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오는 25일까지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점포 경영 개선 △점포 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보험 수수료 총 4개 분야다. ‘점포 경영 개선’은 공고일인 올해 2월 6일 기준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은 소상공인에게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점포 개·보수, 도배, 장판 교체, 홍보 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의 50% 규모 자부담이 발생한다. 공고일 기준 3년 이내에 창업한 소상공인은 1년간 최대 400만 원 한도로 점포 임대료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자의 3%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대출이자 차액도 지원하며, 100만 원 이내로 신용보증 수수료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필요한 서류를 갖춰 장성군 인구경제실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주력해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등급 ‘나 등급’을 받았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로, 민원 서비스의 수준과 민원 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장성군은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5개 항목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나 등급’을 받으며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 30%에 들었다. 전남도 내에선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6개 시·군에 포함됐다.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신속도와 답변 충실도, 집단고충민원 해결 노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등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요인이 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민원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군민과 민원인의 행복에 있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지침 확정에 따라 거주 기준과 지급 대상, 사용처 기준 등이 일부 변경됐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곡성군에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군민에게 약 2년간 매월 15만 원씩 지역사랑상품권(심청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변경된 지침으로 인한 주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식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이장회의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지침 변경의 주요 내용은 거주 기준일 조정과 실거주 요건이다. 거주 기준일은 기존 2025년 10월 20일에서 곡성군 추가 선정일인 2025년 12월 2일로 변경됐다. 2025년 12월 2일 전의 거주자는 즉시 신청이 가능하며, 이후 신규 전입자는 전입일로부터 30일 경과 후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신청일로부터 90일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소급 지급된다. 실거주 요건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거주하는 경우로 정했다. 또한 2025년 12월 2일 전 농막, 컨테이너, 체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토란을 활용해 곡성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 생산한‘맛다곡성 토란하트떡’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맛다곡성 토란하트떡’은 곡성에서 재배된 토란을 첨가하여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천연재료로 색을 낸 하트 모양과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매력까지 갖추면서 선물용·답례품용 디저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곡성 토란은 전국적으로도 품질이 우수한 특산물로 알려져 있으며, 칼륨과 칼슘 등 무기질과 필수아미노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뮤신 등 기능성 물질을 함유해 혈압조절과 항당뇨, 면역력 증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동안 토란은 주로 원물 형태로 유통돼 조리법이 한정적이며 특유의 아린맛으로 인해 가공식품 개발과 소비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전남농업기술원의 아린맛 저감을 위한 토란 가공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업체인 푸드파파업체와 협업하여‘맛다곡성 토란하트떡’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삼삼데이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역 축산농가의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지역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업체의 자체 할인과 곡성군의 추가 할인 지원을 결합해 최대 3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5개 업체가 참여해 한우, 흑돼지, 떡갈비, 유정란 등 총 27개 품목을 선보인다. 곡성몰 내에는 전용 특별관을 마련해 소비자가 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업체 또한 기존 고객과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판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삼삼데이 특별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곡성몰 회원에게는 1인 2매, 1매당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축산물의 온라인 소비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곡성몰에서는 이용 활성화를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23일 오후 청사 내 알천홀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지역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점검한 뒤 연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지역 안전관리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경주교육지원청, 군부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장과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난 유형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2026년 안전관리 정책 추진 방향과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안전관리계획에는 지역 특성과 사회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중운집 인파사고와 중대재해 예방대책, 노인 분야 안전관리계획이 새롭게 포함됐다.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안전사고 및 공통 분야 대책을 유형별로 정비해 재난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위원회는 관계기관 간 협력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월 20일 지역구인 문수동 좌수영초등학교와 여문청소년문화의집 일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강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좌수영초 인근 인도 개설 공사 현장을 찾아 학교 관계자 및 주민대표와 함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2년 전 아파트 밀집지역 학생들이 별도 통학로 없이 차도를 무단횡단하며 등하교하고 있다는 주민 건의를 계기로 시작됐다. 강 의원은 당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장, 교육지원청, 여수시 관계자 등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갔으며, 도비와 시비를 확보해 인도 개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그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실이 맺어져 매우 뜻깊다”며 “특히 학교 부지 일부를 흔쾌히 제공해 주신 정원중 교장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문수동에 위치한 여문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시설과 주변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강 의원은 “전라남도와 여수시, 그리고 주철현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고, 청소년문화의집 환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탄소섬유와 수소저장 기술의 전략적인 융복합을 통해 지역 탄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제품 상용화 지원도 본격화한다. 