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오는 5월부터 관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초등학생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참여형 교육을 제공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인구 변화에 따른 사회문제와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한다. 대학생과 직장인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인구 정책, 고령사회 대응, 세대 간 소통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아울러, 올해는 인구교육 전문가 특강을 2회 별도로 운영한다. 특강에서는 인구 구조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교육이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ㆍ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해 한의진료 지원사업을 올해로 3년째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한의사회가 협력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만 7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한약, 침, 뜸 등 한의진료를 지원한다. 사업 재원은 인천시가 60%, 한의사회가 40%를 분담하여 추진된다. 보훈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지정된 80여 개 한의원 중 한 곳을 선택해 한약, 침, 뜸 등 개인별 체질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한의진료는 신체 부담이 적고 기력 회복에 탁월해 고령의 보훈대상자에게 적합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는 물론, 개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4년 첫 시행 이후 참여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됐다”, “국가유공자로서 존중받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양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하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37억 2천만 원과 인천시 지원금 10억 원 등 총 47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인하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급변하는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어종 고갈, 양식 피해 증가, 어장 환경 변화 등 지역 수산업이 직면한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 마련과 대체 양식품종 개발 등을 중심으로 공모를 준비해 왔다. 앞으로 인하대학교는 ▲수산자원 변동 원인 분석 ▲인공지능(AI) 기반 양식 적지 및 대체 품종 추천 모델 개발 ▲수산자원 디지털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와 협력을 통해 ▲어장 위험 예측 시스템 ▲대체 양식품종 개발 ▲수산행정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29일부터 ‘인천사랑기부제(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기존 35개에서 63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부자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업체에는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확대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지난 2월 인천 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했으며, 3월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품목을 확정했다. 기존 공급업체는 공급 실적과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해 재계약을 진행했고, 신규 업체는 운영 역량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최종 확정된 답례품은 총 63개 품목이다. 강화섬쌀, 강화벌꿀, 간장게장,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할인권 등 기존 인기 품목은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에 신규 품목으로 식품류 18종이 추가됐다. 옹진쌀 2종, 커피 드립백, 장봉도 김, 전통장 3종 세트, 약쑥쌀찐빵, 수제식혜, 만두전골 밀키트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공산·공예품 9종도 새롭게 구성돼 친환경 세탁세제, 디퓨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침하 등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을 모두 완료하고 상시 안전 관리 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 외관 조사를 넘어 첨단 장비와 민간 전문가 협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 요인까지 정밀하게 찾아내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지난 2월부터 47일간 진행된 점검에 공무원과 전문가 등 총 628명의 대규모 인력이 투입됐다. 이들은 급경사지, 건설 현장, 옹벽 등 사고 우려가 높은 취약 시설 595개소를 샅샅이 훑어 총 287건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후속 조치를 단행했다. 경미한 228건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56건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했다. 정밀안전진단 대상으로 분류된 3건은 대해서는 진단을 추진 중이며, 진단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중대 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토사 유실로 낙석 위험이 확인된 댕구산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18~39세 청년 근로자로,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자 중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1인 가구 4,000만 원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천 내 근무지 제한이 폐지돼, 인천 거주 청년이라면 근무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 오전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유스톡톡(인천청년포털) 홈페이지 누리집 신청하면 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도민 안전을 위협하고 하천 기능을 저해하는 지방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 특별사법경찰 지정·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강화’ 방침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고질적인 불법 점용 문제를 해소하고 하천의 공공성과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경북도는 시·군과 협업해 특사경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병행해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지방하천은 ‘하천법’에 따라 도지사가 하천관리청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나, 실효적인 관리를 위해 실제 유지관리 업무는 시·군에 위임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경북도에서는 지역 연고, 민원, 신변 위협 등으로 장기화·고질화된 위반 사례에 대해 시·군의 단독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협업체계를 통한 도 차원의 집행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경북도는 22개 시·군과 지방하천 불법 점용 단속을 담당할 공무원 중 적격자를 선발해 기관별 최소 1명 이상을 특사경으로 지정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이음프로젝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와 경북은 각각의 핵심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초광역 일자리사업인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4년간 추진되며 올해는 국비 8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매칭을 넘어,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전장부품 분야와 경북의 차체·소재·배터리 제조 기반을 연계해 강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4년간 행정, 산업, 인재 연계라는 3대 핵심축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의 고용 생태계를 재설계한다. 