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와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지난 21일‘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 위수탁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위탁 운영 기간이 오는 28일 종료됨에 따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수탁기관으로 인천광역시의료원을 선정했다. 협약으로 인천광역시의료원은 2026년 4월 29일~2031년 4월 28일까지 향후 5년간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의 운영을 맡게 된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09년 4월 개소하여 2020년 부설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했다. 센터에서는 ▲지역사회중심의 통합적인 정신건강 관리체계구축 ▲개별화된 사례관리 프로그램 제공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생명존중 문화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동구 관계자는“협약을 통해 동구와 인천광역시의료원이 협력하여 지역 내 정신건강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4월 8일과 22일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선에서 다양한 구정 민원을 응대하며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서울식물원’ 녹지 공간에서 재충전을 했고 뮤지컬 공연도 관람하며 치유 시간을 보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일선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스마트농업 전문가 육성을 위해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AI 활용 스마트팜 설계 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개강해 44명의 교육생이 열띤 학습을 이어가고 있는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1차)’에 이어,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된 단기 집중 실무 교육이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관내 스마트팜 재배 농가와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중 AI 플랫폼과 데이터 분석 실습을 위해 기초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지원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총 7회(2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토경재배 스마트팜의 이해, 자동화 원격 키트 실습 및 AI 활용 플랫폼 활용법 등이다. 수강생에게는 실습용 키트가 제공되어 본인의 농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제어 시스템을 직접 구축해 보는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5월 6일까지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입학원서와 개인정보동의서, 그리고 본인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이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과 귀향을 꿈꾸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귀농귀촌정책, 곡성몰, 고향사랑기부제, 곡성여행 등을 안내하고 곡성의 대표 농특산품인 백세미, 불루베리, 토란, 토란가공품, 발효식초, 멜론(멜론청, 막걸리), 과일주스(사과, 포도, ABC) 등을 전시하여 도시민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귀농귀촌정책은 1세대 5백만 원 규모의 보조 100%인 농가주택 수리비, 1세대 1천2백만 원 규모의 보조 50%, 자담 50%인 신규농업 인력육성사업,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융자 사업 등을 안내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곡성군의 지리적 정보과 대표 작목인 백세미, 토란, 체리, 멜론, 블루베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작목 선택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계획이 뒷받침된다면 도시민들도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만큼, 앞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곡성군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기부 참여 창구 확대를 위해 민간플랫폼‘웰로’ 를 도입하고, 4월 2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웰로 입점 답례품은 총 11개 업체, 12종으로 구성됐으며,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을 고려해 선정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곡성심청상품권, 곡성사랑 플렉스권, 백세미 누룽지 선물 세트, 한돈 구이용 삼겹살·목살, 국내산 시골 김치 세트, 발아현미, ABC 주스, 민물 장어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기부 플랫폼 확대와 함께 5월 가정의 달과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인기 답례품을 증량 제공하고, 기간 내 기부자 중 무작위 100명을 추첨해 GS25 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기부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를 곡성 고향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가 '시민 최우선 건축행정 서비스' 실현을 위해 혁신적인 맞춤형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실시된 이번 '건축직 전문역량 집중교육'은 복잡해지는 건축법령과 다양화되는 시민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각 구청 소속 8·9급 건축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장 중심의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이론 위주 교육에서 탈피해 '현장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건축사 전문가와 창원시 베테랑 선배 공무원들이 공동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실제 업무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교육 참가자들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 높은 만족도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복잡한 건축법령을 실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선배님들의 경험담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업무 자신감이 크게 향상됐다"며 "특히 민원인과의 소통 방법에 대한 조언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 체감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3일 장기화되는 중동 사태 등 대내외적 악재로 침체된 건설 경기의 위기를 타개하고, 시민 생활 밀착형 건축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이재광 도시정책국장 주재로 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회(회장 김현석)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 관련 부서장과 지역건축사회 임원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3년 10월 시작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올해 2월 28일 이란-미국-이스라엘 전쟁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건설업계에 미치고 있는 연쇄적 타격에 대한 긴급 대응 차원에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주 감소 등으로 현장이 겪고 있는 전례 없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해소할 실질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기반 위기 극복 방안 제시 이날 회의에서 창원특례시는 현장 위기 극복을 위한 우선적인 대책으로 '창원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강조했다. 설계와 인허가 등 사업 초기 단계부터 관내 하도급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활용, 분리발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시민생물조사단’ 활동이 이달 초부터 본격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선발된 27팀 284명의 단원은 지난 17일 첫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하천, 공원, 숲 등에서 5회 이상의 정기적인 생물종 조사와 생태계교란종 제거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는 관내 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생태복원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지난 6일 BNK경남은행이 봉암갯벌에 염생식물인 칠면초 식재를 시작으로, 10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남천에, 이어 23일에는 덴소가 우산천에서 꼬리명주나비 복원을 위한 쥐방울덩굴 식재에 힘을 보탰다. 