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174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폭력(성매매·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남은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 전문 강사가 맡아 ‘성평등 실천과 안전한 조직문화 구축’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울러, 2차 피해 예방과 친밀한 관계 내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 교육을 함께 실시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수성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예방 대면 및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고, 특히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도 별도로 실시해 관리자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성평등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3일, 지저동 둔치 체육시설에서 동구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및 관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 재난안전담당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수기 작동법 및 주민대피지원단 임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수기 작동법과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양수기를 직접 작동하며 숙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주민대피지원단의 임무를 구체화해 여름철 재난 발생 시 취약계층 우선 대피 지원, 대피소 안내 및 질서 유지 등 현장 중심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도 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28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학교 주변 일반·휴게음식점, 편의점, 문방구, 무인업소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취급하는 업소로, 어린이들의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표시 제품 판매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 처분을 진행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성의 랜드마크인 송해공원 일원이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가득 찼다. 지난 25일 옥포 기세축구장에서 열린 ‘2026 송해공원 달성 걷기대회’가 2,000여 명의 참가자가 집결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달성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힐링 축제의 장이 됐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체력과 숙련도를 고려해 총 16km 구간을 3개 코스로 나눠 운영됐다. 기세축구장을 출발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송해공원 둘레길을 걷는 4km 코스부터 데크길을 지나 옥포 간경교까지 이어지는 10km 코스, 그리고 낙조 명소인 사문진주막촌을 거쳐 달성습지생태학습관까지 이르는 16km 코스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길을 따라 펼쳐지는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구간마다 마련된 간식으로 휴식을 취했고, 완보증과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을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은 “안전한 대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낌없이 협조해 주신 달성경찰서, 달성 자율방범연합대, 대구시 트래킹연맹 및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성군의 특산물 ‘화원 참 미나리’가 서울 가락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31.8톤, 거래 금액 약 2억 7,800만 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표를 거머쥐며 수도권 안착에 성공했다. 달성군은 지난 1월 4일 가락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화원 미나리가 4월 8일 출하를 끝으로 3개월간의 수도권 공략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3월 22일부터는 폭발적인 현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일 운송차량을 1톤에서 2.5톤으로 증차하는 등 당초 예측을 뛰어넘는 조기 성과를 거뒀다. 이번 흥행의 배경에는 달성군의 발 빠른 속도전 행정이 있었다. 군은 2025년 1월 미나리 하우스 내 불법 영업 행위 근절이라는 강력한 원칙을 세우는 동시에, 농가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통 정상화’라는 정공법을 택했다. 단순히 단속만 하는 단편적인 행정이 아니라, 농가가 자생할 수 있는 신규 유통망을 먼저 구축한 것이다. 특히, 판로 개척의 연착륙을 위해 4,000만 원의 ‘미나리 소비 촉진 판매 지원(통합물류비)’ 예산을 긴급 편성해 농가의 운송 부담을 덜어주는 등 전략적 마중물 역할을 자처했다. 이러한 행정의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달서가(家)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실무분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내 통합돌봄 유관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달서가(家)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달서구형 모델이다. 달서구는 대상자 발굴부터 조사, 지원, 예방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건강동네 만들기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단(건강돌봄단)·단(이웃돌봄단)·단(멘토링돌봄단)’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을 통해 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통합돌봄 실무분과는 지난 2월 구성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기억학교, 재가노인돌봄센터,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 자원봉사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총 14개 기관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립도서관 6개관에서 운영한‘2026년 도서관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됐으며, 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각 도서관에서는 공연, 강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샌드아트와 마술쇼, 솜사탕 공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이 인기를 끌었고, 박숙현·윤정·송현지 작가와의 만남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그림책 큐레이션, 색연필 보태니컬 아트, 창작 시 전시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이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참여는 도서관 홈페이지와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됐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달서구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책을 넘어 문화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장애인주간을 맞아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다운보호작업장’을 찾아 근로 장애인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장애인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태훈 구청장은 시설 종사자와 근로자 30여 명이 근무하는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생산 과정을 체험하고, 근무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달서구에는 중증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일자리 제공을 위한 직업재활시설이 총 7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보호작업장에는 약 200여 명의 청년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다운보호작업장에는 현재 27명의 발달장애인이 근무하며 ▲ 참기름 생산 ▲ 쇼핑백 제작 ▲ 섬유기계 및 소화기 부품 조립 등 다양한 