코드 스캔과 설문지 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창지구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며,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안을 마련해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상반기 경상남도에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은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조성한 지 20년이 지나고 100만㎡이상인 지역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단순히 주택을 허물고 다시 짓는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다르게 도시개발과 연계해 교통·문화·기반시설 확충 등 삶의 질 향상에 방점을 찍는 도시정비사업이다.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은 건축물의 건폐율·용적률 완화, 재건축 안전진단 면제·완화, 건축물의 높이 제한 완화 등을 통한 파격적 인센티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2026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점검대상은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이 해당된다. 안전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등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재난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이 직접 점검 신청을 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도입했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자신이 거주하거나 자주 방문하는 지역의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점검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안전 문제에 대한 주민의 주인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주민들의 직접 참여가 더해져 보다 민첩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협력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3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13일간 ‘2026년 전라남도·여수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매년 시민들의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 정책 수요 등을 파악해 신규 정책 개발과 각종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주·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1,00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가구·가족, 소득·소비, 노동, 환경, 안전 등 총 12개 부문이다. 조사항목은 전라남도 공통항목 30문항과 여수시 특성항목 16문항으로 구성되며,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조사 대상 가구에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 조사하거나, 조사표를 배부해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면 우편함 등을 통해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집계·분석 작업을 거친 후 오는 8월 중 공표되며 여수시의 정책 방향 설정과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LPG 어린이 통학차량 3대에 대해 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존에 보유한 경유차를 폐차하고 중형 승용·승합(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다.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우선순위는 ▲경찰청에 신고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는 경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른 유상운송 차량 폐차 ▲조기폐차 대상 경유차 폐차 ▲최초등록일이 오래된 경유차 폐차 순이다. 또한 2025년 11월 1일 이후 자진 말소(폐차) 및 신차 구매 등록한 경우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며 조기 폐차 사업과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기후생태과 방문 또는 등기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업”이라며 “어린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환경안전관리기준 강화에 따라 ‘2026년도 어린이활동공간 납·프탈레이트 검사 및 개선 지원사업’과 관련해 관내 어린이집에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국 2,000개소를 대상으로 납·프탈레이트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 중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600개소에는 친환경 바닥재 교체 등 시공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한다. 특히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해 지자체를 경유하지 않고 신청자가 환경보건포털이나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사업 전담 기관에 직접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대상지 선정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담 기관이 직접 관할하는 독립적인 국비 사업”이라며, “사업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상담과 신청 서류 접수 등은 환경보건포털 전담 콜센터를 통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관내 어린이집에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의 다양한 국비 지원 정보를 신속히 공유해 관내 보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구정책위원 1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3월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시의원과 유관기관 추천인사, 교수, 산단·보육·일자리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균형 있게 꾸려졌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여수시 인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여수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중심으로 저출생·고령화 심화, 청년인구 유출,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이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세부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그동안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과제”라며 “각 분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3,458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금은 제휴카드 이용약정에 따라 시가 지난해 사용한 공무원 복지카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결제금액의 0.1~1%를 적립한 금액이다. 해당 재원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등 시정 주요 사업과 시민 편익 증진에 투입될 예정이다. 여수시는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을 통해 직원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온 가운데 공무원 복지카드 적립금은 후생복지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 적립금은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시정 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서준희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여수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의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금은 시민 편익 증진과 다가오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는 여수시와 제휴카드 협약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섬-기업 상생관광 프로젝트'에 금오도·낭도 2개 섬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2월 27일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류형 섬 관광콘텐츠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실증 사업으로 섬별 여행사ˑ관광벤처 등 2~3개 기업을 매칭해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이를 통해 섬 관광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생 기반의 운영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금오도와 낭도에서는 자연자원을 활용한 아웃도어 활동과 마을 기반 체험, 워케이션·요트 프로그램 등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둘레길·카약, 로컬 팜파티 등 다양한 체험과 소비가 연계되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여수 섬 관광을 체류형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금오도와 낭도가 가진 매력을 바탕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기업 매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