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인들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함평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회장 홍순상)가 읍 시가지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맞아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읍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배수구를 정비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함평의 큰 잔치인 나비대축제를 앞두고 내 집 앞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멀리서 오시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함평의 모습에 기분 좋게 축제를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관계자는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힘써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보화 농업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2026년 4월 24일 학동 선소상가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배출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혼합 배출과 배출시간 미준수 등으로 민원이 반복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공단은 상가 밀집 구역을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업소별 방문 안내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배출 기준을 설명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생활폐기물·음식물류·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 ▲배출 요일 및 시간 준수 ▲종량제봉투 사용 원칙 등이다. 특히 재활용품 품목별 세부 배출방법, 박스류 정리 요령, 오염 비닐 처리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업소 특성에 맞춘 실천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반복 민원 지역은 일회성 계도가 아니라 현장 중심 관리가 필요하다”며 “향후 민원 다발 지역을 대상으로 점검과 안내를 병행해 배출질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과 질서 있는 배출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5일, 한·일 청소년 간의 문화 이해 증진과 글로벌 감각 함양을 위한 ‘하동군-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동군 중학생 20명과 일본 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4월부터 7월 초까지 총 4회(월 1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교류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실정에 맞춘 전략적 국제 교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하동군이 운영하는 하동아카데미 강좌인 ‘일본어능력시험 (JLPT) 준비반’ 수강을 필수 요건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배운 언어를 실전에서 활용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수업은 1:1 버디 매칭을 통해 양국 학생들을 소규모 혼합 그룹으로 편성하고, 자기소개와 상호 이해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향후 수업은 지역 문화 및 학교 소개, 공동 미니 프로젝트 수행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푸른 차밭이 어우러진 하동의 봄날, 천혜의 자연환경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걷기 여정이 펼쳐진다. 하동군 보건소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호리병 속 별천지길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 행사는 하동의 유서 깊은 차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무대인 ‘호리병 속 별천지길’은 이름만큼이나 신비롭고 아름다운 하동의 비경을 간직한 곳이다. 축제장 내 접수처에서 출발해 신촌1교를 거쳐 반환점인 브릿지130까지 이어지는 왕복 3.5km 코스는 성인 기준 약 40~50분이 소요된다. 참가자들은 도심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평소 접하기 힘든 야생차밭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한다. 차밭을 배경으로 소중한 순간을 즉석에서 담아주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이 진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오는 4월 29일·30일 오후 7시 30분,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사단법인 경상오페라단의 가족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체니가 1832년 발표한 작품으로, ‘세빌리아의 이발사’, ‘돈 파스콸레’와 함께 이탈리아 3대 희극 오페라로 손꼽힌다. 특히 제2막에서 네모리노가 부르는 ‘남몰래 흐르는 눈물’은 가장 널리 알려진 아리아다. 작품은 순수한 시골 청년 네모리노가 마을에서 제일 아름다운 지주의 딸 아디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사랑의 묘약을 찾으며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밝고 친숙한 음악, 흥미로운 전개로 가족 단위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공연으로 하동군민 누구나 하동군 통합예약센터를 통해 사전 예매하거나 현장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29일 공연에는 아디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군민에게 동일하게 지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으로 하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며,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최대 4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과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고, 만 19세 이상(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할 수 있으나, 세대 내 성인이 없는 경우 미성년 세대주도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2주간 온라인 신청은 홀짝제, 오프라인은 출생년도 끝자리별 요일제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또는 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5월 1~5일 개최되는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최종 보고회를 24일 마무리하고, 마지막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차(茶) 축제로 자리매김한 하동야생차문화축제의 올해 슬로건은 “차오르는 설렘, 하동에서”이다. 지리산 자락 천년 야생차의 깊은 향기 속에서 설렘과 감동이 차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올해 축제는 전통의 품격과 미래 기술, 글로벌 미식과 친환경 가치까지 아우르는 한층 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통과 트렌드가 어우러진 대표 콘텐츠, 역사와 품격이 차오르다 =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는 송·고려시대 다도구 등 120여 점이 특별전시되어, 동아시아 차 문화의 유구한 역사와 품격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조선 후기 차 문화 부흥의 두 거장,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의 차를 매개로 한 우정을 담아낸 마당극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와 ‘대한민국 다례 경연대회’, ‘티블렌딩 대회’는 전국 규모의 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문화관광재단은 27일부터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2026년 관광 전문인력 양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창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홍보 및 각종 행사 운영을 전담할 현장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사회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모집 대상을 ▲청년 ▲경력보유여성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근로자로 특화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에게는 ▲고창 관광자원 및 최신 여행 트렌드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 ▲관내·외 관광 선진지 답사 ▲관광 관련 국가자격 취득 지원 등 입체적인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교육생들이 자립형 