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정부의 예산 지원과 규제 완화에만 기대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충북만의 독자적인 힘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언제까지 영・호남에 치이고 변방에 머물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충북은 이미 전국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만큼 이제 정부 예산에만 매달리지 말고 우리만의 전략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충북의 발전 동력을 ‘국가 재정’뿐만 아니라 ‘민간 자본’에서 찾을 것을 천명했다. 그는 “국가 예산에만 의존해서는 충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영동~진천 고속도로’ 사례처럼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등 충북 발전 동력에 민간 자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인 한계를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기회로 바꿔 ‘강한 충북’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이 될 수 있었다“며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전국적인 청년 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 속에서도 비수도권 한계를 극복하며 청년 고용률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도내 청년 인구는 순유출로 감소세를 보이더니 2025년 2,543명이라는 청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청년 고용률은 73.5%(전국 1위)로 수도권을 추월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년 유입 증가’와 ‘고용률 동반 상승’이라는 이례적이고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2025년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1위(4.4%)를 달성하며 광・제조업(반도체와 이차전지 등)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타 시도 대비 질 좋고 안정적인 일자리가 대거 창출되고 충북형 청년 정책과 맞춤형 정주 여건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여기에 더해 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지원 및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개선된 점도 큰 몫을 했으며 무엇보다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체감도 높은 맞춤형 청년 정책은 든든한 뒷받침이 됐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첨단산업과 연계한 실무 인재 양성 및 취업 매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중구는 13일, 중촌동 유등천변 일원에서 구민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을 위한 ‘중촌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했으나,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시설이 부족해 많은 구민이 아쉬움을 토로해왔다. 이에 중구는 이러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구장의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포츠 공간 조성을 전격 결정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협의를 거쳤으며,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5억8,400만 원의 재원을 확보해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중촌동 41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파크골프장은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유등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 삼아 총면적 9,384㎡ 규모의 9홀 코스로 조성된다. 특히 하천변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가설 사무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홍수위 위쪽으로 배치하는 세심한 안전 설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힐링 명소’로 자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 현장의 안정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하고,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설계·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독서·예술...학생 성장의 기본 축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학교를 방문할 때마다 학생들이 몸활동과 독서, 예술활동을 함께하며 밝게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건강과 독서, 예술이 기초소양으로 자리 잡을 때 충북교육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 점검 넘어 삶 전반의 개념으로 확장 윤건영 교육감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며 이제 안전은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방향으로 의미가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설 안전은 물론 학생 갈등, 학교폭력, 심리·정서적 위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까지 모든 것이 안전의 영역이라며 점검과 대응 중심에서 나아가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전환을 강조했다. &nb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가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행정의 적시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1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굮소별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5월 말 기재부에 예산안 제출되기 전인 지금 시기가 정부 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한 번의 점검, 보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우리의 역할은 사업을 제출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는다”라며 “정부 관련부처 등을 직접 다니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절실함을 잘 알려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17일 예정된 시의회에서는 1회 추경예산안을 다룰 예정이다”라며 “시의회와 면밀히 소통하고 잘 준비해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면서 도로변에 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며 “제초 작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해서 환경 관리의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nb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에서 개최된 '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전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청소년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첫날에는 스페셜 워크숍이 열려 카프리(레이디바운스), 예니초(울플러), 리헤이(코카앤버터) 등 국내 정상급 댄서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호흡하며 수준 높은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경험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12일 진행된 본선 경연에서는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카프리, 예니초, 윤지(마네퀸) 등 실력파 댄서들이 심사를 맡아 공정하게 평가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초등부에서는 오키도키즈가 1위를 차지했으며, 힙라이온이 2위, 락킹투투가 3위, 로얄리티가 4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조병옥 군수는 13일 군청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를 통해 반기문마라톤대회 최종 점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적극 행정 실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조 군수는 "많은 인원이 일시에 몰리는 먹거리 구역과 물품 보관소 등에 자원봉사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임시주차장 확보 및 출발 경사로 구간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소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막바지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 취약성이 우려되는 공공시설과 민간 시설물 등 총 22개 유형, 8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중 30개소는 민간 전문가에게 위임하여 점검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해야 한다"며 "즉시 개선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신속히 조치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13일 모덕사 영당에서 순국선열 면암 최익현 선생의 항일거의 제120주년 추모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 일제의 국권 침탈에 맞서 끝까지 절의를 지킨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제향은, 항일거의 120주년을 맞아 선생의 구국일념을 재조명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후세에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유족,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제향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통령 헌화, 제향 봉행, 행장 낭독, 추모사, 내빈 헌화 및 분향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제향의 초헌관은 김돈곤 청양군수, 아헌관은 배종남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김영선 모덕회 부회장이 맡았으며, (사)면암최익현선생기념사업회의 집례 아래 전통 의식에 따라 봉행됐다. 