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월동작물(맥류, 양파 등)의 생육재생기가 2월 16일로 전년 대비 10일 빨라졌으며, 재배 농가의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생육재생기는 일 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되어 작물의 새 잎이 1cm이상, 새 뿌리가 2mm정도 자라는 것으로 판단하며, 월동작물 생육의 시작을 의미하며, 2월 하순까지 적정량의 웃거름을 주어야 한다. 이에 따라 맥류는 요소 9~12kg/10a을 살포하고, 양파 등은 요소 17kg/10a과 염화가리 7kg/10a을 30일 간격으로 총 2번 살포하면 효과적이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생육재생기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배수 관리, 웃거름 시비, 잡초관리 등 포장 관리로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하여 농가에서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2월 23일 14시에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전정에서 상주시장,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2019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5년간 추진한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상주시 계산3길 59-72에 조성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등 각종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친화형 체육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개관식은 △개식 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개관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상주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도시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2월 2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영양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신규 교사 임용 및 영양교육 이해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신규 임용 교사의 첫걸음을 공식적으로 축하하고, 관내 모든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와 함께 신규 교사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함으로써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했다. 영양교육 이해 교원 연수에서는 김재식 영양교육지원과장이 2025 영양교육활동 영상과 함께 2026 영양교육 중점 추진계획을 설명했고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인공지능(AI), 스마트 기기 활용 등 첨단 교육환경 변화에 맞춘 실질적인 디지털 교육 관련 연수를 했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맞춤형 수업 역량강화의 계기가 됐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임용장 수여식과 연수가 영양교육 가족 모두에게 성장과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AI로봇 분야 규제자유특구인 ‘대구 AI로봇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이하 특구)’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기술 실증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특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AI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구는 AI로봇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특구사업자로 지정된 기업에 국내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적용하고, 해외 실·인증 등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된 대구 특구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제3산단, 성서산단, 수성알파시티, 대구의료원 등 총 32.16㎢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18개 AI로봇 기업과 기관이 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특구 내 사업장이 있거나 향후 이전이 가능한 AI로봇 기업이다. 특구사업자로 선정되면 특구 내 공개된 장소에서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연구개발 목적의 영상데이터 촬영과 원본 데이터 처리가 허용되는 등 규제특례를 적용받는다. 다만 해외 실·인증 등 재정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실시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관리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북구가 최우수기관, 달서구와 수성구가 우수기관, 달성군이 장려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평가는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탄소중립 이행, 대기·수질 관리, 자연환경 보전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 실적과 함께 제도 개선 노력, 각종 입상 실적 등 정성적 성과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슬레이트 처리와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서, 수성구는 자연환경보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성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관리, 물수요 관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은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봉화지역 건축사회(회장 정유진)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 간 체결된 중앙 협약을 토대로 봉화군의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태풍·집중호우‧대형산불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설계 및 감리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 경제적 지원책이다. 이를 통해 피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 봉화군수는“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해 지역 건축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배기락)은 지난 23일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무차별 폭행하여 공무원의 인권을 짓밟은 가해자를 철저히 수사해 다시는 공무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하게 처벌해 주길 강력히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배기락 봉화군청공무원노조 위원장은 “ 지난해 3월에 이어 또다시 공무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공무원폭행 사건에 대해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봉화군 공무원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근무하는 600여 공직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면서 “민원인의 법과 원칙을 무시한 도를 넘는 폭언 및 폭행, 위협을 가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노조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재산면사무소를 방문한 A(남, 70대)씨가 민원을 응대하던 공무원 B(40대, 여)씨를 아무 이유도 없이 무차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재산면에서는 지난 2025년 3월에도 제설작업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응대하던 공무원을 폭행한 바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은 경기 침체와 경영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36억 원 규모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년 2월부터 시작해 예산이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실행 이후에는 2년간 연 3%의 이자를 군에서 보전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인다. 