문화관광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조창환 상임이사는 “올해 재단 관광 분야의 핵심 역점 사항은 탄탄한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번 전문인력 양성을 마중물 삼아 고창군 관광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5일,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13가구와 함께 상하농원 파머스 글램핑장에서 가족 결속력 강화를 위한 ‘드림 패밀리 함께 Day’ 캠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의 정서적 교류를 돕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고창의 대표적인 농어촌 테마공원인 상하농원을 방문해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인근 매일유업 공장을 견학하며 매일 마시는 우유의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상하농원 체험교실에서는 제철 딸기를 활용한 ‘딸기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고사리 손으로 직접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캠핑의 하이라이트인 저녁 시간에는 파머스 글램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야외에서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식사를 준비하며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한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문화도시센터는 고창군이 직면한 사회위기 현황과 군민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6 고창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초고령화, 청년인구 감소, 기후위기 등 지역 내 주요 사회문제에 대한 군민 체감도를 확인하고, 지역사회 내 정서와 관계 변화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창군민을 비롯해 지역 위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가능하며, 이와 함께 현장 조사원이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면접조사도 병행 추진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사회위기 대응 문화정책 수립과 치유문화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문식 센터장은 “고창의 현재를 가장 잘 아는 군민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의 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자 한다”며 “많은 군민들이 설문에 참여해 지역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람사르 습지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쉼과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고창 운곡습지 생태길 힐링걷기’ 숏폼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운곡습지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열린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운곡습지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걷고, 쉬고, 즐기는 모습을 담은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25일부터 5월25일까지 한 달간이며, 운곡습지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고창 운곡습지에서 걷는 모습을 자유롭게 촬영해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고창 #봄날의운곡습지 #아무것도하지않아도괜찮아 등)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해당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고창군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6월 10일 고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작품(100만 원) ▲최우수상 2작품(각 50만 원) ▲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5일 공음면 무장기포지 일원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정기백) 주관으로,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기관사회단체장, 동학 관련 단체,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녹두대상 시상, 무장포고문 낭독, 동학농민군 진격로 걷기, 동학 비빔밥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며 1894년 무장기포의 함성과 정신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제19회 녹두대상은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과 계승에 기여한 공로로 문병학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가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 기념식 이후 진행된 ‘진격로 걷기’에서는 참석자들이 무장기포지에서 구 신왕초까지 약 5㎞ 구간을 함께 걸으며 동학농민군의 발자취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열린 ‘동학 비빔밥 퍼포먼스’에는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개별주택 3만 3,132호와 개별공시지가 30만 7,938필지에 대한 가격 산정 및 의견 제출 조정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의견이 제출된 주택 6호와 토지 631필지에 대한 조정안,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166건의 종료 시점 지가 산정 적정성 여부도 검토해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위원회는 토지 및 주택 특성 조사의 정확성,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른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결된 결과는 오는 30일 결정·공시된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된 안건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관련 문의는 천안시 세정과또는 토지정보과로 하면 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경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4일 이현서 부시장을 주재로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힐스타운 시암 건축 기본설계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힐스타운 시암 조성 예정지(상동동 산99-12일원)에서 열렸으며, 성장전략실장의 사업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 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힐스타운 시암의 전반적인 단지 조성 계획과 건축 기본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힐스타운 시암은 국토교통부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며, 올해 상반기 단지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하반기 건축 공사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금년 내 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특히 정주형 주거단지(타운하우스 80호, 단독주택 18세대)를 중심으로, 도보 생활권 내에 커뮤니티센터(지상 2층, 연면적 1305㎡)와 실내체육관(지상 1층, 연면적 800㎡)을 함께 구축해, 주거뿐만 아니라 문화·복지 기능을 결합한 정주형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지역활력거점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3월 초부터 주민들의 영농 편의 증진과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주민숙원사업(낙후지역 도로정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농로, 배수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전면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는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19개 읍·면·동을 재배정해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전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도로 파손 및 배수 불량 등 시급성이 높은 구간을 우선정비대상으로 선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비를 추진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마을안길 포장 및 용·배수로 정비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농기계 통행 불편 해소와 원활한 용·배수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공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