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정부가 정한 기준에서 채무관리를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넘어 사업 구조 조정 등을 통해 내실을 다져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민선8기 발행한 지방채의 57%는 등산로와 도로 등 공공재 확보를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에 사용했다”면서 “앞으로는 건전한 재정 운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복지와 민생 예산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는 지난해 기준 지방채 잔액이 6225억 원이며, 올해 사업을 모두 포함해도 6841억 원 수준으로 정부가 정한 재정주의 기준(25%)에서 관리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정한 연도별 한도액 내에서도 지방채가 관리되고 있다. 특히 민선8기 출범 후 발행한 지방채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도로) 매입비용 2285억 원과 전주컨벤션센터, 육상경기장 및 야구장, 실내체육관 등으로 전북의 광역 인프라 구축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필수 부분에 투입됐다. 시는 전주시의회 의결을 받아 26년에 발행예정인 지방채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비, 전주권 광역매립장 정비사업 등과 같이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불가피한 선택이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선두로 도약하는 서막이 열렸다. 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민·관·공이 원팀을 이뤄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거점 조성부터 기후테크 펀드까지…전방위 협력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할을 나눠 맡는다. 도는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 특색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결시키며, 지난달 발표한 250명 규모에서 늘어난 약 380명이 전북혁신도시에 근무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외 전주 지역 근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는 신학기를 맞아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를 '안심 전·월세계약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대학가 주변에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이 계약 과정에서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전세사기 등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원광대학교 주변과 신동 원룸촌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익산시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연계한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 조회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 및 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소와 협력해 '안심계약'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계약 단계부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중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기에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며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이 조성되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연두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3일 혁신동주민센터와 혁신동 내 경로당을 방문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연두순방’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일정은 우 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건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주민센터 간담회와 경로당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 시장은 이날 주민센터 간담회에서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혁신동 관련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우 시장은 호반1차베르디움 경로당과 만성골드클래스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을 경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2026년 해빙기 안전점검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도내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14개 시군 재난안전국장이 참석했으며, 겨울철 결빙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붕괴·산사태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47일간 8개 분야 3,57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급경사지, 옹벽, 절토사면, 도로·하천 건설현장, 문화유산, 저수지, 산사태 위험지역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상태(균열·침하·배부름·지하수 용출 등) ▲낙석 발생 우려 구간 ▲붕괴 및 토석류 발생 여부 ▲사면 손상 및 낙석 가능성 ▲옹벽 균열·누수 및 배수로 이물질 퇴적 여부 ▲공사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흙막이 지보공 변형 ▲거푸집·동바리 침하·변형 ▲저수지 제방 누수 및 여·방수로 균열 ▲문화유산 건축물 지반 침하 등 분야별 안전 상태 전반이다. 또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나주시의회는 2월 23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 박소준 의원과 홍영섭 의원을 비롯해 나성민 공인회계사, 김동옥 세무사, 김형국 세무사, 소영 위원, 김성중 위원 등 총 7명이다. 결산검사위원 선임 과정에서는 공개모집 절차를 병행해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을 선임함으로써 결산검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이재남 의장은 이재남 의장은 “결산검사는 시민의 세금이 어떻게 쓰였는지를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되짚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 여러분께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 전반을 세심히 살펴 주시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위원 박소준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사업별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졌는지 꼼꼼히 확인하겠다”며 “문제점은 분명히 짚고, 잘된 부분은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점검에 임하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교육 꿈실현 인생학교에서 자기주도 도전을 완주한 학생들이 ‘꿈실현 서포터스’로 새출발에 나선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20일 나주농업기술원에서 ‘우수학생 인증서 수여 및 2026 꿈세움 과정’을 열고, 2025학년도 꿈실현 인생학교 우수학생 58명(초·중·고)을 ‘2026 꿈실현 서포터스’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자기주도적 도전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들에게 ‘우수학생 인증서’를 수여하고, 더 깊이 있는 1년의 심화 도전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026. 꿈실현 서포터스’로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1년간 ▲ 꿈실현금 100만 원 지원 ▲ 자신만의 도전 프로젝트 실행 ▲ 후배 멘토링 ▲ 우수사례 발표 ▲ 재단 홍보대사 활동 등 꿈실현 인생학교의 대표 학생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이날 ‘꿈세움 과정’은 1년간의 새로운 도전 계획을 구체화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계획서를 바탕으로 꿈길멘토의 1:1 컨설팅을 받으며 목표를 재정비했고, 마인드맵 기법을 활용해 실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23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도민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영암군·장흥군을 찾아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도록 함으로써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돌봄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시군의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여건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는 먼저 영암군을 방문해 ‘영암-올케어’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운영 상황과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 체계를 함께 살펴봤다.