시는 23일 팔복동 산업단지 내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규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본부장,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조성경 산업통상부 섬유탄소나노과장,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탄소·수소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를 청취한 뒤,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 장비들이 가동되는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그간 해외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던 고난도 인증 시험이 국내 기술로 실현되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탄소복합재를 활용해 수소용기를 제작하는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센터 운영의 경쟁력을 높여 탄소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시는 이번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 준공을 통해 지난 3월 가동한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메뉴팩처링 인큐베이션 허브)와 연계해 ‘탄소소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대비 예방 및 대응 태세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 인접 민가·사찰 대상 ‘예비주수’ 및 순찰 강화 여수소방서는 건조 및 강풍 주의보 발령 시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노선을 확대하고, 산림에 인접한 민가와 사찰 등 주요 시설물 주변에 소방차와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예비주수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이는 화재 발생 전 주변 습도를 높여 비화(飛火)에 의한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함이다. 드론 및 홍보 방송 활용한 입체적 감시 체계 지상 순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소방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산불 감시를 병행한다. 산림 인접 마을을 대상으로 소방차를 이용한 산불 예방 홍보 방송을 강화하고, 드론을 통해 무단 소각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유관기관 ‘동시 출동’ 협력 체계 가동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여수시,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도 공고히 한다. 산림 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도배재능봉사단(단장 최광석)과 광양매화로타리클럽(회장 김송현), 직·공장새마을운동광양시협의회(회장 서정원)는 지난 14일, 21일, 22일 3일간 총 30여 명이 참여해 동절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광양시가족센터의 의뢰로 선정된 노후주택 거주 자녀 동거 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실내·외에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이 다량 적치되어 있었으며, 곰팡이로 오염된 벽지와 장판, 노후 전열기구 등으로 인해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대대적인 환경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봉사단은 폐가전과 생활폐기물 반출 및 분리수거를 비롯해 실내·외 대청소와 정리정돈을 실시했으며,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광양시 ‘꿈愛 그린 집’ 사업과 연계한 폐기물 처리 지원으로 환경정비가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골약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협력해 지붕 세척과 옥상 방수작업을 실시함으로써 겨울철 누수와 한기 유입을 예방하고 주거 안전성과 단열 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금호도서관이 봄을 맞아 3월부터 상반기 프로그램 '라이브러리·예술'을 운영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금호도서관은 ‘예술’을 특화 주제로 선정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라이브러리·예술'은 ‘모두가 접근 가능한 예술’을 모토로, 총 9개 강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독서와 예술을 연계한 ‘독서 연계형’과 원데이 클래스 형태의 ‘문화 체험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독서 연계형 강좌는 ▲이야기가 있는 AI 콘텐츠 ▲타로로 읽는 청춘독서 ▲레미제라블로 읽고, 말하고, 뛰다 ▲색채심리 마스터 양성과정 ▲아이마음 물감 한 스푼 등으로 구성됐으며, 문화 체험형 강좌로는 ▲인기 디저트 체험(두바이쫀득쿠키) ▲한식 디저트 전승교실 ▲회춘을 위한 두피 괄사 마사지가 개설된다. 각 강좌는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진행하며, 6월에는 KBS ‘100인의 감정’에서 감정위원으로 활동한 미술품 감정 전문가 이지영의 ▲나의 픽, 미술품 시장 특강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강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월 20일 광양읍 읍내리에 개소할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의 본격 운영에 앞서 현장 점검과 청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실제 공간을 이용할 청년들의 시각에서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운영 전 마지막 현장 보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광양JC, 광양읍 청년회, 청춘스케치 등 지역 청년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청년복합공간은 연면적 140㎡ 규모로 ▲공유오피스 2실 ▲실습공간 2실 ▲공유주방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교육공간(예담창고)에서 창업교육을 이수한 외지 청년들이 이곳에서 아이템을 직접 검증·실습할 수 있도록 조성돼 교육-실습-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이며, 외지 청년들에게 교육·실습·주거 기반을 제공하고 지역살이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능봉사를 통해 이웃들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보며 모든 전주시민이 당당하게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는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를 함께 만들어갈 전문봉사단이 공식 출범했다. 전주시는 23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온정 토닥토닥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온정 토닥토닥 봉사단’은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난해 9월 발표한 ‘대한민국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 비전에 포함된 것으로,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게 된다. 봉사단에는 △정서돌봄팀 △마음방역팀 △이미용팀 △빨래생활지원팀 △문화공연예술팀의 총 5팀 11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정신건강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체 건강과 정서 돌봄, 환경정화, 문화예술 등 실질적 필요한 도움을 주는 맞춤형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사랑의울타리봉사단과 해바라기봉사단, 대학생봉사단, 함께헤어봉사단, 로사헤어봉사단, 별사랑봉사단,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전주시새마을부녀회, ,mc위너스문화공연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지역 정밀가공 뿌리산업 기업들이 기부와 나눔, 지역 소비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하는 전주형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인 ‘전주함께장터’에 동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회장 김강석)는 23일 전주지역 복지시설인 더나눔 주간보호센터와 해냄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등 60여 명과 함께 지역 식당을 찾아 한 끼 식사를 나눴다. 지난 2024년 설립된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는 정밀가공 뿌리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15개의 회원사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행사는 협회 회원사들의 모은 기부금을 활용해 골목식당에서 식사를 나눔으로써, 기부가 지역 소상공인 가게에 소비로 이어지고 다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환원되는 ‘전주함께장터’의 선순환 구조를 직접 실천한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도 이날 나눔의 현장을 찾아 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활성화,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민생 중심 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강석 회장은 “전주시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지역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과 기업에 단계별 장려금을 지원하여 임금격차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로 4년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으로, 영광군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근속 중인 1~4년 차 근로자를 둔 기업이다. 1년 차는 1인당 연 500만원(청년 300만원, 기업 200만원), 2년 차 연 450만원(청년 300만원, 기업 150만원), 3년 차 연 550만원(청년 400만원, 기업 150만원)이 지원되며, 4년 차에는 연 500만원(청년 500만원)이 지급된다. 영광군 관계자는“이번 지역 내 청년의 자산형성 및 기업의 인건비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이고 미래를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