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4월 10일, 신청사 이전에 따라 청사 내 화재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시설 최초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소화기, 화재감지기, 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 시설의 작동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지난 4월 15일에는 수원 남부소방서에서 합동으로 추가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보다 전문적인 관점에서 시설 전반의 안정성을 재확인하고 안전 진단을 완료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소방 시설 최초 점검에 이어 소방서 점검을 추가로 실시함으로써 신청사에 안전성을 한층 더 확실히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계동은 향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비상 대피 훈련 등 자체 안전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지난 15일,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는 아주대학교 주변과 우만2동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고,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편의점, 음식점, 노래방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합동으로 순찰 활동을 진행했고, 지역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를 요청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에 대한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5일, 상습 무단투기지역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가로경관과 골목환경 개선을 위한 초화류를 식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겨우내 방치됐던 골목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새봄의 기운을 전하고자 베고니아 100여 구를 식재하고 주변 경관을 정비했다. 골목길을 지나던 한 마을주민은 "꽃이 너무 예뻐서 칙칙했던 골목이 되살아난 것 같다"며 회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해순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이 아름다운 길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계속 남았으면 한다" 고 말했다. 우만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15일, 보행 약자를 위한 '1분쉼표 마음의자 조성 사업' 설치 대상지 선정을 위해 관내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구간에 대한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조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로 구성된 '마음의자 조성 추진단'을 비롯해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팔달경찰서, 수원도시재단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조사단은 관내 횡단보도 인근 그늘막 설치구간을 직접 순회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등 보행 약자의 이용 현황 ▲보행 동선 방해 여부 ▲시야 확보 ▲유지관리 가능성 등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경찰은 교통안전 측면에서 자문 의견을 제시했다. '1분쉼표 마음의자 조성 사업'은 횡단보도 신호 대기시간 동안 보행 약자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기존 그늘막에 접이식 의자를 설치하는 주민참여형 마을리빙랩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대상지 선정부터 설치, 모니터링까지 참여해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직접 현장을 돌아보니 어르신들이 신호를 기다리며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며 "주민 눈높이에서 꼭 필요한 곳에 의자가 설치될 수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15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하여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준비된 반찬은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어묵볶음, 오이무침, 얼갈이 열무 자박김치, 절편으로 구성된 균형 잡힌 식단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배용자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의 꾸준한 나눔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15일, 매산동 단체장협의회과 함께 봄을 맞이하여 누리정원을 필두로 첫 초화류 정비를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무단 투기로 심하게 훼손됐던 매산동 일대 화단 및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매산동 단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하고 훼손된 정원을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주민들이 쾌적하게 누리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웅진 단체장협의회장은 “방치된 쓰레기와 훼손된 화단이 주민들에게 불편을 야기해, 지역 단체장들이 힘을 모아 환경 개선에 직접 나섰다”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의 청결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누리정원 정비를 시작으로 4월과 5월 2개월간 관내 주요 구역 10여 곳을 대상으로 초화 식재 및 대대적인 화단 정비를 추진한다. 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5일, ‘세상에 하나뿐인 생신상(생신 도래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으로 2026년 4월달 생신을 맞이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께 생신상 한상차림을 대접했다. 이날 생신상은 이교수 한정식(팔달구 인계동 소재)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교수 한정식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매교동 주민자치회가 생신 선물로 케이크를 준비하여 생신상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태석 이교수 한정식 대표는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매월 모셔서 따뜻한 한 끼를 준비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 많이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관내 어르신들 생신상을 매월 차려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관내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항상 잘 살펴 따뜻함이 가득한 매교동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가족관계등록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출생·사망 신고 접수 시 유의 사항 ▲제적등본 및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가족관계등록부 직권 정정 신청 등으로 담당자들이 업무 중 참고할 수 있는 교육자료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대응 방법 등을 제시하고,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에 도움을 주었다. 