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미주·카리브해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 홍보 활동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인호텔에서 미주 여행사·언론사를 대상으로 섬박람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과 전라남도 문창숙 미주사무소장을 비롯해 소닉 트래블&투어, 포라 트래블, 펀타스티카 트래블즈 등 여행사와 미주 중앙일보, 한국일보, KBS 아메리카 등 현지 언론사, 한국문화원 및 한국관광공사 LA지사 관계자 등 총 17개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조 본부장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하고,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관람개 모객 활동 및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호놀룰루 총영사관과 하와이 주정부 상무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하와이 참가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3월 2일까지 카리브해 지역으로 일정을 확대해 도미니카공화국, 그레나다, 트리니다드토바고를 방문하며 현지 정부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홍보와 참가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재)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원장 강성용)이 ‘드림 아이 한방 케어’ 업무협약을 체결해 아이들의 건강 증진에 함께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맞춤형 한방 진료 및 한약 지원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에 드는 500만 원의 예산은 솔한의원이 400만 원 상당을 후원하고, 시 보조금 100만 원이 더해져 추진된다. 드림스타트는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라는 점에서 이 사업이 더욱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을 마친 ‘드림 아이 한방 케어’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면역력 저하 또는 성장 지연이 우려되는 4~12세 드림스타트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은 면역력·성장력 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한의원 진료 후 10일분의 한약 반제(10첩)를 연 2회 지원받게 된다. 드림스타트는 한약 복용 전·후 설문 및 건강 상태 변화도 분석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보호자에게는 복용 지도와 건강관리 안내도 함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전염력이 강하고 치료약이 없는 국가검역병인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23일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및 재배 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의 꽃, 잎, 가지 조직이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거나 붉게 변하며 말라 죽는 치명적인 병이다. 한 번 발병하면 과수원 전체를 매몰 처리해야 할 정도로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줘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다. 이날 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에는 경북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전략작목연구소의 김경훈 소장이 강사로 초빙돼 화상병 예방 중심의 병해충 방제 기술과 사과 과수원 관리 노하우를 심도 있게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올바른 과수원 조성 방법을 비롯해 전정(가지치기) 및 재배 관리 요령, 농작업 전후 작업자와 장비의 철저한 소독 방법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예방 약제를 제때 살포하는 방법과 작업 중 의심스러운 궤양을 발견했을 때 즉시 제거하고 신고하는 요령 등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는 산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3일제4기 무주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하고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청년 위원 29명이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정책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및 세부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청년들이 와서 살고 싶은 무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청년들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피부에 와닿는 맞춤형 정책들이 발굴·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라고 밝혔다.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무주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능동적인 군정 참여를 통해 지역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매월 1회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논의하는 분과별 활동에 집중할 계획으로, 분과별로 1개 이상의 청년 정책을 기획·제안하게 된다.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결속을 위해 '청년마루'를 거점으로 청년 교류를 활성화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의 긴급 임시회 소집 요청에도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동의안이 익산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며 운영 중단이 현실화됐다. 농민들의 소중한 판로가 막히고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익산시는 23일 열린 제276회 익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위탁 동의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어양점은 기존 수탁 기관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오는 28일 이후 운영을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긴급 임시회를 요청하고 인적 쇄신을 전제로 한 긴급 조치를 제안했으나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보류'가 결정됐다. 이에 로컬푸드 어양점의 운영 공백을 막고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본회의에서 직접 긴급 수정안까지 제안했으나 끝내 위탁 동의안 부결로 운영 중단이 불가피해졌다. 어양점은 지역 농가 500곳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다. 운영이 중단되면 당장 수확을 앞둔 농민들은 판매처를 잃게 되고, 매장을 애용해온 시민도 큰 불편을 겪게 된다. 시는 새로운 위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23일, 신규임용예정 소방공무원 40명이 혈액 수급난 해소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임용예정자들이, 본격적인 현장 업무 투입에 앞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기획했다. 이날 광주·전남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로 전남소방학교에 배치된 헌혈버스를 찾은 40명의 교육생은 엄격한 문진을 거친 후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채혈 과정에 흔쾌히 참여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신규 교육생은 "화재와 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소방관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신규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앞장선 모습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봉사 정신이 앞으로 우리 소방 조직 전체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헌혈에 참여한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들은 총 24주에 걸친 강도 높은 교육 과정을 성실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정보 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정보 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 △사전 정보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성군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4.76점을 얻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국 유형군 평균(84.78점)보다 무려 9.98점이 높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행정은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삼아야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나주에서 청렴시민감사관 및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정기 협의회를 열고 2026년 활동 계획과 ‘청렴 전남교육’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시설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 인사 등 46명으로 구성돼 종합감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도교육청 종합감사 56개 기관과 교육지원청 종합감사 121개 기관에 참여해 감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건축·토목·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현장점검과 설계 검토 등 19회 점검 활동에 참여해 시설 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살폈다. 