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연극 ‘꿈속에선 다정하였네’, 스토리텔링 콘서트 ‘조은아의 So談So談’, 가족무용극 ‘어린왕자’, 전통 공연 ‘이희문 프로젝트 날:NAL’ 등 4개 작품을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도 재단 기획 시리즈 ‘오페라정원’이 선정돼 1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오페라정원’은 정통 오페라 레퍼토리와 성남 출신 동요 작곡가 박태현의 작품을 모티프로 한 ‘바람의 노래’ 등 총 4편의 공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이 지역 공연예술 유통 확대와 창작 기반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는 4월 4일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제3회 비욘드 더 크라운(Beyond the Crown) 모델 콘테스트 & 한복 모델 선발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현대 패션 모델의 역량과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의 우아함을 함께 조명하는 무대로, 글로벌 감각을 갖춘 모델 인재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총상금 1,000만 원이 걸려 있어 신인 모델은 물론 기성 모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비주얼, 워킹, 표현력 등 모델로서의 역량을 중심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받게 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패션쇼, 광고 모델 활동, 브랜드 앰버서더 등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더에스에스에이(THE SSA) 손선아 대표는 “비욘드 더 크라운은 단순한 미인 대회를 넘어 모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모델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데뷔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욘드 더 크라운 모델 콘테스트’는 모델로서의 잠재력과 패션, 예술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발굴을 목표로 기획된 대회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대한민국도예명장 단아 박광천의 개인전을 오는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여주시 ‘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주시 제3호 도예 명장이자 2024년 대한민국도예명장으로 선정된 박광천 명장은 유약 위에 한국화를 그려 넣는 유상기법과 고온 소성으로 진사를 표현하는 독창적인 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대표작 ‘쌍태동호’는 작가가 쌍둥이라는 개인적 서사를 작품 모티브와 연결해 생명과 정체성을 담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박 명장은 도자기를 단순한 전통 공예가 아닌 철학과 미학을 담은 인문학적 매체로 바라보며, 이번 전시를 통해 도자의 정신적 가치를 조명한다. 전시는 작품 감상뿐 아니라 도슨트 해설과 도자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오감으로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전시가 백자의 단아한 미와 한국화의 정서가 어우러진 동양적 미의식을 전달하고, 도자 문화와 전통 예술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오페라를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2026 오페라정원’의 첫 번째 작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오는 4월 10일(금)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지난 2020년, 2021년에 이어 5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오페라정원’ 시리즈는 정통 오페라의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의 요소는 간소화해, 음악과 연기에 집중도를 높인 콘서트 오페라다. 오페라 장르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티켓 가격의 부담은 낮춰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이탈리아 소설가 조반니 베르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가 음악을 쓴 단막 오페라로, 19세기 이탈리아 사실주의 오페라(Verismo Opera)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탈리아 최남단 열정의 섬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농촌 서민들의 일상생활과 두 부부 사이에 얽힌 사랑, 질투, 복수의 비극적 이야기를 강렬하고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작품은 단막 오페라이지만 사실적인 심리 묘사와 응축된 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과 솔로 모두를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랜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3월 14일 단 하루,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솔로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파크 전체를 설렘 가득한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화이트데이 당일 진행되는 화이트데이 패셔니스타 커플 이벤트인 ‘올 화이트 마시멜로우 커플’ 이벤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 컬러로 맞춰 입은 2인 커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인, 가족, 친구 등 관계와 상관없이 2인이 함께 짝을 이뤄 서울랜드 매표소에서 “화이트룩 커플입니다”를 외치고 인증하면 2인 파크이용권을 70% 할인된 31,400원 특별가에 구매해 입장할 수 있다. 방문객 스스로가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되며, 파크 곳곳이 화이트 패션으로 채워지는 특별한 하루가 될 전망이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서울랜드 지구별무대에서 초대형 참여 게임인 '사랑 꽃이 피었습니다’ 커플 이벤트가 펼쳐진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이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와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무대로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체계적인 운영 역량도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1시 30분 용산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다. 안양시는 같은 날 오후 4시 35분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개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 최우규 대표이사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개관 5년 차를 맞는 성남아트리움의 2026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년 클래식 거장들의 리사이틀과 실내악, 오케스트라 등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온 성남아트리움은 올해 K-팝, 탱고, 재즈 등을 결합한 새로운 클래식 무대부터 평일 오전에 즐기는 예술 산책,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K-팝부터 고음악까지··· 다채로운 클래식의 향연 먼저, K-팝 속 클래식의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K-팝으로 만나는 클래식’이 4월 11일(토) 공연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 음악에 차용된 바흐, 헨델, 비발디, 모차르트, 비제 등의 클래식 작품을 관현악 앙상블로 만나볼 수 있다.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선우예권이 2023년 솔로 리사이틀 이후 3년 만에 성남아트리움 무대를 다시 찾는다. 5월 20일(수)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특유의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음악해석으로 낭만주의 클래식 레퍼토리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계적인 고음악 소프라노 임선혜와 JTBC ‘팬텀싱어4’ 준우승자이자 그룹 포르테나 소속 카운터테너 이동규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과 다산정약용브랜드의 체계적 확산 및 공공브랜드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수상을 계기로 마련된 후속 교류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도시 브랜드에 반영해 정책·교육·연구로 확장하고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공공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유경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장이 참석해 서명했으며, 이후 정약용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수종사와 마재성지를 방문했다. 