상환 방식은 2년 거치 후 3년간 분할 상환하거나, 2년간 분할 상환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관내 금융기관 방문 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특례보증 지원은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수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북부지역 고추 주산지 육묘 농가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매개충인 진딧물과 총채벌레 발생을 조사한 결과 2월 20일경부터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TSWV)을 옮기는 총채벌레 발생이 확인돼 고추 육묘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에서 고추 육묘기 총채벌레의 칼라병 바이러스 보독률은 약 12%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총채벌레의 초기 방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육묘 단계에서부터 칼라병의 확산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올해 3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총채벌레뿐 아니라 CMV(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PepMoV(고추모틀바이러스), BBWV2(잠두위조바이러스) 등을 매개하는 진딧물 발생 증가가 예상돼 빠른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 영양고추연구소는 효과적인 예찰을 위해 육묘 베드 상단부에 황색끈끈이트랩을 설치할 것을 권장했다. 황색끈끈이트랩은 총채벌레, 진딧물(성충), 담배가루이(성충)까지 동시에 유인할 수 있어 청색트랩보다 예찰에 유리하다. 끈끈이트랩을 통해 총채벌레와 진딧물 발생 확인 시 작용기작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인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 사면, 옹벽, 국가유산 등 총 2,365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해빙기인 2월~4월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의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등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가 높은 시기이다. 이번 점검은 기술사, 교수, 공사‧공단 유관기관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위험요소에 대하여는 안전신고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전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수시 낙석발생, 땅밀림, 과거 대형 산불발생 지역은 해빙기 기간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하여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하되, 그 지역을 잘 아는 마을순찰대도 참여시켜 합동 점검하는 등 특별 관리 할 방침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노후 정도가 심한 시설은 필요 시 사용금지․사용제한, 위험구역 통제선 설치 등 우선 응급조치 후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보수․보강하는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와 함께 제조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포항공과대학교 내)는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SME Week는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행사로, 스마트 데이터·공정·품질 분야 엔지니어들의 실무 중심 강연과 함께 ‘스마트 제조 친환경 전략’, ‘ESG 경영 관점에서의 AI’ 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 제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산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지향적인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는 대기업 사례를 공유하는 특강을 통해 현장에서의 기술 혁신이 비용 절감과 품질 안정, 운영 효율 향상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아울러 지원센터는 현장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해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제조 분야 최신 트렌드와 산업 환경 변화를 다루는 다양한 세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지원센터 엔지니어와의 1:1 기술 컨설팅 세션을 별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월 23일 몽골 교육부와 몽골국립의과대학교 관계자들이 경북도를 공식 방문해 K-뷰티를 비롯해 전통의학 및 보건의료 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와 몽골 간 전통의학·보건의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몽골국립의과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교를 중심으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냠삼보 나랑게렐 몽골 교육부 교육정책국장 및 볼드바토르 담딘도르즈 몽골국립의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몽골의 교육, 보건, 의료 분야 관계자 1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24년 이철우 지사의 몽골 방문을 계기로, K-전통의학을 비롯한 경제·에너지·농식품 분야와 청년·유학생 교류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를 통해 양 지역 간 상호 신뢰도 함께 쌓아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기반 위에서 △경북–몽골 간 전통의학·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공공의료·기술·의료 교류 프로그램 운영, △양 국가 간 지자체·산업계·대학·연구기관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전통의약 약용작물 생산 및 가공기술 분야 R·D 협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2026. 2. 23. 도청 화백당에서 22개 시‧군 산림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산림 시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도의 주요 산림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의 협력을 당부했으며, 임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소득 증대, 다양한 산림복지증진과 산림재난 총력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경북도는‘도민이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이라는 비전으로 ▲ (도민안전) 산림재난 총력대응 체계 구축 ▲ (산림대전환) 초대형산불 극복, 혁신적 산림 재창조 ▲ (돈 되는 산림) 돈 되는 임산업 육성, 임업소득 안정지원 ▲ (휴양·치유 산림) 산림복지 확대를 중점 전략으로 추진해 산주,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지난 1월 산불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선제적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시기별 운영하던 산림재난 현장 대응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시 재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YMCA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한 '2025년 안동시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전'수상자를 발표하고, 지난 2월 21일 로컬문화기지 안락(安樂)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출산·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숏폼 영상, 그림·포스터·카드뉴스(일반), 동시·포스터(초등) 등 3개 분야에서 총 54건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총 시상금은 735만원 규모다. 숏폼 분야 금상은 김두나 씨의 '조금 시끄러운 집 그래서 더 행복한 우리집'이 차지했다. 작품은 아이가 있는 일상의 소소한 소음과 웃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저출생 문제를 가족의 행복이라는 긍정적 메시지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김두나 씨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지지 않는 도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했다”며 “조금은 시끄럽지만 그 안에 사랑이 가득한 집의 모습을 통해 출산과 양육이 부담이 아니라 행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한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9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등 4개 반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위생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및 냉동․냉장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어린이 기호식품에 치킨류 포함 확대 방안 검토에 따라 학교 매점 내 치킨류 가공식품 판매 현황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어린이 기호식품 관리 정책 수립 및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