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위기를 겪던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적극적인 행정 대응과 재정 지원을 통해 오는 4월부터 정상 운영 체제로 전환한다. 최근 전국적인 전공의 공백 사태로 비수도권 의료기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옥천성모병원 역시 응급실 전문의 부족으로 3월부터 주 2회(월·화) 축소 운영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옥천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가장 큰 성과는 응급실 운영의 핵심인 의료 인력 확보에서 나타났다. 옥천군은 군의회 등 지역 역량을 총결집해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를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지역 의료 위기 상황을 적극 건의한 끝에 오는 4월 공중보건의사 신규 배치 시점에 맞춰 옥천성모병원 응급실에 공중보건의사 1명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3월 한 달간 발생했던 운영 공백이 해소되며, 4월부터는 24시간 정상 진료 체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이러한 정상화의 기반에는 과감한 재정 지원이 함께했다. 군은 2026년 응급의료기관 운영 안정화를 위해 군비 2억 원을 긴급 편성했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이 기상재해와 육묘 실패에 대비해 예비모판을 확보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육묘 실패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예비 모판 3,000상자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비된 예비모는 조생종 ‘해들’ 1,500상자와 중만생종 ‘삼광벼’ 1,500상자로 구성됐으며, 적기 이앙 지원을 위해 어상천면 덕문곡리 소재 선도 농가에 위탁해 생산·관리된다. 예비모 공급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영농소식지를 통해 사전 홍보되며, 육묘 실패가 발생한 농가는 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신청하면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거쳐 공급 대상자로 확정된다. 예비모는 5월 말경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가을철 고온과 잦은 강우로 볍씨 여뭄 상태가 전반적으로 불량해 자가채종 농가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발아검사 실시를 권장하고, 발아율이 낮을 경우 ▲최아기간 1∼2일 연장 ▲파종량 약 10% 증량 등 철저한 육묘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육묘 실패로 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이 보육을 넘어 돌봄·보호·자립까지 아우르는 아동복지 종합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공공지원망을 강화한다. 단순한 보육 지원을 넘어,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고 자립하기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 중심 공공지원체계 구축’을 두 축으로 맞춤형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영아(0∼2세)와 누리과정(3∼5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 지원을 확대해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춘다. 부모급여와 가정양육수당, 셋째아 이상 자녀 양육비 지원을 병행해 가정의 다양한 양육 방식을 존중한다. 어린이집 운영 지원도 강화된다. 관내 9개 어린이집에 냉·난방비, 급·간식비, 특별활동비, 통학차량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공제 가입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전자출결시스템과 공기청정기 운영 지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민방위대원 6,078명을 대상으로 비상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민방위대원 연차에 따라 구분해 진행된다. 1~2년 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을, 3~4년 차 대원은 2시간 사이버교육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을 비롯해 핵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안전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집합교육은 4월 8일부터 4월 17일까지 제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총 9회 실시된다.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4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주말교육도 운영한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에서 수강할 수 있다.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관련 법령에 따라 민방위 교육이 중단되며, 자세한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참석 시에는 신분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휴대전화를 지참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야외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식재료 보관과 음식물 취급에 소홀할 경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도시락과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과 대량 조리 음식은 상온에 오래 둘 경우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4월 식중독 주의 정보에 따르면 이달에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 균은 육류의 불충분한 가열과 대량 조리 음식의 상온 보관, 밀폐된 환경에서의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섭취 후 6시간에서 24시간 이내 나타나는 설사와 복통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육류 등은 중심온도 75도 이상으로 충분히 익혀야 한다. 또한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2시간 이내 섭취하고, 대량 조리 음식은 소분해 신속히 냉각한 뒤 냉장 보관해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 공공배달플랫폼 ‘배달모아’가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지난 3월 26일 완료하고 새롭게 개선된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이번 고도화에서는 직관적인 사용자 화면 개편과 함께 위치 기반 ‘포장 매장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가맹점 관리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가맹점주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디자인 개선뿐만 아니라 지도 기반 검색과 가맹점 관리 기능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며 “더 편리해진 배달모아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와 11개 시군에서는 2026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충북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여 ‘도민의 정책 수요 발굴과 기존 도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이다. 도내 11,616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60여 개 항목을 조사한다. 신은정 도 법무혁신담당관은 “주민 참여로 생산된 사회조사통계는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조사인 만큼, 조사 대상 가구에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취득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보호되며, 조사 결과는 오는 11월경 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대외 여건 불확실성 증가와 고금리·고물가 지속, 지역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제2차 소상공인육성자금 60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자금은 4월 8일부터 ‘보증드림 앱’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접수를 진행한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충청북도가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의 정책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착한가격업소 최대 1억원) 신청할 수 있다. 