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농기계로 인한 토양·수질오염과 농촌 경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폐농기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장기간 방치돼 사용할 수 없는 농기계와 농가가 소유하고 있으나 심한 고장이나 노후화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폐농기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지 확인을 통해 폐농기계 현황을 파악하고, 농가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 방치 농기계에 대해서는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라 일정한 장소로 이동 조치한 뒤, 소유자에게 자진회수나 폐기 조치를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매각 또는 폐기 등 강제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행령상 방치 기준 기간은 2개월로 계고 기간 경과 시 과태료가 부과 되며, 강제처리 예고는 소유자가 있는 경우 20일, 소유자가 없는 경우 14일로 이를 넘기면 강제 처리가 진행된다. 농가가 폐기를 희망하는 농기계는 무상 수거 방식으로 처리할 계획이며, 수거된 농기계는 폐차업소를 통해 처리, 고철비용은 소유자에게 지급된다. 합천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4월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위원장 장재혁)를 개최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에 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보육전문가를 비롯하여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학부모대표, 공익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의 보육에 대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육정책에 대한 사항들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위원회는 장재혁 위원장의 주재하에 위탁 기간 만료 예정인 삼가어린이집 위탁 운영자를 심의·선정했다. 2명이 접수했고, 심의 결과 황경임 원장이 위탁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하여 위탁 운영하게 된다. 장재혁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위탁운영자 선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9일 오후 2시 경상남도가 도 및 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영상으로 연결해 실시한 ‘2026년 풍수해재난 대비 도상훈련’에 참관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풍수해 자연재난에 대비해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난해 7월 산청군 극한호우 사례를 가정한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극한호우로 인한 산사태, 대규모 통신 두절, 정전, 도로 통제 등 복합적인 재난상황을 설정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단계별 대응계획과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재대본 실무반 부서장 21개 부서와 전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했다. 산청군은 훈련에 직접 참여했고, 합천군을 비롯한 그 외 시군은 영상으로 참관했다. 훈련은 훈련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산청군 대처계획 발표, 도 재대본 실무반 대처계획 발표, 토의,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부서는 자연재난과, 복지정책과, 의료정책과, 자치경찰정책과, 정보통신담당관, 산림휴양과, 도로과, 도민봉사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는 4월 8일 오후 부설고등학교 대회의실에서 ‘SDGs/ESG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과 고등학교 간의 연계를 통해 SDGs/ESG 교육의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 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지속가능발전 교육 및 활동 △ESG 교육 및 활동 △생태 환경 연계 체험 활동 △지속가능발전 관련 기타 활동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부설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지속가능발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주도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학교 내에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발전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송시한 교장은 “유네스코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에서 연구한 논문 4편이 세계 최고의 국제학술대회에서 동시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며 세계적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상국립대학교 IT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김건우 교수 연구팀과 최상민 교수 연구팀은 정보검색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국제정보검색학회(SIGIR, International ACM SIGIR Conference on Research and Development in Information Retrieval)에 3편, 웹 기술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국제월드와이드웹학회(WWW, The Web Conference)에 1편의 논문이 각각 채택돼 총 4편의 논문이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SIGIR와 WWW는 각각 채택률 약 20% 내외를 기록하는 세계 최상위 학술대회로,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컴퓨터과학 분야 최우수 국제학술대회에 포함돼 있다. 이번에 채택된 연구는 자연어처리, 추천시스템, 멀티미디어 분석 등 인공지능(AI) 핵심 분야 전반에 걸쳐 고르게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단일 학과에서 이들 학회에 다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 적중면 체육회(회장 홍성광)는 8일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 옆 잔디광장에서 “걷고 또 걷자, 백세까지 건강하게” 라는 슬로건 아래 적중면민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적중초등학교와 합천평화고등학교 학생을 포함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 시작 전에는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걷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스트레칭과 안전수칙 안내도 철저히 실시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걷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행사는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노미경 적중면장은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도 챙기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성광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유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4일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마산로봇랜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마산로봇랜드를 방문해 각종 놀이시설과 로봇 콘텐츠 체험, 테마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동들은 흥미로운 로봇 체험을 통해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모와 함께 즐기는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가족여행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도민연금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4세 이하(1971~1985년생) 경남도민이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연간 납입한 금액 기준 8만원 당 2만원, 최대 10년간 240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실시된 첫 모집 당시, 접수시작 이틀만에 배정인원 78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4050세대의 인 폭발적인 수요와 지속적인 확대 요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합천군 추가모집 인원은 총 152명으로, 신청자 분산을 위해 소득 기준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누어 모집하므로, 본인의 소득금액에 맞는 신청일자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한다. 1차는 4월 20일~21일, 연소득 5,455만원 이하 75명이고, 2차는 27일~28일, 연소득 9,352만원 이하 77명을 모집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가입 후 은행 IRP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지난 모집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4월 8일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영상활용관에서 고등학생 47명을 대상으로 ‘SDGs 실천을 이끄는 청소년 리더의 역할과 활동 기획·운영 방법’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대부고에서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챌린지 리더’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래 세대의 주역인 고등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주체적인 실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SDGs의 기본 개념 소개를 시작으로, 청소년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 대학 내 지속가능발전 관련 활동 사례, 동아리 운영 및 프로젝트 기획 방법 등을 함께 다뤘다. 