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지난 5일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스튜디오 순천(Studio Suncheon)’ 웹툰, 애니메이션 스쿨 입교식을 개최하고, 지역기반 문화콘텐츠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순천’은 지속가능한 인재풀 조성을 목표로 한 콘텐츠 전문 아카데미로,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의 지역 콘텐츠 기업과 협력해 산업현장에 특화된 실무중심 교육과정인 ‘웹툰스쿨’과 ‘애니메이션스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평균 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웹툰스쿨은 앵커기업인 ㈜케나즈가 강사진 및 멘토진으로 교육을 총괄하며, 교육과정은 예비창작자반 6개, 프로반 1개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예비창작자반은 웹툰콘티, 웹툰PD, 웹툰작화 등 클래스별로 수업이 진행된다. 프로반은 글로벌 플랫폼 데뷔를 목표로 하는 전문작가 양성 과정으로 맞춤형 프로듀싱, 개인 작업공간 제공 등 원고 제작 과정을 지원한다. 애니메이션스쿨은 순천 입주기업들이 커리큘럼 설계부터 강의, 멘토링 전 과정을 주도한다. 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기상 이변이 커지면서 노지 과수 재배 농가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도비 및 시비 예산 10억원을 확보해 농가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저온, 폭염, 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 현상이 잦아지며 개화기 저온 피해, 병해충 확산, 낙과 등 과수 농가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가의 경영 불안이 커지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체계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순천시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국·도비 4억 원과 시비 6억 원 등 총 1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해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확보된 예산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5억 5천만원)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재해 예방 및 대응 관련 사업(3억 5천만원) △과수 신기술 및 재배 기술 보급(1억 5천만원)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와 농가 컨설팅 강화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6일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2026년 아동급식 지원 단가를 기존 1식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겨울방학 기간에는 대상 아동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급식단가 인상은 최근 물가 상승과 성장기 아동의 영양 요구 증가를 반영한 조치로, 결식 우려 아동에게 더욱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급식은 화순지역자활센터 도시락사업단을 통해 다양한 부식과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보호자가 질병·사고·경제적 사정 등으로 식사 지원이 어려운 18세 미만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특히 화순군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겨울방학 동안 끼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자 발굴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급식 지원 신청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6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화순사랑상품권’을 80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2026년에도 지류 및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판매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 선할인 혜택을 유지할 예정이다. 다만 10%를 초과하는 추가 할인의 경우에는 결제 시 적립되는 캐시백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1월 한 달간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2% 캐시백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화순군은 지난해 129억 원을 투입해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5% 캐시백 적립, 추석 명절 및 연말 구매 한도 200만 원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운영하며, 약 1,000억 원 규모의 화순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화순사랑상품권 이용이 늘어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 유입이 확대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발행 규모와 혜택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6일 취약계층 및 화순군민을 위해 조성된 '화순 사평빨래방'이 2024년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전년 대비 이용률이 194% 증가했다고 밝혔다. '화순 사평빨래방'은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각종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순 사평빨래방'화순군만의 차별화된 모델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공공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으나, 대다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 반면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전(全) 군민 대상 지자체 직영 대형 빨래방’을 조성해 차별화된 모델을 선보였다. 화순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65평 규모의 작업장과 별도 외부건조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하루 150~200채 대량의 이불 세탁이 가능하다. 또한 시설은 영산강유역환경청 기금으로 구축하고, 운영은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보조금으로 활용해 지자체 예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시립예술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예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단원 위촉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나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시립예술단 신규 단원 위촉식을 열고 공개경쟁을 통해 선발된 국악단과 합창단 신규 단원 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나주시립예술단은 2016년 6월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공연, 지역 축제 및 교류 공연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 성장해 왔으며 이번 신규 단원 위촉을 계기로 연주 역량과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번에 위촉된 단원들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사절로서 정기 공연과 기획 공연, 지역 문화 행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분야별로는 나주시립국악단 해금 1명, 창악 2명, 사물 2명, 무용 5명 등 총 10명과 나주시립합창단 소프라노 8명, 알토 7명, 테너 5명, 베이스 4명 등 총 24명이 선발됐다. 아울러 지난해 12월에는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14명도 함께 선발됐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립도서관은 지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5일간 초등학교 1~3학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겨울독서교실 ‘그림책으로 여는 겨울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겨울이라는 계절의 정서와 일상 속 경험을 그림책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나눔과 협력, 가족의 의미, 계절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체험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열두 띠 이야기’, ‘여기보다 어딜 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눈사람’, ‘눈사람 아저씨’,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등 주제와 어울리는 그림책 읽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 컬러링 달력 만들기, 소망연구소 꾸미기, 눈사람 팔찌 만들기, 눈 오는 날 추억 쌓기, 겨울 먹거리 놀이 등 책의 내용을 확장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아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겨울을 즐기고 서로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담은 독서문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모자보건사업 유공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임신·출산 지원체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2024년에도 모자보건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선정은 단년도 성과가 아닌 지역 여건을 반영한 현장 체감형 모자보건 정책 설계와 생애주기 기반 건강증진사업 운영이 누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설계, 대상자 단계별 선제 안내, 다문화 가정 맞춤 지원 등 사각지대 해소 중심의 모자보건 서비스 운영을 지속해 왔다. 