상환조건은 5년 이내 일시상환(1년마다 기한연장) 또는 분할상환(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2차분 자금 중 120억원은 고령자 또는 장애인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으로 별도 운영하며, 4월 8일부터 5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기간 내 소진되지 않은 자금은 일반 자금으로 전환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취약계층은 기존 비대면 신청(보증드림 앱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외에도, △사전 예약 없이 재단 지점 방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영동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31일 오후 서울시 충무로 소재 샘표식품(주) 본사를 방문해 이영진 부사장, 설비 증설 관계자 등과 만나, 지난해 6월 체결한 증설 투자 협약에 따른 투자 계획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샘표식품(주)은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신념과 ‘우리 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라는 비전 아래 고추장, 된장 등 장류 제품과 콩 발효 기반 요리에센스 연두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한류 확산으로 K-푸드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해 영동군 용산면 가곡리 79번지 일원 기존 영동공장(26,789㎡) 부지 내에 13,098㎡ 규모의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 준비가 진행 중이다. 영동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샘표식품의 증설 투자 결정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증설 투자 계획에 따라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지원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조성 중인 황간일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1일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중앙청년새마을연합회장,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원, 새마을 시·구회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인준서 수여 및 실천다짐 퍼포먼스,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이제 청년이 이끄는 운동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올해 청년새마을연합회와 대학새마을동아리 운영을 위한 신규 예산이 처음 편성된 만큼, 더 많은 청년이 새마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정관념을 깨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가교가 되어 일류 대전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기후부는 지난 23일 4대강 재자연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이를 위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환경단체와 두 차례 연속 회의를 갖고 물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보 문제는 기후부와 환경단체가 협의를 했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라며 “노무현 정부에서 세운 계획에 따른 시설인 만큼 이를 믿고 이주한 세종시민의 품으로 돌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4대강 재자연화가 곧 세종보 해체를 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시설인 청년창업지원센터 내부공사를 완료하고 3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범운영에 앞서 시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입주 청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현장 운영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당구 영동 104-13에 조성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업공간을 비롯해 △청소년공간 △문화소극장 △문화마당 △휴게·전시공간 △로컬창업타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창업·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로컬창업타운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접 운영을 맡아 오는 5월부터 창업사관학교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4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10월 본공사 착공을 거쳐 이달 내부공사를 완료했다. 다만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는 맞춤 제작이 필요한 특수설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 및 시운전 절차를 거쳐 각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31일 충주 ICT혁신센터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열고 산단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디지털·친환경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국회의원을 비롯해 충북도, 충주시 관계자,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시작과 사업단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은 디지털·무탄소 전환을 위한 핵심 전담 조직으로써 충북도와 충주시 공무원 및 전문가 조직으로 구성됐으며, 지자체 행정력과 전문성을 결합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은 ①충주특화 수자원 기반 그린산단 구축 ②스마트제조 혁신 생태계 활성화 ③근로자가 성장하고, 안전한 산단 조성을 3대 중점과제로 설정해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며, 거점 단지인 충주제1일반산단과 연계 산단인 충주제2~5산단, 용탄·중앙탑 농공단지의 디지털·무탄소 전환을 위해 총 2,036억 원(국비 1,236, 지방비 582, 민자 218)을 투입하여 2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 시민의 사랑과 염원으로 만들어 낸 작품이 드디어 첫 모습을 드러낸다. 충주시는 ‘충주 시민참여의 숲 준공식’을 31일 오후 4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충주시민참여의 숲 추진위원회와 사단법인 충주숲,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참여의 숲 조성에 아낌없는 정성과 관심을 보내준 기부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등 순서에 이어 시민참여의 숲을 둘러보는 경관 감상 및 소망이 적힌 새순 달기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시민 참여의 숲’은 2024년 8월 발족된 시민 참여의 숲 추진위원회가 주도해 지난 10월 개방된 충주 시민의 숲 내 4,491㎡ 부지에 시민의 뜻과 손길을 모아 조성한 참여형 녹색공간이다. 특히,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헌수금 약 4억1천만 원 △자식처럼 소중히 키워온 헌수목 636주 △지역사랑이 담긴 충주 고향사랑기부금 7억 원 등 충주시민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완성한 숲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청권 4개 시·도가 관광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며 핵심 과제에 대한 공동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31일 충남도청에서 대전시·충남도·충북도와 함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생협력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 4개 시·도가 박람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면서 충청권광역연합이라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의 원활한 개최와 충청권 공동 발전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충청권은 ▲관광·문화·예술 협력체계 구축 ▲박람회 홍보 ▲관람객 유치 ▲충청권 기업 교류 및 비즈니스 활성화 ▲국제행사 및 공동 발전사업 상호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장이자 충청광역연합장으로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통·산업·관광·문화 등 충청권 공동과제의 상호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