특히 추모사 이후 울려 퍼진 청양군립합창단의 ‘면암찬가’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숙연하게 만들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올해 제향은 모덕사 내에 ‘면암최익현기념관’이 새롭게 조성된 후 처음으로 거행돼 의미를 더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관내 외국인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어 민원 통역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외국어 민원 통역관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외국어 민원 통역관은 시 직원 중 영어·일본어·중국어에 능통한 직원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외국인이 소통으로 인해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통화를 통한 통역을 지원한다. 시는 통역 지원을 통해 외국인의 민원 처리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종합민원실에 방문하는 관내 외국인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관내 외국인 인구는 올해 3월 말 기준 6,200명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준비와 농업예산 신속 집행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다음 달 열리는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행사장 배치와 안전 관리에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열린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22일 저녁 윤도현밴드(YB)와 가수 경서가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와 대규모 드론쇼로 막을 올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맵부심 푸드파이터 대회, 빨간꽃 산책길, 포토존 등이 예정돼 있으며 오뚜기 제품 할인 판매 이벤트와 지역 상인이 직접 주관하는 빨간맛 특화 먹거리를 강화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한 신속한 예산 집행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농업 관련 예산과 필수 자재 보조금을 즉시 집행해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야 한다”며 “각종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일부터 3일간 향적산 일원에서 개최된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자연과 문화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힐링형 축제로 기획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봄나들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계룡시 면·동별 문화강좌 페스타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 공연, 반려동물 뽐내기, AI 가요 콘테스트, 어린이 축제 풍경 그리기 대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문화강좌 페스타는 한국무용 진도북춤, 라인댄스, 레츠줌바, 하모니카, 플루트, 살세이션, 필라테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도된 AI 가요 콘테스트는 참신한 콘텐츠로 큰 관심을 모으며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막 축하공연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이보람(씨야), 알리, 감성 발라드의 대표 주자 KCM, 방송인 겸 가수 홍록기 등이 출연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들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젊은 도시’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청년 정착 1번지’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함께 만드는 도시, 증평’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68억 원 규모의 4개 분야 33개 세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평균 연령이 46.9세로 낮고 인구 대비 청년(18~39세) 비율이 3월 말 기준 23.5%로 충북 도내 2위, 전국 군단위 4위를 기록하는 등 청년 인구 기반이 탄탄한 지역이다. 특히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이 5.3건으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할 만큼 젊은 층의 유입과 정착이 활발하다. 이는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와 농촌의 여유로운 삶이 공존하는 증평만의 독보적인 정주 여건이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수립된 기본계획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산차량 거점 소독시설인 탄천·우성 시설을 방문해 가축전염병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13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9일 논산시 채운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축산차량 소독 실태와 가축전염병 방역 상황을 살피고자 실시됐다. 공주시는 2017년 이후 현재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비발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또 지역 내에는 오리 사육 농가가 없으며, 논산시 항원 검출 농가를 기준으로 한 방역대상 농가(반경 10km 이내)나 역학 농장도 없는 상태다. 시는 바이러스의 조기 발견을 위해 상시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공동방제단 8개 반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20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가금농가인 탄천면 현대팜스에는 농장 초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금농가 차단 방역을 위한 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금농장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7개 언어로 제작한 맞춤형 방역 영상 교육을 실시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전담관을 운영해 농장 차단 방역 실태를 날마다 점검하는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1일 보령테니스장에서 ‘제36회 보령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보령시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내 25개 테니스 클럽 소속 동호인 약 30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클럽대항전 형식의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참가 선수 및 관계자 방문에 따른 지역 내 소비 증가로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확대되고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보령시가 생활체육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주식회사 회인이 충북 보은군 회인면의 라이딩 여건을 바탕으로, 라이딩 라이프스타일의 자원화와 로컬 브랜딩, 굿즈 제작을 연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목공과 패션 분야 워크숍을 통해 회인의 자연과 생활 속 요소를 담은 굿즈를 개발하고, 이를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목공 굿즈 워크숍에는 충청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보은의 지역 자원과 라이딩 문화를 주제로 8개 브랜드 콘셉트와 상품화 제안을 도출했다. 이어 목공 로컬 크리에이터 ‘나무스’와 협업해 학생 굿즈 샘플 8종 이상을 제작했으며, 라이더 생존키트, 캠핑용 도마, 티코스터 세트 등 판매용 굿즈 3종도 개발했다 이와 함께 회인면 주민과 패션 로컬 크리에이터 ‘카스탈리엔’이 참여하는 패션 굿즈 워크숍이 4월 둘째 주 주말부터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회인의 자연과 골목, 건축, 생활도구에서 모티프를 발굴해 프로타주·스탬핑·스텐실 기법으로 문양을 제작하고, 이를 의류와 에코백, 파우치 등 생활소품에 적용하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