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관내 구직자와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하는'2026년 취업연계형 직업훈련(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재공고를 실시한다. 이번 재공고는 보다 많은 군민이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 제도를 개선하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일부 교육과정에 제한이 있었던 기존 지원 기준을 개선하여 국가기술자격증 및 국가전문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를 폭넓게 지원한다. 개선된 내용은 4월 10일부터 적용되며,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영광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고, 취·창업 관련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자이다. 지원내용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지출한 교육비의 50%를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교육 출석률 80% 이상 및 자격증 취득을 완료한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원대상 교육과정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군민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하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4월 9일 14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3개 실단과소, 유관기관(영광경찰서, 영광소방서, 제8332-2대대,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및 자율방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을 맞아, 재해 예방과 유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기상 현황 및 전망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사항 및 관리사항▲배수펌프장 가동여부 점검▲빗물받이, 우ㆍ오수관 준설 상태▲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비상근무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영광군은 지난 집중호우에 대한 피해사항 분석하고, 배수펌프장, 급경사지 등 취약지에 대한 사전 점검 및 현장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송광민 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자연재난은 피할 수 없지만, 사전에 대비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다”라며 “군민의 생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민선8기 출범 이후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온 결과, 군 역사상 최초로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SA(최우수)’을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강진군은 지난 10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달성한 것으로, 강진군 지자체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이는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해 온 강진군의 책임 행정과 높은 군정 신뢰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와 실제 검증을 통해 진행됐다.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과의 소통 분야 ▲웹 소통 정도 ▲최초 공약과의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강진군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민선8기 5대 분야 39개의 공약 중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은 34개, 정상 추진은 5개로 8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올해 4~5월 정부예산 부처 편성 본격화를 앞둔 가운데, 김제시가 10일 '2027년 국가예산 부처단계 대응상황 보고회'를 열어 주요 사업의 부처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하며 국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정성주 김제시장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대응상황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사업별 심의동향,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김제시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고 대상 사업분야는 주요 신규 발굴사업 뿐만 아니라, 계속사업과 공모사업 등을 포함해 진행됐으며, 주요 보고 사업은 △농업 AI 로봇 랩팩토리 구축,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새만금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신흥지구 노후주거지 지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등을 포함했다. 정 시장은“지역성장과 시민행복을 위해 김제시에 필요한 사업이라면 중앙부처와 정치권에 지속적인 건의와 유기적인 협력을 요청할 것”이라며,“정부예산의 첫 관문인 부처단계 반영성과가 곧 국가예산 확보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영암 글로벌 아트링크’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다낭시 공예 장인들과 영암 천연염색 명인이 협업한 공동 창작품을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6일 까지 구림한옥스테이 구림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영암문화관광재단과 다낭시 문화체육국과의 문화협력 MOU의 후속사업으로, 영암 지역예술가와 베트남 다낭시 예술가 간의 공예분야 및 국제 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이다. 이러한 협업 프로젝트는 두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글로벌 아트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시회에는 구림문화예술창작소 레지던시 입주작가 2명과 지역작가 1명이 참가하고 있다. 베트남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 추천 장인 △보 탄 탄(Vo Tan Tan) 대나무 공예 장인, △ 보 딘 호앙(Vo Dinh Hoang) 전통 등불 공예 장인 그리고 영암군 △ 이혜숙(Lee Hae suk) 천연염색 명인이 함께 참여하여 각자의 독창적인 기법과 창의성을 통해 특별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우리를 비추는 산 : 마음이 머무는 능선'은 영암과 다낭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가장 잘 지킨 지자체로 평가됐다. 전주시는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민선 8기 최종 공약 이행 결과인 2025년 평가에 대해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으로 평가한 것으로, 지난 2월부터 각 지자체의 공약 이행 자료를 모니터해 분석하고 소명 및 보완자료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민선 8기 시민과의 약속인 89개의 공약사업 이행을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는 주민배심원제를 도입해 공약 조정·평가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하는 등 시민들의 의견을 공약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왔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평가는 민선 8기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성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남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전남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에서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직무훈련을 운영하며, 체계적 진로・직업교육 지원 강화에 주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해 기본과정‧특별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실무 중심의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탐색과 직무 역량 향상을 돕는데 중점을 뒀다. 기본과정은 특수학급(25교) 및 특수학교(4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285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사무행정, 간병보조 등 12개 직무의 현장 중심 직업훈련이 운영된다. 