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5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열고, 전통놀이 윷놀이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1∼2월 주요 활동 현황과 재활용 판매장 운영 결과 등 주요 안건을 보고하고 3월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정월대보름을 맞아 단위 단체별 단합 윷놀이 대회를 진행하며 회원 간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 단위 단체별로 팀을 구성해 진행된 윷놀이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단합의 장이 됐으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김만순 회장은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지역을 위한 책임과 사명감만큼은 모두가 한마음”이라며 “올해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일인 13일, 광양에서는 낮과 밤을 잇는 봄 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낮에는 광양매화마을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개막하고, 밤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달빛365’가 운영된다.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13일 오후 1시 30분 광양매화문화관 앞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축제는 예술·문화·먹거리·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행사로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광양시립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엄재권 화백의 민화 작품과 방우송 감독의 해설이 더해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되며,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매화·매실 디저트 등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된다.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이며, 입장권 구매 시 전액 환급되는 지역상품권은 축제장 내 음식점과 체험 프로그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 주간’을 운영했다. 홍보 주간 동안 시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무분별한 병문안이 환자와 문병객 모두를 감염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둔 2월 11일 광양읍 5일시장 일원에서 보건소 직원 5명이 참여해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병문안 문화 개선 3대 원칙인 ▲확인하기(병문안 가능 시간과 장소 확인) ▲자제하기(환자를 위해 병실 면회 자제) ▲지켜주기(손 위생,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 준수)의 실천을 안내했다. 또한 병원급 의료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문병객 방문 기록지 및 예약 시스템 운영 여부, 소독용품 비치 상태, 방문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하며 병문안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병문안으로 인한 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와 의료진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을 높이고 농식품 가공 창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가공교육 기초반'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강식은 3월 4일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에서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 일정 안내와 식품 가공 기초 이론 강의가 진행됐으며, 농산물가공센터 시설 소개와 현장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기초반 교육은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식품 가공 기초 이론 ▲포장 디자인과 상품 마케팅 전략 ▲농산물 가공 트렌드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등 농산물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초반 수료 이후에는 심화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심화 교육은 4월 중 조별로 나누어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실식초스틱, 매실워터젤리, 과자류, 야채후레이크 등 4개 제품을 농산물가공센터 장비를 활용해 직접 제조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광양시 관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이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 '모두의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을 읽는 시간’을 주제로 역사, 법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사회와 인간을 이해하는 인문학 특강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광양중앙도서관 별관 1층 문화공간 ‘하루’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연은 3월 19일 정승민 작가가 ‘책으로 읽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던진 질문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정 작가는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 ‘일당백’을 통해 고전과 역사 이야기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서사와 단종의 생애를 중심으로 수양대군과 세종 시기를 둘러싼 역사 기록의 이면을 살펴보고 고전과 역사서를 오늘날의 시선으로 읽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6월 25일 박지훈 변호사가 ‘알쓸신법: 알면 힘이 되는 생활 법률 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된다. 민사, 형사, 상속 등 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5일 광양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광양시 장애인재능키움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장애 아동·청소년의 재능 개발을 위한 사업 추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애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참여자의 피아노 합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설명, 기관장 인사말, 참여자 및 보호자 대표 감사 인사, 다짐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와 보호자, 강사가 함께 다짐 선언을 하며 사업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장애인재능키움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광양시 장애인 특수시책으로, 18세 미만 장애 아동·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특성과 재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음악·미술·정보기술(IT)·스포츠·댄스 분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총 6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은 광양장애인복지관과 중마장애인복지관이 공동으로 수행하며 지난 2월 참여자 모집과 선발을 완료하고, 강사 매칭을 통해 연말까지 단계별 맞춤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별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2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광양시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광양시장이 직접 시정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시정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대화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민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도로 정비, 주차 공간 확충, 가로등 정비,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총 24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단기간에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예산이 필요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축제와 공원 등 시민이 모이는 생활 공간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이동형 독서공간 ‘팝업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도서관’은 특정 장소에 일시적으로 조성되는 이동형 도서관으로, 사서가 큐레이션한 도서를 현장에서 자유롭게 읽고 독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다. 광양시는 2026년 지역축제와 공원 등 시민이 모이는 생활 공간에서 이동형 서가와 독서 프로그램을 결합한 팝업도서관을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찾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야외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 축제 속 쉼의 공간, '비밀의 정원' 팝업도서관 운영의 시작은 오는 3월 13일부터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다. 