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30일 자원안보 위기 대응 및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차량 5부제 실천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 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실생활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로 추진됐으며, 이는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 우리 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지역 사회에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에 제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본부 주차장 이용 최소화와 함께 도보·자전거·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공단은 단순한 차량 통제를 넘어 공단 내에 친환경 교통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 탄소 저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연수네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팀, 홍팀, 백팀으로 나뉘어 지구를 굴려라, 줄 파도타기, 4인 자전거 타기, 아이들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문화, 맞벌이,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웃고 뛰며 스트레스가 풀렸다.”라며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함께 뛰고 응원하며 소통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지난 2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두루돌봄(春)’ 실무역량 심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간호·재활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능력 강화와 서비스 연계 체계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과 협력해 운영됐으며, 방문간호와 방문 재활 등 재가 중심 보건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상자 건강 상태 및 기능평가, ▲방문간호 술기 및 복약 상담, ▲방문 재활 훈련, ▲올바른 보조 기구 사용법, ▲주거환경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연수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호·재활 인력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재가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간 연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관련 교육과 실무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 의료·요양 통합돌봄 ‘두루돌봄단’ 발대식 이후 사업 수행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인천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하·지상·생활 복합형 연수구 스마트 안전망 구축’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연수구는 총사업비 17억 6천만 원 가운데 국비 70%(12억 3,200만 원)와 시비 15%(2억 6,400만 원)를 포함한 외부 재원 85%(14억 9,600만 원)를 확보하게 됐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지하·지상·생활 전 영역을 아우르는 입체적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3개 세부사업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차량 도입 및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선별 관제 시스템 도입, ▲장애인주차구역 무인 단속시스템 구축 등이다. 지하 안전 분야에서는 매립지 특성으로 인한 지반침하(싱크홀) 발생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차량형 지표투과레이더를 활용해 주요 도로를 정밀 탐사하고,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공동 의심 징후를 자동 분석·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과 안전 거버넌스를 갖춘 ‘국제안전도시’를 공식 선포했다. 구는 지난 28일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구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글로벌 안전 도시로의 도약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을 갖춘 ‘국제안전도시’임을 알리고, 안전 도시의 주인공으로서 구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와 연계해 열렸으며 ▲국제안전도시 인증 영상 상영,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공인협정서 서명 및 공인패 전달, ▲안전실천 선서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실천 선서식에서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노인회장,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안전 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각계각층의 구민 대표들이 참여해 ‘사고 없는 안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데이터와 거버넌스'가 만든 쾌거… 국제 심사위원단 호평 구는 지난 2025년 12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제278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26일, 국제언어체험센터와 연수구청소년센터를 방문하여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교육‧청소년 분야 공공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보현 위원장을 비롯해 박정수 부위원장, 최숙경, 기형서, 박민협 위원이 참석했다. 먼저 방문한 연수구국제언어체험센터는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설로, 현재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 만족도 등을 점검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와 지속적인 운영 품질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규 프로그램과 미국 영어캠프 등 특별 프로그램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게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연수구청소년센터는 기존 청소년수련관을 확장‧이전해 새롭게 개관한 시설로, 연수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가 제278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3월 26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주요 시설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는 김영임 위원장을 비롯한 김국환 부위원장, 장현희·한성민·이형은·윤혜영 위원 등 기획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과 박현주 의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개관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담당 직원들과 시설을 둘러보며 배치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먼저 위원들이 방문한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은 청학동 청량숲 문화체험원 내 위치하며, 우리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개관 준비 중이다. 위원들은 조리 실습실인 ‘손맛배움터’와 ‘빚음배움터’, 발효 식품 보관을 위한 ‘옥외테라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돌아보며, 단순한 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담당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승기천 파크골프장’에서는 개장 준비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중심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건강주치의‧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는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찰, 질환 관리(영양, 비만, 고혈압 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증 장애인 연 12회, 경증 장애인은 연 2회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치과주치의 사업’은 중증 장애인(뇌병변의 경우 장애정도 무관)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연 2회 등록된 의료기관을 방문해 불소 도포, 치석 제거 등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은 무료로, 건강보험 가입자는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자세한 사항과 문의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6일 송도동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야간에 일제 정비했다. 