1.(행정연계) 규제는 낮추고 효율은 높이는 ‘통합 경제 행정’ 양 시도는 단체장을 단장으로 한 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효율적인 의사결정 및 시도 국장 중심 실무협의체에서 현안협의, 사업추진상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 등 실무사항에 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일상 속 청렴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시로 나누는 ‘청렴특별도 경북 청렴 시(詩)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詩)라는 감성적인 표현 방식을 통해 공정과 정직, 책임 등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공공부문에 대한 신뢰와 청렴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획된 참여형 청렴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발굴·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상북도 홈페이지 공고문의 서식에 맞춰 작성해 4월 30일부터 5월 20일 18시까지 담당자 이메일(kmj062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청렴가치 반영도,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공감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 시상금은 300만 원으로 수상작은 6월 중 경북도청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경상북도의 청렴 홍보 포스터, 리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8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타슈켄트 아주대학교(AUT) 및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UT)와 각각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당 대학 출신 졸업 예정자 및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각 대학별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타슈켄트 아주대학교 무라토브 가이라트 아자토비치(Muratov Gayrat Azatovich) 총장과 타슈켄트 인하대학교 보부르 압둘라예브(Bobur Abdullaev) 총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경상북도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외국인 인재 유치·선발을 위해 해외 인재는 경상북도가 지정한 대학을 졸업한 자에 한해 참여를 허용하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이공계열 인재가 풍부하고 한국 취업 수요가 높은 국가로, 경상북도는 지난해 튜린공과대학교, 타슈켄트 국립정보통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했다. 18만 경북 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안동시 임청각과 예천군 개심사지에서 각각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져 화합의 불꽃으로 타오른 가운데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해 참가한 1,829명의 선수단은 육상, 배드민턴, 탁구, 족구, 역도 등 기존 종목을 비롯해 올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슐런을 포함한 총 1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나눌 예정이다. 개회식은 ‘끝까지! 다함께! 굳세게!’라는 대회 비전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식전 행사로 경상북도와 공동 개최지인 안동시·예천군 홍보 영상 상영과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Wee센터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8학급, 중·고등학교 38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자아성장 및 마음챙김·마음토닥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자기조절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아성장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공감과 배려’를 주제로 운영한다. 학생들이 자신과 친구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마음챙김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정서 자각과 표현을 통해 정서조절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마음토닥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와 건강한 대처 능력 향상 지원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소년 시기는 정체성 형성과 정서적 성숙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갈등과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극복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오전 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학생맞춤통합지원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도담도담동래팀’을 중심으로 학생 지원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 공유를 비롯해 교육복지·기초학력·생활교육·Wee센터·특수교육·정서케어·다문화·탈북·상담 등 내부 부서와 지역 유관기관 등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율적인 학생 지원 실천 방안 모색 등이다. 특히 올해 3월부터 전면 시행된‘학생맞춤통합지원’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동래형 학생맞춤 통합지원 모델’안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내실을 기하고 협력의 초석을 놓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학교 및 지역기관과 함께 최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가 관내 초·중등학생 700여 명에게 29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열리는 ‘비트 온 포인트(BEATS of POINTE)’ 무용 공연 관람을 지원한다. 공연은 호주를 대표하는 댄스 그룹 ‘마스터즈 오브 코레이그래피(Masters of Choreography)’의 대표작이다. 댄스, 연기, 노래, 비트박스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클래식 발레 특유의 우아하고 섬세한 동작과 스트릿 댄스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에너지를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2022년부터 연 2회 금정문화회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 연계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 “몸으로 말하는 예술, 무용 공연 관람은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예술과의 만남이 될 것”이라며 “한 번의 만남이 생명력 있는 작은 씨앗이 되어 아이들 마음속에서 개성 넘치는 열매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30일 ‘2026년 제1차 학생 감염병관리 협의체’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 등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실전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급별 보건교사와 북구·사상구·강서구 보건소 담당자 등 8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했고, 이번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최신 감염병 유행 동향 공유 ▲유관기관 간 상시 핫라인(Hot-line) 정비 ▲학교 현장 맞춤형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시나리오 선정 등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최근 감염병 유행 주기가 짧아지고 종류가 다양해지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감염병 걱정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학교 현장에서도 개인위생 수칙 준수 교육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