팔달구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잦은 인사 발령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메워 행정 업무의 정확성, 신속성 및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며, 민원 업무 경력이 짧은 업무 담당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미라 종합민원과장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민원의 최일선인 동 민원 담당 직원의 역량이 향상되어, 보다 신속·정확한 민원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빈번한 사례교육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감시체계가 본격 가동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4월 13일부터 11월까지 전국 단위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참진드기는 봄부터 활동이 활발해져 사람에게 SFTS를 전파할 수 있으며, 참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아직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포천시보건소는 감시체계 운영 기간 시민 대상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농업인, 임업 종사자, 야외작업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 방송, 안내문,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장갑, 장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착용하고, 풀밭에 앉거나 눕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활동 후에는 즉시 옷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5일 포천시 소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하는 ‘2026년 VR 기반 독서토론 프로그램’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가상현실(VR)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캠프’처럼 떠나는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논제를 실감 나게 경험하고, 토론 활동으로 의사소통 능력과 올바른 가치관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흘도서관은 오는 10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체험 및 토론을 결합한 ‘가상현실(VR)로 떠나는 토론 캠프’ 입문 과정(총 2회)을 진행한다. 참여 청소년은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환경 생태학자 △환경피해 의료역학 조사관의 역할로 가상현실 속 임무를 수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토론 기법을 활용한 집단 토의를 경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소흘도서관의 이번 공모 선정은 포천시가 청소년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미래형 독서토론 문화를 이끌어가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천시는 지난해 성황리에 운영한 포천역사문화관 시니어 대상 교육 프로그램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를 올해도 운영한다. 4월 17일 가산면 노인대학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사전 접수된 포천 지역 내 노인대학 4개교(참여자 248명, 누적 참여자 총 744명 예정)가 참여한다.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기원하며 포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명승지를 학습함으로써 포천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개인의 삶을 성찰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원거리 소외 지역에 거주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집중 운영하고자 하며, 포천 내 관인면, 영북면, 영중면, 가산면 노인대학과 연계하여 포천역사 기반의 강의 및 체험 수업이 진행된다. 포천시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층 대상 문화서비스 확대의 계기를 이루고 또 이를 통해 다양한 대상으로 더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는 포천시립박물관의 건립 배경과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2023년 초고령사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동두천어울림센터(동두천시 중앙로 268)에 쿨링포그를 설치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쿨링포그(cooling fog)는 정수 처리된 수돗물을 특수 노즐을 사용해 빗방울의 약 1,000만분의 1 크기의 미세 안개로 분사하는 장치다. 분사된 안개가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주위 온도를 3∼5℃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미세먼지 포집을 통한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쿨링포그 내 설치된 조명은 안개처럼 퍼지는 물 입자와 어우러져 은은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 도시경관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다가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변화되는 환경에 대비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동두천 커뮤니티센터에서 문예회관 건립 추진을 위한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문예회관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연장 건립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동두천시의 건립 계획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지역적 특성과 문화 수요를 반영한 공연장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무대와 객석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300~400석 규모의 블랙박스형 공연장이 적정 대안으로 제안됐다. 이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수용하고 시민에게 보다 몰입감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방향으로 평가됐다. 또한 컨설팅단은 사전검토를 통해 시의 문화시설 운영 여건을 분석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시설 규모, 운영 방식,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동두천시에 적합한 문화예술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 활동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건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16일 서울요양병원 의료진과 함께 조산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형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조산경로당 어르신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요양병원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건강 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한의 침 시술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평소 관절 통증이나 만성질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증상에 맞는 상담과 처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은 의료기관이 경로당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5일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허순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박물관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 의견들은 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시 반영될 예정이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동두천시 유일의 시립박물관인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의 현황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발전 전략과 시설 개선, 예산 수립 계획 등 박물관 전반에 대한 연차별 5개년 발전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이다. 이 용역은 지난 4월 2일 착수됐으며, 오는 9월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박물관 전시 기획, 유물 관리, 교육 프로그램 구성, 시각 및 공간 디자인 개선, 홍보 등 분야별 발전계획 수립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박물관 내부뿐만 아니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인근 소요산 일원,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노르웨이 이동외과병원 등 동두천시의 역사·안보·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동두천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