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밤을 식히는 따뜻한 동행’ 사업으로 냉감 침구 75세트(442만 5000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이 커지고, 올해도 폭염이 예상돼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당초 계획했던 식료품 지원에서 수면 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되는 냉감 침구 지원으로 사업 내용을 변경했다. 지원 물품은 냉감 패드와 밴드형 베개 커버로 구성된 약 6만 원 상당의 냉감 침구 세트이며, 총 75세트를 지역 내 저소득계층 75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봉사단이 직접 물품 기획부터 구매,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집배원이 대상자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강화했다. 함안우체국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이 더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양수기 가동 및 모래주머니 제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조치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과 공무원, 함안지방공사가 참여해 양수기 작동 방법을 익히고 모래주머니 제작과 적재 요령을 실습했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현장 대응 조직으로, 이번 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장비 사용 능력과 초기 대응 절차를 다시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양수기 점검 및 작동 방법 교육 △침수 발생 시 배수 지원 절차 숙지 △모래주머니 제작 및 운반·적재 실습 △재난 발생 시 현장 투입 요령 안내 등이다. 함안군은 이번 훈련으로 장비 사용 미숙으로 인한 초기 대응 지연을 예방하고, 집중호우 시 저지대와 상습침수지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근로자의 날 연휴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근로자의 날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5월 1일부터 5일까지)에 야외 활동과 등산, 취나물 채취 등을 위한 입산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하고, 야간 산불 진화조를 대기시켜 산불 신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연휴 기간 동안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배치해 집중 순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임차 헬기와 드론을 활용해 산불 관련 처벌 규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담뱃불 투기와 소각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함안군은 봄철 대형산불 위험 기간은 지났지만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산불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4일 지역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읍면 여성민방위기동대장 및 대원 등 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대원들은 경남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화재, 지진, 풍수해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실습 위주의 훈련으로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이어 합천의 주요 안보·문화 현장을 둘러보며 대원들 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대원들은 “글로만 배우던 안전 수칙을 전문 체험관에서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러한 실습 위주의 안전 교육 기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방위의 핵심 주체인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의 적극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며,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과 방문 신청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고, 방문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접수 시작 후 첫 2주 동안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군민들은 본인의 해당 요일을 사전에 확인한 후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이번 생활지원금은 사용 편의를 위해 다양한 수단으로 지급되지만, 수단별로 사용처가 달라 주의해야 한다. 선불카드와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을 경우,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 출범에 따라 새로 시작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며 교권보호위원들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위원회는 초·중·고 교장, 교감, 교사, 교육전문가, SPO, 학부모 등 지역교권위원 14명과 의성교육지원청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의 위촉 및 안건 심의 후 교육활동보호센터의 배창근 장학사의‘사례로 보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이라는 제목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기준 및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시 유의할 점 등 교권 관련 심도 깊은 강의를 통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 박진구 교육장은 “교사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논산시 평생학습도서관 1층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군은 지난 28일 도서관을 방문한 논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기부금이 청양군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청양을 응원하고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아이들의 일상 속에 따뜻한 공동체 경제의 씨앗을 심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 교실: 떡잎교육’의 문을 열었다. 지난 27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떡잎교육’은 목면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가치 교육을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먹고, 씻고, 즐기는’ 일상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적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비협동조합의 친환경 비누만들기 ▲백제에프앤비영농조합법인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생활 교실 ▲칠갑산산꽃마을영농조합법인의 꽃차만들기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나와 이웃, 그리고 환경’이 연결된 공동체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전상욱 이사장은 “아이들이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됐을 때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서로를 돌보는 삶의 가치를 배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을 연계한 지속 가능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지역 복지와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청양행복누리센터’의 6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내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8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예정 기관 관계자 1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시설별 세부 운영계획 ▲근무 방안 및 신규 인력 채용 ▲시설 보완 및 준비 사항 점검 등 실무적인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이용하게 될 주요 시설의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안 등을 구체화하며 개관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청양행복누리센터는 연면적 약 8,418.97㎡(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대규모 복합시설이다. 