특별과정은 특수학급(29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식품포장, 편의점 스태프 등 6개 직무에서 실무 중심의 직업체험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실제 직무에 참여함으로써, 실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직업 탐색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직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청소년들의 흡연을 미리 막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키우기 위해 체험형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사전 신청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15개교를 순회하며 약 1,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연골든벨, 장학퀴즈, 홀로그램, 샌드아트 등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했으며, 첫 교육은 4월 7일 전남에너지고등학교에서 실시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우녕해 청소년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숙 영암군 보건소장은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 예방 교육과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은 민방위 대원들의 민방위 사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만 20세부터 40세까지 민방위 대원으로,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1~2년 차 대원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집합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16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영암청소년수련관에서, 17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집합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 포털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 시간은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이다. 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 교육이 중단되므로 대상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 문동일 영암군 안전건설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의 안보의식과 재난 대응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은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수혜 확대를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권도, 승마 등 다양한 종목의 민간·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에는 일반 13개소, 장애인 8개소의 가맹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일반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등 5세부터 18세까지를 대상으로 12월까지 매월 최대 10만5천원을 지원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 매월 최대 11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추가 신청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복지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기간 선보인 재난안전뮤지컬 ‘백설공주와 안전히어로즈’가 지난 4월 8일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재난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뮤지컬이다. 친숙한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화재, 지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공연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혔다. 특히 ‘안전히어로즈’ 캐릭터가 등장해 문제를 해결하는 장면은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이번 공연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민속씨름단(감독 김기태)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영암군은 8일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쌀 10kg 170포(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3월 18일 삼호어울림문화체육센터 내 씨름단 전용 훈련시설 ‘영암월출천하장사관’ 개관식에서 받은 쌀화환으로 마련됐으며, 축하의 마음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김기태 감독은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이어가는 씨름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암군민속씨름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전달받은 쌀을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하고, 대상자 안부를 살피는 등 돌봄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은 왕인박사유적지 내 영월관에서 정명자 대한명인의 궁중자수 회화전이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화전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전시는 잊혀져 가는 조선시대 궁중자수의 맥을 잇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왕의 능행을 그린 의궤 자수화 작품 ‘조선열성조능행도’, 일본에 파견된 외교사절단을 그린 ‘조선통신사’를 비롯해 ‘십장생도’, ‘일월오봉도’ 등 다양한 궁중자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정명자 대한명인은 고종 황제 시기 사용된 태극기를 시작으로, 1949년 10월 15일 현재의 태극기가 제정되기까지의 변천 과정을 자수로 재현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 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전통 궁중자수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비 1억 5백만원을 확보해 청년들의 구직 단절을 예방하고, ‘쉬었음’ 상태의 청년들이 사회로 다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취준성지 영암’ 프로젝트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2,157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19세부터 49세까지 확대해 사회초년생부터 경력 단절 청년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F-2·F-5·F-6 비자를 가진 외국인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카페 ‘영암군 달빛청춘마루’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1:1 상담, AI 활용 교육,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영암읍 청년센터와 삼호읍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연계해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후속 고용 정책과 연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이 본격적인 벼 육묘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 각별한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해 벼 등숙기 이상기상 영향으로 2025년산 벼 보급종의 종자 검사 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발아율 최저 기준은 기존 85%에서 80%로 낮아지고, 피해립 허용 기준은 3.0%에서 15%로 상향되는 등 종자의 충실도가 예년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종자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는 발아율 편차가 클 수 있어 반드시 발아시험을 실시하고, 발아율 80% 이상인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발아율이 낮을 경우 파종량을 늘리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또한 병해 예방을 위해 종자소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발아 속도가 늦은 종자는 찬물(15℃ 내외)에서 1~2일간 침종해 균일한 발아를 유도한 뒤, 싹이 튼 상태인 최아율이 80% 이상인지 확인하고 파종해야 한다. 군은 이 밖에 벼 육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자원팀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노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