이후 식물의 안착 여부와 생물 서식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연중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것이다. 특히 꼬리명주나비 복원은 지난해 시민들이 남천 일대에서 나비의 서식을 직접 확인한 후 추진된 것으로, ‘조사’가 ‘복원’으로 이어진 대표적 선순환 사례이다. 지난해 조사단(22팀 212명)은 총 94회 조사를 통해 450여 종의 생물종을 기록했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2일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통영시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사례관리실무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실무자의 안전 확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이정숙 소장과 세계 경찰태권도연맹 안지혜 교관을 초청해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실전호신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대응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전반적으로 유익하고 만족도가 높았다”,“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으며, 향후 심화과정 운영 필요성도 제시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사례관리 실무자의 안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현장에 투입될 자원봉사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회 개요 및 통영시 경기일정 ▲활동 분야별 주요업무 ▲출결관리 방법 ▲현장 안전수칙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봉사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대축전 기간 중 국학기공·농구·철인3종 3개 종목을 유치해 통영시민문화회관을 비롯한 6개 경기장에서 열전을 펼친다. 성우석 생활복지과장은“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열정이야말로 통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민과 선수단 모두가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자긍심을 갖고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1개 종목, 62개 경기장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3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강진군 통합돌봄 서비스 확충을 위한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의 자택 거주 지속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서비스 확충 방안을 안내하고,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개인에게 사업 방향과 추진 기준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반영해 가사지원, 영양관리, 방문목욕, 주거편의증진, 병원동행, 대청소, 방문맞춤운동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공급자 중심이 아닌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돌봄제도와의 중복을 최소화하는 한편 읍·면 단위 생활권과 취약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일기관 수행뿐 아니라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컨소시엄 참여를 적극 권장하며, 다양한 협업 구조를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서비스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큰 1인 가구의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대상은 관내 거주중인 1인 가구 중 고독사 위기정보 27종(단전, 각 종 공과금 체납 등) 가운데 1종 이상 해당가구로 총 674명이다. 조사는 11개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주민복지팀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도 발굴 활동에 함께 참여한다. 고독・고립 위험자로 확인된 군민에게는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한전AMI 살핌서비스’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고독과 고립 상황을 예방할 방침이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고독과 고립을 예방하려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변동으로 나프타 가격이 오르면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가의 포장재 구입 부담 완화에 나선다. 군은 비닐 포장재와 스티로폼 박스 등 수산물 포장재 가격이 오르면서 어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으로 군비 2,500만 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당초 본예산에 반영한 포장재 지원 사업비와 같은 규모로, 급격한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어가의 추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비닐 포장재와 스티로폼 포장재를 사용하는 관내 전복·매생이 등 생산 어가이며, 군은 5월 중 사업 신청을 받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포장재 구입 부담을 낮추고 지역 수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뒷받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출하에 필요한 포장재 수급 안정에도 보탬이 돼 어가 경영 안정과 지역 수산업 경쟁력 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위진희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조치가 지역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 여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자금 부담을 완화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세 관계 법령에 근거한 다양한 세정지원을 종합적으로 시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해서는 신고 및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기업이 피해 사실을 신청하거나 자치단체장이 필요성을 인정할 경우 최초 6개월 이내 범위에서 기한을 연장하고, 연장 사유가 계속되면 1회에 한해 추가 연장할 수 있어 총 연장기간은 최대 1년이다. 이미 부과되었거나 체납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납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가 마련된다. 고지유예와 분할고지, 징수유예, 체납액 징수유예 등이 적용되며, 징수유예 역시 기본 6개월에 추가 연장을 통해 최대 1년까지 유예할 수 있다. 또한 사업 정상화 가능성이 인정되는 기업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도 시행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화산리 일원 농업환경 개선의 물꼬가 트였다. 화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이 2026년 기본조사지구로 최종 선정되면서, 상습 가뭄 피해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성과는 강진군을 비롯해 국회, 전라남도, 한국농어촌공사가 함께 발로 뛰며 만들어낸 결실이다. 강진군은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 왔다. 이번 사업은 군동면 화산리 화산저수지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66억 원(국비 100%)이 투입되어 5개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추진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맡는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저수지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고, 용수로 4.1km 및 이설도로 1.8km를 정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101.2ha에 더해 보강 28.2ha, 신규 46ha를 포함한 총 175.4ha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화산저수지 유효저수량은 451,000톤으로, 필요 수량 대비 481.500톤이 부족한 실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