임가공 사업에 참여해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성실하게 일하는 근로자들의 모습에서 자립의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 기회 보장을 통해 장애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공용차량 운전원과 차량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공직자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운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용차량 운전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광역시지부 엄지현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주요 내용과 혼동하기 쉬운 교통법규, 기본 안전수칙과 차량 점검 요령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 확산에 따른 운전자 유의사항과 폐기물 수거용 삼륜차 운행 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해 현장 중심의 안전 인식을 강화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준법 의식을 더욱 확립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달서구 보훈선양봉사단이 일상 속 보훈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훈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달서구는 22일 오전 10시 두류공원 내 메카우 장군 공덕비 일원에서 봉사단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충시설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단원들은 공덕비 주변을 정비하며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보훈선양봉사단은 2024년 결성된 이후 다양한 보훈·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0회에 걸쳐 ▲ 국가유공자 장례 시 구청장 명의 근조기 전달 ▲ 6·25전쟁 기념일 보훈가족 위로 지원 ▲ 영천호국원 참배 및 봉사 ▲ 대형 태극기 만들기 행사 참여 ▲ 사랑의 김장 나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원들이 직접 장례식장을 찾아 예우를 다하는‘장례 예우사업’은 지역사회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일회성 봉사를 넘어, 일상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체감하고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달서구는 2026년을 기점으로 보훈 정책을 한층 더 체계화할 계획이다. 현충시설 정화활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오후,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대구시와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신규 위촉되거나 임기가 연장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식품위생 감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활동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단체급식, 지역 축제 및 행사장 등에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예방관리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기온 상승과 외부 조리식품 유통 증가 등 식품 안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예방 중심의 현장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직무 ▲식중독 예방관리 전략 방안 ▲식품위생법 위반 지도·점검 요령 ▲이물 검출 사례 등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 관련 전공자와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인력으로, 교육 이수 후 식품위생감시 공무원과 함께 계절별 기획점검, 식품 수거·검사 지원, 식중독 예방 홍보 등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노권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를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도시농업학교는 공동주택, 복지관, 학교, 어린이집 등 도시농업 수요가 많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증가하는 도시농업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구시는 공모를 통해 (사)대구도시농업포럼과 희망토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단체로 선정했다. 각 단체 소속의 도시농업관리사(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관 및 단체를 방문해 총 200회 내외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로당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그 외 기관은 지정된 2개 단체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시농업포털 누리집 내 ‘교육·체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민에게 여유와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층의 인지 기능 활성화, 아동의 생태 감수성 함양, 청년의 정서적 안정 등 농업을 통한 세대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3기’ 참여자를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팀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인 활동이 새롭게 추가됐다. 모집 대상은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3~5명 규모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4~5팀이며, 신청은 대구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재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은 5월 1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은 ▲탄소중립 홍보 프로젝트 기획 및 영상 제작 ▲SNS 기반 탄소중립 콘텐츠 제작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청년들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지난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반침하*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반침하 전조증상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4월 27일부터 12월 28일까지 대구시 및 각 구·군이 관리하는 관내 도로(L=2,745㎞, 도로공사 등 타 기관 관리구간 제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그간 대구시는 지하시설물(직경 500㎜ 이상)이 매설된 도로를 중심으로 육안 조사를 실시해 왔으나, 지반침하 예방을 더욱 강화하고자 조사 대상을 관내 도로로 확대하고 AI 기반의 첨단 조사 방식을 도입했다. 조사는 AI 도로 분석 촬영 장비를 탑재한 차량이 관내 도로를 주행하며 균열, 침하, 습윤 상태 등 지반침하 전조증상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수집된 자료는 AI 분석 모델을 통해 정량적으로 평가될 예정이며, 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전조증상 발생 가능 지역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AI 장비를 활용해 시행하는 만큼, 기존 인력 중심의 육안 조사 대비 전조증상 탐지의 효율성과 정확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반침하 발생 이력 지역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5월 연휴를 앞두고 4월 30일 시청 동인청사 및 산격청사에서 ‘2026년 2분기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헌혈버스는 동인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접수마감 11:30), 산격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접수마감 16:30) 운영되며,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현재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약 2.8일분으로 ‘주의 단계’에 해당하며, 적정 보유량(5일분)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특히 O형(1.6일분)과 A형(1.7일분)은 ‘경계 단계’, AB형(3.1일분)은 ‘관심 단계’에 머무르는 등 혈액형별 수급 불균형도 심화되고 있다. ※ 혈액수급 위기단계(혈액보유량 기준): 관심(5일분 미만) → 주의(3일분 미만) → 경계(2일분 미만) → 심각(1일분 미만)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