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1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을 대상으로 호국정신과 리더십을 고취하기 위한 ‘이순신 리더십 투어’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역사 현장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일상의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창원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전문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체험 ▲한산도 제승당 답사 ▲강구안 거북선 및 판옥선 견학 등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르는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배를 타고 한산도에 들어가 제승당을 방문하고, 책에서만 보던 거북선을 직접 타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장군님을 본받아 학교생활도 씩씩하게 해내고 싶다“는 의젓한 소감을 밝혔다. 이수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현장에서 아이들이 역사의 가치를 체득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건강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10일 성산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임현정 아나운서가 강연을 맡아 ‘창원의 도약, 특례시를 말하다‘를 주제로 성산구 신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현정 아나운서는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특례시의 필요성과 향후 과제를 중심으로 내용을 쉽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특례시 제도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내용을 짚어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신규 직원들이 향후 업무 추진 과정에서 특례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정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특강은 신규 직원들의 특례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는 지방자치와 분권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4월 10일 오전 함양군 함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원 현장의 최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센터를 찾은 박 지사는 사무실을 순회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곧 시보 해제를 앞둔 김규민·김윤정·진호정 주무관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 지사는 “공직의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해 정식 공무원이 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초심을 잃지 말고 함양군과 경남도의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해 달라”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시보 해제 예정 공무원들은 “직접 방문해 격려해 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며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 지사는 직원들에게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도민들이 단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접수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이번 방문이 현장 공무원들에게 큰 사기 진작이 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전통예술 문인화의 대가인 조영실 명인이 작품을 기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사천시청 열린민원실에서 운정 조영실 명인의 문인화 작품 ‘만사여의(萬事如意)’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기탁된 작품은 사시사철 푸름을 잃지 않는 대나무를 소재로, 절개와 희망의 의미를 담아낸 문인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작품을 기탁한 조영실 명인을 비롯해 강대균 한국문인화협회 사천지부장, 천광영 전 지부장, 정숙재 촉 문인화 연구회 회장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조영실 명인은 사천 출신으로 문인화 계승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작가로서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미술인 대상’을 비롯해 경남예술인상, 개천예술제 파성예술인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대한민국 전통예술 전승원에 명인(名人)으로 선정되는 등 문인화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축제 명인 초대전, 경남미술 오늘의 원로 작가전, 문자문명전 특별초대전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하며 작품 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10일 농업회사법인 부양란을 방문해 서양란 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했다. 부양란은 서양란 재배와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지역 농업기업으로 국내에서는 다소 익숙하지 않은 서양란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점차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서 난초를 활용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지역 농업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위원회는 서양란 생산과 유통 전반을 확인하면서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화훼 산업의 유통·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노석민 대표는 배양 시설 확충과 청년 후계 농업인에 대한 폭넓은 지원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오경훈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서양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향후 경제복지위는 지역 산업과 농업 현장을 중심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북구 구포2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천태우)는 지난 9일 북구 낙동대로 일대에서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손길이 닿지 않아 정리가 필요한 구간까지 차례로 점검하며 현장을 정돈해 일대가 한층 깔끔한 모습으로 개선됐다. 천태우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필요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명석 구포2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구포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9일, 신임 실무분과위원 17명을 대상으로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PDCA(계획-실행-평가-조치) 사회복지 실천의 환류와 성과관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동서대학교 임혁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조적 역할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전달하며 신임 위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영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임 위원들이 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복지 거버넌스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관광기념품의 접근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 유통망을 대폭 확대하고 신규 판매처 입점을 추진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신규 입점은 오는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입점 장소는 국립해양박물관, 피아크, 아레아식스 등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영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들로 구성되어 홍보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판매 품목은 마그넷, 키링, 네임텍 등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베스트셀러 기념품 10여 종이다. 그동안 영도구 관광기념품은 영도관광안내센터와 영도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등 주로 공공기관 직영 판매소를 중심으로 유통되어 왔다. 영도구는 이번 민간 유통망 확대를 통해 영도만의 특색이 담긴 기념품을 대중에게 널리 알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이 영도의 추억을 더욱 쉽고 다양하게 소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단순한 판매 확대를 넘어 영도의 정체성을 담은 기념품들이 관광객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기념품 개발과 유통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를 비롯해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구성과 운영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축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활동 분야 안내와 근무 요령,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자 210명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질서 유지, 교통 지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주간재활 프로그램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한천박물관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일원에서 현장 체험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나들이는 체험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천박물관에서는 양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직접 양갱을 만들며 다양한 향과 색감을 느끼는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는 미디어아트 관람과 식물관 탐방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 친화적 공간을 경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환기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외부 활동은 회원들의 사회성 회복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재활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립박물관은 4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인문 교육 프로그램인 ‘제17기 문화유적 답사 및 해설사(도슨트)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박물관의 대표 교육과정이다. 매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역시 모집 단계부터 성황을 이뤄 총 110명의 시민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9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를 병행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올해는 ‘옛 시(詩) 속의 경관을 찾아서’를 주제로, 고문헌에 기록된 밀양의 명승지를 직접 찾아 선조들의 자연관과 삶의 방식을 조명한다. 반계정 12경, 칠탄정 16경 등 전통적인 경관 인식 체계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온 선조들의 지혜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예로부터 내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거점으로서 문화의 수용과 확산, 재창조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지역으로, 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0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밀양시니어클럽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우수 모델인 생활 밀착형 집수리 사업 ‘고쳐드림’ 현장을 집중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총괄하는 중앙기관장이 밀양을 직접 찾아 지역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밀양형 노인일자리 모델’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안병구 밀양시장, 김철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경남지회장 및 시니어클럽관장단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밀양시니어클럽으로부터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전국 시니어클럽 최초의 생활 밀착형 집수리 사업인 ‘고쳐드림’ 현장을 방문해 추진 과정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고쳐드림’ 사업은 지난해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반을 마련해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전문 기술을 보유한 어르신들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전등, 방충망, 콘센트 교체 등 생활 속 필수 수리를 지원한다. 어르신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양산시약사회(회장 정종관)로부터 치매 어르신 및 가족을 위한 구충제 1,0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치매 어르신은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어, 이번 구충제 지원은 개인 위생관리 향상과 기생충 감염 예방 등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산시약사회는 지난 2023년에도 양산시 치매안심센터에 구충제를 기탁한 바 있으며, 당시 기탁 물품은 치매 어르신 및 저소득층 등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활용된 바 있다. 정종관 양산시약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약사회는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보건소장(양산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구충제는 치매 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최근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일광 교육행복타운’은 일광읍 삼성리 산22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보건지소 ▲도담도담육아센터 ▲인재육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돼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 교육행복타운’은 정관읍 모전리 676-2번지 일원에 단계별로 추진된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도서관, 종합운동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단계 아쿠아드림파크와 3단계 스포츠힐링파크는 이미 운영 중이며, 이번에 2단계 사업인 ‘정관에듀파크’가 준공되면서 전체 사업이 마무리됐다.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청년일자리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관 ▲다함께돌봄센터 ▲거점영어센터 ▲대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626석 규모의 대강당은 공연과 강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함양도서관(관장 김혜진)과 함양연꽃의집(원장 김재성)은 4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독서문화 활성화 및 교육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 소외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공동 사업 추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함양도서관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함양연꽃의집은 참여자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맡는다. 양 기관은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혜진 관장은 “