이번 점검은 차량과 주민 통행량이 많아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시간에 설치·철거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정비하고, 사전 계도를 통해 업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연수구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행정조치 및 강제 철거와 함께, 불법 광고물에 명시된 연락처로 반복적인 계도 전화를 자동으로 걸어 해당 번호를 무력화시키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도입, 운영하는 등 불법 광고물 억제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광고물 단속·정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상인과 광고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도서관 주간의 흐름을 이어 5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체험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청소년 대상 인문학 강좌 '평화 인문학', 일반인을 위한 인문 독서 강연 '노년과 다음 세대 인문학' 등 전 연령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아동문학평론가이자 현덕 작가 연구의 권위자인 원종찬 교수의 ‘AI 시대, 어린이문학 어떻게 읽어야 할까?’ 강좌가 함께 진행되며,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및 문화마당 코너에서 4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돋이도서관은 2016년 4월 1일 개관한 이후 송도국제도시의 지식·문화 거점 역할을 하며, 여행과 그림책 특화 서비스와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구민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르면 안 되는 한판 취업특강’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여성, 중장년, 신중년층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은 하루 4시간 단일 회기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입사서류 작성 실습을 포함해 최신 채용 흐름에 맞춘 실질적 취업 전략을 제공한다. 교육은 ▲여성(4월 10일) ‘취업 트렌드 및 셀프 브랜딩’, ▲중장년층(4월 24일) ‘행복한 경력 개발과 미래 직업 탐구’, ▲신중년층(5월 8일) ‘스마트 잡서치와 면접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에서 입사서류 작성과 면접 실습을 병행한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15명씩 총 45명이며, 19세 이상 연수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QR코드)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구직자들이 인공지능 활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6일 노사 양측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도 제1회 노사협의회’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참여와 협력을 통해 노사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소통 기구다. 이번 제1회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공단 운영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노사는 ▲2026년 교육 훈련 계획을 협의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CPR 실습 교육 등 현장 맞춤형 집합 교육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공단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신규 위수탁 사업 운영 ▲2026년 경영 및 사업계획 등 주요 경영 현안을 투명하게 보고하고, 조직·인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로드맵을 공유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노사협의회는 신규 사업 추진과 경영 계획 등 공단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안전과 직결된 CPR 실습이나 감정조절 교육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반려견순찰대 ‘연수지킴댕댕이’ 활동 선포식을 열고 3기 순찰대원을 공식 위촉했다. 2024년 연수구는 인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직영 반려견순찰대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3기를 추가로 모집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총 87팀을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 후, 민재연 수의사의 ‘안전한 순찰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반려견 운동 가이드’ 강좌와 반려견순찰대 기본 사항 및 순찰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연수지킴댕댕이’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을 통해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펫티켓을 홍보한다. 순찰대는 야간 시간대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하고, 관내 공원에서 ‘펫티켓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구는 연말 순찰대 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 순찰대원을 표창할 예정이다. 반려견순찰대는 지난해 4월부터 9개월간 총 5,640회 순찰했으며, ▲112 신고 13건, ▲안전신문고 신고 130건 등 총 143건의 신고를 접수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선학동 연수한마음공원에서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주, 봄’을 주제로, 제2회 연수구 주민자치박람회와 연계해 체험·공연·전시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알뜰나눔장터와 종이비행기 날리기 체험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과 불꽃 공연을 더해 연수구만의 차별화된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송가인·코요태 등 초호화 라인업… 봄밤을 수놓는 화려한 공연 연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무대는 이틀간 연수한마음공원 주 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첫째 날인 28일에는 축제의 개막식과 함께 국제안전도시 선포식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인 송가인, 노라조, 소리새(황영익), 오뮤오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폐막식과 함께 코요태, 테이, 신인선, 송민경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봄을 맞아 공원녹지에 초화류를 식재하며 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공단은 지난 23일 송도누리공원을 포함한 지역 내 공원녹지의 화단과 화분에 봄꽃 식재를 마쳤다. 겨울철 동안 다소 삭막했던 경관에 색채를 더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식재된 꽃은 팬지와 루피너스 등 봄철 대표 초화류로, 다양한 색감을 활용해 공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공원 주요 동선과 이용 빈도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배치해 경관 개선 효과를 높였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밋밋했던 풍경이 한층 화사해져 산책하는 즐거움이 커졌다”며 “계절이 바뀌는 걸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봄꽃 식재는 도시 분위기를 밝히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소소한 휴식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녹지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계절별 초화 식재와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