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어려움, 제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흥군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준비 상황과 추진 여건을 중심으로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보건소·복지부서 간 협업 체계와 인력 운영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연계한 초광역 산업협력의 첫 전략사업으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공동 대응에 나서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두 시·도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공동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식 가동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관계기관 주요 인사도 자리를 함께해 단지 조성에 힘을 실었다. 위원회는 선경 K-미래헬스추진단장과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산·학·연·병·관 각 분야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단지 조성계획을 구체화하고 실질적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 특히 관련 특별법 개정 대응과 국비 확보를 위한 대외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산업계·연구기관을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지 지정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현재 국회에서는 안도걸·전진숙 국회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첨단의료복합단지 특별법 개정안을 논의 중이다.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23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읍·면 재난업무 팀장과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새롭게 재난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난 유형별·단계별 주요 임무 ▲급경사지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중점 점검·관리 방법 ▲풍수해 대응 요령 ▲주민 대피 지원을 위한 마을안전지킴이와 자율방재단 운영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과 단계별 임무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위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재난 대응의 최일선 조직인 읍·면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 협력체계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29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문학 기반 강화와 시민 참여형 문학프로그램 확대에 나선다. 나주시는 백호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 문학시설에 문인을 상주시켜 창작활동과 문학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국비 보조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71개 문학시설이 응모해 98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선정 기관에는 상주작가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 백호문학관은 오는 3월 상주작가를 공개 모집한 뒤 5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작가 탄생’, ‘책 읽는 토요일’, ‘시를 그리다’, ‘재봉틀과 자전거’, ‘나주스토리’ 등 창작과 독서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힌다. 나주시 다시면에 위치한 백호문학관은 조선 중기 문인 임제의 문학정신과 작품세계를 기리는 공간으로, 전시실과 도서실, 체험실, 집필실을 갖추고 연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구직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연계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억 4천만 원을 확보하고 올해 총 78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단기 과정(5주) 18명, 중기 과정(15주) 39명, 장기 과정(25주) 21명 등 참여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18세부터 45세까지의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구직을 포기하거나 자신감을 잃은 청년에게 맞춤형 상담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과정 유형에 따라 월 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이수 및 구직활동, 취‧창업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된다.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각종 취업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사후심사를 통과해 5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은 조직 내 부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또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은 조직이 관련 법규와 기준을 효과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경영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표준이다. 공단은 지난 2022년 두 인증을 최초로 취득한 이후 매년 사후심사를 성실히 이행해 왔으며, 지난해 3년 주기의 갱신 심사를 통과해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올해 진행된 사후심사에서도 심사 기준을 모두 성공적으로 충족하며, 투명한 윤리경영 체계가 조직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그동안 공단은 전 직원 청렴 서약서 작성, 명절맞이 청렴서한문 발송 등 투명한 조직 문화를 내재화하는 한편, 대표 누리집 내 부패·공익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며 빈틈없는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송병구 이사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오는 3월 24일부터 성인 학습자의 기초 문해 역량을 강화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성인문해 배꽃학당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3월 4일부터 시작되며, 교육 희망자는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인문해 교육과정은 △초급반(초1~2학년)과 △고급반(초5~6학년)의 2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학습자의 기초 역량과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통해 기초 문해력부터 심화 학습까지 균형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험활동 및 시화전 등 다양한 창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습자들이 배움의 성취감을 높이고 학습의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의곤 관장은“성인문해교육이 글자를 익히는 수준을 넘어 일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배움에 대한 의지를 지닌 학습자들이 중단 없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지역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 촉진 사업으로, 올해는 청년 11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군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미취업 청년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해당 기업에서 채용된 청년이 6개월 미만 근무 중이어야 하며, 매월 지급되는 급여의 총액이 지원금을 포함하여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기업에는 수습 기간과 정규직 기간을 포함해 최대 1년간 매월 7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일자리계로 문의하면 된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