양 기관은 △다산정약용브랜드 및 도시브랜드의 국내외 확산 △공공브랜드 우수사례 공유 및 공동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브랜드 연구 및 정책 콘텐츠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산정약용브랜드의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과 연계한 브랜드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과천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전국 지자체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독창성, 발전성, 운영 역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도시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세계관 중심 기획을 축제 전반에 구현했다. 원형 스크린과 돔 구조 무대, 상징 요소를 활용해 상승의 이미지를 시각화했으며, 퍼펫 캐릭터 ‘로그(Log)’를 통해 축제 서사를 구체화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또한 호주 공연팀 ‘SWAY’를 비롯해 전통예술, 클래식, 마임, 서커스,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지역 브랜드와 협업 제품 출시, 맛집선발대회와 연계한 푸드존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지역 사회기관과 협력한 안전 관리 체계와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운영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2026년 과천공연예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성과인 칠곡호수공원을 오는 3월 27일 정식 개장한다. 이에 앞서 3월 26일 오후 7시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프로젝트로, 기존 농업용 저수지를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살려 공원 곳곳에 전망 및 휴식 공간을 조성, 방문객들이 낙조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칠곡호수공원의 핵심 콘텐츠는 음악분수 ‘기억의 빛’이다. 국내 최초 3·1운동 콘셉트로 연출되는 이번 음악분수는 안성의 역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의 협력으로 대학생들이 연출에 참여했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워터스크린에 구현했다. 또한 지역 초등학생들의 그림을 활용한 연출로 세대 공감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공원 내 일부 시설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도록 계획해 관광 활성화가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자연경관과 역사,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문화원이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부천문화원은 지역문화의 기틀을 다져온 공공문화예술기관으로, 시민의 일상 속에서 역사·문화·예술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2024~2025년 지역문화 관련 논문을 발간하며 학술적 성과를 축적하는 한편, 연구와 현장 실천을 연결하는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문화강좌는 문인화를 비롯해 총 59개 강좌로 구성됐다. 전통문화, 미술, 음악, 인문학, 건강, 취미, 음식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편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내내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운영 체계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과 생활 패턴에 맞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예술 동향을 반영해 유튜브&AI 크리에이터, 플로리스트, 꽃차소믈리에, 카페 만들기 등 새로운 트렌드형 강좌를 확대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세대별 관심사를 고려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 신청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년 첫 번째 전시로 소장품주제기획전 ‘찬란한 고요’를 오는 4월 19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큐브미술관의 소장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선보이는 ‘소장품주제기획전’은 지역 공공미술관이 단순한 작품 수집을 넘어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그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진행한 성남 지역작가 대상 소장품 구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2명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찬란한 고요’를 주제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포착한 찰나의 감각을 작가 각자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업들을 소개한다. 빛나는 감각의 순간과 그 이면의 고요한 성찰을 함께 담아낸 작품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내면을 조용히 비추며, 관람객에게도 일상 속 ‘자신만의 고요한 순간’을 발견할 것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장품 활용 방안도 모색한다. 성남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소장품 이미지와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은 전시 개막일인 2월 20일(금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파워업! 광주’ 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50일 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매 후 입장할 수 있으며,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좌석은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파워업! 광주’는 광주에서 최초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참여 열기를 높이기 위한 무대다. 지역 예술단체가 대거 참여해 클래식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 무대에는 광주필하모니관현악단과 경기광주오페라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정민희·최정원, 테너 민현기, 바리톤 박정민·이승왕 등이 출연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함께 꾸미는 이번 공연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성악가들의 무대를 통해 대회의 힘찬 출발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파워업!
안산시=주재영 기자 | 대부도 해양 관광권 ① 시화나래조력공원, 달 전망대 ※ 명절 휴무 없음 시화나래조력공원은 시화호 방조제 중간부에 자리 잡고 있다. 조력 발전소와 자연 친화적인 공원이 결합한 해상공원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순환과 자연이 주는 휴식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공원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달 전망대에서는 시화호와 그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소문이 자자해 많은 방문객이 찾아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시화호의 수면과 그 위에 떠오르는 달빛은 겨울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것이다. 전망대 주변의 산책로는 평지로 되어있어, 남녀노소 편하게 보행이 가능하다. 해가 지는 시각에 방문하면 예쁜 노을 가득한 일몰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실내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다 밖에서 일몰까지 관람하면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② 누에섬 등대전망대 ※ 명절 휴무일 : 2월 16일(월), 17일(화) 탄도에서 약 1.2km 떨어진 작은 무인도 누에섬은 특별한 매력을 가진 장소로, 탄도 바닷길을 통해 연결된다. 매일 두 번 썰물이 질 때, 약 4시간 동안 바닷길이 열려 탄도와 누에섬을 걸어서 연결할 수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여 년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간직한 공간으로,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년 10월 ‘로컬100’ 제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현판을 부여받고,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및 각종 홍보물, 국내외 여행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예술공원 상단에 위치한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됐고, 올해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