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연말연시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새해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랜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2월 31일 진행되는 ‘미리 카운트다운’과 1월 1일부터 운영되는 ‘AI 인공지능 머털도사’ 신년운세 체험 등 다양한 새해 맞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밤 12시까지 기다리기 어려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위해 마련된 ‘미리 카운트다운’이 눈길을 끈다. ‘미리 카운트다운’은 밤늦게까지 깨어 있기 힘든 어린이들도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서울랜드 캐릭터 ‘루나리프’가 시계토끼로 변신해 타임슬립 마법을 건다는 설정으로, 실제 새해보다 4시간 빠르게 2026년을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형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불꽃놀이에 앞서 SNS를 통해 사전 접수된 관람객들의 새해 소원을 지구별무대 LED 화면에 송출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소원을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기쁨을 미리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는 삼천리동산 일대에서 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오는 27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을 개장한다. 서울랜드 눈썰매장은 겨울 맞춤형 체험이 가득한 ‘서울랜드 스노우펀랜드’ 내에 위치해 있으며, 스노우펀랜드는 눈썰매장과 눈놀이터, 도심에서 즐기는 얼음 빙어낚시와 얼음썰매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겨울이 되면 개장하는 눈썰매장은 관람객들이 서울랜드의 겨울을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다. 서울랜드 눈썰매장은 약 8,500㎡(2,600여 평) 규모로, 120m 일반 슬로프와 50m 유아용 슬로프가 설치돼 있다. 너무 가파르지 않으면서도 폭이 넓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스피드의 즐거움과 짜릿한 스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120cm 이하 아동의 경우 유아용 슬로프에서 보호자와 동반 탑승이 가능해 누구나 안전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눈썰매장 내에 마련된 눈놀이터에서는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등 눈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눈썰매장과 눈놀이터는 서울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랜드 빙어낚시 체험은 뜰채로 빙어를 건져 올리는 ‘뜰채낚시’ 방식으로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인 6,00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최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여되는 제도다. 재단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신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재단은 유연근무제와 육아휴직, 가족돌봄휴가 등 가족친화 실행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제도가 실제 근무 환경 속에서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고경영층 리더십과 제도 활용도, 만족도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총점 100점으로 만점을 기록했다. 가족친화제도의 실효성과 조직 내 인식 수준이 높다는 점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재단은 이번 가족친화인증을 계기로 유연근무제 적용 범위 확대, 가족기념일 선물 지급 등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형식적인 제도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행복을 위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인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단 이틀간 크리스마스 스페셜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랜드는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메리 매일 크리스마스’ 축제와 함께 크리스마스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둘이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 가족 등 두 명씩 짝을 이룬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한 ‘크리스마스365타운’을 배경으로 인증샷 이벤트부터 산타클럽 체험, 매직쇼, 크리스마스 특집 불꽃놀이까지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서울랜드의 크리스마스365타운은 8m 규모의 대형 산타 벌룬과 대형 트리,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과 선물을 판매하는 ‘홀리의 크리스마스 마켓’ 등으로 꾸며져 서울랜드를 찾는 고객들의 필수 인증샷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트리 주변으로 인공 함박눈이 쏟아져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이러한 크리스마스365타운에서 커플 인증샷을 촬영하는 ‘러브샷(Love Shot)’ 이벤트로 시작된다. 연인이 아니더라도 커플처럼 함께 방문한 2인이 크리스마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거장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예술세계를 조망하는 겨울 특별기획전 ‘베르메르의 비밀: 고요 속의 빛’ 레플리카 전시를 12일(금)부터 내년 3월 15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문화재단과 전시기획사 디자인 민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베르메르의 사후 350주년을 기념해, 현재 확인된 베르메르의 전작 36점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레플리카(replica, 교육 및 체험 등의 목적으로 원작을 특수 복제한 재현 작품) 전시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어 실제로는 한곳에서 만날 수 없는 베르메르의 작품들을 학술적 고증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정밀하게 복제해, 그의 전 작품세계를 온전히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요하네스 베르메르(Johannes Vermeer·얀 페르메이르·1632~1675)는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에 활동한 화가로, 생전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사후에 작품이 재조명되며 ‘빛의 화가’, ‘고요의 시인’으로 불리게 된 인물이다. 특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1665)가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오늘날에는 렘브란트나 초상화의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2월 13일 진접체육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문화의집 ‘2025 하반기 동아리 워크숍’을 열었다. ‘2025 설렁 설렁 워크숍’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문화의집 등록 38개 생활문화동아리, 13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동아리 간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랜덤 플레이 댄스, 몸짓댄스 퍼포먼스, 안무 따라하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동아리별 문집 제작과 부침개 축제 사진 전시를 통해 2025년 생활문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 문화의집은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네트워크 운영, 동아리 연구소 지원, 문화예술 교육과 지역축제 등 다양한 시민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내년부터 남양주문화재단을 통해 생활문화 활성화 예산을 지속 확보하고 시민 창작활동 지원과 협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 배우고 연결되는 과정이 지역문화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변화”라며 시민 주도의 생활문화 생태계 확장을 약속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숙박형 영어캠프를 연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2026년 군포시 겨울방학 청소년 영어캠프’는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한 영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 청소년들에게 보다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캠프는 2026년 1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3박 4일간 충청남도 청양군에 위치한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또는 동일 연령의 청소년이며, 참가비는 1인당 11만 원이다. 다만 2025년 여름방학 청소년 영어캠프에 참여한 청소년은 중복 참여가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 55명을 모집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사전 공지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소년수련원(031-390-1435)**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 주재영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1일까지 고창전통예술체험마을 일원에서 ‘고창 겨울 별빛마을×겨울맞이 치유문화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연말을 맞아 군민들에게 따뜻한 문화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학업에 지친 관내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창 관내 중·고등학교 2차 고사 종료 시점에 맞춰 기획돼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12일 저녁 열린 점등식에는 가수 경서가 출연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DJ장군과 엘리트 펑크의 EDM 공연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식전 공연으로는 현악앙상블 녹두가 무대에 올라 겨울밤의 낭만을 더했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직접 크리스마스 소품을 제작하는 ‘별빛 감성 리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창환 고창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지역 청소년들과 군민들이 환한 불빛 아래에서 따뜻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전통예술체험마을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행사 기간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에 안전요원을 집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20일과 21일 다산아트홀에서 판소리 신작 **‘두 제비 이야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다산아트홀 상주단체 입과손스튜디오가 기획했으며, 전통 판소리에 동화적 상상력을 더해 고전 속 제비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비 이야기’는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경기예술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시는 이번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전통 예술 형식인 판소리를 기반으로 고전을 새롭게 풀어낸 특별한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남양주시 티켓예매사이트(culture.nyj.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다산아트홀(031-590-4358)로 하면 된다.