특히 실제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기획 단계부터 실행 과정까지의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 운영한 리빙랩 공모전 참여 경험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여,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으로 지속가능발전 활동을 접하고 향후 참여 방법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도록 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김영철 지속가능발전센터 센터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박용식 국어국문학과 교수)은 제629돌 세종 나신 날(5월 15일)을 맞이해 ‘제11회 어린이 한글 사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상남도 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이다. 구체적으로 ▲세종대왕께 감사하는 마음 ▲한글의 제자 원리와 우수성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이용한 한글의 아름다움 ▲바른 언어생활 등의 의미를 표현하면 된다.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바르고 고운 우리말 사용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한다. 참가자는 공모 작품 원본(4절, 세로형)과 참가 신청서를 국어문화원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우수 작품 선정 결과는 5월 29일에 발표하며, 으뜸상 2명에게는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상을 수여하고, 돋움상 4명과 장려상 5명에게는 국어문화원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외국인 대상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주관하는 국립국제교육원의 연구용역과제를 수주했다. 국립국제교육원 과제 ‘한국어능력시험 디지털 전환에 따른 평가체계 개선 정책 연구’에 교육학과 이문수 교수가 책임연구자로, 국어교육과 유해준 교수가 공동연구자로 선정된 것이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어능력시험 지원자는 2021년 33만 명, 2022년 36만 명, 2023년 42만 명, 2024년 49만 명, 2025년에는 55만 명을 넘었다. 정부는 지원자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시험장과 해외 시행 국가를 더 늘릴 방침이다. TOPIK은 1997년 시작돼 올해 5월 100회를 맞는다. 시험 결과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대학 입학 및 졸업, 기업 채용, 국내 체류 자격 심사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교육부는 증가하는 국내외 수요에 맞춰 인터넷 기반 시험(IBT) 방식 평가 시행 국가를 올해 13개국에서 내년 네팔, 라오스, 바레인, 인도 등 4개국을 더해 17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한국어능력시험 외국인 응시자가 늘어나면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경찰청,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국가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의 정신 회복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 기관은 4월 9일 오후 4시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마음동행센터’ 신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김봉조 교학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정윤경 사무국장 직무대리 ▲경남경찰청 김종철 청장, 우문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강오생 진주경찰서장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안성기 병원장, 화정석 진료부원장, 김성훈 사무국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찰관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관의 직무 수행에 따른 정신적 외상을 치유하는 ‘마음동행센터’를 경상국립대학교 지역혁신청년센터(옛 진주지방법원) 내에 설치함에 따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학병원 내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 측에서 공간을 지원하고, 병원은 전문적인 진료 및 치료를 담당하는 등 국가기관 간의 효율적인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대합면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릴 지적재조사사업 ‘십이2지구’ 경계설명회에 3D 드론 영상 기반의 공간정보를 도입하여 군민 이해도 향상과 행정 신뢰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평면 도면 중심의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 촬영을 통해 구축한 고해상도 3차원(3D)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토지 경계, 지형 및 시설물 현황을 입체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3D 드론 영상은 사업 과정의 기록물로 활용 가능하며, 실제 현장을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경계 설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 및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3D 드론 영상 도입은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며 고품질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디지털 지적행정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해당 기술을 경계 설정뿐 아니라 민원 해결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방문객에게 실시간 축제 정보와 맞춤형 관광 안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군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안내창을 통해 제공되며, AI를 통해 행사 일정, 주차장 안내, 주변 맛집 및 숙박 정보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한다. 따라서 기존 유선 문의나 현장 안내소 방문에 따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방문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 응대를 받을 수 있어 체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에 축적된 이용자 질문 기록을 분석해 방문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향후 축제 기획 및 홍보에 기초 자료로 제공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AI 안내 서비스는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해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첫 시도며, 서비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군 행사에도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지난 9일, 에너지 수급 위기상황 관리 및 민생물가 상승 우려에 따른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중동 전쟁과 관련하여 에너지 수급과 가격불안 상황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실시된 이날 회의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29명이 참석했다. 군은 심상철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물가안정, 에너지 수급, 농업 지원, 환경, 건설자재 수급 등 주요 분야에서 현재 경제위기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분야별로 생활물가 상승 우려에 따른 물가 모니터링, 공공기관 차량요일제 추진 및 관리, 농가 경영 위기 관리 및 농산물 가격 안정,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 수급상황 관리, 건설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지연에 따른 공사차질 대응방안 등을 모색 중이다. 아울러 행정에서도 유연근무제 적극 활용, 불요불급한 출장·행사 자제, 국외출장 등 일정 조정,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점심시간 일괄 소등 등 에너지 절약 실천과 복무 관리를 지시했다. 군은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