청렴시민감사관,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함께한 이번 협의회는 시민참여 제도의 내실을 다져, 도민의 눈높이에서 교육행정을 점검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시민참여 감사의 활동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종합감사와 건설공사 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의견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 현산면 읍호리 일대에 분포한 고인돌군이 국가유산급의 가치를 지닌 청동기시대 거석문화의 정수로 확인됐다. 해남군은 23일 읍호리 현장에서 해남 읍호리유적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개 설명회를 가졌다. 읍호리 고인돌군은‘해남 읍호리유적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핵심 유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재)동북아지석묘연구소와 함께 정밀 발굴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산면 성매산 남동쪽 기슭을 따라 약 1.2㎞에 걸쳐 210여기의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1~2022년 정밀지표조사 및 발굴조사에 이어 2025~2026년 시술조사 및 정밀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단일 유적으로는 전남 지역 최대 규모로, 220여기에 이르는 고인돌군과 채석장 등이 확인됐고,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과 청동기 유물 등이 발굴되어 청동기 시대 거석문화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읍호리 고인돌군은 수량과 면적에서 압도적인 규모로 청동기시대 중심 세력이 이곳에 거주했음을 보여준다. 조사기관 측은“이곳을 축조한 집단이 토착 세력으로서 후대의 마한문화 형성에 핵심적인 토대가 됐을 것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소방서는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자율특수시책 'ALL-DAY FIRE SAFETY ZONE'의 일환으로 노후아파트 세대를 대상으로 자동소화멀티탭 1,000개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기기와 전열기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아파트와 고령자·취약계층 거주 세대를 중심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생활 속 전기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겨울철 아파트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노후 전기설비와 오래된 멀티탭 사용으로 인한 과부하 및 합선 위험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선제적 예방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여수소방서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아파트 11단지, 총 1,000세대를 대상으로 자동소화멀티탭을 보급하고, 세대별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함께 전기화재 예방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보급된 자동소화멀티탭은 과부하나 합선 등 이상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과 소화약제가 내장된 안전인증(K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미주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 홍보 활동에 나섰다. 조직위는 지난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인호텔에서 미주 여행사·언론사를 대상으로 섬박람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직위 조형근 기획본부장과 전라남도 문창숙 미주사무소장을 비롯해 소닉 트래블&투어, 포라 트래블, 펀타스티카 트래블즈 등 여행사와 미주 중앙일보, 한국일보, KBS 아메리카 등 현지 언론사, 한국문화원 및 한국관광공사 LA지사 관계자 등 총 17개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조 본부장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하고,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관람객 모객 활동 및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호놀룰루 총영사관과 하와이 주정부 상무국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하와이 참가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3월 2일까지 카리브해 지역으로 일정을 확대해 도미니카공화국, 그레나다, 트리니다드토바고를 방문하며 현지 정부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홍보와 참가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 치매안심센터는 23일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백운홀에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치매안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김창현 원장과 진안군 치매안심센터 문민수 센터장(보건소장)을 비롯해 치매 관련 공무원 및 산림치유원 직원 등 27명이 참석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앞으로 치매 인식개선 홍보 활동과 치매극복봉사단 참여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과 이해, 관심은 지역사회 전체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약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진안군을 만드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에 지정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을 포함해 총 17개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지원청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익산·순창교육지원청을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군산·김제·진안·부안교육지원청을 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교육지원청의 교육행정 역량을 진단해 잘된 점은 확산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전북 교육환경 개선의 계기로 삼겠다는 게 이번 평가의 목적이었다. 전북교육청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지역 규모와 교육여건 차이를 감안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수업혁신 △학력신장 △책임교육·돌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행정 효율화 등 5개 영역 19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교육지원청 특색사업 및 학교지원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한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정량평가 결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전체 19개 지표 중 평균 18.1개를 통과해 95.5%의 성취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성취율 85.7% 대비 9.8%p 증가한 수치로, 각 교육지원청의 정책 추진 역량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성평가에서는 익산지원청이 다문화교육과 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3일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특정 지역이나 단체에 손해가 없도록 지혜를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후 윤종해 의장을 비롯한 산별 노조위원장들과 행정통합 후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민소식 광주광역시교육청 노동조합 위원장은 통합 이후 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지 이동에 대한 불안감을 토로하고, 박만 광주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은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적용 등 노동자 복지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에 대해 김영록 지사는 “모든 것은 상식을 기준으로 법과 제도를 지키면서 최대한 논의해서 결정해야 한다”며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 특정 지역이나 단체, 일개인에게까지도 손해가 되거나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일관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 이후 여러 상황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는 지난 23일 미성문화길 4-5(구 미성동주민센터)에서 군산지역자활센터 사무실 이전 및 스마트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자활사업 참여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사무실 이전과 스마트팜 개소는 2024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국비 6억 8,4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억 3,200만 원을 투입했으며, 군산시 공유재산인 구 미성동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자활사업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로써 군산지역자활센터는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교육 환경과 근로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75평 규모로 조성된 자활 스마트팜은 자동 온·습도 조절과 수경재배 시설을 갖추고 로메인상추와 버터헤드 등 고부가가치 채소를 생산한다. 이를 통해 참여 주민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연 2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오주영 군산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이전과 개소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