특히 올해 모자보건 분야에서 3개의 신규사업 발굴과 3개의 기존 사업 확대를 통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산후 회복까지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지원체계를 보완했다. 주요 내용은 전국 최초 부안형 태아보험 지원(보험료 본인부담 80%, 월 10만원 한도 등), 임신부 1인당 100만원 지원(부안사랑상품권), 임신부 및 배우자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첫째아 확대(월 최대 20만원),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130만원), 산모·신생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미래농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학과는 지역의 농업 및 산업 발전을 목표로 2021년부터 전북대학교, 산업체와 협약을 맺어 운영하는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군은 학생들의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는 총 120학점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 치유농업기사, 종자 기능사, 유기농업 기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수업은 평일 야간과 주말에 수업을 진행해 직장인들이 학업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으며 졸업 시에는 전북대학교 농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은 총 30명이며 지원자격은 군에 주소를 두고 부안군·전북대학교와 3자 운영 계약을 체결한 산업체 대표의 추천을 받은 농·수산업 및 식품 산업체 재직자 또는 농·수산업 등 1차산업 종사자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오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3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5일,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락현)로부터 선도적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진안군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타 시·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락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유장명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임성택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장, 전호균 부회장 등 소상공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진안군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을 통해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지원을 확대하며,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고액 특례보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고금리·저성장 기조 속에서 경영 부담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안전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도내 처음으로 실시한 ‘하이오더 지원사업’은 관내 8개 업소에 총 100개의 하이오더 기기를 설치 완료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생활 리듬 유지를 위한 ‘아동 행복증진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스마트폰·게임 이용 증가로 인한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아동들이 게임 대신 의미 있는 놀이치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여가 활동이 아닌, 흥미와 교육적 요소를 결합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방학이 끝나는 2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동향면과 부귀면 지역아동센터에서 각각 15회기씩 운영된다. 특히, 읍내 지역 중심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이 원거리 면까지 확대돼 아동들의 교육 수요를 더욱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참여 대상은 총 30명(각 센터 15명의 아동)으로, 회기별 단계적인 놀이치료를 통해 흥미유발을 통한 동기 향상과 자발성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유희적 요소 안에 의미 있는 교육 내용을 담아 아동의 감정 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최적화된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유아, 학부모 등 3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내 원예식물관 원예교육장에서 지난해 12월 31, 올해 1월 6일, 양일간 열렸으며 아이들이 농업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딸기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딸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으로 알아보며 딸기 모종을 관찰하고, 직접 흙을 만지며 화분에 심어보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2부는 온실 견학 프로그램으로, 아열대 온실에서 바나나, 파파야, 커피나무, 한라봉 등 다양한 작물을 관찰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작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농업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3부에서는 딸기·방울토마토 스마트 온실을 견학하며 땅이 아닌 베드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첨단 농업시설을 살펴보고, 미래 농업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농업을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은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가 연수생과 선도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참가자들은 농업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참여 조건은 연수생은 귀농 5년 이내 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년층이며, 선도 농가는 지역 내 신지식농업인, ICT 활용농가, 농업마이스터 등으로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전문 기술, 교육 역량을 갖춘 농업경영체이다. 실습 교육은 5개월간 하루 8시간, 월 20일 진행되며, 출결은 GPS를 통한 스마트폰 출석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된다. 실습은 단순노동이 아닌 기술 습득과 창업 준비에 중점을 두고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 농가에는 연수생 1인당 월 최대 40만 원의 교육지원비가 지급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농업에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과 귀농인들이 진안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유공자 및 우수 지자체 포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제공기관 및 인력 등록 건수 ▲서비스 이용률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목포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포상금 총 500만 원을 수상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건강 증진은 물론 자살 예방과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목포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 지역 내 상담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410명(2024년 193명, 2025년 217명)의 시민에게 심리상담 바우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왔다. 특히 경제적 부담 없이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온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상담 방식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관련해, 허가청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요청한 타법저촉 여부 조회에 대해 지난 2일 ‘부적정’ 의견을 재차 공식 회신했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는 지난해 11월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제출이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기존 방침과 동일하게 네 번째 ‘부적정’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부적정 회신은 단순한 법률 검토에 그친 판단이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들의 강한 반대 여론과 지역사회 전반의 우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이 생활환경과 시민 건강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대기오염물질과 악취 발생 가능성이 높아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설로, 목포시는 도심과 인접한 지역에 해당 시설이 입지하는 것에 대해 시민 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목포시는 그동안 의료폐기물 소각시설과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