김제시=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도심지역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18개월간 진행된 사업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 보고회에는 김희옥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국가유산청, 전라문화유산연구원, 전문가들이 참석해 조사 결과와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2007년 지정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를 최신화하기 위한 것으로, 요촌동·신풍동·검산동·교월동과 금구면 일대를 대상으로 정밀 지표조사, 현지조사, 매장유산 부존 여부 검토, GIS 기반 도면 구축 등의 절차가 진행됐다. 조사 결과는 매장유산 관련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시민의 토지 이용 불편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26일 사업을 완료하고 최신화된 정보를 국가유산청 GIS 시스템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보 고도화는 매장유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과 행정 모두에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한 중요한 작업”이라며 “국가유산 보존과 도시 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자라섬의 축제 경쟁력 강화와 연중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자라섬 대표축제’ 선정을 위한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 대표축제로 선정된 행사에는 자라섬 시설 사용료 30% 감면과 군 차원의 전방위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대표축제 선정 절차는 제안서 접수 후 일정 협상, 심사위원회 개최(해당 시), 최종 선정, 시설 사용허가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회는 신규 신청자, 일정이 겹치는 신청자, 그리고 2024~2025년 대표축제 운영자 가운데 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에 한해 열린다. 가평군은 2026년 1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평가 지표에 따라 심사를 진행한 뒤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가평군청 관광과 관광운영팀을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라섬 대표축제를 통해 지역 축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운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운영하는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꿈꾸는예술터)가 오는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2025 성남 문화예술교육주간’을 개최한다. 센터 개관일인 12월 10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예술교육가, 관련 단체, 시민들이 참여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남 문화예술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행사 첫날인 9일 오후 4시 30분에는 유아교육기관 교사와 예술교육가 등이 참여하는 유아문화예술교육 라운드테이블 ‘그림책 예술놀이’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연령의 경계를 넘어 상호 성장을 이끄는 유아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갈 예정이다. 10일에는 예술교육가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소통을 확장하는 문화예술교육박람회 ‘콩콩예술예술’과 네트워크 파티가 이어지며,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교과 연계 교육연극 성과공유회와 문화예술교육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담론 모임도 진행된다. 또한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 ‘인문학으로 보는 성남 어반 씬’의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 ‘Re:flection_도시가 삶이 될 때’가 마련된다. 이 프
정읍시=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장애인·고령자 등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읍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 총 국비 7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관광지는 ▲백제가요 정읍사 문화공원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 3곳이다. 이로써 정읍시는 관광지 내 보행로·경사로 정비, 편의·휴게시설 개선 등 물리적 접근성을 강화하고,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체험 콘텐츠 개발 기반을 마련했다. 정읍은 내장산을 중심으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고령층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지역이다. 지속적인 무장애 관광 정책 추진의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열린관광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선정 관광지의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연령·대상별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포용적인 관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선정은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신체적
정읍시= 주재영 기자 | 정읍시 내장상동에 위치한 공감플러스센터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수공예 장식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특별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기계로 만든 기성품이 아닌 손수 제작한 아기자기한 소품과 반짝이는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심리적 안정감을 전하고 있다. 센터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은은한 조명이 주변 거리까지 밝혀 도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바꾸는 효과를 내고 있다. 정읍시는 이번 공간 조성이 단순한 장식 설치를 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작은 장식이 시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연말연시 많은 시민이 센터를 찾길 바랐다. 한편 공감플러스센터는 이번 장식과 연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 중으로, 공동체 중심의 연말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겨울 체험 명소인 서울랜드가 오는 12월 6일(토) 삼천리동산 연꽃분수 광장에 빙어낚시 체험장을 오픈한다. 매년 겨울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은 서울랜드 빙어낚시는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랜드 빙어낚시는 멀리 산간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기존 빙어낚시와 달리, 서울 인근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체험은 뜰채로 빙어를 건져 올리는 ‘뜰채낚시’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6,000원이며, 현장에서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된다. 인근에서 함께 운영되는 겨울 눈썰매장과 연계해 즐길 수 있어 가족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눈썰매장은 기상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장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랜드는 빙어낚시 오픈과 함께 ‘메리 매일 크리스마스(Merry Daily Christmas)’ 축제를 한창 진행 중이다. 축제장에서는 8m 대형 산타 벌룬과 대형 트리가 설치되어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화려한 오너먼트와 조명 연출, 인공 함박눈 효과로 크리스마스 인증샷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운영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