이곳에는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복지·교육·문화 기관이 입주해 유기적인 서비스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수경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양액기 및 작물 생육 상태 현장 점검 서비스’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수경재배는 양액의 농도(EC)와 산도(pH)에 따라 작물 생육과 수확량이 크게 좌우되는 재배 방식으로, 이를 측정하는 센서의 정확도 유지가 핵심이다. 특히 최근 비료 원료 수급 불확실성과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센서 오차를 줄여 양액을 적정하게 공급하는 일은 작물 생육 안정은 물론 비료 사용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하다. 현재 청양군에서는 31농가가 약 12.1ha 규모로 수경재배를 하고 있으며, 주요 작목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양액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재배 규모가 확대될수록 센서 오차나 장비 이상이 양분 공급 불균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현장 점검의 주요 내용은 ▲필터 및 벤투리관(흡입 장치) 상태 확인 ▲비료 보관 및 배양액 상태 점검 등이다. 특히 센서는 환경에 따라 오차가 발생하기 쉬워 월 1회 이상 정기 교정이 필요하지만, 장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청양 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대규모 잔치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군내 어린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양고등학교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는 ‘2026년 청양 어린이날 큰잔치’가 펼쳐진다. 청양어린이날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의 어린이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행사장은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신체발달 스포츠 게임 체험 ▲심폐소생술 및 연기 소화기 체험 ▲안심팔찌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무대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에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백제 꼬마 잔치’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6일, 사천 청심회(회장 백현보)와 연계하여 지역 내 중증 장애인 2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서비스(개보수)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 대상 가정은 장애로 인해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으며, 사전 가정방문 및 상담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됐다. 청심회 봉사단원 10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여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하반신 마비의 중증 지체장애인인 대상자는 오래된 목조 건물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었다. 지원 가능한 가족이 없어 외부 지원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외풍을 차단하기 위한 판넬 설치와 나무 마루 위 장판 시공이 이루어졌다. 스스로 거동이 어려워 욕실을 사용하지 못하고 나무 마루 위에서 샤워를 해야 했던 대상자에게, 장판 설치로 목재 부식을 방지하고 안전한 위생 환경이 마련됐다. 중증 지적장애인 또 다른 대상자는 할머니·형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내부 도배의 들뜸·찢어짐·곰팡이가 심각한 상태였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용현면분회(분회장 박대지)는 28일 오전 11시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소재 이순신 동상 앞에서 ‘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제’를 봉행했다. 올해로 용현면분회 주관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제는 충무공의 애국정신과 숭고한 충효사상을 계승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의회 의장과 용현면장을 비롯해 각급 단체장 및 마을별 경로회장 등 지역의 주요 내빈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례는 신현권 사천향교 전교의 집례 아래 내빈들의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는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이 최초로 출전한 우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대지 분회장은 “시의장님과 시의원님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마을 경로회 관계자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행사가 더욱 뜻깊었다며, 충무공의 애국정신이 우리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현면분회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탄신 기념제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충효정신 계승 행사로 자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청년회(회장 강수익)는 지난 27일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식료품 꾸러미 24세트(환가액 120만 원 상당)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식료품 꾸러미는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에서 청년회가 운영한 “셈치고 일일상점”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조성된 수익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탁된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수익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며 온기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사천시지회 청년회는 일일상점 운영을 비롯해 행복지킴이 짜장면 무료 나눔,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캠페인, 주민복지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5일 진영대흥초등학교와 찬새내골 마을이 협력하여 찬새내골 행복나눔터와 금병산 일원에서 ‘금병산 가족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운영하는 ‘농촌형 마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농촌의 다원적 가치와 마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영대흥초 재학생과 학부모, 마을 주민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 찬새내골 행복나눔터에서 참가 등록을 시작으로, 학부모회 주도의 준비운동 후 금병산 등반이 진행됐다. 정상에서는 인증 도장 찍기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금병산 등반과 함께 마을교육과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주민 전문가가 참여한 체험 부스에서는 ▲그림 스티커 체험 ▲그립톡 만들기 ▲팝콘 나눔 등이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과일음료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찬새내골 변애자 이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철저히 준비했다”며 “학교와 연계한 마을교육과정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