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배송 및 공공서비스를 실증하고 지역 맞춤형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드론 산업 활성화와 미래도시 기반 구축을 목표로, 총사업비 1억 4천만 원(국비 1억 2천만 원, 시비 2천만 원)을 투입해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복하천 수변공원과 설봉공원을 중심으로 K-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드론 배송 특화 유통·물류 표준화 체계 구축에 나서고, 민·관·군 협력 기반의 청미천 비행 테스트베드를 운영하여 도심형 드론 물류 상용화를 위한 실증 환경을 구축하여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한 하천변 순찰 및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해 복하천 일대에 대한 정기 순찰을 실시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청미천 비행장에 설치된 드론 점검패드를 활용해 ‘이천시 드론 공공점검소’를 시범 운영함으로써 공공기관은 물론 시민이 보유한 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동절기 한파와 에너지요금 급등으로 인한 안전취약계층의 난방비 상승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200여 가구에 난방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도비(경기도 재해구호기금) 2억 6,230만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4일 기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시에서는 가구당 15만 원의 난방비를 추가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시설수급자와 기존 경기도 저소득 노인·장애인 월동난방비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을 사용 중이거나 복지급여 계좌가 없는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확인한 후 지급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하여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천시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난방비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복지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 가구와 취약계층 등 위기가구의 생활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우편물 전달 과정에서 생활 징후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지자체와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3월 12일 이천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촘촘한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더욱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비스 대상자를 면밀히 선정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가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과 이천시립기록원 출범 1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이천기록유산(利川記錄遺産):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 전시를 오는 3월 31일까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회전시로 연장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전시는 지난 2월 24일 이천아트홀에서 열린 기념행사 당시, 전시를 관람한 많은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감동에 보답하기 위해 결정됐다. 이천시립기록원은 더 많은 시민이 일상 공간에서 기록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기록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시는 각 읍면동의 특성과 역사성을 살려 ▲도시의 상징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 ▲이천의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의 5가지 테마 중 해당 지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진을 선별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및 로비에 배치했다. 전시를 관람한 시민 A씨는 “일행과 함께 과거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했고, 시민 B씨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옛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 있어서 신기하다”라고 하며, 기록이 주는 정서적 풍요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록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0일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며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총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도시농업 분야 이론·실습·현장 견학 등 80시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도시 농업 기초 이론과 텃밭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농작물 재배를 넘어 지역사회 건강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도시농업 인력이 다수 배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월 10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와 기념촬영, 교육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그동안의 교육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농업경영과 마케팅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4시간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경영·재무·유통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실전 중심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최신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인공지능(AI) 플랫폼의 빠른 발전으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맞춤형 실습 교육을 통해 변화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줬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스토어 관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3월 ‘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11일 오후 2시 호법면 안평리 일대 물류센터 통행로 청소 취약 구간에서 환경공무직,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인근 물류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천시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깨끗한 경기(이천)의 날’과 연계한 국토 대청소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각 읍·면·동에서도 매월 둘째 주 정기 청소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대청소에 함께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인근 물류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중리동 소재 취약계층 가구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정리수납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호스피스 봉사회 회원 7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의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주방과 거실을 중심으로 실내 공간을 정리·정돈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규리 호스피스 봉사회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누군가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호스피스 봉사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 가구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및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 40년의 헤리티지,‘흙과 불의 잔치'로 새롭게 태어나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경험형 문화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또, 지난 40년의 이천도자기축제 역사를 총망라하는‘아카이브관'을 특별 조성하고, ‘명장의 작업실’을 주제로 한 도자 명장과 소통하는 '명장전'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이천도자예술마을 ‘갤러리 투어' ‘예스 올인원(All-in-one) 체험로드(예스파크 내 각종 체험프로그램)’가 함께 진행되어, 한층 다채로운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 마을 전체가 축제장, 깊이 스며든 도자예술 올해 축제는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을 주요 행사장으로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을 조성한다. 도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2일 칠원 인애노인복지센터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100만 원을 함안군 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상필 원장과 김기화 센터장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전하고 조근제 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김상필 원장은 “노인복지 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기여와 더불어 교육 복지 증진에도 힘쓰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고향의 학생들이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얻고, 장기적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장학재단에 관심을 갖고 장학기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원읍에 위치한 인애노인복지센터는 장기요양과 어르신 주간보호 서비스, 긴급돌봄, 일상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기화 센터장은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과 함께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2일 사조그룹과 함께 함안군 대표 습지인 대평늪과 평기늪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조그룹이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함안의 대표 습지 2곳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조그룹 환경협의체 소속 계열사인 사조대림, 사조산업, 사조오양, 사조씨푸드, 사조동아원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습지 이해 교육과 생물다양성 교육을 받은 뒤 새집 달기, 새 모이 주기, 습지 내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하며 습지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탰다. 사조그룹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함안군의 소중한 습지 보전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자연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의 습지 보전을 위해 함께해 준 사조그룹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은 다가오는 도서관의 날(4.12)을 맞아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월 말까지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본관과 대야분관에서 18개의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언제나 다정 죽집'의 저자인 △우신영 작가 초청 강연이 있다. 또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이 등장하는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행운의 말을 찾아라’ 이벤트 △‘나만의 키캡 만들기’ 원데이 체험 △도서관 필사 공간을 활용한 ‘내가 바로 도서관 피카소’등 학생·학부모·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이어진다. 본관과 대야분관 연계 행사인 △‘도장 깨기 투어’는 이용자들이 평소 가지 않았던 곳을 새롭게 방문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분관에서 운영하는 △‘빛의 조각, 자개 그립톡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회관 누리집 확인할 수 있다. 홍공숙 관장은 “도서관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문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개인이나 팀(최대 3명) 단위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 대회는 학생과 일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AI 활용 학교 홍보영상’분야는 초등학생,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중고등학생 및 성인(대학생, 교직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분야가 신설됐는데 참가자는 이미지와 영상 생성형 AI도구를 활용해 소속 학교의 매력을 알리고 자랑하는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 참여한 중‧고등학생 및 성인 참가자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반 서비스 및 아이디어 기획을 제안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6~20일까지 본청 창조나래 회의실에서 도내 14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장학사와 업무별 담당 교사, 특수학교 담당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마련된 이 연수는 5일간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를 위해 순회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의 조기 발견,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진로직업교육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 장애특성별 거점센터 운영 등 지역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2026년도 특수교육 정책 방향과 연계한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센터 역할 특성화와 업무 담당자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반기 특수교육지원센터 주요 업무 안내를 비롯해 △전입 교사 연수 △거점센터 운영 △장애학생 인권지원 △장애영유아 지원 △통합교육 지원 △진로직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학교 내 ‘스쿨팜’ 조성을 지원한다. 12일 전북교육청은 ‘2026년 스쿨팜’ 참여 학교로 전주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 등 총 25개교를 선정·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농협, 전주·군산·익산 3개시 협력 사업으로, 올해 전주 5개교·군산 8개교·익산 12개교에서 운영한다. ‘스쿨팜’은 학교와 농장의 합성어로 학생들이 작물을 기르고, 지배하고, 조리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배우고, 도시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텃밭을 관리하고, 학생들에게 농업에 대한 설명이 가능한 인력과 종자·모종 등 농자재 및 체험학습 기자재 등이 제공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스쿨팜 사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수확의 기쁨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인식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농협,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