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최근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개체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산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매년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개체수가 1~2월 대비 3월에 10배 이상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앞으로 기온이 더욱 상승함에 따라 참진드기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거의 없고, 한 번 감염되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야외활동 시에는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풀밭에 눕는 행위는 피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목욕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참진드기 물림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며, “물린다고 해서 모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물린 후 38도 이상의 고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최근 개소한 아이행복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놀이 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오감만족 체험놀이교실’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0가정 약 20명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체험을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3월은 촉감놀이와 역할놀이, 4월은 시각놀이와 음악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감각발달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어울리며 육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아이행복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영천시가족센터 ▲아픈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1일(수), 증안초등학교(교장 김백락)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학기 출발을 응원하고,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시작에 앞서 5학년 교실을 방문해 검사 운영 과정과 학생들의 검사 참여 환경, 학교의 학습지원 준비 상황 등을 살폈다. 충북교육청은 도내 교사가 직접 개발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학교에 제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도내 초‧중‧고 477개교 중 418교(약 88%, 온‧오프라인 포함)가 다채움을 활용해 기초학력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출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결손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진단과 지원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11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장애인 가구의 복합적 문제 해결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공공·민간 서비스 발굴 및 연계 ▲사례 관리 지원 ▲미등록 장애인 발굴 등을 위해 장애인복지 및 사례 관리 분야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의뢰한 사례에 대해 해당 대상자의 건강 상태, 가족 환경,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분야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민간위원으로 참석한 위원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례처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라며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행정과 긴밀히 공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 착공을 기념하고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기 위한 법회가 범일국사선양회의 주관으로 11일 구정면 학산리 굴산사지 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착공 법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범일국사 선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등명낙가사 주지 청우 스님과 범일국사선양회원 등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법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은 한국불교 사굴산문의 개창조이자 강릉단오제의 주신(主神)으로 모셔지는 범일국사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문화 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향 의례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향공간을 조성해 강릉 불교문화의 상징적 공간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범일국사 제향공간 건립사업이 완료되면 올해 범일국사 다례재와 하반기(10월 말)에 열리는 범일국사 탄생 1,200주년 기념식도 이곳에서 개최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지역의 역사와 단오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굴산사적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 주문진읍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지난 11일 주문진해수욕장 일대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인화물질 제거 활동과 비상소화전 작동법 교육을 했다. 이날 활동에는 조태란 주문진읍장을 비롯해 주문진읍 직원과 주문진읍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문진읍 소속 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과 화재 대응 훈련을 함께 진행했다. 먼저 주문진해수욕장 건너편 솔밭에서는 겨우내 떨어져 쌓인 솔잎(일명 ‘소갈비’)을 제거하는 인화물질 제거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긁개 등 장비를 활용해 솔밭 바닥에 쌓인 솔잎을 수거하며 산불 발생 시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했다. 이어 강릉소방서 주문진119안전센터 소속 전문 강사의 협조로 비상소화전 작동법 교육과 화재 진화 훈련이 시행됐다.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전 개방 방법과 호스 연결, 방수 요령 등을 배우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조태란 주문진읍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인화물질 제거와 초기 대응 교육을 병행해 산불 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지역 내 인적자원 개발과 국가 자격시험 운영을 책임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이해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업무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재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성격에 맞춰 율곡 선생의 교육 철학과 격몽요결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박경원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체감했다. 참석자들은 오죽헌의 정갈한 정취 속에서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함과 애향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고장인 강릉에서 인적자원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본받아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어르신복지관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교육,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치매 파트너 양성, 실천 중심의 치매 예방수칙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을 높이고, 치매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또한, 복지관과 유동 인구 밀집 지역, 지역 행사뿐만 아니라 시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함으로써,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사업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경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산시는 10일 자인면 옥천1리를 시작으로 11일 압량읍 당리리에서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 및 인지 저하자가 가족과 이웃의 돌봄 속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마을주민 3명과 치매안심팀장, 치매보듬마을이 속한 행정복지센터의 복지팀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연계 추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자인면 옥천1리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신규 지정 마을로, 운영위원회 개최와 함께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을 갖고, 주민 참여, 치매 이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보듬 리더 선정, 2025년 치매보듬마을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사업에 대한 관심 및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 3월 10일, 서비스 제공기관인 ▲(주)달명케어재활간호요양센터 ▲남구지역자활센터 ▲정리도깨비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전문성을 갖춘 ▲(주)달명케어재활간호요양센터 ▲남구지역자활센터 ▲정리도깨비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 맞춤형 핵심 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했다. 이는 대상자의 욕구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설계된 서비스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공공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고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앞서 남구는 지난해 12월 일상돌봄 분야 서비스 기관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일차의료 방문진료 연계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5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남구청 별관 다목적홀에서 부산 남구청장, 부산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및 구․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임사 △임원진 소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19대 송미자 회장의 취임으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송미자 신임회장은 “그동안 여성단체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님과 임원분들, 그리고 그 길을 닦아주신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여성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 보건소는 3월 10일부터 매주 2회 보건소 한의사와 간호사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한방치료, 혈압·혈당 측정, 질환 상담, 건강 예방법을 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의 진료는 12월까지 총 60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는 2023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의 진료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한의사의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건강 서비스다. 한의 진료뿐만 아니라 기공체조, 건강교육, 질환 상담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방문 진료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필요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으로서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 지정기부 모금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은 의과대학 부재로 전문 의료인력 양성과 의료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어 의료격차와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전남도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내 중증·필수의료를 책임질 대학병원 설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 지정기부 사업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총 500억 원(매년 50억 원)을 모금하는 프로젝트로, 모금 재원은 국립의대 대학병원 설립 지원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전남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이 보다 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은 기부자가 특정 사업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등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산림청의 ‘2026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R&D)’ 공모에서 총 4개 연구과제가 선정돼 국비 104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전남도산림연구원은 전국 지자체 산림연구기관 중 독보적인 결과로 최다 과제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림 연구개발(R&D)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정된 과제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산화(2개) ▲산림자원 기능성 검증 강화(2개) 분야로, 향후 5년간 산림자원의 원물 생산부터 소재 개발, 산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원스톱 가치사슬(Value-Chain)’ 구축에 집중 투입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연구실 안에 머무는 기술이 아니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스마트 양산 체계를 구축해 임업 현장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수종별 표준재배 매뉴얼을 개발해 임가에 기술을 보급하고, 수요 기업과의 계약재배를 연계함으로써 ‘연구-생산-산업화’가 선순환하는 실질적 수익 창출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목포에 본사를 둔 ㈜제이케이중공업이 산업통상부로부터 함정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서해안권 조선기업 가운데 첫 지정이다. 이번 지정은 전남 조선산업이 상선 중심에서 방산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케이중공업은 2014년 설립 이후 선박 블록 제작, 선박 수리·개조, 관공선 신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성장해 매출 300억 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약 3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 2월 함정 분야 방산업체로 지정됐다. 전남도는 지난 4일 목포 허사도 일원에 해양경찰정비창이 출범한 것을 계기로 기업, 대학 등과 협력해 해양방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조선소의 글로벌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에 관련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함정 유지·보수·정비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관련 인프라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 기업이 해양방산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을 뜻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