매화문화관 뒷마당에서 운영되는 팝업도서관'비밀의 정원'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잠시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독서 공간이다. 행사장에는 '비밀의 정원' 콘셉트에 맞춘 테마 도서와 빈백, 텐트 등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5일, 거제리본플라자에서 지역 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성평등가족부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 과정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거제 지역 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온·오프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80여 명의 참가자가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졌다. 센터는 설명회에서 AM조선설계전문가 양성과정 외 5개 교육 과정의 커리큘럼과 참여 혜택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각 과정별 전문 상담사가 참가자들의 적성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1:1 상담을 지원했다. 박재자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가 경력 단절과 구직 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제의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취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오늘 3월 23일 ‘AM조선설계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각 과정별 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문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경상남도가 시행한 '2026년도 경상남도 지역축제 지원사업' 심사위원회에서 ‘거제섬꽃축제’가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향후 2년간 매년 5,000만 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거제섬꽃축제’는 2006년 시작돼 올해로 20회를 맞는 거제시 대표 축제로, 2017년부터 6년 연속 경상남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다시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거제시를 넘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개최되는 ‘제20회 거제섬꽃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가을꽃 전시를 비롯해 거제현령 부임 행차 재현,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전시·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전국 단위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축제는 2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꽃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풍성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통해 경상남도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실천기관으로 NH농협 거제시지부가 참여했으며, 시지부 소속 직원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시지부는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재활용 실천, 친환경 제품 구매 등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을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실천하며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에 참여하며 전기·수도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도 적극 나선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NH농협 거제시지부가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을 매달 선정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오는 3월 10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참여할 시민 100명(선착순)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1개 이상의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19세 이상의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약 24주~27주간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단,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았거나 현재 약물을 복용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거제시보건소를 방문해 총 2~3회(최초 · 중간 · 최종검사)의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를 받게 되며,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받는다. 또한 모바일을 통해 건강, 영양, 운동 등 건강컨텐츠 및 비대면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으로 개인 일상 중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은 거제시 공식 SNS을 통한 네이버폼(QR코드)으로 가능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농업 연계 직무체험 프로그램인 '마음을 일구고 farm' 참여자를 모집한다. 현재 정신장애인의 고용률은 전체 장애 유형 중 최하위권(약 10.0%)에 머물고 있으며, 거제시 내 등록 대상자의 직업 활동 비율 또한 6% 수준으로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출처: 2025년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특히 직장 적응의 어려움이 주요 장애물로 꼽히는 가운데,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활용한 심리적 안정과 실질적인 직무 훈련을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1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6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직업 가치관 탐색과 이력서 작성 등 기초 역량을 다진 후, 표고버섯 재배와 양봉·원예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농업 직무를 익히게 된다. 특히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 선순환의 가치를 경험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실제 농장 채용 기회나 지역사회 취업 지원 등 실효성 있는 후속 조치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 춘란의 자생지이자 시배지인 거제에서 개최된‘제38회 거제 난(蘭) 대전’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3월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거제난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시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렸으며, 거제시 8개 난우회 회원들이 정성으로 길러낸 한국 춘란 200여 점과 동양란 40여 점이 출품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의 백미인 시상식에서는 전국적으로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명된 한국 춘란 명품‘홍나래’를 출품한 배경옥 회원이 영예의 대상(향파상)을 수상했다. ‘홍나래’는 거제의 기운을 담은 독보적인 색감과 자태로 심사위원들과 관람객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전시회의 격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4점, 우수상 4점, 금ㆍ은ㆍ동 72점 등 총 81점의 우수 작품이 선정되어 거제 난 문화의 깊은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전시가 열린 농업기술센터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제식물원(정글돔)과 인접해 있어, 거제를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과 시민들에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지난 4일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쌓고 있는 청년행정인턴들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 개최 및 시정 주요 사업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청년행정인턴들이 사무실을 벗어나 시 행정이 실제 구현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인턴들이 현장에서 느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정책 및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인턴들은 거제시 삼거동에 위치한 ‘거제 치유의 숲’시설을 방문해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고, 산림 휴양 행정 서비스의 현장과 산림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인턴은 “담당 부서 업무 외에 산림 휴양시설을 직접 돌아보니 시 행정이 시민의 삶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느낀 점들은 향후 거제시 청년정책 수립에 소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내실 있는 인턴십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